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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5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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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02월드컵 레이더

• KT 주식 17~18일 청약

• NBA PO동부컨퍼런스 올랜도 상대 17점차 대파

• 中 3대도시 시장개척 통상사절단 파견

• 市, 오존 경보체제 돌입

• 개풍약국 평당 3천400만원 포항지역 최고 땅값

• 경로연금 확대-4천여명 수혜 예상

• 고품질 염색시약 개발 한국염색기술연

• 관풍루

• 낚시 쓰레기 환경오염

• 농협 장제사업 호응

• 다단계 교사 무더기 적발

• 단신

• 동거남 남매 상습학대 입건

• 모델하우스 믿다 낭배볼수도...

• 미 생활속의 자원봉사 본받았으면...

• 삼성증권배 프로야구

• 섬유경기 호전 재고 급감

• 세풍-정계개편과 이념 논쟁

• 수성구 월드컵 혜택 '톡톡'

•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기금 최고 3천만원

• 앞산공원 항공방제 15일로 연기

• 앞산충혼탑~대덕식당 7일 새벽 전면통제

• 여고생 접대부 알선 영장

• 연쇄살인 용의자 은신처

• 용의자 김씨는...

• 월드컵 칼럼

• 인니 철강 고율 수입관세 부과 추진

• 임대 국유지에 가건물 설치 허용

• 장롱속 자격증 활용방안 마련을

• 종별 육상선수권 여고부

• 지역 벤처캐피탈사 '인사이트 벤처' 매각

• 지자체 공사 조기 발주 득보다 실이 많다

• 초교생 받고 싶은 선물 휴대폰이 최고

• 축산농 콜레라 비상

• 편의점 탈선 장소 둔갑

• 포항 인터밀라노 3일 오픈

• 한국車 美 판매 올 20만대 돌파

• 한국산 냉연강판 美 덤핑 예비판정

• 한국조직위 설문조사-대회열기 한국이 더 후끈

• 노후보 비서실-특보단 구성

• 5천명 거느린 다단계 교사

• 박근혜 신당 지구당 창당 착수

• 안지랑 구간 순환로 교통 통제

• 약령시 서문 7일 준공식

• 노고단에 예약 탐방제

• 수성구청장 최소 4파전

• 15일 앞산 항공방제

• 정계에 '충청권 잡기' 경쟁

• 카드가 사람 망친다

• 연구·개발 외국인 취업 증가

• 유복한 우등생이 왜 살인?

• 고속도 김천-구미도 확장

• 돼지콜레라 또 발생

• 김천 우회도로 32Km 착공

• 실세 비리 지역 연루 속속 드러나

• 文시장 비서관 집 압수수색

• 5명 살해범 포항서 자살

• 대구 수목원 내일 개원

• 현장파일 이곳-소년소녀가장

• 실질 도움주려 노력 후견인 역할에 최선

• 유흥업소 무더기 적발

• 장수필름 덮은 하우스작물 '일반'보다 생육 뛰어나

•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수위

• 5월중 불법 어로행위 일제 단속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"싱싱한 산나물 여기 다 모였네" 4일 기북 산나물축제

• 증명민원 택배제 운영 포항 북구청 농번기동안

• 포항지역 다방차값 9월까지 인상 보류

• "월드컵은 태권도 홍보의 場"

• 영, 청소년 범죄 얼마나 심하길래

• 글로벌 프리즘-선거와 여론조사

• 와우

• 한상덕 대중문화 엿보기-노처녀 스타 왜 많나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개막 한달 광주 비엔날레

• 매일춘추-빛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단신

• 문화가 있는 공간-카페코너(6)

• 소프라노 손현진 귀국 독창회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초등학생 대회

• 제14회 춘천마임축제 8일 개막

• 진씨돈 수수관련 대질조사 권노갑씨 영장 임박

• 권력비리 추방 범국민 투쟁

• 야, 광주·전남 경선

• 요즘 어린이들(상)-독불장군

• 김천-구미 구속도 확장 2005년 완공키로

• 민주화 보상심의위 결정 청와대, 재검토 시사

• 이회창 광주서 계란세례받아

• 현장 6·13 지방선거-이모저모

• 한화갑 대표, 김종필 총재 예방

• 노무현 캠프 윤곽-80년대 운동권 출신 대거 포진

• 월드컵 한국대표인물 1위 차범근

• 메가박스 3일 오픈기념 무료상영

• 대구 안전대책본부 월드컵 비상경비체제 돌입

• 유수호변호사 무료법률상담 등 공로 국민훈장

• 이영자 방송 조기복귀 연기

• 대구시 청소년대상 7명 선정

• 조수미 등 '필승 코리아 콘서트'

• '남편의 낙선이 공부기회' 이점숙씨 '약속…'을 펴내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중국학과 全재학생 현지 정규수업

• 가로등-부총리 아들 결혼식장은 '비밀'

• 文시장 비서관집 압수수색

• 10억 사기혐의 대통령조카 조사

• 어린이날 '이틀연휴' 초교 많다

• 고의부도 낸뒤 수십억원 챙겨

• 연쇄살인 공법 검거직전 자살

• 중기 외국인 첨단기술자 채용 붐

• 김천 도심 체증해소 우회로 상반기 착공

• 엔트리 확정 히딩크호 서귀포전훈 돌입

• 아디다스컵 축구대회-5일 준결승 단판승부

• 유럽 챔피언스 리그 정상 대결

• 건설업체 기업설명회 잇따라

• 경매

• 그래픽뉴스-살기좋은 아파트 설문

• 도원동 롯데 캐슬 레이크

• 이, 아라파트 연금해제

• 유럽 수백만명 노동절 시위

• 나토 9·11후 변신 모색

• 美, 日 군사대국화 부추겨

• 자살 폭탄테러 게임 등장

• 체 게바라 생가 팔겠다

• 알제리 교도소 화재 수감자 17명 사망

• 뉴스위크 최우수 잡지상

• 알 카에다·탈레반 소탕 산악작전 돌입

• 日 침몰 괴선박 조사 착수

• 야고부-역 유학열풍

• 오늘의 포커스-권노갑 수사

• 검찰-권씨 팽팽한 신경전

• 홍걸-최성규씨 회동설 논란

• 홍걸씨 커넥션 초점 검찰 김성환씨 수사

• 움츠렸던 문시장 활동폭 넓혀

• 미래연합 지역지구당 창당 서둘러

• 한나라 안상영 부산시장 YS방문 지원 요청

• 무역투자진흥 확대 회의

• 반도체 D램가격도 '조정중'

• 금강산 2차 상봉 이모저모-수절아내에 '여전히 내사랑'

• 아동학대 '방임형'급증

• 지역출신 LA교민 150여명 친선 골프대회

• 위조지폐 범람

• 서울대 李총장 사표

• 1억여원 구매 여고객 '카드왕'

• 육지와 인터넷 연결 독도는 외롭지 않아

• 공무원 교육 시 본청.사업소 '독식'

• 경북道 국비 4조2천억 신청

• 김성환씨 오늘 검찰 소환

• YS에 부산시장 공천권 위임

• 금융거래정보 제공땐 당사자에 통보 의무화

• 남측가족 개별상봉 가져 이산방문단 내일 귀환

• 송재빈씨 6억 횡령 체육복표 로비 포착

• 내일부터 부산.경남 방문

• 사설-왜 權고문에 국정원이 보고하나

• 사설-반가운 14개월만에 輸出증가

• 사설-대구 고3 學力 왜 이 모양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