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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4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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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역사 속의 인물] 전신기 발멸 새무얼 모스

• "상주를 대한민국 녹색충전소로"

• 성주 빗물배수펌프장 준공

• [매일춘추] 다시 꽃피는 향일암

• [시민기자]"얘들아, 덩더꿍∼국악으로 놀자"

• [시민기자]미나리밭에서 인생 2모작

• [시민기자]중증장애인들 자활 부업공간 마련

• 구미 4월의 기업 'LG전자'

• [시민기자]청소년 글쓰기 길잡이 '글판놀판'

• [시민기자]주민 쉼터 벤치 옆 남몰래 버려진 쓰래기

• "음주·얼차려 환영회? 없어요~" 대학가 변화의 바람

• 김천의료원, 조직개편 후 '경영 정상화'

• "시설작물 이상기후 피해 정부 대책을"

• 구미 전자의료기기 단지 조성 '청신호'

• 매출액 30% 설비 기술투자…G&G콘택트렌즈

• 구미 금오저수지 '명품공원'업그레이드

• 영남대 'IT일본취업연수과정' 수료생…취업 관문 뚫어

• 대경권 산단 광역권 체제…구미·성서·진량 거점단지

• 울산대 "전국서 학생들이 몰려와요"

• 영남대 토목공학과 'UCC경진대회' 동상

• 대구銀 대구대 동문회 모교기금 전달

• 프로게이머 8명, 대경대에 입학

• 계명문화대 이랑규씨 장학금 동료학생에 전달

• 경북대 천문대기 공개관측 행사

• 대구미래대, 콘텐츠제작기관 선정

• [끝나지 않은 6·25] 낙동강에 울리는 위령곡 ①프롤로그-스탈린의 탐욕

• 의류 브랜드 "뭉쳐야 산다"…멀티숍·편집매장 뜬다

• [雲門서 華岳까지](14)청도선 운문분맥을 어떻게 봤을까

• 도자기에 살아 숨쉬는 우리들 山河

• 천재 서화가 서병오 선생 삶 재조명 '활활'

• 중견화가 4명 '봄의 축전'-5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

• [미술소식]

• 전 경찰 총경 법정구속…사건 무마 수뢰 혐의

• [키워드 세상] 최진실이어 최진영도…남매 자살 충격

• 대구예술대 실용무용학과 이색수업 눈길

• [핫클릭] 천안함 승조원들 '기적의 생환'을…

• 달동네 한지붕 세가족, 고달픈 세상살이

• 환경 소중함 음표에 실어…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주회

• 李대통령 재산 308억 줄어 49억원…공직자 재산 공개

• 김범일 시장 20억·김관용 지사 13억원

• 삼성 공격 '헛심' 줄여라…경기당 잔루 평균 11개

• 대구시향, '2010 교향악 축제'서 개막 공연

• 팔공산 휴일 등산객들 위한 순환버스 생긴다

• 영천 대창 "청정지역에 의료폐기물이라니…"

• 대구문화재단, 레지던스 프로그램 등 지원대상자 선정

• 2011 대구세계육상 친환경 대회로…市의회 시정질문

• 'MB, 5월 독도 온다' 해프닝…만우절 '거짓' 메일

• '만우절' 대구경북 119 장난전화 '0'건

• 경북과학대, 차기총장 선임 불발…임시이사 체제 가나

• 제국주의 교육 日 망동에 분노…道의회 규탄성명

• 경북지역 중1, 고입때 '학교별 선발고사' 치른다

• 강석호 의원 155억 '최고'…조원진의원 4억원 '최저'

• 후보자 명의 여론조사 금지…단체장 정치행사 참석못해

• 대구 6개 야당 "反한나라 지방선거 연대 추진"

• 특별·광역시 기초의회 4년뒤 폐지…국회 개편특위 합의

• 박형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

• "도지사 후보 내가 돼야" 서울 면접서 날선 공방

• 2년전 달성 초교생 성폭행 살해사건 재수사

• '연일 시끌' 문경레저타운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

• 신상 공개 성범죄자, 대구경북 35명

• 대구시 신교통카드 사업 어떻게 되나

• '꼬깃꼬깃' 1천원권 30장…청각장애 80代 어르신 감동의 기부

• 한국 전통가락 "얼씨구나∼" 타향살이 시름 '훌훌'

