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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1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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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이 게이트'특검 실시 막바지

• "지방은행, 중기전담은행 바람직"

• 57세 초보 아마골퍼 418야드 홀인원 '엽기'

• 71세 벨기에 출신 대기업회장 결혼정보회사 가입

• NBA-네츠 상큼한 초반 2연승

• 對테러 긴급구조 합동훈련

• 겨울 밑자락 바빠진 농어촌

• 겨울문턱 난방용품 선택요령

• 경북 이웃돕기 모금액 전국 최고

• 관풍루

• 기계체조 세계선수권-중 16세 펑징 우승

• 김병현, 홈런 두방으로 패전 멍에

• 김형오의원 선고유예, 의원직 유지

• 꽃과샘

• 나의제언-새 우편번호 공공기관부터 사용해야

• 독자마당-토익 발급비 너무 비싸다

• 동정

• 두루마리 휴지 식탁에서 추방

• 디지털 TV 판매 '쑥쑥'

• 디지털TV 판매 증가 추세

• 롯데감독에 우용득 대행

• 매일시론-지역경제의 선택과 집중

• 모임.행사

• 미 아프간 공격, 전면전 태세

• 배추 1kg 65원 수매시작

• 부음

• 불법체류 비관 외국인 자살

• 사람을 찾아서-특수화 메이커 트렉스타 사장 취임 이상도씨

• 서던팜뷰로클래식-최경주 첫날 공동5위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수능예상문제 무표 배포

• 슬롯머신 대부 정덕진씨 美 이민

• 신상품-위생 물수건 직접제조기

• 애니콜프로농구 내일 팡파르…판도분석

• 야고부-80주년 맞은 '大倫'

• 오솔길-땀띠 파우더에 군경 50명 출동

• 올 4인가족 김장비용 10만9천원

• 올 김장철 채소값 작년보다 하락

• 올시즌 프로농구, 쏟아질 기록들

• 월드시리즈 4차전 김병헌 패전투수 멍에

• 월드컵 개최시기 10명중 7명 "어느 달인지 모른다"

• 유럽.아 PO 본선티켓 최종 격돌

• 이런주장 저런현장

• 이부영 "개혁신당 창당 여건 성숙"

• 일제하 사회주의운동 재조명 활발

• 자동차 수출 내수판매 모두 감소

• 정유사 값 내려도 주유소는 그대로

• 정유사 공장도가격 내려도 주유소는 요지부동

• 종합양궁선수권 개인전 윤미진 우승

• 주식.담보대출 성행

• 찰당골저수지 착공 앞서 무사고 공사 이색 기원제

• 천주교 안동교구 교구장 임명된 권혁주 신부

• 초교생 등교안전 자원봉사 횡단보도 날마다 교통정리

• 카드 수수료율 인하 바람직

• 크로아.세네갈 정예군단 파견 '맞불'

• 태권도 세계선수권 사상최초 '부녀챔프'

• 포철 폐열활용 주택단지 난방

• 포철지곡초교 음악 줄넘기부 청소년문화 큰잔치 최우수상

• 학생교복 기준가격 마련

• 한국통신 사원모집

• 합천 이점용사장 장학금.가전품 지원

• 화촉

• DJ 민주내분 수습책 무얼까

• 정유사 값 내려도 주유소는 그대로

• 이부영 "개혁신당 창당 여건 성숙"

• 디지털TV 판매 증가 추세

• 미 아프간 공격, 전면전 태세

• 두루마리 휴지 식탁에서 추방

• 일제하 사회주의운동 재조명 활발

• 올시즌 프로농구, 쏟아질 기록들

• 김병현, 홈런 두방으로 패전 멍에

• 김형오의원 선고유예, 의원직 유지

• "지방은행, 중기전담은행 바람직"

• 제화공, 20년만에 사장 취임

• 약국따라 약값 2~6배 차이

• 기업들 초긴축, '하루살이 경영'

• 수은주 급강하, 경북 산간 영하권

• 신천대로. 동로 동시 공사, 체증 극심

• 직장 건강보험료 9%이상 인상

• 민주 최고위원 일괄 사퇴

• 영농포기 여파 농기계 보급 격감

• 휴대폰 신제품은 불량품?

