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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7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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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문인화가 채희규 '부채와 소품'전

• 김영식 '꿈을 그리다'전

• [채널] KBS1 '시사기획 창' 2일 오후 10시

• '불빛'으로 수 놓은 포항 여름 밤

• 예천 관문 한천, 명품 생태하천으로

• 올 휴가 숙박은 문경大 기숙사로~

• 영주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

• [계산동에서] 불안한 대구의 밤

• [세사만어] 웃기는 중국인

• 따져 보셨나요, 고교 내신 절대평가

• 공통 교과→선택 중심 교과 운영, 내년부터 학생 선택따라 수업 달라

• 내 아이 맞춤 진학정보 엄마 손 클릭

• 한숨 대신 마음! 걱정 대신 미소! 포기 대신 눈맞춤으로!

• 특성화고 졸업생 "해외 취업 뚫었어요"

• [한준희의 교육 느낌표]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?

• [자녀교육 비타민] 가정에서의 영재교육

•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동문들 기증 잇따라

• 대구 금계초교 'NIE교육 창의력 신장' 공개수업

• 대구 왕선중 '진로직업 특강의 날' 운영

• 연세대 기계공학과 김대은 교수 '움직이는 기계의 마찰 현상' 강의

• 계명대, 13일 지역 첫 단독 대입정보박람회

• 경산1대 국제요리경연 '선전' 조리과 출전 10명 전원 수상

• 행복한 노후…대구한의대 어르신 체험학교

• 대구가톨릭대 정현택 디자인트렌드전 대상

•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자격증 대비반 개설

• 몽골 초원과 사막에서 펼치는 '발굴 퍼포먼스'

• '바람소리 물소리'전

• "명품 청정 영덕복숭아 맛보세요"

• "사분오열 해방 공간 화해 염원한 이쾌대"

• "첫 뮤지컬 작품 무대가 대구라 더 설렙니다" 탤런트 김민종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노예무역선 폭동 주역, 조셉 신케이

• 1인 가구용 '미니맥스' 전자 제품 쏟아져

• 국내 프리미엄 휴대폰, 세계 두 번째로 비싸

• 기타 선율로 듣는 '르네상스에서 모던까지'

• 변이종 개량한 대과종 복숭아 '오수백도' 개발

• 음악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베로나 여행

• 제습기 돌풍…줄 서도 못 살 지경

•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5일부터 온라인 통해 판매

• [매일춘추] 아이의 미래는 아빠와 함께

• '한기웅 단비양의 효도 큰잔치'

• 김예림 공유 언급 "오빠가 사귀자고 하면?…나이 차이 많이나서...고민"

• 산모신생아도우미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

• 경북승마연합회 종합우승

• 울진군 주말길거리 공연 개최

• 약자 농업인 위한 농기임대사업

• 허경환 집 공개 "썰~렁한 집안 분위기…에어콘 TV도 없다니...무슨 일?"

•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부양

• 모습 드러낸 대구 3호선 모노레일 차량

• 햄버거 팁 1천 100만원 "갑자기 거금의 팁을…알고 보니 복권 당첨자?

• 김진호 '양궁 신화' 초교 후배들이 이어 쏜다

• 대구대 검도부 3년 연속 우승

• 청송여고 배드민턴 아쉬운 준우승

• 기성용 한혜진 돌직구 "제발 크게 안 웃었으면...이미지 이상해"

• 첫날 13억원 거래…코넥스 힘찬 스타트

• 여성 네트워킹 엑스포 개최

• 현대제철, 전량수입하던 굴삭기 바퀴 개발

• 6년만에 가계대출 연체율 1%대 돌파

• 대구경북연구원 조직 室체제 간소화

• 재테크 암흑기 '투자전략'…현금 확보에 주력

• [은퇴설계, 이것만은 챙기자] 은퇴설계의 정석은 '기본으로 돌아가라'

• [금융 플라자] 군 장병 대상 '하나 베레모 적금' 출시

• [금융 플라자] 주부 우대 '우리톡톡미즈 통장·적금'

• [금융 플라자] 상해보험 무료 가입 'IBK 새잎 적금'

