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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9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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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인간 뒷 모습에 비친 희·노·애·락

• 대구구상작가회전…23명 70여점 전시

• [700자 읽기] 부자들의 음모

• [700자 읽기] 세이썸띵

• [700자 읽기]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답사기행-경상우도편

• [700자 읽기] 생활과 심리학

• [어린이 책] 특별한 이웃=□

• [어린이 책] 뻔뻔한 실수

• [이정태의 중국책 읽기] 중국 후계 주자들의 용호상박

• 손자·손녀를 잘 키우려면 조부모도 알아야 한다

• 박정희가 총탄에 쓰러진 진짜 이유는…?

• '가인의 무'보며 전통춤 쉽게 즐기세요

• 인형극 '서울쥐와 시골쥐' 등 2편

• 금난새, 올해도 대구서 지휘봉 잡는다

• 공연의 계절 9월, 객석예약 어때요

• [전시/음악공연/무용]

• [필름통] 마이 네임 이즈 칸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판타지 문학의 아버지 톨킨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최선을 다해 웃었다 / 최빈

• [새 영화] 토너먼트 / 에브리바디 올라잇

• [제9기 온라인 독자위원회] 지역출신 인사는 비판 '열외'인가

• [신작 영화 리뷰]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

• 대한민국 명장회展…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

• 대구현대미술가협회 '비욘드 6171'展

• 김병진·김성대 조각 2인전

• 한지의 변화…홍화식 개인전

• [대체의학 이야기] 사람의 몸은 진아라는 핵과 다섯개의 층으로 둘러싸여 있어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 읽기] 장하준,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/ 인터뷰 지승호/시대의창

• [뮤지컬 들여다보기] 목적성 뮤지컬-軍뮤지컬

• [명작, Why?] 자전거 바퀴 (Roue de bicyclette)

• 호국영산의 역사·문화 알리며 고향 자부심 고취

• "모유는 엄마의 가장 큰 선물"

• [김태형기자의 사진토크] ⑧S모드와 A모드의 차이

• 적벽가·심청가 전통 춤으로 표현

• '구미 뮤즈포유' 시민 위한 태교음악회

• [전창훈기자의 디지털 라이프] 마우스, 퇴출?

• [장주영의 스타 앤 스타] 영화 '악마를 보았다' 최민식

• [운동과 건강] 올바른 운동법

• [산사랑 산사람] 오대산

• [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] ⑨캐리비안 베이와 2PM·소녀시대

• [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] ⑨ 캐리비안 베이와 2PM'소녀시대 -삼성 에버랜드 리조트사업부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김연아 선수·오서 코치 결별소식 '진실공방'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국민스타 '맨유 vs 풀럼 박지성 주요 장면' 1위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매미의 껍질

• [의료 칼럼] 유방암

•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…軍, 왜관철교 일대 행사

• 대구중구노인상담소 노인들에게 '호응'

• 컬러풀대구 사인디자인 엑스포 18번째 개최

• 칠곡에 '낙동강호국평화공원' 3일 첫 삽

• 대구FC는 좋겠다?…드래프트 1순위 선수 '최다'

• 대구시청 핸드볼, 찰떡 팀워크로 "멍군"

• 뒷걸음치는 사자 '꿈' 접었나…SK와 4경기 차로

• 영천전자고 "우린 벌써 100% 취업"

• 'KTX 역사 명칭 갈등' 농산물직거래장터서 훌훌∼

• 농협하나로마트 경북사업소 '웨딩 혼수할인' 행사

• 구미시의회,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 결의

• 수박 한통 2만9천원…식탁물가 고공행진 '어질'

• 동아백화점 강북점 아울렛으로 새 단장

• '성금 30억' 7년9개월만의 기적…371명 이웃에 새생명

• 도시형생활주택, 대구서도 날개다나

• TV편성표-9월2일

• 섬유산업 '부활의 노래'…초경량·산업용 고부가 전략

• [이코노 피플] 유재한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

• STX그룹, 2천300명 규모 대졸 신입·경력직 채용

• "대구 스타디움, 면세점 유치 힘들고 상권 위축"

•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특별委, 3일 밀양 방문

• 이웃사랑 '30억 기적'…나눔의 마음, 더욱 빛났다

• 영남대 지역 첫 '3人부총장' 시대

• 권기일, 대구시의회 예결위원장에 선출

• 고맙다!'곤파스'…대구·경북 태풍 피해 없어

• 영남대 등 11개大 의전원 폐지…경북대, 결정못해

• '정부 긴축재정' 해법 모색…지역 당·정 협의회

• 대구시교육청, '수시' 도우미 나섰다

• 추석 선물로 인기있는 대구경북 특산물

• 임신한 처제 성폭행 하려 한 '비정한 형부'

