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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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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설기현, 새해 태극전사 첫 골 축포

• 보스턴, 김병현 '반액 할인'

• 오리온스, 공동 2위 '점프'

• 일본축구, "2050년내 월드컵 우승 목표"

• 본프레레호, 새해 벽두 '희망의 발진'

• 연말 시상식 KBS '연기대상' 시청률 최고

• 한국계 윌 윤 리, 할리우드 영화 단독주연

• 배용준 "팬들 보며 항상 겸손해야겠다"

• [유머] 친구 바보만들기 26가지 풀셋트!

• 소재 미확인 296명으로 줄어…942명 '무사'

• 훔친 휴대폰의 나체사진 공개 협박

• 1인당 세부담 지역별로 2.6배 차이

• 장성 진급비리 의혹 재판 21일 개시

• 지진참사 구호, 대규모 군사작전 방불

• 아랍 자유무역지대 새해 첫날 발효

• 중국 인구, 이달 6일 13억명 공식 돌파

• 4대 입법 후폭풍…당직 사퇴 잇따라

• 이의장 거취, 어떻게 되나

• 이라크 새해 연휴 테러로 얼룩져

• 지진·해일피해 지원금 '5천만달러'로 증액

• 일본축구 "2050년내 월드컵 우승 목표"

• 아내 부정 '기러기아빠' 파탄 절반 책임

• 여당 차기 원내대표 누가 거론되나

• 연휴 마지막날…고속도로 정체 '극심'

• '감히 판사 돈을…' 구형보다 중형 선고

• '분묘훼손 멧돼지' 5일부터 사냥해도 된다

• "'루이××' 상표 사용은 상표권 침해"

• "80년 넘게 양략설 쇄요"

• "여기 서문시장 어물전 맞아요?"

• 고품질 칼슘쌀 생산 성공

• 기고-중소기업 취업, 이렇게 준비해라

• 등대100주년 공모 작품집 발간·영구 보관

• 맨발로 걸어보는 문경새재 흙길

• 문경새재 신년 소원성취 발길늘어

• 상주 곶감시장 북적 북적

• 새해 첫 로또 1등 12명, 12억4천만원씩

• 오픈비즈클럽 출범

• 인물수첩-오정창 KTF 대구마케팅본부장

• 정시모집'가 '군 논술·면접 본격화

• 주택구입 '최적기'는 올해

• 해인사 거듭나기' 개혁 바람

• TV편성표-1월 3일

• 이부영 의장 등 여당 지도부 일괄 사퇴

• 경북대 영재선발 '문제유출' 의혹

• '영어마을' 잇따라 추진…관심 '고조'

• "손해배상시효는 사고발생일부터 3년"

• "이념·명분 싸움에 하루도 편할 날 없었다"

• 2분기부터 이공계 취업 숨통…채용목표제 시행

• 4월 재·보선 출마예상자-(1)경산시

• DGIST 올해 예산, 250억 원 확정

• 각 정당, 3일 새해 업무 시작

• 국회 13일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

• 기고-섬유-패션산업과 대학

• 기술혁신 개발사업

• 농산물 수출·유통 개선 올해 180억 투입

• 대경연구원 조직···획기적 개편

• 대구 문화산업에 국비 26억 추가지원

• 대구·경북 간판기업 "6년내 20개 키우자"

• 도시가스요금 인하

• 매출 1조 기업 20개를 2010년까지-(상)매출 1조 기업 현황과 전망

• 부음

• 새해 북한의 키워드 '선군정치'

• 새해 칼럼 필진 바뀝니다

• 신년초 실물펀드 쏟아진다

• 신년특집 여론조사-경제의식 부문

• 여의도는 지금-방학 맞은 의원들 "지역구 앞으로"

• 외고합격생 27.2% "대입 불이익땐 자퇴·전학"

• 인터넷 채용박람회

• 작년 수출 2천542억2천만달러…사상 최대

• 종합부동산세법 통과 부자 세부담 는다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신년교례회

• 철강업계 설비투자 3조8천억

• 캘린더 접시

• 태권도공원 탈락…'원전 반대'로 비화

• 음식물쓰레기 청소차 돌려보내

• 관풍루

• 싸움닭과 나무닭

• 희망편지-휴대전화에서 희망 찾기

• '학장 퇴진' 교수협, 침묵시위

• 교사들이 바라보는 2005년의 교육

• 內需 키우려면 지방 經濟부터 살려라

• 새해인사…연하장 줄고, 문자메시지 급증

• 우린 政治실험 너무 오래 했다

• 태권도공원 무산 반발 이유있다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(5)

• "차비 좀…" 길거리 사기꾼 다시 기승

• 역사속의 한자-丹心歌(단심가)

• 교재 뜯어보기-지겨운 단어 공부는 가라!

• 대구 시립화장장 '바가지' 사라지나

• 새해 맞이 인파…호미곶 10만 몰려

• '바다의 로또' 밍크고래 잇따라 잡혀

• 문경새재, 왜 비포장 흙길일까?

• 해인사 '조용한 개혁'…거듭나기

• "80년 넘게 양력설"…주실마을의 '설'

• 함께 해 봐요-동판 열쇠고리 만들기

• 밖에서 배운다-천마총의 금관과 유물

• 나무야 나무야-대구의 자생식물은 몇 종?

