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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6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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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에 35.5㎜ 비…가뭄 완전 해갈

• 日, '동해상 어선대치' 외교해결 모색

• '딥 스로트' 마크 펠트, 돈방석 앉나

• 안정환·박주영·차두리 '공격선봉'

• 네덜란드 EU헌법 압도적 표차 부결

•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건립 '법정行'

• 북한축구도 '죽음의 원정' 돌입

• 무인 경량전철 세계 4번째로 개발 성공

• 이승엽, 시즌 13호 홈런 폭발

• 프로야구 우천 노게임, 대안없나

• 한일 경비정 13척 이틀째 대치

• LA 다저스, 최희섭의 '용기' 극찬

• 본프레레 감독, 카메라 '신경전'

• 이총리 "국회서 의혹사건 사과 검토"

• 한일 경비정 해상 대치…시간대별 상황

• TV편성표-6월 2일

• 수출 300억달러 구미공단-<中>LG필립스LCD 손충근 상무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일

• 가족사랑 3 테너 콘서트

• 김천 덕곡지구 국민임대 594가구 공급

• 농수산물 수출 전년比 30% 늘어

• 다니엘 리 첼로리사이틀

• 대구 수성구지역 아파트 평당 '1천만원'

• 대학생 한문연수 특별강좌

• 독자마당-변호사 약관 시정 타당하다

• 독자위원석-건강·의료기사 늘려야

• 만인시선집 4권 동시출간

• 매일춘추-최고 신랑감

• 박지성, 유럽파 아시아 선수 중 '톱'

• 박찬호 5일 호세 리마와 100승 맞대결

• 부동산 강좌 개최

• 수출 300억달러 구미공단-<中>'캐시 카우'의 보고

• 시론-새만금간척 중단, 아직도 늦지 않았다

• 시조와 함께

• 영덕대게 種貝 생산 도전한다

• 영주 선비촌 관람시간 연장

• 오후의 풍경-수박씨 뱉기 "내가 최고!"

• 이승엽, 시즌 13호 홈런 폭발

• 채널 돋보기-4일 EBS 특집 방송

• 포항 국제불빛축제 슬로건 선정'고민'

• 日 총리 야스쿠니참배 사면초가

• 휴 스트링콰르텟 콘서트

• '국적포기 철회' 마감…국내 225명 접수

• '담배소송' 원고 '공익재단 설립' 조정안 제출

• '미니멀리즘의 아버지' 스티브 라이히 내한

• '토종 여성박사' 이수경씨 美학계서 '각광'

• "대중교통 없는 새벽 자가용 사고 산재인정"

• (게시판) 국비 모바일 인력양성 외

• 2005년 호암상 시상식 개최

• KISTI 과학기술 정보서비스 본격 가동

• 경북 탁구 21년만에 '우승 스매싱'

• 경북전문大 지역혁신사업 선정

• 경북테크노파크 '임베디드 센터' 준공

• 공직 마감 김광림 전 재경부차관

• 대구·경북 "하하~호호"

• 동정-김문기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

• 동정-박종욱 경북도의원

• 동정-정규석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장

• 드림웨이-삼성중공업 홈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

• 부산 美하얄리아부대 내년 8월 완전 폐쇄

• 쇼핑플러스

• 육상 스타들 대구 달린다

• 응원가'삼성의 의미'뜬다

• 주말 백화점은 Green

• 차량 엔진과열 추정 불

• 패리스 힐튼의 직업 도전기 '심플 라이프3' 방송

• 포스코, 유흥업소사용제한 카드도입

• 하키 중국대표팀 전지훈련

• 한방산업발전 관·학 협약

• '그때 그 수달' 어떡하나?

• "국민연금 회사 납입분 안 내려다 90배 물어줘"

• "세계 명물 맛보세요" 성주참외 무료시식·직판

• "오리될지 백조될지는 시간이 말해줄것"

• KBS 수신료 인상 추진

• 北 6·15대표단 축소 요청 속뜻

• 美 대사관 부영사 미국문화 특강

• 與일각, 靑 인적쇄신 필요성 거듭 제기

• 고 전총리 "역사의 책임 회피안한다"

• 공무원행동강령 실천다짐대회

• 구미 종합레저스포츠타운 조성

• 날씨 더워지며 날곤충떼 극성

• 남부교육청 교육인적자원 혁신사례 최우수상

• 대구축제조직위 사무실 개소식

• 동산병원 카자흐 의료봉사단 파견

• 박대표 "모든 정부 자문위원회 조사필요"

• 비리추방 실천결의대회

• 신천 30대 익사체, 신병비관 자살로 밝혀져

• 올해 수능 수리 선택이 최대 변수

• 올해 수능 수리 선택이 최대 변수

• 일본군 위안부 문제 ILO총회 안건 상정 또 무산

• 자동차 세일즈 벌써 더위 먹었나

• 자인 단오-한장군 축제 시작부터 삐걱

• 전국 12곳 투기지역심의 대상에 올라

• 정부규제책, 시민반발.