• 찢겨진 '시민의 양심'…공공도서관 한달 200여권 훼손

• 정현태 경일대 신임총장 "학생이 중심되는 대학만들기 최선"

• 달창저수지 공사 중단…태풍에 하류 주민들 불안

• 영주교육장 지낸 박상오 교장

•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장에 박치석씨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설렘과 감사의 첫 친정나들이

• 칠곡가톨릭병원 최신 CT 도입

• [인물수첩] 김태영 울릉교육장

• 기술혁신 공로 대통령표창

• 오페라축제 자원봉사대 발대식

• [인물수첩] 김순기 道교육정책국장

•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

• 상반기 일자리 평가 최우수상

• [동정]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[야고부] 평생학습

• [동정] 이상효 경상북도의회 의장

• 희망원 수탁운영 30주년 기념식

• ㈜실트론 '이달의 구미기업'

• [사필귀정] 거짓말의 재미와 대가

• [동정] 설동길 대구 중구의회 의장

• KBS안동방송 'KBS 사랑 모임' 발대

• [관풍루]

• 대학생 리얼리티 TV프로 공모 특별상

• [동정] 김종인 전 경상북도 예산담당관

• 컬러풀 사인디자인 엑스포, 장수진씨 '커피나무' 대상

• [사설] MOU 성과 불필요한 논란 피하려면

• [사설] 하회·양동마을 정비, 세계문화유산 격에 맞아야

• [동정] 정경련 동화작가(구미 덕촌초등 교장)

• [사설] 'KTX 고속철도망 구축'에 지방은 없다

• 청송에 산림조합중앙회 종합연수원 건립

• 도움이 필요한 현장마다 '행복누리 봉사단'이 달려가요

• [시론] 인사청문회와 정치선행지수

• 이상규 대구시교육의원 "의원직 사퇴"

• 흔들리는 울진관광…백사장 유실, 관광객 80% 발길 돌려

• "지방은 다 죽으란 말인가"…수도권 육성법 강력 반발

• [친환경 탈거리] 주유소 안녕~ 집에서 충전하고 쌩쌩~

• 성서IC 출퇴근시민들 "2012년까지 못기다리겠다"

• [친환경 탈거리] 세그웨이-"웬만해선 넘어지지 않아요"

• 연탄값 동결…무·배추값 등 집중 점검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민어

• '안동공예문화전시관' 전국 최고 공예인의 전당

• 한양 과거길 따라 한걸음 또 한걸음

• 안동 양반 서울 등장 "썩 물렀거라!"

• [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] 송편과 소나무

• 정두언 등 소장파, 이상득 겨냥 집요한 하극상 왜?

• [성스런 성상담] 당뇨병성 발기부전

• "장관·공직자들 현장 민심 직접 확인해라"

• [우리직장 단골집] (25)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'삼삼구이초밥'

• [우리직장 단골집] (25)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'삼삼구이초밥'-추천메뉴

• "매일 백마 타고 달리는 재미에 결혼도 잊고 살아요"

• 경주서 동리목월 향기에 젖어볼까

• 덕혜옹주 북콘서트

• 포항시 올해 장학생 대학생 350명'고교생 100명 선발

• [상상초월 가격대] 싼 게 비지떡? 맛·품질도 괜찮아요

• 조영남, "최고 어린 여자친구 나이는 24세 한 방송국 아나운서" 고백…'화제'

• 성인돌 나르샤 '청춘불패' 촬영중 미주신경성실신…촬영중단 "스케줄 진행 불투명"

• [채널] 모든 약은 독이다. 알고 먹어야 약이다

• [덤벙덤벙 김 여사의 초보운전 탈출기] ⑨차량 방전

• 매일신문사 9월부터 평생교육원 가동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귀염둥이

• [모집]

• [하국근의 명리산책] 도덕성

• [인터뷰]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

• [가격파괴의 비밀] 공짜나 다름없다고요? '남는 장사' 맞아요

• 태풍녀, 네티즌 우려 급증…"많이 다친건 아닌지 걱정"

• 태풍녀, 네티즌 우려 급증…거센 바람에 휘청하다 내동댕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