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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0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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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06 프로야구, 2년 연속 300만 관중 돌파

• 마돈나, 최고 소득 여가수로 기네스북 등재

• 설기현, 2호골 폭발…레딩 1-0 승리

• 프로농구 시범경기 9일부터 시작

• '황제' 우즈 PGA 6연승…최경주 32위

• 2호골 설기현 "최고의 골이었다"…평점 7

• 김윤석 "후반 5분전 투입된 교체선수의 심경"

• [매일춘추] 그녀의 '추석 프로젝트'

• 감성작가 김하인 '사랑한다면 우리도…' 출간

• 제대로 다듬은 우리고전…다시보니 새맛일세!

• 김원일, 장편 '아우라지 가는 길' 개정판 출간

• 임신 기피 확산 인류 재앙?…국가적 존망 위기

• 아기를 위한 배려…어떻게?

• "300년 후 한국은 없다"…유엔미래포럼 박영숙 씨

• [최재왕의 인물산책] 김희정 국회의원과 신랑 권기석 씨

• [릴레이 이런 삶]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홍승기 씨

• "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요"…정당인서 변신 우종철 사장

• 추석 상여금 '짭짤한 재테크' 해보세요

• 환급형 '방카슈랑스' 건강보험 열풍 부나?

• (증시 전망대)긴 추석 연휴…불확실한 순항 장세

• [3040광장] 벌들은 어디에 벌집을 지을까

• 역사속의 오늘-미국 재봉틀 발명가 하우 사망

• '절반의 성공'…2006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결산

• 채널돋보기-MBC추석특집 4부작 '한국의 최고수'

• [정영진의 대구이야기] (40)대구의 문총구국대

• 떼아뜨르 분도 10월 음악회…송영주 재즈 콘서트

• '청도반시 산업화 사업' 우수사례로 선정돼

• 경북도내 주요 기업들 올 추석연휴 '4~6일'

• 포항세관, 추석맞이 '특별통관 지원반' 운영

• "긴 추석 연휴, 연체 주의하세요"

• 디지털TV 가격 1년 새 최고 42% 하락

• 장병완 "군인연금·사학연금도 개혁"

• 문경 고모산성 남문지 복원 완료

• 영천 임포역에 간이역 시비 세워져

• 대구은행, 월드컵경기장서 '고객감사의 날' 개최

• 남부지방산림청, 약용 식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

• ㈜씨알-텍, 획기적 전지코팅제 개발…이달부터 양산

• 오승환 아시아 최다 47세이브…기록 품질도 '최상급'

• 유통업계 "'블루오션' 실버세대를 잡아라!"

• 고생한 포항 "푹 쉬어"…6일간 '달콤한 휴가'

• 김신일 교육부총리 "교육계 부조리 반드시 척결"

• "개별사업장 조합원이 파업투표 주체"

• 지역 기관단체 14곳, '지역혁신 우수사례' 대거 수상

• 교육부 5개大 MBA 예비인가…2007년 3월 개교

• "겨울철 별미 '빙어…기생충 없다"…2년간 조사결과 공개

• 법원서 첫 공판전 法·檢·辯 협의

• 60대이상 '고령자 파산' 증가세…서울중앙지법 분석

• "편안한 추석연휴 보내세요"…대구시, 종합대책 마련

• '게임 비리 의혹' 1억 수뢰 영등위 단속반장 구속

• 보험범죄 724건 2천500명 적발…조직형 범죄화 경향

• '가짜 실업자' 11% 증가…올해 7천128명

• '바다' 등 사행성 게임 관련자 7만여명 입건

• 새터민 박규철 씨 "나를 믿는 사람들 때문에 공부해야죠"

• (특별기고)새터민과 함께 살기

• "시선은 달라지지 않아…" 탈북 사업가 김용 씨

• 인물수첩-김익표 동양종금 대구서지점장

• CD금리 두 달 새 0.12%P 하락

• 인물수첩-김동휘 한전 김천지점장

• 부음

• "추석밑 가족생각 절실"…새터민들 어떻게 살고 있나?

