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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12월 / 0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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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2월 2일 금요일(음력 11월9일)>

• [관풍루]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, 문재인 정부 탈원전 속도 조절 논란이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언급

• [사설] ‘원전 르네상스’ 부흥 중심지는 원전 집중된 대구경북

• [사설] 민주당의 이상민 탄핵 추진, 윤 대통령 타격 노린 저질 정치 공세

• [사설] 포스코 지회의 민주노총 탈퇴가 의미하는 것

• ‘티키타카 이긴 스시타카’…일본, 스페인 잡고 조 1위 16강행

• 경산 전국사진전 출품자 83% '지역민'…전국공모전 무색?

• 尹대통령, 화물연대에 "업무중단 끝내고 위기 극복에 힘모아 달라"

• 남양유업서 또 '마약', 이번엔 황하나 사촌…재벌 3세들까지 공범

• 11월 소비자물가 5.0%↑…한 달 만에 0.7%p 하락

• 대구식품협회, 2022 송년의밤…"내년을 지역 식품산업 새로운 원년으로"

• 홍준표, 종부세 위헌소송 제기…"이중과세로 국민 수탈"

•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'35.5%'…민주당 49.5% 국민의힘 35.3%

• [속보] 정부, 이태원 중대본 운영 종료…"지원단 체제로 전환"

• [속보] 신규확진 5만2987명…1주 전보다 700여 명 줄어

• '서해 피격 사건' 서훈, 구속영장심사 출석…질문에 '묵묵부답'

• 임종석 "'도 넘지 말라'던 文 발언, 더는 참을 수 없었던 것"

• [월드컵] 가나전 주심 또 조기종료 휘슬…벨기에도 당했다

• [부음]임기영 화성산업 부사장 부친상

• '사퇴 압박'에도 '이상민 지킴이'까지 등장…정부 청사에 응원 화환 줄지어

• 차기 대통령감은? 1위 이재명 2위 한동훈…여권 정치인, 한 자릿수

• 포항 앞바다서 어선 침수사고…다행히 인명피해 없어

• 발달장애인 정은혜 캐리커처 작가 주연 '니얼굴' 상영회

• [독자위] “20주년 맞은 ‘이웃사랑’, 언론의 사회적 책임 실천 본보기”

• 구미시, '2022 구미시 최고장인' 2명 선정 발표

• 공정위, 화물연대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현장 조사 시도

• 경북 구미시, 12월 이달의 기업 ㈜세화이에스 선정

• 포스코그룹, 대학생들과 ESG경영 아이디어 공유

• 울진대로 4차로 확장 내년 준공

• 경북 성주 용암면 공장화재 30여분만에 진화

• 영주시 SNS 홍보단 모집, 오는 20까지 신청서류 접수

• 김어준, 연말 '뉴스공장' 하차하나…후임자 물색 중

• 野, 공영방송법 과방위 단독 처리...與 “일방적 날치기 입법”

• 김천시 기초의원 A씨 선거비용 초과로 불구속 기소

• [우리들의 경주, 그곳에 가고 싶다] (5) 사라진 월성 그리고 동궁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김진표 의장 “8~9일 본회의 개최…정기국회 내 예산안 처리해야”

• [매일춘추] 나무에 대한 예의

• [시사상식퀴즈] 12월 3일자

• [에피소드로 읽는 전쟁 톡톡] 산남의진 ‘입암전투’, 피로 물든 가사천

• '쇠구슬 테러' 화물연대 노조원 3명, 경찰 체포

• [광장] 남 탓하는 사람, 남 탓하는 정치

• 검찰, '자녀 입시비리·감찰무마' 조국 징역 5년 구형

• 민통대구시대회·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

• 우상호, 조국 총선 출마설에 "아닐 것, 현실 정치 뛰어드는 것 싫어해"

• 검찰, '선거법 위반' 경북북부 기초단체장·기초의원 당선자 등 24명 기소

• 이재명, '도 넘지 말라'던 文에 "전적으로 공감"

• [오늘의 역사] 1919년 12월 3일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 사망

• 문경서 '폐기물 운반' 헬기 추락…조종사 자력으로 탈출 경상

• [TV] EBS1 '바람과 함께 사라지다' 12월 3일 오후 9시 40분

• 한울본부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

• '리틀 이승엽' 250명과 함께 '꿈의 캠프'

