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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9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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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매일춘추] 고백의 힘

• 한국을 빛낸 클래식스타 백주영 독주회

• 암을 이겨낸 서혜경의 '집념과 열정'

• [맛 향토음식의 산업화] 강릉 초당순두부

• 이것이 진짜 푸치니 '라보엠'…12·14일 대구오페라하우스

• [고혈압·당뇨 바로 알기] (6)100세 당뇨인을 위한 4가지 관리 목표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일제 처단과 조선총독부 폭파 앞장 황상규

• [건강편지] 의료관광과 공항

• [독자마당]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땐 자장면을 시켜야 합니까?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공포 화법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우산을 잃어버리다

• [계산논단] 2할 자치를 이대로 둘 것인가?

• [우리골프장 진기록] 군위 꽃담CC…부부가 한 달 간격 같은 홀 '홀인원'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토핑·뒤땅 자주하면 스탠스 폭 좁혀라

• [채널] 가족의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려는 능월리 발명왕, 완수 씨

• [경북人세계In] <10>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산악인 허긍열 씨

• 등반 기록을 책·사진으로…"모두 20권 낼 계획입니다"

• [메디시티 대구 의료 100년] 제4부-가톨릭 의료사업 <2>대구파티마병원의 시초

• 왜관·성주서 한센병 돌봐, 58년간 한국서 의료 봉사…디오메데스 수녀

• [한상훈의 피팅스쿨] 하이브리클럽 잘 치기

• 대구역 모든 열차 정상적인 운행

• 로하스 명품 복숭아 재배기술 업그레이드 총력

• 추석맞이 '사랑海요 영덕' 우수농산물 판매

• 김문오 달성군수, 항일열사 정학이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식 참석

• "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경험 전수받고 싶다"

• [인사] 국세청

• [인사] 경북과학대

• [인사] 경북대

• [인사] 대구 수성구청

• 아빠 어디가 성빈 "성동일에게 단단히 삐쳐…나 찾지마!" 난감

• [인사] 경상북도

• 경산1대학교 올여름 주민 대상 봉사활동

• TV편성표-9월2일(월)

• 경일대 창업 우수학생 구글사 방문 등 美 실리콘밸리 연수

• 주택담보대출 확대로 보험사 가계대출 늘어

• 대구경북지역 경기 여전히 침체

• 한가위 앞두고 대구 사과유과·연근정과 등 선봬

• 경북동해안, 체불임금 감소

• 최현우 현암학원 이사장 별세…향년 86세

• 주인 보호하는 고양이 "주인, 제발 좀 조심해라냥! 죽고싶냥?"

• [추천! 금주의 골프장] 화순CC

• 직장대항 생활체육대회 122개팀 열전 펼쳐

• 홈 4연패 땅만 쳤다…대구FC, 정규라운드 12위로 마쳐

• 동물의 시력 왕은 매?…사람보다 5배 많은 시세포 존재 "안경 필요없어"

• 실책에 발목 잡힌 삼성, 선두자리 위태

• 추신수 18호 홈런포 '펑'…20-20 가시권

• 지드래곤 콘서트 소감 "패션 센스가 나날이 발전하는 GD…저 가방은?"

• 박수빈, 대구시장배 보디빌딩&뷰티바디선발대회 우승

• 포스코 협력기업 지원 2천억 펀드 운영

• 혜택 줄인 '먹튀 카드' 피해자 2천만명

• 화성산업, 동탄2 신도시 조경공사 수주

• 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 지원실적 1조 돌파

• [이코노 피플] 박호철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장

• 대구백화점, 네이버와 제휴 '샵N' 입점

• 도시농업 A∼Z 궁금하십니까?…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

• 해양환경관리公 '비정규직 0' 선봉

• [이런일] 화성산업 창업 55주년 행사

• [이런일] 성공리더포럼 전기 수료식

• [이런일] 성주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

• [이런일] 기업은행 어린이 초청 영화 관람

• [이런일] 국립연구회 특별강연회

• [이런일] 김천소방서 유치원생 소방안전교육

• "영진전문대 덕분에…" (주)알앤유 CHAMP사업 대상

• [이런일] 수성구청 전화예절 교육

• [화촉]

• 구미서 학교주변 유해업소 관리 간담회

• 대구 중구청 대한민국지식대상 수상

• 문경여고 과학탐구발표대회 개최

• 위덕대 유아교육과 인형극 공연 4천여 명 관람

• 할머니 무르팍에 앉아 도란도란 듣는 옛 이야기

• 경북모금회 복권기금사업 설명회 개최

• 일제 항거 거리연극 '빼앗긴 들에도…' 독도서 몸짓

• 법무부, 이석기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

• '이석기 당선' 야권연대 책임론 공방

• 민주당, 파란색 입고 여의도 새 집으로 이사

• '내란 음모 날조'라던 진보, 이젠 "국정원 프락치 공작"

• 종북 파문 소용돌이, 국회 제대로 열릴까?