• 경주 안강 노인전문병원·영안실 장례식장 설치 반발

• 뉴라이트 학부모 대구경북연합 창립 4주년 기념식

• 1903년 日 관청용 지도 "독도, 조선땅"

• 與, 포항·청송·군위 단체장 공천자 내정

• TV편성표-4월2일

• [인사] 대법원

• [인사] 한화손해보험

• [인사] 동부화재

• [인사] 대구백화점

• [부음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구본우 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

• '정신건강의 날' 도시철도 퍼포먼스

• 농촌 의료봉사활동 3개월 대장정 마무리

• "결혼이주여성을 외국인 대상 탐방해설가로"

• 청와대 49명 참모진 평균 14억5천만원

• 정운찬 총리 등 국무위원 평균재산 26억원

• '한국-태국 불교문화포럼' 경주서 개막

• 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에 구본우 전 SF 총영사

• 한나라 기초장 후보 박승호·한동수·장욱씨 내정

• 이대통령 "천안함 조사. 국가역량 높이는 계기로"

• [동정] 김재용 전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

• "묘지, 일조권 침해 당했다" 이의 제기

• "마라톤 기념품 쌀로 이웃사랑 함께해요"

• 대구시건축사회 회장 취임식

• 포항-중국 장가항시 경협 논의

• 국유림 경영 공동협력 협약

• 포스코ICT "2012년 매출 2조" 비전 선포

• "아파트 사기는 좀…중소형 전세 어디 없나요"

• 노인요양원 방문 위문품 전달

• 생활체육회-경로당 '일촌맺기'

• [바로잡습니다] '금융권 퇴직연금 유치 경쟁' 기사 중

• 대구지역 백화점 단신

• 녹색성장 선도 산학 업무협약

• 포스코건설 출자사 '플랜트이에스티' 출범

• [야고부] 의고(疑古)

• [사설] 우리 경제 미래 여성 인력 활용에 달려

• 대구서구노인회 신임 지회장 취임

• [사설] 공교육 활성화 없이는 사교육 잡을 수 없다

• [사설] 신국제공항 추진 당위성 논리 개발하라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고교 야구장의 감동과 눈물

• [정춘섭의 칩샷올카바] 탑볼 치지 않으려면 체중 이동 정확하게

• 소백산 마라톤 뛰고 세계육상도 홍보

• 정부-軍 엇갈린 원인추정…'北 개입여부' 혼란 가중

• 대구 대원고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우승

• [채널] 우산국(울릉도 및 독도)은 어떻게 한국의 영토가 됐나

• 뉴미디어 콘텐츠 지원시설 동시개소

• 백승주 KBS 아나운서, 동갑내기 금융맨과 결혼

• 이파니, '코스프레'컨셉 섹시 화보 공개…"두근거리는 유혹"

• 지하철 땅콩남 화제 "땅콩 껍질 따위야"…네티즌 "무개념의 극치"

• 지하철 땅콩남 "땅콩 껍질과 함께 개념 버려"…네티즌 "지하철이 쓰레기장?"

• 백승주 KBS 아나운서, 동갑내기 금융맨과 결혼…4월의 신부

• 이파니 숨막히는 스타화보 공개…'붉은 유혹 섹시미' 男心 자극

• 개똥녀 연상시키는 지하철 땅콩남 화제…네티즌 "지하철이 무개념 전시장?"

• "3D TV용 안경개발 완료" 대구 삼성공업사

• 이효리 '그네' 실시간차트 1위 '싹쓸이'

• 개똥녀 연상시키는 지하철 땅콩남 화제…네티즌 "땅콩남 들고있던 봉투마져…"

• 개똥녀 능가하는 지하철 땅콩남 "땅콩 껍질과 함께"…네티즌 "들고있던 봉투마져…"

• 지하철 땅콩남 부도덕함의 극치 "땅콩 껍질 지하철 바닥에"…네티즌 "치명적 무개념"

• 이경재 의원 딸 가수 이윤정 6살연하 예술가 이현준과 결혼…네티즌 "놀라워"

• 지하철 땅콩남 "이보다 더 무개념 할 순 없다"…네티즌 "부끄러워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