• 영덕군  ‘사랑의 땔감 나누기’ 펼쳐

• 수돗물 노후 관로 누수…14만 가구 수돗물 공급 중단

• 대통령실, 화물연대 파업에 "필요시 주말 관계장관회의 소집"

• 대구 시민단체 “대형마트 의무휴업 일방적 변경시도 중단하라”

• 수감 동료 강제 추행 윤중천 "국민참여재판 희망"

• 경북도, 2022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 개최

• 대통령실, '남북 제3국서 막후접촉' 보도에 "사실무근" 일축

• [포토뉴스] 과일 구경오세요

• 11월 물가 5.0% 올라…상승세 꺾였으나 당분간 5% 내외 고물가 계속될 듯

•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, 국힘 ICT미디어委 부위원장에

• [세계 장애인의 날] 간이 경사로 통행…내겐 너무 높은 너

• 경북 23개 시군 예산안 편성 완료…구미 21%↑ '최고' 상주 1.1%↑ '최저'

• '3세 마약 리스크'로 홍역 치른 남양유업 "우리 회사와 무관"…창업주 손자와 '선 긋기'

• 취업 준비 지적장애 학생 성추행 혐의 대구 특수학교 교사 1차 공판

• 룸메와 싸운 후 샴푸에 제모 크림 넣은 여대생…결국 기숙사 퇴사

• 6·1 지선 TK 당선인 23명 '선거법 위반 혐의' 기소

• 구미시 예산 증가율 1위 "통합신공항 배후도시" 기대감 때문

• 재경 청도인들, 타향살이 속 고향사랑 한 권의 책에 담다

• [부고] 임기영 화성산업 부사장 부친상

• 정부, 5일부터 업무 미복귀 화물차주 제재 착수…압박 수위 높인다

• 대구 수성구 무학산 산불, 인근 주민이 잡풀 태우다 불 번져

• 민주당 "유동규 선거캠프에 없었다…'이재명측에 4억' 남욱 주장 허위"

• 한국부동산원,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성금 1호 기부

• 尹 대통령 장쩌민 전 주석 분향소 찾아…"한·중 다리 놓은 분"

• [화물연대 총파업 9일째] 철강 10만t 발 묶인 포항, 산단 공사 멈춘 구미

• 시어머니에게 2년간 욕설 문자 보낸 며느리…벌금 50만원

• 수술 앞두고 입국한 '캄보디아 환아'…김건희 여사 "응원해" 영상편지

• 경주 용담정, 동학기념관· 교육수련관 개관

• 경산시, '임당 유니콘 파크' 거점역할 경산 창업열린공간·지식산업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

• "북 도발 강경 대응" 한미일 잇단 독자 제재 조치

• '크리스마스 선물 오나' 우상호 "대통령실 MB·김경수 모두 사면·복권해야"

• 원챔피언십 박대성, 6연승 좌절을 딛고 3개 대회 챔피언 미국인 강자와 대결

• [야고부] 국력 허비, 누가 하나

• [포토뉴스] 메디시티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 배워요

• [날씨] 12월 3일(토) "대체로 흐림"

• 주유소에 '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품절' 안내 요청한 정부

• '울릉군수 소유 주유소 기름유출사고 축소·은폐 의혹' 기사 조정건

• '독도에서도 기름유출사고''울릉군수 부인 소유 주유소, 독도평화로로 불·탈법' 기사 조정건

• 文 반환 풍산개 아직도 거처 못구해 병원에…누적 입원비만 1천만원 달해

• 김만배 측 "남욱 진술 과장·잘못 있다"

• 여야 내년 예산안 '법정시한 내 처리' 결국 불발

• '방송법 개정안' 과방위 통과…與 퇴장·野 단독 처리

• [대구경북 고교 재경총동창회 탐방] (11)타향서 빛나는 '별들의 무리'…경대사대부중고

• 박찬원 사대부중고 재경동창회장 "사대부중고는 자부심 그 자체"

• '서해 피격 공무원' 친형 "도 넘지 말라는 文, 전직 대통령 할 말인가"

• "한국은 분명 잊지 않았다"…포르투갈전 앞두고 외신서도 '노쇼 사건' 조명

• 이강인 선발‧김민재 후보…벤투호, 포르투갈전 선발명단 발표

• [속보]이강인·조규성 포르투갈전 선발…김민재·황희찬 결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