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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5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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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공무원연금 20년간 단계적 조정…지급률 1.7%로↓·기여율 9.0%로↑

• '1억1034만원' 한국투자공사 신의 직장 중 '연봉킹'

• '천적' 경남도 문제없다…대구FC, 2일 7라운드 홈경기

• "10만원으로도 장바구니 홀쭉"…담뱃값 인상빼면 실질적 하락"

• "노인 안전 우리가 책임"… 영양군 전국 첫 실버 지킴이들 나섰다

• [TV영화] EBS 세계의 명화 '빌리 엘리어트' 2일 오후 11시 5분

• [광장] 범죄와의 전쟁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나치 선전상 괴벨스, 가족과 동반자살

• [동정]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하중환 달성군의회 부의장

• [반갑다 새책] 꽃중년 인도 자유배낭여행

• [반갑다 새책] 노래의 시대

• [반갑다 새책] 대구이야기

• [사설]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에 힘 모으자

• [사설] 신뢰 위기 자초하는 문재인의 말 바꾸기

• [야고부] 유체이탈

• [이런일] 구미소방서 40주년 기념행사

• [이런일] 김천 황악산 취업한마당

• [이런일] 대구 문인협회 최전방 탐방

• [이런일] 로드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

• [이런일] 영천향교 국학학원 개원식

• [이런일] 의성군 공직자 리더십 교육

• [이런일] 포항-창원 의회 상생안 모색

• [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열다] 조선의 '로빈슨 크루소'는 왜 축약 번역되었나

• [종교칼럼] 성모성월에

• [주목 이책!] PR이론과 실무분석

• [주목 이책!] 낡은 것들의 힘

• [주목 이책!]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지는가

• [주목 이책!] 손이 아닌 머리로 그리는 1% 비주얼 씽킹

• [주목 이책!] 요하 오디세이

• [팔팔한 100세 시대] '은빛 청춘' 위풍당당한 노년들

• [팔팔한 100세 시대] 일하는 노년들의 활기찬 현장

• [팔팔한 100세 시대] 일하는 노인 80% "생활비 벌려고"…일하는 자체 만족도 높아

• 100세 시대…대구경북 어르신 1,193명 '上壽'

• 1억3천만원 들인 국회 잔디마당 과일나무, 참신? 생뚱?

• TV편성표-5월 2일(토)

• 경북전문대 간호학과 요양병원 등서 간호봉사 펼쳐

• 구미 인동초 교사들, 매주 금요일 자율 연수 '열공'

•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, 장기요양 우수사례 발표대회

• 기축옥사 진실은?…『유성룡인가 정철인가』

• 나이는 들었어도 소일거리 있으면 젊게 사는 거지

• 내년 입사 7급 공무원, 30년차 수령액 18만원 줄어

• 노인들의 성(性)…65세 이상 26% "성생활 중요"

• 대구 청소년 상담 4만8천여 건…10년 새 30배↑

• 대구상의 창립 109주년…기업인·근로자 등 14명 표창

• 대구시체육회 롤러 최광호, 남원코리아오픈 MVP

• 대구지법 소외계층 어린이 초청 '법원의 날' 행사

•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 전시회

• 새 황금 옷으로 갈아입은 법주사 미륵대불

• 성인오락실 불법환전 30대 구속

• 수출 4개월째 내리막…2008년 금융위기 후 최장 기간

• 스마트폰 때문에… 초교생 10명중 2명 척추 옆으로 '비뚤'

• 신호대기 중 시내버스 '펑'…승객·시민들 '깜짝'

• 어린이집 CCTV 9월 의무화, 넘어야 할 산 3가지

• 외제車 창문 부수고 금품 93만원 훔쳐

•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"朴대통령이 믿겠다고 했다"

• 이주민도 우리 주민…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근로자회관 이색 공연

• 해녀는 알았다, 욕망에 갇히면 바다는 무덤이 됨을…『물숨』

• '어린이 꿈 잔치' 뽀로로와 신난 아이들

• '나혼자산다' 김광규, 황석정에 "미니스커트 차림 야리꾸리해"

• '꽃보다 할배' 이서진, 최지우 옆에서 자다 침 흘려 "오빠 침 흘렸던거야?"

• 김유정 바로, 단 둘이 축구장 데이트? "알고보니 서신애도 함께…"

• 컬투쇼 비키, 과거 "싱글맘 될 겸심을 해야 하나…" 무슨 일?

• 프로듀사 박혁권 김종국 서기철 "KBS 예능국을 들었다 놨다?" 환상의 트리오 변신

• '연애의 맛' 강예원, 19금 발언 화제 "오지호 성기 만져 버렸다"

• '사람이 좋다' 양미라 "성형 하고 일주일 후 화보촬영,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"

• 윤후 근황 공개 "살 많이 빠지고 키도 많이 자랐네" '훈훈'

• '프로듀사' 아이유, 중학생에게 고급 기타 선물을? "이유가?"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서준·서언·지온, 얼굴만한 한라봉 먹방 '따따'

• '마녀사냥' 강예원, "큰 가슴 콤플렉스, 유독 거기만 안 빠져…" 19禁 망언

• 낸시랭 머슬마니아 모델부분 클래식 1위 "전국민 모두 운동했으면 좋겠다. 앙!"

• 허지웅 썰전 하차, "장동민 옹호 논란 해명 後 이제 트위터 떠납니다 안녕"…왜?

• 로또 648회 1등 당첨번호 '13·19·28·37·38·43'번…21억2,098만원씩

• '사람이 좋다' 양미라, "성형 후 화보 촬영 그렇게 거북하게 나올지 몰랐다" 씁쓸

• 로또 648회 1등 당첨자 배출점 대구 북구 동천동 GS25(동천화성) 등 7곳

• 엠버 말실수 논란 사과 "헨리 쓰레기·재범 양아치? 상처주려고 한 말 아냐"

• '우리결혼했어요' 공승연, 흰 셔츠 입고 요리하는 이종현 보며 '헤벌쭉~' 미소

• 결터남 김구라 "MC그리 김동현과 아직 입으로 뽀뽀해" 아들바보 면모 드러내…

• 로또 648회 1등 복권 구입방식 자동 5명·수동 2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