• 대구·경북 두집 중 한집 "빚 지고 산다"

• 쓰기와 읽기-좋은 책 고르기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호랑이가 된 효자

• 대구 문화사업에 국비 26억 추가지원

• 우리들 생각-'심청전'을 읽고

• 지도부 총사퇴…당내 세력구도 '요동'

• 지도부 총사퇴…당내 세력구도 '요동'

• 4·30 재보궐 예비후보 등록 시작

• 4·30 재보궐 예비후보 등록 시작

• 한나라도 당직 개편론 '솔솔'

• 한나라도 당직 개편론 '솔솔'

• 함께하는 NIE-방학NIE/여행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겨울 별자리 탐구

• 대구·경북 '간판 기업'을 만들자

• 금주의 스크랩-지진해일

• 학생기자-대구 제일 중학교

• 대구·경북 한방산업 예산 1천576억

• 석유협회 "새해 국제유가 33∼35달러" 전망

• 대구학생문화센터 "자리잡았다"

• 학교담장 허물기 명암

• 매출 1조원 넘는 기업 몇 개나 될까?

• 대입 적중 논술·심층면접-현대 사회와 교육의 방향

• '영어마을' 잇따라 추진…관심 '고조'

• 지역별 1인당 세부담 최고 2.6배 차이

• 대입 적중 논술·심층면접-모범구술/국가보안법

• '개인 파산' 유호열(46)씨 새해 '희망 긷기'

• "기업은 꽃처럼 잘 돌봐야 성장"

• 폐지로 4년째 이웃 돕는 '계명자원봉사단'

• 加이민자들 '대부' 고종옥 신부 선종

• 추어탕 vs 복어탕

• '바다의 로또'잇단 대박

• "빨리 어른되고 싶어요"

• "차비 좀 빌려달라" 길거리 사기꾼 다시 기승

• KTF 대구마케팅본부 인사

• 市'구·군 생활폐기물 총량제'시행 본격 준비

• 경북도 새해 4조7천억 정부 지원

• 고교생 사체 강물서 발견

•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 20일부터 인하

• 달서구, 밤샘주차 상습지역 단속

• 대구 대중교통 개혁-(1)위기의 택시

• 대구경북연구원 인사

• 대백 새해 새출발 다짐대회

• 동남아지진참사 모금운동

• 문경 중앙시장 탈바꿈 몸짓

• 산란철 가자미 어획 등 단속

• 승용차 컴퓨터 매장 덮쳐

• 시립화장장 시설공단서 직영

• 어린이 겨울방학 강좌개설

• 울릉도 성인봉 시산제

• 을유년 희망의 해맞이축제

• 일출 20여만명 몰려

• 한우 늘고 젖소·돼지·닭 줄어

• '독도 쪽배' 가을쯤 전달 가능할 듯

• '태권도공원 탈락' 월성원전 불똥

• 경북대 과학영재 선발시험 학부모"일부문제 사전유출"

• 새해 인사, 이제는 문자메시지 시대!!

• 앞산 케이블카 한때 고장

• 음식물쓰레기 청소차 돌려보내

• 일본에 안동 전통문화 알리는 전령사

• 학장 퇴진 촉구 침묵시위

• TV하이라이트-1월 3일

• 로컬방송가-대구MBC 다큐 '한국의 담'

• 매일춘추 1,2월 필진 바뀝니다

• 매일춘추-의미 있는 삶

• 신년시/새해에는

• 그룹 비지스 다룬 다큐멘터리 DVD 출시

• 대구시청 "이제 보여주마"

• 동정-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과 교수

• 러 유코스 前사장 형무소서 신년사

• 보스턴 김병현'반액 세일'신세

• 본프레레호, 새해 벽두 '희망의 발진'

• 부음

• 오리온스, 연휴 2연승 공동2위 선두 추격

• 자산관리공사 사장에 김우석씨

• 첼시.아스날.맨체스터Utd, 새해 벽두 승리 합창

• 테니스 '요정' 샤라포바, 새해 첫 경기 세레나 격파

• 한국계 윌 윤 리, 할리우드 영화 단독주연

• 출발 2005! 다시 일어섭시다-(1)개인파산 신청 유호열씨

• 야고부-작심삼일(作心三日)

• 與지도부 총사퇴

• '태극기 휘날리며' 2004 최고의 영화 선정

• 역사속 오늘-J.R.R. 톨킨 출생

• 박성화호, 중국·노르웨이와 새해 벽두 격돌

• KBL, 신인 드래프트 방성윤 포함 논란

• 인기 듀오 '패닉' 다시 뭉친다

• 서울 지하철 또 '아찔'…방화 추정 화재

• '4인 회담' 멤버 중 박 대표만 '건재'

• '지진 피해국' 외국인 재입국 '완화'

• 전국서 음식물 쓰레기 반송 잇따라

• 팔공산하-(2)정리 안된 지리정보

• 실종 어린이 사체로…사망 11명·실종 9명

• 대구·경북 한방산업 예산 1천576억

• 김희윤씨 솔리스트로 체코 무대 선다

• 황대봉씨 명예회장, 인찬씨 회장에

• '출발 2005' 해맞이 현장

• "남부 아시아 여행객 전염병 주의"

• '7호선 방화 화재' 문제점과 의문

• 육군 대령 40명 준장 진급

• "'토요명화' 사수하라" 성우들 시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