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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8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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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승엽, 한·일 통산 400호·401호 대폭발

• 이승엽, 요미우리 최고 스타로 공인

• 이승엽, 극적인 홈런과 불가분 관계

• 이승엽 "400호 홈런, 아들 은혁이에게 준다"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"대구에서 꿈 키워요"

• 흥행 기록 갈아치우는 '괴물' 볼까? 말까?

• 충무로 여름 극장가 '아빠의 발견'

• 사전제작 드라마 '썸데이' 케이블 통해 방송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조폭 총기밀수

• 대구 공연 앞둔 재즈 보컬 '로라 피지'

• CJ케이블넷, 지역 케이블방송 영남방송 인수

• [세계는 지금 주거 혁명중]⑤日치바시 미나미나카노 단지

• [세계는 지금 주거혁명중] 최첨단 자재라도 나무·흙 못 뛰어넘어

• 채널돋보기-KBS '환경스페셜-지구 환경 대탐사'

• [전경옥입니다] 그날에는

• [경제칼럼] 일본은행 총재의 자성

• (독자마당)밀가루-농약가루 구분할 수 있어야

• 역사속의 오늘-안전승강기 개발자 오티스 출생

• 시와 함께-백미혜 作 '번짐'

• 대구 사흘째 열대야…'잠 못 이루는 밤'

• "얘들아! 짐꾸리자"…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휴가지

• 등산·낚시·여행 표

• 허브힐즈, '코믹 애니멀쇼' 인기 독차지

• [외국인 생생 여행체험] 포항 죽도시장·호미곶

• 브라질 축구 "독일월드컵 멤버 중 호비뉴만 생환"

• 삼성 4연패 수렁…선두 수성 위기

• 수원, '천적' 대전 제물로 FA컵 8강 진출

• 이을용, 복귀 무대서 풀타임 출전

• 日 "독도 해역 방사능 조사하겠다" 사전 통보

• 美국무부 "대북 정책 아무런 변화 없어"

• 종부세 '고지납부제' 과오납금 논란

• 美, 쿠바 라울 정권 불용…민주화 압박

• 한국인 35명, 아프간 무더기 입국 금지 당해

• 중동, 최대 수입지역 부상…對日수입액 추월

• 정부 "인터넷상 잘못된 영어 지명 바로잡겠다"

• 美여성들 "다이아몬드 보다 플라즈마TV가 좋아"

• 日, 한국 포함 16개국 '경제연대협정' 추진

• 노부부 숨진채 1주일만에 발견

• 반유대 발언 멜 깁슨, 할리우드에서 '왕따'

• 육군 "4년내 휴대가능한 정찰용 군사로봇 개발"

• 아반떼·라비타·쎄라토…내 차이름 무슨 뜻?

• "해외출국 후 취득·양도 부동산은 비과세 안돼"

• 손보사-모집인, 온라인車보험 갈등 심화

• 휴대전화 보조금 인상 "당분간은 글쎄"

• 美 잠못드는 밤…1933년이래 최고더위

• 유니세프 "모유가 아이 생존율 3배 높여"

• 정신지체 여고생 성폭행한 7명 붙잡혀

• 경제 게시판

• 대구백화점, 임직원 기아체험 성금 기탁

• 권진희 씨에게 성금 610만5천 원 전달

• (부동산 이야기)부동산 양도소득과 사업소득

• 전국 첫 '서문시장 사랑카드' 발급

• 대구백화점-CJ홈쇼핑 전략적 제휴…상호공조 합의

• 대구은행 대천동지점, 월배신도시 내 개점

• 경주보훈지청, 태풍피해 보훈가족 복구지원

• 대구 재개발 계획 어떻게 되나?

• 대구 재개발 계획 어떻게 되나?

• 간암 투병 중인 참외 농사꾼 이기덕 씨

• 남구생활체육협의회, 장수생활체육대학 수료식 가져

• 북구청, 공무원 정보화 능력 최우수기관 선정

• 50사단 북구대대 여성예비군 안보현장 체험

• 대구한의대 인사

• 대구대학교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인물수첩-성종석 한국공항공사 대구 지사장