• 지방 흡입수술 받은 50대 주부 숨져

• 지자체 추천 한의과 입학…대구한의대 올 입시부터

• 천정배 "與 사림파에서 교훈얻어야"

• 탤런트 송일국, '말아톤' 배형진과 철인3종 릴레이

• 한·일 경비정 대치 빚은 EEZ

• 한나라 시당 홍보위원회 발대

• 화촉

• 검찰, 이광재의원 '내사중지' 결정

• 그래프로 본 대구주택-"현 거주지 이내로 이사하고 싶다" 58%

• 대구 개인파산 전국 '최고'

• 모델하우스를 '문화광장'으로

• '유전의혹' 수사 외압실체 완벽 규명 실패

• "북한 컴퓨터 해킹능력은 美CIA 수준"

• "직업학교 개편 재검토" 김천상의 건의서 발송

• [지방선거 1년전…] 경북 市지역 기초단체장

• 2011년 대구서 "대~한민국" 외치자

• 日, 동해상 어선대치 사태 외교해결 모색

• 日아사히신문 발행인 "고이즈미 신사참배 중단해야"

• 美 쇠고기 수입재개 빨라질 듯

• 가깝고도 먼 지역출신 두 여당의원

• 검찰, 이광재의원 '내사중지' 결정

• 경찰청 "카파라치 재시행 검토가치 없다"

• 국정원장 사표수리…후임 권진호씨 유력

• 기지노트-"노동투쟁 결과가 해고라니..."

• 대구지법 신고 개인 파산 수도권 제외 地法중 최다

• 두류공원에 유리섬유 폐기물이 웬말!

• 매출·예산 탐나도 '한전+2' 지역특성 못살려

•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건립 '법정行'

• 새마을운동 군위군지회 '여고생 지킴이'

• 서구청-의성 비안면 1국1사 자매결연 맺어

• 세계신문협회 회장 개빈 오라일리 선출

• 신풍호 형사관할권 한·일 누구에게 있나

• 올해 보리 수매가격 2% 인하

• 이총리 "국회서 의혹사건 사과 검토"

• 이총리 "측근·사조직 관리 필요한 시기"

• 재경차관 박병원씨·관세청장 성윤갑씨

• 전국 재래시장 대규모 퇴출 등 구조조정

• 전두환 前대통령 대전현충원 참배

• 창업자본금 내년 폐지될 듯

• 태국 쓰나미 한국인 마지막 실종자 시신 확인

• 한일 경비정 13척 이틀째 동해 대치

• 한일 경비정 13척 이틀째 동해대치..긴장고조

• "한전보다 다른 기관 유치하자"

• (기자노트) 환경미화원의 비애

• 자동차 판매…한 여름에도 '꽁꽁'

• (안동)한국에도 피라미드가 있다(?)

• (안동)한국에도 피라미드가 있다(?)

• 성주 출신 美육사생도 수석 졸업 '화제'

• 성주 출신 美육사생도 수석 졸업 '화제'

• '또 그 불!' 4번째…무슨 사연이?

• '또 그 불!' 4번째…무슨 사연이?

• 장애인 무료진료 인술…박언휘 내과원장

• 두류공원에 유리섬유 폐기물이 웬말!

• 규제·규제·규제…서민은 어찌 살라고

• 규제·규제·규제…서민은 어찌 살라고

• 대구∼베이징 노선 증편 운항

• 대구∼베이징 노선 증편 운항

• 기온 급상승…날벌레 극성

• '돈받고 교수 채용' 대학 총장 구속

• '돈받고 교수 채용' 대학 총장 구속

• '사학비리' 체제 변화 오나

• '사학비리' 체제 변화 오나

• '독도의 달' 도의회 상임위 통과

• '독도의 달' 조례안 常委 통과

• 대구 중구인구 25년만에 '늘었다'

• 대구 중구인구 25년만에 '늘었다'

• '개혁요구'는 파면, '뇌물비리'는 정직

• '개혁요구'는 파면, '뇌물비리'는 정직

• "친절은 보험"…대구은행 이종태 CS팀장

• 야고부-'노동 귀족'

• 세풍-공공기관 '바겐세일'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의 오늘-한국팀 월드컵 첫골

• 말의 향기-한국혼은 애국정신 속에 있다

• "알바생 최저임금 보장하라"

• "알바생 최저임금 보장하라"

• 'U 광고비리' 배기선 의원 또 불출석

• 'U 광고비리' 배기선 의원 또 불출석

• 현안놓고 '엇박자'…경쟁력 추락원인

• 현안놓고 '엇박자'…경쟁력 추락원인

• 한국 外交·安保 '잔인한 6월' 걱정된다

• '곪아 터진 大學 비리' 검찰 수사 자초

• 쇠뿔 고치려다 소마저 죽일라

• 한·일 경비정 39시간 대치 풀고 귀환

• 밤 12시, 고객은 쇼핑중

• 與 장병복무기본법 제정 추진

• 靑 "걱정끼쳐 송구, 재발 않도록 제도 마련"

• 靑 "특검이든 국정조사든 수용 용의"

• 개인정보 108만 건 유출

• 당정, 교원평가제 9월 시범운영 합의

• 한나라, 대구경제살리기 토론회

• 비산4동 내당2·3동 일부 2일 밤11시부터 흐린물

• 국회 파행 하루만에 정상화-한나라당 전격 등원결정

• 우방 건설·랜드 분할 가결

• 설치미술가 전종철씨 "독도에 대규모 설치 미술"이색 제안

• "전국농구대회 유치 너무 기뻐요"

• 칠곡 왜관

• 곰장어

• "사랑과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"

• 2005년 호암상 시상식 개최

• 극장전

• 인물수첩-김학석 국제와이즈멘 경북동지방장

• 인물수첩-허태수 음식업중앙회 영천시지부장

• '한일대치끝'…축하·굴욕 엇갈린 명암

• 현대차 그룹, 관광·체육사업 진출

• 농협 자율합병 결의 잇따라

• 독도우표전시회展 여는 경북도청 박상두씨

• 샌안토니오, NBA 챔프결정전 진출

• 김병현, 세인트루이스전 2이닝 1안타

• 이승엽, 일본 올스타 한 풀까

• '분신사바', 헐리우드서 리메이크된다

• "한전 이전효과 과대 포장 다른 公기관 유치 더 낫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