• 결혼·양육·자녀…탈북 여성들의 '3중고'

• 美교포들 한국에 추석송금 '왕짜증'…송금업체 영업중단

• 한일 정상회담 내주 초 서울서 개최될 듯

• "쓸모없는 사람 생각 들어"…20대 탈북여성의 '우울'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연철] ⑫전화 벨 소리

• 박찬호 소속 샌디에이고, NL 서부지구 우승

• 맨유 선두 탈환…토튼햄도 4경기 무승 탈출

• 아드보카트 러시아리그 5연승…이호는 교체 출전

• 추신수, 2안타 2득점으로 시즌 마무리

• 유엔총장 4차 예비투표…潘 당선에 분수령

• 설기현, ESPN사커넷 선정 '베스트 11'

• 류현진·이대호·오승환…프로야구 MVP는 누구?

• "北 고립정책 체제유지만 도울 뿐"

• '작은 거인' 장정, 일본여자오픈골프 '정상'

• 설기현 프리미어리그 2호골…팀 승리 견인

• 지역 정착 새터민들 "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…"

• 헝가리 지방선거 야당 '피데스' 승리 선언

• 교황 "이라크내 기독교·무슬림간 평화 희망"

• 동정-김태범 대구 삼덕교회 당회장

• 동정-이병욱 대구화술학회 회장

• 동정-진대식 나눔봉사 회장

• 대구대, 지능로봇경진대회서 금상·장려상 수상

• 오스트리아 총선 중도좌파 야당 집권당 눌러

• 브라질 대선·총선 大選 결선투표 여부 관심

• "손님 기다리다 잠이 들었네"…포항 재래시장 '썰렁'

• 럼즈펠드 "사임 안해"…부시 대통령이 지지 표명

• '코쟁이 김성구(?)'…맥해일 美19지원사령관 '화제'

• '오장은 대활약' 대구FC, 서울 제압…리그 8위 지켜

• 대구시, 추석연휴 '결식아동 지원' 특별대책 마련

• 서구청, 구민 한마음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

• 전통 한의학 수준 '업'…영천한약축제 폐막

• 적십자 대구지사, 외국인 근로자 초청 위안잔치

• 15년째 투병 아내 살해한 70대 남편에 구속영장

• 브라질 항공기 추락 이틀째 사체 인양작업

• 공사하나? 안하나?…앞산터널 건설 '뜨거운 감자'

• 대구텍 임직원들, 양로원·요양원에 쌀 전달

• 대구한의대, 영천한약축제서 亞희귀약제 전시회 개최

• 북부경찰서, 홀몸노인·장애인에 생필품 전달

• 포항 대이동 주민들, 이웃돕기 생필품 전달

• "청소년 유혹 위해 담배에 감미료"(英 인디펜던트紙)

• "지역 출신 사실 너무 몰라"…이명박의 '고민'

• '중앙당 폐지' 정치권 현안 부상?…관심 쏠려

• 노대통령 "2010년대 초반 국군이 전쟁억제 주도"

• 정동영 前의장 귀국…여당 대선 경쟁 본격화

• 평택 미군기지 주민 40명 추가 이주 합의

• 카투사 10월 9~19일 인터넷으로 모집

• 절망 끝에 찾아온 '희망'…고물파는 노인에 온정 '계속'

• 경북, '고령사회' 진입…의성·군위 65세 이상 30%↑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북부초교, 시장기 태권도대회 종합우승

• 앙코르-경주문화엑스포 50일 앞으로…11월 21일 개막

• 생활체육 대구시연합회, 시·도대항 테니스 2연패

• 화랑, 앙코르와트를 달린다…앙코르-경주엑스포 D-50

• 장묘 문화 바뀌나?…대구도 화장률이 매장률 앞질러

• 취임 한 달 맞은 노동일 경북대학교 총장

• 이종훈, 세계역도선수권 2년 연속 은메달

• 공무원이 오락실 단속정보 대가 1천만원 수뢰

• 관풍루

• 이명박 前서울시장, 고향 방문서 '경선 참여' 밝혀

• 오늘은 '노인의 날'…지역서 다양한 행사 열려

• 대선후보 지지도, 이명박 '상승' 박근혜·고건 '주춤'

• 한명숙 총리 "노인 일자리 내년에 11만 개 확충"

• 노인 비율 9.5%…경제적 어려움 고민 '심화'

• '소아암 어린이돕기 사진전' 여는 사진작가 유병국

• 내연녀 딸 성폭행 옥살이 후 또 성추행 '쇠고랑'