• 동정-임병헌 대구 남구청장

• 공군 군수사령부, 창원대와 상호 기술교류 합의

• 영주시, 20일까지 서천 야외수영장 무료 개장

• 중앙고속도 주행 승합차서 화재…차량 정체 불편

• 한수원, 봉길해수욕장에 원자력 이동홍보센터 운영

• 삼성생명 대구지점, 자매결연 마을에 에어컨 기증

• 울릉군 주최 '울릉도 아카데미' 인기 끌어

• 상주시, 상주시민상 후보자 공개 추천 접수

• 김천시, 고객만족 행정 슬로건 최우수작 선정

• 선린병원 문상호과장, 국제정형외과학회 논문 채택

• 의성 안계농협, 4년째 조합원 주민세 대납 '화제'

• 김천대학 소방안전관리과, 소방공무원 특채 최다 합격

• 동정-류규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

• 모임·행사

• [수요 시평] '한은포항본부 폐쇄' 라니

• 한국전력 대구지사, 저소득층 가구 조명기기 교체 실시

• 개업

• 한국제품 수입규제, 20개국에서 118건 진행중

• 산-관 손잡고 '윈-윈'…상주시·하이피이산업㈜ 협약

• [이것만은 챙긴다] 대구 북구갑 이명규 의원

• [이것만은 챙긴다] 포항북 이병석 의원

• 남구청, 행자부 실시 고객만족도 평가 '모범상'

• 대구FC, 수원 삼성 수비수 이병근 영입

• 독도 의용수비대 구출 한창렬씨 별세…향년 81세

• 손혜경, 사격 세계제패…클레이 종목 첫 금 쾌거

• 이태은·박만복 씨,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

• 中조선족 가수 CCTV 콩쿠르 은상 수상

• 대성재단, '2006 청소년 과학영재 캠프' 개최

• 2분기 예금·대출 금리차이 1.5%p…6년만에 최저

• 7월 소비자물가 2.3% 상승…석유·채소류 '급등'

• 이승엽, 400홈런까지 11년간의 여정

• 이승엽, 400호 홈런 넘어 '위대한 타자' 올라섰다

• 전체법관 재산, 3년마다 정밀 재산실사한다

• 동정-박문하 포항시의회 의장

• 대구시의회, 고속철도변 정비 조속 이행 촉구

• 대구시의회 교사위, 내신부정 방지대책 논의

• '앙코르-경주엑스포' 후원기업 1개사 불과…추가 모집

• 민노총·한노총 "건설노조원 사망 경찰 책임"

• 대구시 "삼성 인맥관리 '벤치마킹' 하라"

• 대백, 스팀 가전제품 인기리에 판매

• "바이러스성 장염 조심!"…병원마다 환자 '북새통'

• 대입 복수지원·이중등록 2천85명 적발…94명 입학 취소

• 중국 수입쌀 국산으로 '둔갑'…업체 12곳 적발

• "나는 영아 아빠 아니다"…프랑스인 DNA결과 부인

• "일방적 매도 당해 억울"…김병준 부총리 해명

• 바닷가에서 썰물 휩쓸려 중·고생 4명 숨져

• "휴가철 문단속 잘하세요"…도난 사고 잇따라

• 새만금이 준 선물 '고려청자'…3천여점 인양

• "출산여성 47%가 6개월 이내 병치레"

• '피의자 면담거부' 경찰, 헌재에 헌법소원 청구

• "전쟁기념관 사칭 불법 모금 우편물 주의하세요"

• "주거지 납골당 허가 지자체 권한 맞다"

• 법원 "경락시술에도 의사면허 있어야"

• 중구청, '중구 구민상' 대상자 추천 받아

• ㈜나노하이브리드 "아토피 치료물질 나노캡슐화 성공"

• 中, 백두산서 대규모 야간 미사일훈련 실시

• '대수도론 저지위한 지역 대토론회' 4일 열린다

• 남측 민간단체, 北폭우피해 첫 긴급지원

• 아프간 평화축제 강행 움직임에 정부 '비상'

• 한수원 본사이전 갈등 본격화…대책마련 시급

• 日, 방위백서에 독도 '고유영토'로 표기

• 인물수첩-정성균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장

• 고령군 인사

• 범죄예방위 김천·구미협의회, 모범청소년과 희망 결연

• 남부지역 축산농가 "가축위생사업소 남부지소 부활" 요구

• 대구국세청 자원봉사단, 수해 평창군에 생필품 전달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한국축구 세대교체의 성공법칙

• 헤이그 교외에 이준열사 기념교회 세운다

• 남편은 교육위원, 부인은 시의원…박수봉·길윤옥 씨 부부

• "한국 가정에는 '아빠'가 없다" 日 국제조사 결과

• 변협, '비리변호사' 9명 업무정지 요청

• 자연풍으로…이열치열로…"열대야 안 무서워요"

