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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12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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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부 "인간형 로봇 등 5개 분야 집중육성"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세기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

• [어린이 책]▨새우젓 사려/한미경 글/여서진 그림/이상규 그림/웅진주니어/36쪽/1만원

• [700자 읽기]살아있는 시체의 죽음

• [어린이 책]▨모하메드의 운동화/원유순 글/김병하 그림/봄봄/68쪽/8천500원

• [베스트셀러]법정 스님 두 번째 법문집, 출간 동시에 16위

• 현실 속 '詩와 생활' 불화로 내몰리다

• [700자 읽기]대구경북의 명목을 찾아서

• 다양한 과제물 통해 가족간의 마음 읽을 수 있어

• [700자 읽기]생각의 좌표

• [700자 읽기]교육이 살아야 대구가 산다

• [책]진보의 미래

• [노동일의 대학과 책]중국을 뒤흔든 한국인의 상술

• [출판이야기]책 제목, 충격적이어야 많이 팔린다?

• 첫사랑처럼 애틋한…책과 그림에 대한 기억들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민간외교 자부심…회원수도 활동도 전국적 두각

• 황금알 로봇산업, 대구경북 먹여 살린다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칭찬릴레이 - 보림노인무료급식소 이봉경 위원장

• [경제칼럼] 지역건설업계 육성, 혁명적으로

• [기고] 준비된 노후

• [이남교의 일본어 원류 산책-48] '스산하다'와 '스사무(すさむ)'

• [세계적인 평등 마스코트 탈](下) 세계가 주목하는 탈 도시 '안동'

• IMACO 泰총회, 유네스코 가입 초석

• 축제 성공 발판 문화산업으로 육성

• 한국의 웃음 넘어 세계 웃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

• '인사말 나눴지만…' MB-박근혜 두 달만에 회동

• 배영수· 권오준, "부상 후유증 끝, 부활투 보라"

• "체류형 공간 만들 계획"…㈜이시아폴리스 류창수 대표

• [쇼핑몰의 진화](하)국내도 신개념 복합몰 개점 러시

• 농협 김장 직거래장터 개설

• 원료 100% 천연재료의 맛

• 1인 기본공제 150만원, 중·고 교복구입비도 혜택

• 크리스마스 선물 , 男 "MP3" 女 "보석"

• 무역흑자 견인차 '구미'…올 150억 달러

• "세계 20위 회사 만들자" 포스코 창립 15주년

• 과적車 쌍벌 규정 위헌, 차주 무죄선고 잇따라

• 대구 소방공무원도 초과근무수당 소송

• 대구 무인교통단속장비 24곳 추가 설치

• 대구 중앙로 실개천 흐르기도 전에 마를라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간이식 160건 돌파 '지역 최초'

• [이웃사랑] 시력 잃고 40년 생활 최이선씨

• [이웃사랑] 김태자씨 위해 1494만원 보내와

• [이웃사랑] 이선미씨 전달 성금 총 1163만원

• '희망키움뱅크' 저소득층 창업자금 低利 지원

• '세종시에 과학비즈니스벨트라니…' 野 반발

• 지방 외투기업 "투자 늘린다"

• 산수유 한 짝, 7600원, 8200원, 더 없습니까?

• 대구시 '둘째 이상 자녀 무료보험' 인기

• "전주 비빔밥, 대구는 찜갈비·돼지막창"

• TV편성표-12월2일

• '대통령과의 대화' 이후 한나라·민주 여론조사 '딴판'

• 경북대, 입학사정관제 전형 13.5%로 확대

• MB 오찬 메뉴는 '포항 물회' 도시락

• 포항철강공단 이사장 임기 남기고 사퇴 '파문'

• 영주 고구마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길

• 운문산∼댐∼동창천, 생태관광벨트 조성

• 지방소재 외국기업 "내년 투자 7.3% 늘린다"

• 대구 大入 성적부진 악순환

• 학부모가 교장·교감 '점수' 매긴다

• 경북대, 입학사정관제 전형 13.5%로 확대

• 서울대 1단계 합격, 수성구 고교도 5명 안돼

• 친박, 세종시 野 연대 제의 거절…"야권 구애 계속될것" 전망

• "공기관 지방이전 회의 대통령이 주재를"

• '서로 돕고 사는 집' 나눔온도 100℃, 사랑이 '지글지글'

• [전태흥의 책과 예술]그림 같은 신화 황경신 지음/아트북스 펴냄

• 철도파업 물류대란 현실화…경북북부 시멘트 끊겨

• [인사]경일대

• [모임.행사]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담장 책꽂이 변신

• [동정]이재녕(한국문화원연합회 대구시회장)

• [동정]김동욱(서예가)

• "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방침 숨겼다"

• [동정]박수관 명창, 대구 동구청 '명사 초청 아카데미' 특강

• 청도 풍각 성곡권역 농촌마을개발평가 우수권역 선정

• [동정]서용교((주)대원GSI 대표이사)

• [동정]홍원화(경북대 건축토목공학부 교수)

• [동정]송광순(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)

• 의성玉사과 인도네시아서 판촉 행사

• 김광식 문경경찰서장과 직원들,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

• "대구경북에 세종시 이상의 지원 해야"

• 대구EXCO(대표이사 사장 김재효)와 경북 예천군 용궁면(면장 김준태). 1사 1촌 협약서

• 저탄소 녹색성장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

•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(사장 김응용), 저소득층 푸드마켓에 물품 후원

• 어려운 이웃에 쌀 나누기 행사

• ㈔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들, 에이즈 예방 홍보

• 정덕삼씨 '월산대군시일수'大賞

• 제2작전사령부 환경전담중대 창설

• 대구미래대학 복싱부 창단 협약

• 이종우 오성고 교사 대구자원봉사 大賞 수상

• 경북 상주 용운고 '특별한 고2'大賞

• "동해안 에너지 관광벨트, 녹색성장 전진기지 개발"

• [데스크칼럼] MB의 本質과 지방의 착각

• [야고부] 님을 위한 행진곡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출범으로 더 이상 부정 없어야

• [사설]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대구의 명소로 가꾸자

• [사설] 이 대통령이 대구경북 방문에서 새겨야 할 것은

• [채널돋보기] 아마존의 여인 부족 '야루보'인들의 생존 투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