• '동업자 갈취' 2천300여만원 가로챈 30대 구속

• 중국산 마늘 국산과 섞어판 업자 2명 구속

• 안동시, 세계문화유산도시연맹에 회원도시로 가입

• 안동 비티고개서 뺑소니 사고…1명 숨져

• 동정-임재양 임재양외과 원장

• 도로변 주차차량 14대 파손…30대 붙잡혀

• 구미 주택가에 PC도박장 개설 '긴급체포'

• 한나라당, '오픈 프라이머리' 논란 본격화

• 손학규 대구 방문…"서민을 위한 정치 필요"

• 중앙선관위, 창녕 등 10·25 재·보선 9곳 확정

• TV편성표-10월 2일

• 도심과 가장 근접 대구공항 "가는 길 너무 힘들다"

• "한가위 민심 잡아라"…여야 정책 홍보전 치열

• 한나라 대권경쟁 조기점화 '술렁'

• 열린우리당 '100% 국민참여 경선제' 도입 확정

• [수암칼럼] 백발은 면류관입니다

• 짙어가는 '고령화 사회'의 그늘

• 때 이른 대권 경쟁을 우려한다

• 언제까지 시민만 '봉' 잡을 참인가

• [야고부] 체벌

• 김천 전국체전 성화 독도에서 '채화'

• 토지편중 심화…땅부자 1%가 전체 57% 소유

• 고속도 휴게소에서 판매 '경주빵'은 유사품

• 박근혜 "대선경선 룰 한자라도 고쳐선 안돼"

• "日 '아베 야스쿠니 참배 않을 것' 전제 양해"

• '꿈의 레이스' F1 그랑프리, 2010년 한국 개최

• 차두리 입국…베어벡호 해외파 '헤쳐모여'

• 차두리 "공격보다 수비가 더 낫다"

• 감사원, '바다이야기' 유진룡 前 차관 조사

• 포뮬러 원(F1) 그랑프리 대회란?

• 코펠 레딩 감독 "설기현 슛은 엄청난 골"

• 부상 턴 정경호, 베어벡호 승선하나?

• 체조대표팀, 세계선수권 참가차 5일 출국

• 스콜라리 감독, 프리미어리그 입성 저울질

•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매 경기 MVP 선정한다

• 한국인 빅리거, 아쉬움 속에 희망 발견한 2006년

• 요미우리 구단주 "이승엽 반드시 잡는다"

• 美 '전작권 2009년 이양' 입장 불변

• 연휴에도 돌아가는 포항·구미공단

• 남북 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접촉 2시간만에 종료

• '타짜' 개봉 첫주 116만여 명 모아

• '대구 시정혁신 기획단' 9일 출범

• 우울한 '상업영화계의 독립영화'들

• 김태우 스페셜음반 발표…내년 초로 입대 연기

• 3일 유엔 사무총장 4차 예비투표…潘외교 당선가도 분수령

• 애슈턴 커처, 美박스오피스 1·2위 석권 '화제'

• 연기금 '사고 또 사고'…주도세력 부상

• 송대 목판·1477년 불정심다라니경 공개

• "공무원시험 시각장애인 차별"…서울시 상대 인권위 진정

• 대구 유통망 '짝퉁' 명품 구두 제조·판매

• 볼품없는 아빠 새도 예쁜 새끼 얻는다

• 산삼 먹다 잡힌 백사 자연의 품으로

• 플레이보이클럽 20년만에 미국에 재등장

• 대구·경북, 학교 70% 연휴 재량 휴업일

• 美 파이어·멜로 노벨의학상 공동 수상

• 신라 금·은 입사 자료 마구류에서도 확인

• 英 올해 234년 만에 "가장 뜨거운 여름"

• 日 아베, '무라야마 담화' 계승 의지 표명

• 임창용, 올해 첫 1군 등록…등번호 35번으로 변경

• 박근혜-이명박 '경선 룰' 놓고 신경전

• 손학규 "대선 운운은 국민에 예의아니다"

• 산삼 먹다 잡힌 백사 해프닝?…수입산 관상용 뱀

• 중 상하이 남자, 이미용에 성형까지

• 걸어서 아낀 교통비를 장학금으로

• 3기 베어벡호, 이운재 제외…러시아리그 김동현 추가 발탁

• 세계체스대회 '화장실게이트'로 구설수

• 강릉서 긴부리 참돌고래 혼획

• <인사>경북대학교

• 귀성길 교통 아직은 원활

• 대학교재 불법복사물 3천300여점 적발

• 상 못 탄 '뮤즈그레인' 왜 네티즌 주목받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