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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2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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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진게이트' 수사와 정치권

• "기초단체장 임명제 전환 법개정안 제출 철회하라"

• 112 신고 받고 신속 출동 자살하려던 20代 설득

• 2차 이산상봉-1차와 달라진 상봉모습

• 6, 7일 경부고속도 통제

• DJ.민주 최고위원 만찬

• 가스업체 연체료 횡포 연체 안해도 요구 황당

• 경북도 자활자립 대상에 김점선씨

• 공적자금 국정조사 일정

• 공적자금 동의안 통과 의미

• 관풍루

• 기고-지방대학을 살리는 길

• 김기창화백 형제 병실상봉

• 김정일명의 선물세트 남측가족에 일괄전달

• 노르웨이 왕세자 하콘 아들 딸린 독신녀와 약혼

• 노인상대 불법 한방 치료

• 뉴스라인

• 미성년자 티켓다방 넘겨 10代 둘·다방업주 체포

• 백지영씨 고소인 조사

• 사육견 훔친 20代 영장

• 안동서 이색 이웃돕기 행사

• 야고부-팔만대장경 CD롬

• 약계도 약사법개정안 수용

• 예결위 새해예산안 심의 쟁점과 전망

• 예결위 위원장 '메모' 파문

• 오솔길-안동서 흰송아지 태어나 화제

• 이승연과의 저녁식사 얼마일까

• 정형근 의원 일문일답

• 주말 창가에서-지도층 반성으로 신뢰를

• 주병진씨 적부심 기각

• 직장의보료 20%이상 인상

• 진씨 어떤 처벌 받을까

• 포항공대 통기타 동아리 일본공연

• 학습지 방문판매 극성

• 한전노조 파업명령 배경

• 전농 경북연맹 전성도처장 인터뷰

• 대하합섬 법정관리 폐지,채 상의회장 향후거취는

• "새차에 96년 번호판 단 차 이상해요",주민신고로 자살하려던 운전자 살려

• IMF 3년, 지역경제 더 수렁속으로

• 진승현 로비설에 정치권 '초비상'

• 공적자금 40,000,000,000,000원 조성안, 2일 국회 통과, '경정 경찰서장제'

• 포철 내년 사업투자 2조4천억원,올해 2배, 협력업체 수주 전쟁

• 50년 생이별, 2박3일 만남,이산가족 상봉일 너무 짧아

• 늘어나는 걸인, '구걸도 천태만상'

• 배신당한 삼성맨(?), 범법자로 전락

• 하키도 대중화해야지요

• "선진 농업 배우고 올께요",포항 농업인 31명 일본연수

• 금연운동 후 폐암발생 격감

• "실직해서 더이상 돕지못합니다",후원자 실직되고, 소액성금도 줄어

• 농민 2만5천여명, 의성서 집회,농촌회생 합의점 못 찾아

• 그린벨트내 이축가능한데도 달성군 허가해주지 않는거예요?