• 지역정치권, 내년 국비 확보 전방위 공세

• 시멘트 두께 0.5cm…영주 가흥터널 부실 사실로

• 금융기관 이사장 부인 10억대출, 담보 감정서 없어 논란

• 연 1천% 살인적 금리 대부업자 52명 입건

• 터파기 공사중 주택 담벼락 무너져 1명 다쳐

• 이스탄불에 울려퍼진 아리랑

• 벌초 시즌 '벌 조심'…70대 병원 옮겼으나 숨져

• 나란히 붙은 신호기 "5년 전에도 혼동"

• [포토뉴스] "조상님, 시원하시죠" 벌초 시즌

• 선미 출근길 공개 "여자 다이어트 자극 사진…다리 정말 예뻐..."

• 철도노조 "여객전무 역외근무자" 코레일측 "10년 넘는 승무경력자"

• "죄송합니다" 고개 숙인 코레일, 대구역장 직위해제

• KTX 20분 이상·일반열차 40분 이상 지연시 운임·요금 반환

• 신호 못 보고 출발 '쾅' 선로 벗어나자 또 '쾅'

• '진짜 사나이' 박형식 음이탈 "류수영에게 군가 레슨…나 가수 맞아?"

• 여객전무·기관사 신호 착각, 관제원은 운행정보 안 알려

• '이스탄불-경주 엑스포' 대구경북 주요인사 대거 참석

• 21세기 新실크로드 따라 4개국 우호협력 기념비

• [무명칼럼] 이석기에 휘둘리는 나라

• "피나눈 형제…그대들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"

• 125m 낙하 놀이 기구 "41층 빌딩서 시속 145km속도…죽는거 아니야?"

• 하회탈·국화차… '경북의 멋·맛' 원더풀!

• [야고부] 사린가스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대한민국은 공기업 직원을 위한 나라

• [사설] 이스탄불 엑스포, 성공 개최에 최선 다해야

• [사설] 사람, 시스템 모두 허술한 대구역 추돌 사고

• 김상훈, 원전 안전관리 투명성 보장 법안 발의

•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"72세 거장…이제 후배 육성에 전념?

• 윤진이 우결 출연 무산 "제작진이랑 미팅까지 했는데...갑자기 무슨 이유?"

• [포토뉴스] 이스탄불-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축하공연

• [포토뉴스] 구겨진 KTX 차량…구겨진 대구 자존심

• 보아 임시완 데이트 '연애를 기대해'…"헉! 둘이 몇 살 차이?"

•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'왕가네 식구들' 첫 회부터 1위 달성?…무슨 현상이야?

• [병을 알자] 손-손목 질환

• 송종국 아내 박잎선 비키니…"헉! 지아 언니? 송종국 나라 구했네!"

• 옥소리 근황 "알면 보이고 알면 들리는 그말…전 남편 박철 재혼에 심경변화?"

• 김미려 정성윤 웨딩화보, 로맨틱 분위기 물씬 "영화의 한 장면 같아"

• 카라 니콜 사심 고백 "아이돌 중 엑소 카이 멋있는 것 같다" 솔직 발언!

• 손석희 앵커 복귀, 14년 만에 JTBC 메인뉴스 진행 '대대적 개편'

• 박스오피스 순위 '나우 유 씨 미' 1위로 고공행진…벌써 62만명 돌파"

• 중력을 이겨낸 남자 "비행기가 뒤집혀 있는데 이게 정말 가능해?"

• '깡철이' 유아인 이상형 고백 "정유미, 내가 많이 좋아한다"

•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본회의 보고

• 지드래곤 쿠데타 뮤비 공개, 파격적인 이미지에 네티즌들 '관심 집중'

• 지드래곤 쿠데타 음원 차트 1위, 카라 박진영 제쳤다 "차트 줄세우기 저력"

• 뿜엔터테인먼트 자막 "잠깐만요 XX하고 가실게요" 잘못된 표현 정정

• 뽀뽀가 싫은 아기, 아랫입술 삐죽삐죽 "아빠 하지마 하지마~"

• 신종 상어 발견 "바닥을 벌레처럼 꾸물 꾸물…지느러미가 발?"

• 아바코, LG디스플레이 차이나에 31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

• 엘크 출몰 "나도 여자친구를 달라!…짝짓기 철, 너무 외로워서..그만"

• 대구가톨릭대 성공리더포럼 전기 수료식

• 대가대,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점화

• 위키드 옥주현 주연 "오리지널 팀이 직접 캐스팅…오디션 어떻게 봤길래?"

• 아데노바이러스 주의 "치료 백신 없어…고열과 심한 목통증" 예방법은?

•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"직장 상사 열 받게 할 때…이 체조만 하면 OK"

• 내 피부 나이 "테스트 해보니 헉...나 이렇게 늙었어?" 여자들 '비상'

• 이서진 폭로 "진짜 로얄패밀리는 윤태영·이필립" 말로만 듣던 재벌 2세 꽃미남?

• 카라의 남장놀이 "턱시도 입고 짧은 머리?…더 섹시하네...男心 후끈"

• 17호 태풍 도라지 북상 중…"6일께 국내 영향…피해 가능성은?"

• 지동원 이적설 부인 "독일 간 적도 없는데…뜬금없이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