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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1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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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통합21' 지역지구당 창당

• "음지의 에이즈환자도 당당한 삶 누릴 권리"

• 2002DIOPS, 다양한 제품 경쟁

• 거래소 650선 붕괴, 20일 이평선은 지지

• 고객 동의없이 정액서비스 무단가입, KTF 벌금 2천만원

• 관풍루

• 금강화섬 완전 자본잠식

• 금리인하 기대감, 미 증시 4주 상승

• 나의 제언-'우선 임용 위헌판결' 피해 사대생 구제를

• 다음주 증시-시장흐름 앞서가기 보다 따라가도록

• 단신-대구 동지점 영업개시

• 단신-수능일 개장시간 조정

• 대구 안심4단지 임대아파트 분양

• 독자마당-납북자 송환 요구해야

• 독자마당-대학생 커닝 심하다

• 독자마당-자동차상사 사기판매

• 동정

• 부음

• 사설-'대통령 아들의 不幸' 다시는 없길...

• 사설-'불법 同參의지' 이렇게 강해서야

• 사설-중앙기관, 지방이관 주저말라

• 소각때 다이옥신 억제 친환경 쓰레기봉투 개발

• 안경디자인 공모전 대상 표절시비

• 야고부-대구 '한국문학인대회'

• 외국계기업 "하반기 채용규모 축소" 41.7%

• 우수창안 심사 국무총리상

• 위기의 코스닥...개미만 남았다, 작전 잇단 적발 신뢰 추락

• 이런일-경북도에 체육진흥기금 전달

• 인사

• 인터넷 세무처리 확대

• 전 규제개혁위원 6명 국민훈장

• 주말 에세이-복 많이 받으시오

• 증권사들도 주5일 근무

• 증권전산노조 "낙하산 인사땐 파업"...주식시장 중단사태 오나

• 증시 캘린더

• 총리 민정수석 정익래씨

• 포스코 LNG터미널 착공

• 한은 대구.경북본부, 화폐전시관 상시개관

• 행시.지방고시 최종합격자 명단

• 화촉

• 정몽준-장세동 "대선협력"

• 민주 대구선대본부장 권기홍

• 높은 제왕절개율 누구탓?

• "청도 감말랭이 아시나요?"

• 구미공단 5만평 외국인단지 조성

• 의약분업 후 간호조무사 '인기'

• 접속지연·중단…짜증 전자민원

• 고속도 승용차 전복 3명 숨져

• 영덕 동해안 온천개발 붐

• 경북북부 도로개통 역기능 크다

• 국제 안경산업 포럼 열려

• 민주 후단협의원 탈당 잇따라

• 폐사위기 신천 오리떼

• 부동산투자 다단계 횡행

• TV하이라이트

• 홀몸노인에 천사의 소리

• 대구기능대학 리모델링

• 청소년선도.부패예방 노인들이 앞장서야죠

• 버섯재배사 불탄 영천 한마음영농조합 재기 결의

• 한학 공부 가을밤이 짧아요

• 어! 병실에 보호자가 없네

• 장애 어린이 위문편지에 해병대 장병 사랑의 답장

• 소외된 학생들에 희망의 요람

• 내고장 소식-예천특미 맥반쌀 개발

• 내년 5월까지 입산통제

• 불우노인에 도시락 배달

• 꽃과 샘

• 건설업체 매장 문화재 딜레마

• 부동산 그래픽뉴스

• 그린벨트 불법행위 벌금 5천만원으로 상향

• 경매

• 매일춘추-어머니의 도시락

• 명창 정은하씨 3일 발표회

• 영혼의 빛 사진전시회

• 도예가 기현철씨 개인전

• 안추자·김무중 듀오 연주회

• 연극 사랑이 사람잡네 뉴질랜드 첫 공연

• 오페라 투라도트 화려한 한국 외출

• 일 공연팀 대표 고이케 마사요

• 가족뮤지컬 성냥팔이 소녀

• 한국문학인대회 참석한 김춘수 시인

• '수능 한파' 올해는 없을듯

• KBS 대구방송총국 25일 신청사 이전

• 국과수 부검결과-물고문 증거 없어

• 화가 박중식씨 '가창성당' 대형유화 완성

• 미 강도살인 한국여성-연쇄저격범 소행

• 일용근로자도 고용보험 혜택

• 음대출신여성 행정고시 합격

• 영화계 곽경택-유오성 '친구'가 아니라 '원수'

