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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0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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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자기주도학습 40시간' 경북도 추석 연휴 운영

• '축구야 놀자! 페스티벌' 부활…유치원 10개 팀 참가

• "전쟁불가" "전술핵 재배치" 與野 국군의 날에도 대립각

• [관풍루]

• [기고] 고대 아테네 학당에서 배워라

• [매일칼럼] 2018년 2월 28일

• [매일희평] 댓글 풍성한 한가위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경황(景況) 혹은 경황(驚惶)

• [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] 10km 남자 우승 임시성 씨, 여자 우승 정설아 씨

• [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] 건각들 반기는 코스모스 응원 군무, 2500명 가을 내달렸다

• [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] 봉화한약우불고기·송이 국밥, 선수들 허기 채운 '꿀맛 추억'

• [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] 하프 남자 우승 김용범 씨…여자 우승 권보경 씨

• [사설] 국민타자 이승엽, "그대가 있어 즐거웠습니다"

• [사설] 명절증후군 갈등, 배려하며 둥근 한가위 보름달처럼 풀자

• [사설] 성추행 파문에다 회유 의혹까지…수성구의회의 민낯

• [새 영화] 범죄도시/딥/어메이징 메리

• [야고부] 효도·유언 공증

• [이른 아침에] 고용노동부의 일도양단식 해법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남한산성

• [채널] EBS1 TV 세계의 명화 '타이타닉' 7일(토) 오후 10시 55분

• [채널] 느릿느릿 완행버스 타고 영양 고추 수확 현장으로

• [채널] 범죄심리학자 표창원이 본 최악의 성폭력 판결

• [채널] 지구 반대편 셀럽과 방 바꿔 살기 도전

• [채널] 충청도 4060팬들의 절대적인 사랑, 이영자의 위엄

• [추석특집] 근대路의 여행

• [추석특집] 방송사 특선영화 상차림 '풍성'

• [추억의 명절 풍속도] 친척들 보는 반가움에 마냥 좋았던, 40년 전 그땐 그랬지

•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공연

• K리그 클래식 하위권 싸움 치열

• 中 국경절 연휴 300명, 경주 매력에 빠져

• 가계 대출 규제 강화에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

• 갤럭시 J7 구매가 '0원'…KT, 지원금 인상

• 경북 6대 브랜드 올해 우수 쌀 지정…안동 '양반쌀' 등

• 과로로 숨진 포항 경찰, 마지막 검거 사범 구속

• 권영진 시장이 뽑은 대구 관광·야경·먹거리 5

• 글로벌 기업 7위 내 3곳 둥지…대구 '로봇산업 도시' 도약

• 날씨-10월 2일(월) "흐리고 비"

• 대구 '문화의 집' 0개…문화 인프라 수도 편중

• 대구 고용여건 전국 하위권…청년 고용률은 38.8%

• 대구 수성구의회, 성추문 구의원 사퇴 권고

• 롯데百, 추석 선물세트 판매

• 류석춘 혁신위원장 "한국당 地選 패배 땐 홍준표 물러나야"

• 서문시장 4지구 "복합 재건축"…市, 12일 상가 소유주 설명회

• 수출액 551억3천만 달러…61년 만에 최고

•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려

• 우규민 오랜만의 역투…삼성, LG 최종전 승리

• 은행원 4,500명 짐싸고 점포 200여 곳 문 닫아

• 이승엽 원정 은퇴 투어 마무리…그의 성적만큼 화려했던 은퇴 선물들

• 이승엽 은퇴 투어 마침표…3일 한 경기만 남았다

• 입찰 0→11건, 맞춤형 컨설팅 효과 좋네

• 전북 현대전 판정 논란…홈팬들 현수막 항의

• 정세균 국회의장 "軍은 희망이고 최후의 보루"

• 추경호, 짝퉁 국산 농산물 추방 앞장

• 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…연휴 구름 많고 쌀쌀

• 추석 연휴에도 사드 배치 반대운동 이어져

• 틸러슨 美 국무장관 "北과 대화 채널 가동"

•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투표 충돌…"수백명 부상"

• 트럼프 "틸러슨에 '로켓맨과 협상 시간낭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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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미운 우리 새끼' 김종민, 성난 상체 드러내자 서장훈 "근육 1도 없다" 혹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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