• "당정쇄신 방울 누가 달까",2일 청와대 민주당최고회의

• 환경어린이중창단 지원하세요

• "철강 잘만들면 집도 잘 지을꺼에요",포스코개발 아파트사업 진출선언

• 박애숙씨 남매, 소년가장들이 파티열도록 도와

• 대구섬유의 가장 큰 문제는 개발에 신경안쓰는 것,이도츠 섬유연구소 아키오 네라 소장

• "후쿠오카 하늘에 기타솜씨 뽐낼께요",포항공대 기타동아리 일본 초청공연

• 연방대법원 심리 종료 대권의 향방은

• TBC 방송망 영양 상주까지 확장

• 관광정보 가득실은 여행포탈,아이포투어닷컴 개발팀들

• 체면 구긴 인텔 팬티엄 4

• "김점선님 축하드립니다 ",경북도 자립대상 수상

• "유휴설비정보센터 이용하세요",중기청 정보제공 시작

• 화성산업 사이버입찰 시작

• "선진 농업 배우고 올께요",포항 농업인 31명 일본연수

• 사설-陳게이트, 검찰력 본때 보여라

• 수·목 드라마 시청률 경쟁 안방 달군다

• 사설-공적자금, 피눈물 같이 써야

• 불륜 소재로 시청률 30%대 수직상승

• 한전 민영화법 통과 노정 충돌위기 고조

• 김정일 방러 논의

• 방송위 '말발'세지나

• MBC 케이블TV 설립추진

• SOFA 개정 협상 진통

• 'MTV 유럽뮤직어워드'녹화방영

• 한적총재 인터뷰 北 비난소지 있어

• '밑천'드러낸 할리우드 히트작 속편찍기 골몰

• 초국적 단기자본 외환세 도입하라

• 당정개편 등 국정쇄신 논의

• 스크린 리뷰-무전기에 들리는 선친의 목소리…

• 새영화-브링 잇 온

• 책 복사 저작권료 1면당 5원씩 내야

• 새영화-인랑

• 수출 빨간불

• 2차 이상상봉 스케치-서울

• 2차 이산상봉 스케치-평양

• 로컬와이드-외국관광객 유치 여행사 포상

• 2차 이산가족 상봉 결산

• 지하매설물 파악못해 공사 차질

• 납북자 가족상봉 의미

• 노는 땅 경작 수입 좋은일에 쾌척

• 공과금 고지서 무성의 배달

• 그린벨트내 건축민원 지자체 복지부동

• 복지시설성금 찬바람

• 전자상거래 지원센터 개소

• 구걸도 천태만상

• 손님 유치 운전기사에 사례금 지불 과당경쟁

• 농촌을 살려라

• 중국관광객 유치 본격 가동

• 꽃과 샘

• 상용차 시위 방화 혐의 비대위 간부 셋 영장

• 납북어부 평양서 모자상봉

• 멀티미디어 프런티어-대구NKT 시스템 여행포털사이트 구축

• 납북자 방북 특혜없다

• 컴퓨터 칩 기술결함 꼬리물어

• 디지털시대 제대로 알고 쓰기-2대이상 PC활용법

• 민노총 구조조정반대 집회

• 연방법원 4일 이후 판결

• 지역경제 악순환 위기

• 陳씨 여야의원에 후원금

• 연방 대법원 이모저모

• 고어 선거인단 빼내기

• 공적자금 40조 국회통과

• 단신

• 보안법 단독개정 철회

• 2조4천억 포철 물량 협력·납품업체 군침

• 日 자민당 당직 내정 새 간사장에 '고가' 총무회장 '무라오카'

• 대우차 1차협력 중기만 어음결제

• 또다시 기약없는 이별

• 경제 나빠져 국민에 송구

• 플라자

• 대구상의 회장직은 유지?

• 삼성상용차 회사채 이자거부

• 구미공단 내년 경기 최악

• 인터넷 통한 사이버 입찰 시스템 내년1월 본격가동

• "주가지수 맞추시면 푸짐한 경품 드려요"

• 대구체고 신축공사 수주 보선종합건설

• 지역백화점 겨울세일 매출 양극화

• 로코스트 개업

• 동아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개설

• 기획.특판 가이드

• 신상품

• 재일교포 추성훈 설움을 메쳤다

• 한.일 그린스타 자존심 한판

• 김훈.홍사붕 맞트레이드

• 국가대표 투수 정대현 3억7천에 SK 입단

• 동양 정확도 5%만 높여라

• 제1회 대구 생활체육 하키대회

• 대학 최대어 김동현 영입 겨울 담금질

• 시애틀 '기습반격'

• 여중생 박혜림 쇼트트랙 새별

• 배드민턴 나경민 홀로서기 강한 의지

• 미네소타 PO진출 확정 미 프로 풋볼

• 김기진의 스포츠과학-추위와 운동

• 월드컵기념 주화 2차례 판매

• 체육복권업자 4일 결정

• IMF3년-(전국)위기설 확산 3년전 악몽 엄습(대구)

• 불경기 어학연수도 '찬바람'

• '삼성제품 불매'400여 단체에 협조공문

• "수능 스트레스 풀어봐요"

• '삼성 배신'극에 달한 분노

• 공단 입구 할인점 체증 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