• 울진 후포 만산골 주민들 운행 첫날 동네잔치

• 부동산 다단계 기승

• 영덕에 온천 '붐'

• 구미공단 부지 5만평 외국기업 전용단지로

• 민원서류 발급 짜증만 났다

• 가로등-시내버스 차고 막아 운행 훼방

• 스스로 일어선 월성주공 2, 3차 '영구임대' 주민들

• 고속도서 경차 전복 7명 사상

• 인터넷 민원서류발급 '짜증'

• 지하철 복공판 '위험천만'

• 무속인 살해 40대 영장

• 북핵 '가시적 조치' 촉구

• 북 생화학무기도 개발-볼튼 미국무차관

• 대선후보 압박 민원 봇물

• 온정리 '조포마을'면회소 제1후보지

• 민주 집단탈당...분당 직면

• 한국 역사 등 비방 일본사이트 논란

• 공무원 연금, 2030년 207조 적자...고스란히 국민부담

• 그레그 전 대사 오늘 방북

• 아프가니스탄에 공병대 150명 파견

• 노.정 단일화 급제동, 노후보 "합의 선출 반대"

• U대회 조직위 서울사무소 개소

• 한국산 철강 5개품목 중, 2005년까지 수입제한

• 북 조평통 "92년 개구리소년 북 납치설 유감"

• 이런일-노인학연구소 학술대회

• 이런일-성매매 근절 킴페인

• 민주 후단협 탈당후 행보

• 양당 탈당규모 촉각

• 주중 북한대사 회견 의미

• 한미일 북핵 11월이 고비 시각

• 금강산 면회소 후보지 온정리 조포마을

• 법원, 김홍업씨 중형선고 의미

• 청와대 비판 대선 이용말라

• 원칙 지키는 노후보 조그만힘 보태고파

• 정몽준-장세동 회동 안팎

• 정가메모

• UN 새 이라크 결의안 근접

• MS 반독점 소송 판결 법무부요구 대부분 승인

• 일 탈북자 구호요원 중서 실종

• 중 남부 홍수 이재만 5만명

• 이 지진사망자 28명으로

• "카페인, 노인성 지능저하 억제"

• 내일 한국시리즈 1차전

• 아.태 장애인대회 폐막-한국 종합2위

• LG 한국시리즈 진출

• 프로농구 전망대

• 청소년축구 내년 3월 세계선수권 신화 재도전

• 포항, 대반전 실낱 꿈

• LPGA 시스코매채플레이 박지은.한희원 8강 동반진출

• PGA투어 챔피언십-최경주 공동9위 점프

• SBS 골프최강전 장정 2R 선두

• 대구하계U대회 조직위 차량스티커 홍보 캠페인

• "이젠 애완견 없인 못살아요"

• 여공무원 감사의 글 논란 "군수님 사랑합니다"

• '올빼미 골목' 새벽까지 북적

• 독자와 함께-'외천교' 철거 안전불감

• 독자와 함께-"숭취해 잠든 것이 죄"

• TV경마장 일용직 근무환경 개선 요구

• 청송 생활폐기물 처리장 난항

• 간호조무사 응시생 해마다 40% 폭증

• 김천 수해복구 지지부진

• "문경 폐광진흥지구 석봉리도 넣어달라"

• 적자 경영 성주축협 자력회생 발판 마련

• 경산 월드컵 꽃길 무면허 업자 맡겨

• 의성 하수처리장 시험가동

• 울진.영덕대게 출하 늦어질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