• 주식 채권 담보대출 급증,불황 기업들 저금리 자금조달 용이

• '2001 대구 국제광학전시회'

• 여 최고위원 12명 일괄사의

• 중 CDMA사업 삼성·LG 참여

• 비상중립 내각 구성 이회창 총재 주장

• 떨어지는 쌀값 늘어나는 부채...농사 포기

• 중국내 범죄로 체포 한국인 수감자 104명

• 제56기 여성아카데미 해외탐방

• 여 최고위원 일괄사퇴

• DJ 고강도 수습책 고심

• 한·중 경제장관회의

• 북한주민들 월동준비 어떻게

• 조선음식 특징은 눈맛.입맛.냄새

• 평양 9형승 들어봤나요

• 동해안 첫 소금생산기지...연3만5천t규모

• 북한말사전

• 인사이드

• 이모저모

• 남해안 감성돔 낚시 제철

• 레저메모

• 안동문화연구소 등 행사 개최

• 간결한 이미지...추상성 가미한 야경

• 유홍준 교수 문화유산 강좌 인기

• 동심 자극 종이인형 놀이전

• 정은지 플룻 부분 1위 41회 동아음악 콩쿠르

• 종교 초대석-예수는 없다 저자 오강남씨

• 교회의 자발적 참여가 복지사회 건설 밑거름

• 동화사 금강사물놀이단 4일 문예회관 정기공연

• 순교사극 연극대본 모집

• 독서지도자 학교 개강

• 대덕산 산신제 등 행사

• 매일춘추-익명과 실명

• 정지영 귀국 피아노독주회

• 바리톤 전성환 독창회

• 최은진 피아노 독주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수능D-5 이제부터 정신력 싸움

• 나는 이렇게 했다-서울대 경영1년 이상민

• 이것만은 유의-새로운 참고서.문제접 절대 금물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

• 민속마을에 웬 혐오시설

• 금오공대 산학연 우수대학 선정

• 일석삼조 의성 빙계온천

• 구미공단 6.6% 임금인상

• 13명의 평범한 주부들 시인되다

• 연말까지 산불조심 기간

• 사설-농민의 입을 막은 것은 잘못이다

• 사설-'대구안경' 세계 일류화 기폭제 기대

• 사설-25년만에 닥친 세계不況 심각하다

• 추경안 처리 여야 막판 진통

• '처형 사전통보' 중주장 반박

• 지하철 보전분 예산 건교위도 증액 요구

• 경주 '고도특별보존'추진

• 장관급회담 9일 제의 김정일 면담추진 주목

• "내년 3, 4% 성장"차세대사업 10조 투자

• '마약처형'한중 외교마찰 비화

• JP 사형폐지 반대

• 개혁신당 떠오르나

• 김만제 의장 경제정책 비판

• 한나라 홍사덕 의원

• 근로자 출퇴근 불편 포항·구미공단 노선버스 부족

• "나부터 위로부터 작은것부터" 검찰 준법3대원칙

• 단신

• 대구U대회 마스코트 '드리미' 명명

• 무·배추값 폭락…거래마저 끊겨

• "불륜비디오 공개" 협박 영장

• "왜 술상대 안해주나" 한밤 주인집에 불질러

• 수성구청 정보화 강화 5년간 4천만원 투입

• 운전중 휴대전화 59건 단속

• 병원도 맞춤서비스 시대

• 사법개혁 내부논쟁 가열

• 경북 북부 첫 얼음 아침기온 영하로 '뚝'

• 교원 정치참여 본격화 교총 활동위 13일 출범

• 까르푸 추석선물 400여건 배달사고

• 약국따라 약값차 4배 빈혈약 '훼럼포라정'7500원서 3만원까지

• 자동차 소유 지역가입자 건보료 최고 7700원 인상

• "소비자는 신제품 시험용"-서비스센터 하루 40여건 고장문의 접수

• 가로등-한동대 총장·부총장 출소후 영치금으로 책 2500권 기증

• 식탁서 사라지는 두루마리-냅킨사용 급속 확산

• 외국인 근로자 퇴직금 등 가로채 163명분 1억6천만원

• '자갈마당'폭력행사 조폭두목 등 넷 영장

• 시민들 "교통행정 눈멀어"

• 수백만원 들인 입간판 "또 바꾸라니…"

• "왜 경주만 올리나"도시가스료 인상추진 주민들 반발

• 한나라 대구경제회생 정책 설명회

• 후원회 등 4개 행사 참석 강행군

• 위기의 교육 해법은 없나(2)

• 기초단체장의 '두 얼굴'

• 미 아프간 공격-내년 봄까지 전쟁 계속

• 미 정부 청사 4곳 탄저균 발견

• 파키스탄 탈레반에 군수품 공급

• IAEA, 전세계 핵테러 경고

• 터키, 특수부대 90명 아프간 파병

• 단신

• 10월말 외환보유액 1천4억달러

• 기업 허리띠 죈다

• 지방은 중기전담은행으로

• 경쟁력이 생명 -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

• 경쟁력이 생명 - 안동대학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