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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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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2월 3일

• '시니어'도 경쟁력이다-(6)단순노무도 "경쟁력 없다"밀려나

• '시니어'도 경쟁력이다-(6)불안한 국민연금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건강칼럼-비만과 다이어트

• 김정열의 성의보감-전립선염

• 독자마당

• 메이크업 요령-나이들수록 립스틱 진하게

• 시각-새해 진료실 단상

• 올봄 유행패션-복고풍 재킷.미니 스커트.타이즈 '눈에 띄네'

• 전경옥입니다-똑똑한 새

• 취학 어린이 건강가이드

• 화요포럼-제2차 6자회담 전망

• 쓰러진 탤런트 김흥기씨, 아직 의식 불명

• MBC 토크쇼, 3회에 1회꼴 자사프로그램 홍보

• '대장금', 54.6%로 주간 시청률 1위

• '달마야 놀자'속편 출연배우 봉원사서 삭발식

• '실미도'1천만 관객 카운트다운

• '최단기간 세계 1등' 신기록 견이차

• TV하이라이트-2월 3일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'흐르는 강물처럼' 父子 가치관

• 단신

• 대구 컴백 분도예술기획 윤순영 대표

• 대구공연계 오디션 열풍

• 로컬방송가-TBC '600만의 경제학'

• 매일춘추-달성공원에 가면

• 수출 2백억불 금자탑 구미-(1)구미 오늘까지 기록들

• 수출 2백억불 금자탑 구미-(1)구미의 고속성장

• 슬로라이프-(6) 영화 '스캔들'에서 드러난 '멋'

• 슬로라이프-(6)슬로 웨어

• 인간의 공포 '바이러스'

• 주부애호가 '대구미술감상회' 창립

• [오늘의 유머] 2월 3일

• 고이즈미 日총리, 메이저리그 개막전 시구

• 올림픽 금메달 1개에 드는 예산 '188억원'

• <인터뷰>가고시마 전지훈련중인 이승엽

• 올림픽·청소년축구, 21일 한일전 '동시 출격'

• 나이트클럽서 만난 파트너 소지품 훔쳐

• 동성로 대기오염 "숨 막힌다"

• "사회보호법 폐지" 피감호자 단식농성

• 영천 군사시설보호구역 19만5천평 해제

• "조순형 잡아라"...강재섭 출격?

• DKIST.지역대 지원사업 등 현안 힘 모은다

• 경북 현역 물갈이 많지 않을 듯

• 군사보호구역 영천 19만평 풀려

• 대구 수성을-경산.청도 공개토론

• 대선 청문회, 野 '열세 뒤집기' 총력태세

• 대선자금 청문회 10~12일 개최

• 알림-매일신문 달라집니다

• 송도백사장 유실 보상금 117억 지급 결정

• 한나라 대구.경북 공천 윤곽 드러나

• 아파트 '사후분양제' 올 하반기 도입

• 010 가입자 90만명 돌파

• 2008년부터 내신위주 대입

• DKIST 입지 총선 쟁점화 조짐

• 物價, 총선 이후가 더 걱정이다

• 金泉市로 體典개최지 결정하라

• 교사평가제로 公敎育 체질개선을

• 기업하기 좋은 대구 후속책 줄이어

• 대구 섬유조합 경영진 지각변동

• 백화점 등 대보름 행사 '다양'

• 안교육 동료교사 평가제 도입

• 중소·자영업자, "은행빚 갚기도 힘들어"

• 중소기업에 일하러 안와 지방정부서도 대책 필요

• 보수 시민단체도 낙선.당선 리스트 공개

• 美서 사스 바이러스 차단 항체 발견

• "고조선 등 재조명 필요" 대구 온 역사학자 이덕일씨.

• 도민체전 전광판 점등식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보호관찰 대상 학생에 장학금

• 부음

• 실버넷 교육 개강식

• 인물수첩-구본걸 거창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김원구 농협 의성군지부장

• 인물수첩-제연희 구미세무서장

• 환경부 외 인사

• 대구.경북 현안사업 공동추진 합의

• 공무원 미지급 초과수당 소송 기각

• 올 노사협상 '주5일 부가조건' 격돌 예상

• 정치권 '민경찬펀드' 수사 촉구

• '일기예보제' 도입

• "立春추위" 주말까지

• "수돗물 먹고 싶어요"

• 경북 실업계고 6곳 교명 변경

• 공무원 초과근무 미지급수당 청구訴 기각

• 김상순 청도군수 수뢰 확인

• 달서구청 우수직원 시상식

• 달성공단 교통체증 뚫린다

• 대구 버스노선 안내책자 발간

• 돈선거 축협조합장 징역1년 선고

• 법원 117억원 강제조정

• 산불 맨손 진화 용감한 시민들

• 세계역사 도시연맹

• 올 노사협상 격돌 예고 주5일 근무 부가조건 최대 쟁점 부상

• 주말 동성로 "숨이 막혀"

• 청송감호소 250명 단식농성

• 최덕수 전 대구고법원장 퇴임기념 논문집 봉정식

• 팔공산 8번째 불...'방화범을 잡아라'

• 현직 지검장 "사회보호법 존속 마땅"

• 홍역예방 무료접종

• 화재특별경계 근무

• 'LG자이' 6일 공개 1차분 5개동 480가구

• "고속철 김천역 규모 대구 수준"

• 50대 분신 지살

• 경산휴게소 옆 고분공원 조성

• 계산논단-왜곡된 '평등'의 비극

• 고속도 조기건설 결의안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잦은 산불 진짜 원인은

• 김호군 전 남구 부구청장 대구체육회 사무총장에

• 나노측정기술교육 과정 영진전문대학 개소식

• 독자마당-도서관 서적 찢기는 양심

• 독자마당-산불진화에서 빛난 시민정신

• 상습 강.절도 10대 7명 체포

• 상주시 환경미화원 공채

• 선그린매립장 확장반대 포항 시민단체 의견서

• 아파트 매매시장 아직 '겨울잠'

• 엘앤에프 순익 45% 증가

• 자폐 두 아들 '애타는 父情

• 작년 대구 아파트분양 72%가 외지업체 '몫'

• 총선후보예정자 비방 입건

• 칭찬 운동 발대식

• 코오롱 '웰니스' 첫 상품 떴다

• 호주산 생우 140여마리 또 입식

• 북한 "25일 중국서 6자회담"

• '다음', '네이버' 카페 중단 가처분 신청

• 경산 휴게소 옆에 고분공원 조성

• "주가조작 작전, 피해자도 50% 책임"

• 日帝 징용 유골 705위, 올 하반기 인도

• 변신 아줌마!-우리도 '몸짱'주부

• 젊어집시다-반신욕

• 濠외무 "북한, 6자회담 곧 재개 희망"

• 美 이라크 정보 조사위, 북한 정보도 조사

• 인사-한국조폐공사

• 국내 1호 여성 국제축구 심판 임은주씨 은퇴

• 승용차서 焚身 국세청 직원 부검

• 지역 첫 징병검사-"빨리 군대가고 싶어요"

• 야고부-담배

• 25일 베이징서 北核 6자회담

• 野 "민경찬펀드 총선자금 가능성"

• 조순형도 "노대통령 선거개입 땐 탄핵"

• 중 외교부 "6자회담 25~27일 베이징 개최"

• 김령성 "6자회담 결실에 남북협력 중요"

• 민주, 광주서 대규모 장외집회

• NYT "對北 전력.가스 공급 방안 제안"

• 美-日-濠, 북핵.이라크 문제 논의

• "'KAL 858기' 사건기록 공개" 판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