• [동정] 박희준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

• [동정] 유옥생 정수회중앙본부 총재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

• 이화영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취임

• [인물수첩] 김종국 포항교도소장

• 하모니카 선율로 사회봉사 "즐거운 삶 전하고파"

• 영남권 대학생 통일문제 발표 경진대회 영남대팀 1위

• 김성우 대구한의대 교수 저서 최우수 도서

• 김재욱 결혼 "79년생 김재욱…10살 연하 美女 승무원과 백년가약"

• 권정숙 영주 남부초교 교사 시장 표창패

•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김천 혁신도시 방문

• [화장품과 섬유의 만남] <상> 화장품도 이제는 입는 시대

• STX조선해양, 계속기업가치>청산가치

• '경산 코아루' 403가구 공급

• 황금의 제국 시청률 '추적자' 제작진 기대 만발…고수앓이 시작되나?

• TV편성표-7월2일(화)

• [지방대학, 변해야 산다] <중> 취업률에 사활 거는 현실

• 교내 취업도 포함, 조교 숫자 늘리기도

• "영주 관통 철로 지하화하라"

• 김천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 설계 당선작 "Dream HIVE"

• "세종시 정동쪽 축산항, 新정동진으로 불러주세요"

•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발전 방안 모색

• 공중이용시설 금연 확대, 단속 첫날 엊갈린 표정

• 교실·병원 등 신종 테마 영업…성매매업소의 진화

• 강제동원 피해자·유족, 미쓰비시重 상대 손배소

• "동기들 승진 했는데 홀로 누락" 40대 공무원 자해

• 1천여명 인적사항 명의 도용 휴대전화 2천여대 받아 챙겨

• '공과 사' 구별 못하는 김천시의회

• 양덕 승마공원 등교거부 반대 한목소리

• 조희팔 자금 세탁·은닉 경찰 징역 1년6개월

• 해수욕장서 몰카 30대 구속

• 대구지검 서부지청, 무고 사범 집중 단속 13명 적발

• [포토뉴스] 국토순례 나선 대학생들

• "2007년 대화·발췌·음원 모두 열람·공개"

• 이스아폴리스 연결도로 조기 건설 필요

• 국정원 국정조사 시작 45일간 대선 개입 의혹 검증

• '일감 몰아주기' 규제 등 민생법안 통과 유력

• "중국어 통역 잘못까지 지적 박 대통령은 확실한 중국통"

• [이런일] 경북농협 신보재단에 5억6천만원 출연금

• [이런일] 대성에너지 사랑나눔 헌혈

• [이런일] 매일학생미술대전 시상

• [이런일] 청도감와인 수성대에 장학금

• [이런일] 새대구로타리클럽 회장단 이·취임식

• [이런일] 수미장학회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동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

• [인사]

• 포항시 日 백화점에 농식품 판매장 입점

• 군 복무 월급 모아 모교에 장학금

• [포토뉴스] 에너지절약 앞장선 깨·친·멋 삼총사

• 의료기기 전문생산 신창메디칼 '이달의 구미기업'

• 영천시 과수 시설현대화사업 우수기관

• 대구공업대 통영서 교직원 하계 연수

• 남부권 신공항은 지역 넘은 중앙 공약

• 대경대 세계적 브랜드 헤어숍 '써지오보시'와 산학협력

• 아파트 관리비 제휴 카드 갱신 중지

• "여성암 환자 외모 예쁘게…"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사랑

• 지역업체, 금액 불문 공동도급 참여 가능

• [야고부] 양날의 칼

• 첨단의료허브·IT융복합벨트 등 대구·경북 14개 발전 과제 선정

• [3040 광장] 전국 최고인 대구 소셜벤처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우리 정보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

• [사설] CJ 이재현 회장의 반사회적 범법 행위

• [사설] 지방 공약 가계부에 없는 남부권 신공항

• 대구경북 하반기 분양 1만 5천여가구

• 공약가계부서 빠진 신공항…정부 "이미 시작된 국가사업"

• [좋은생각 행복편지] Can do? then do it! and enjoy it!

• 중국 수학여행단 2천여명 '대구 투어'

• 고3 효자 수험생 "독성간염으로 쓰러진 父…간 이식 위해 시험 포기까지.."