• 김부총리 해명에 교육계 반응 '제각각'

• 경북도의회, 퍼클로레이트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

• 대구경찰청, 범인검거 수훈 경찰관 9명 표창

• 러시아 법원, 석유회사 '유코스' 파산 선고

• "카드실적 올려줄께"…현금 인출뒤 달아난 30대 붙잡혀

• "내가 모신다" 다툼에 성주 불상 '몸살'

• 콩고 대선, 90% 개표…카빌라-벰바 경합

• 인도네시아 열대림 연무 확산…항공기 지연 등 고통

• 위성미 '첫 우승' 갈증 푼다…브리티시 오픈 3일 개막

• 김부총리, 한명숙 총리 만찬제의 '거절'

• 대구체고 정헌호, 연맹회장기 근대5종 우승

• '화성 vs 롯데' 캐슬골드파크 입주 둘러싸고 기싸움

• '화성 vs 롯데' 캐슬골드파크 입주 둘러싸고 기싸움

• 중·고 자원봉사대회 참가 지역 대표 선정

• 日총리 후보들 '집단적 자위권 허용' 일제히 목청

• 퍼클로레이트 파문 장기화되나?…시민 불안 증폭

• 성매매 여전히 '성행'…경찰 특별단속 949명 붙잡아

• "대수도론 정치적 전략"…정종복 의원 반대 표명

• 초교생 뺑소니 후 "내가 첫 목격자" 40대 구속

• 잇따른 고교내신 부정 파문…불신 부채질

• 대구 실업계고 '특성화' 확대…11개교 25개학과

• DJ "北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"

• 청와대 "한미FTA, '친미자주'의 경제부문 결정판"

• 김병준 교육부총리 사의 표명…역대 2번째 단명

• 경산서 가방에 든 40대 변사체 발견돼

• 한명숙 총리 "김부총리 용단 내린 것"

• 열린우리당 "김부총리 사의, 민심 수용한 용단"

• 김병준 부총리의 '길고 길었던' 재임기간 13일

• '백년대계 교육' 수장 수명은?

• 구미시 인사

• "혁명가는 은퇴하지 않는다" 카스트로의 정치인생

• 이스라엘군, 레바논 봉쇄 효과 '가시화'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중앙정부, 제주특별자치도 성과관리체제 본격 도입

• 첫 권력이양 카스트로 이후 '쿠바 어디로?'

• 대구가 낳은 이승엽 '홈런포 행진' 어디까지?

• 최희섭, 보스턴서도 방출당해…美선수 생활 위기

• 일본 언론, 이승엽 400홈런 대서 특필

• [야고부] 어른들의 가출

• 여성 4명에게 무면허 불법 성형시술 40대 구속

• 300년 역사의 피아노에 혁명 일으킨 한인 '화제'

• 건설노조원 사망 후 포항 '긴장'…대규모 집회 예정

• 강재섭 대표 첫 민생탐방…7개권역 방문 예정

• '독수리' 최용수 그라운드 떠난다…5일 은퇴식

• 카스트로 장수술…동생 라울에 권력 임시이양

• 우리당, '수해중 골프외유' 진상조사 벌이기로

• "군수도 공석인데 부군수 왜 바꿔"…봉화군 '시끌'

• 인권위 "경찰외사요원 학력제한은 차별"

• 검찰, 제이유그룹 주수도 회장 구속기소키로

• 김부총리 중도하차…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 도마 위에

• 5, 6일 형산강 둔치서 예비역 해병인 축제

• 힘받는 열린우리당…당·청관계 재정립되나?

• 김부총리 사의 표명에 정치권'환영'

• 김부총리 사의 표명에도 청와대·학계 부담 '여전'

• "일 안한다 욕할라"…지방의회 '회기 눈치보기' 극심

• 김범일·김관용,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함께 방문

• 검찰, 독극물 투입 콜라 7병 확인

• 서당 훈장님이 옥수수 120개 '슬쩍'

• TV편성표-8월 2일

• 의혹 못 씻은 채 물러난 김 교육부총리

• 대구 '고교 내신 부정' 왜 자꾸 터지나

• 한수원 이전지 조정 경주시가 맡아야

• 관풍루

• 의성 35.7도, 대구 35.2…자외선 지수 '매우강함'

• 유독성 해파리 부산해역 전역으로 확산

• '살 빼라' 부모와 다툰 여대생 목매

• 채널돋보기-채널CGV '로스트' 시즌2 방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