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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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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국·공립대 교수임용' 문제 많다

• '칠곡' 지명사용 어느덧 360년

• "군복무 아들" 사칭 전화

• "두레박·물지게로 식수 해결…"

• 【구미】구미 시립도서관 이용객 해마다 급증

• 【구미】택시강도 2명 긴급체포

• 【군위】지자체, 행정소송 적극대응, 고문변호사 위촉 늘어

• 【봉화】새청사 부지조성 군직영 추진

• 【부산】위조상품 판매 100건 넘어, 지난해 부산지역

• 【영덕】청어가 동해어민 효자노릇

• 【영주】'어린이집' 허위서류 위조

• 【영주】"홈페이지 제작 맡겨주세요"

• 【영주】승용차 전주받아 둘 사상

• 【영천】탐라순력도 반환 요구, 제주시 항의 방문

• 【예천】예천-군포시 교류 활성화

• 【울릉】울릉군 지역의보감면지역 고시

• 【울산】실직우려 산재신청 기피

• 【창원】여중생에도 족쇄 채워

• 【칠곡】경북과학대 교수4명 중국무역지원센터 설립

• 【칠곡】음란비디오 판매 구속

• 【포항】영일만 신항 건설 보상금 잔여분 지급

• 【포항】한·일 어협 어업인피해대책위 발족

• 中·高 수업료 인상 새학기부터 9.9%씩

• 경북도서 유일하게 학급증설

• 단신

• 대구시 여성정책위원회

• 동정

• 린번엔진-흡기계통 특수구조 공연비 낮춰

• 매서운 立春한파

• 본사손님

• 엔진오일 교환 1만5천㎞적당

• 우리지역소식

• 유통업체 매출관리 비상

• 인사

• 자동차 판매 크게 늘어나

• 장흥섭 상업교육학회장

• 제2건국 운동 본격 점화

• 제7회 독학사 학위수여

• 주간데스크-관료들의 현장감각

• 포철 신사옥 백지화 "시민자존심 문제다"

• 한정곤 경주대총장

• 황상균 도로공 경북본부장

• 올해는 '직장내 성희롱'퇴치 원년

• 성희롱 예방 10계명-"이렇게 하라"

• 대백 총무팀장 추교철씨

• 대구여성회 김영순 사무국장

• '바다의 우유'굴 겨울철 아이들 영양식으로 그만

• 지금유행중-스틱 캔디

• 홈토피아-영천 용전리 서예가 박혁수씨네

• 정식연맹 인준조건 회원 60명 확보 과제 여성정치대구연맹 발족

• 단신

• 21세기를 향해…(7)-국내외 전문가들의 시각

• 매일춘추

• 한국종교지도자 협의회 3·1정신 현창 운동

• 땡이의 미술여행 펴낸 안정숙씨

• 지역 연기자 극단간 벽 허물기 작업

• 지역작가 해외전시회 봇물

• 코카콜라 소설마케팅

• EBS 5일방영 시네마 천국

• MBC 잇단 스포츠중계 방송 사고

• 다보스 포럼 폐막

• "한국 경제회복 선언 아직 이르다"

• [모스크바]러시아 대거은행 디폴트 선언

• [워싱턴]르윈스키 이어 조던변호사 신문

• [브라질리아]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경질

• [도쿄]日 금융센터 소장 S&P등 신랄히 비판

• [뉴욕.프리슈티나]나토, 코소보 군사개입 저지

• 한국 金 행진 잠시 주춤

• 크로스컨트리 스키 광내기 "쉬쉬"

• 쇼트트랙 스포츠정신 "어디갔나"

• 프로야구 억대연봉선수 윤곽

• NBA 99시즌 6일 "점프볼"

• 하프타임-"소년체전 중단 불가피"

• 농구-역도 접목 성공

• [워싱턴]게파트 하원총무 美대선 출마포기

• 자민련 내각제 25일 시한 제시 배경

• 경제청문회-전 종금사 사장단 신문

• 대구시의회 상임위 활동

• 與 정국해법 '답 안나오네'

• 박지원대변인 금강산관광

• 사설-평검사의견 수용해야

• 사설-관치금융 더 이상 안된다

• 대검회의 전후 대구지검 표정

• 검찰파동... 전국차장.수석검사 회의

• 신천동로 교통표지판 대폭 보완

• 시내버스 5개노선 심야운행

• 버스.택시 전용주차구역 9곳 설치

• 정동진.소금강 관광열차 운행

• 실직노숙자쉼터 제일평화의집 운영

• 설전 주가 오를 확률 높아

• LG증권 28%유상증자

• 해태전자 90% 감자

• (주)서한 공공사업 전문 업체로 재기

• 삼성투자신탁증권 내달 900억 유상증자

• 뮤추얼펀드 수익률 주가 상승률 못미쳐

• 서한 워크아웃 확정

• 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터 개소

• 신공항건설 입찰 관행

• 은행점포 올해 436개 감축

• 전자 상거래 비중 높여야

• 충북은행에 합병명령

• 인턴사원 2천명 신청접수

• '캠퍼스 골프장'논란

• 대졸 미취업자 수업 보조요원 선발 착수

• 여직원 성희롱 직장상사 징계

• 폐수방류 병·의원 30곳 적발

• 【울진】산포리 원전건설확정 주민·단체 강력 반발

• 오수 차집관거 7곳 연내 완공

• 구한말 한글소설中 베이징서 발견

• 가수 김종찬씨 3년 선고, 전대차 계약관련 사기

• 이건희회장집앞 삭발시위, 삼성자동차 직원들

• 포항 대보면 호미곳에 밀레니엄 테마파크

• 법조개혁안 각계반응

• 구미4공단 1공사단지 1백억투입 우선 마무리

• 제2건국위 첫 전국회의 의미 전망

• 법무부 6일 인사

• 비리근절·검찰개혁 대책

• 경제장관-시도지사 회의

• 사법제도 근본개혁 추진

• 총경12명 경무관 승진

• 野, 임시국회 소집

• 구미발 빅딜한파 도미노현상

• 예·체능대도 채용비리

• 대구 거리에 벽화 단장을

• 김중위·김운환의원 검찰, 불구속 기소

• 입춘 시샘하는 동장군

• 법조계 전별금 사라지려나

• 안동호주변 개발승인

• 유행성 독감 조심

• 자기회사 자재 훔쳐 섬유회사 직원 영장

• 전국 평검사 총장중심 단결

• 심고검장 면직될 듯

• 시민단체인사 제2건국위 대거 참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