• 한방산업진흥원, 알펜시아 리조트 천연물부스 참가

• 하회마을 돌아온 "지비배배~"

• 밤에 찍은 솜사탕, 마치 우주를 보는 듯한…네티즌들 '폭풍 감탄'

• 대학가요제 폐지 "MBC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…거물급 스타 배출했지만..."

• 한혜진 부케 주인공 '엄지원' 곧 좋은 소식이? '결혼설' 솔솔~

• 불의 여신 정이 아역 "진지희 잇는 명품 아역 연기…시청자들도 '깜짝'"

• 이윤지 하객 패션, 가슴골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 '아찔' 민폐 하객 등극!

• 권미진 허리사이즈 "총 52kg 감량…성인 여자 1명 빠져나간 것" 비결이 뭐야?

• 서인영 이영자 돌직구, 살이 너무 찌는데…"굶어! 밥을 적게 먹어"

• 감성적인 도둑 "기계는 훔쳐도, 추억은 놓고 가요…눈물나게 고맙다"

• 후지이 미나 또 전화할게, 의미 몰라 친구 전화 한참 기다려…한국말 어려워

• 박해미 훈남 아들 "명문대 장학생…훈훈한 외모에 女시청자들 '관심 급증'"

• 오늘 장마 시작, 중부 최고 150㎜ 이상…곳곳 국지성 호우 '주의'

• 안도 미키 출산 "25살에 임신, 주위 반대했지만 생명 선택" 딸 아버지는...

• 아이유 동생 "누나 때문에 전학까지…스트레스 많이 받는다" 과거 발언

• [영상뉴스]조희팔 자금관리 전 경찰관 징역 1년6월

• [영상뉴스]경산~청도 국도 18년 만에 4차로 뻥 뚫려

• [영상뉴스]대구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

• [영상뉴스]안동 '남선 풋호박' 전국서 인기

• [영상뉴스]올여름은 포항으로 오세요...불빛축제 등 '풍성'

• 아이유 남매 카톡, 불러도 대답없는 남동생…"용돈 끊어버린다" 폭소

• 일단 들어간 고양이, 한번 들어가면 못 나와?…"냐옹~ 주인님 꺼내 주세요~!"

• 암을 이겨낸 아기, 어른도 견디기 힘든데…"뒷 모습이 왠지 짠해"

• 박해미 생활고 고백, 갓난아이 안고 여관방 전전해…경제적으로 정말 힘들어

• 헤어진 사람 베개, 슬프고 아플 때 딱(?) 이네…네티즌들 '관심 집중'

• 휴가 나온 군인의 공포, 보기만 해도 '후덜덜'…누르면 어떻게 될까?

• 유재석 실제 비율 "송지효 보다 더 우월?…잔근육에 남성미 폭발"

•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, 단숨에 수영장 가로질러…제 2의 박태환 탄생?

• 박지성 원래 이름 " '박지선'이었는데…출생신고 때 직원 실수로 그만..."

• 더운 학생들의 검색, 얼마나 더웠길래?…애타는 심정 그대로 전해져

• 성범죄자알림e 관리 부실, 여전히 성범죄 줄지 않아…전력자 230여명 소재불명

• SBS 공식 입장 "연예병사 취재기자 타부서 발령"…외압설? 말도 안돼

• 김준수 11시 그 적당함, '국내 최초' 원테이크 라이브 영상 공개 '감동 백배'

• 이종석 폭풍 수면, "차 안에서 떡실신…요즘 내가 이래" 무슨 일?

• 노민우 민아 나쁜손 포착 딱 걸렸네…다정하게 얼굴 맞대고 '수상해'

• 보라 피부 나이 10대 진단, 화장품 CF 모델로도 손색없어…비결은?

• 김소현 너목들 재등장 예고 "어린 혜성의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…기대UP"

• 성준 장래희망 "돈을 잘 버는 사람 되고 싶어해"…이유 듣고보니 '역시 성선비'

• 7살이 상상한 의자, 의자에 어항이? 아이들 상상력에 '입이 쩍~'

• 대학생 여름방학 목표 1위, 과반수 이상 '취업 준비'네티즌들 폭풍 공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