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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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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2월 3일

• 박지성, 쐐기골 도움…이영표도 맹활약

• 본프레레호 수비진, '유상철 효과' 보나

• 북한-쿠웨이트 축구평가전 무승부

• 스포츠위클리紙 "추신수도 신인왕 후보"

• 방성윤, 드래프트서 KTF에 1순위 지명

• '천사의 찬미' 찬양 콘서트

• "경비 증빙서류 챙겨 세금 줄여라"

• 21일부터 '어린이 연극교실'개최

• TV하이라이트-2월 3일

• 건설 현장별 독립회계 실시 검토

• 경주 어린이박물관 개관

• 계산동에서-'승자의 법칙을 배우자'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6)'농업 명장' 영천 최필환씨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6)경북도 양잠업 현황

• 농업은 희망이다-(6)양잠

• 대구 주택보급률 86.2%

• 대구청년작가회새 회장에 김재성씨

• 레슨&라운딩…그린 당당히 서자

• 매일신문을 읽고-구청 문화회관 무료 영화상영 계속해야

• 매일춘추-예술가들에게 아이를 맡기자

• 미협, 롯데에 갤러리 요구

• 삼바축구 산책-"모두가 축구에 미쳐 있다"

• 시론-냉소주의

• 시와 함께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거창군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창녕군

• 이슈 들여다보기-갓바위 주차장 공방

• 일시적 1가구 3주택 양도세 重課 보완 해야

• 채널 돋보기-맛깔스런 설 특집 볼거리

• 철통 보안 북-쿠웨이트 축구평가전 무승부

• 화성파크스위트 곧 입주

• 원빈, 11월 29일 군입대 확정

• [유머] 유동근 닮은 강아지...

• '몸짱 아줌마' 정다연씨 잡지 발행인 됐다

• '복지부 로펌' 구성…변호사 특채 나서

• '취업난'...장교출신도 부사관 지원

• "소변량 조절하는 단백질 첫 규명"

• "수명 10배 연장 생체 페르몬 첫 발견"

• 1천여 초·중·고 학생 100만명 개인정보 유출

• 교육부, '자녀 부정입학 의혹' 교수 고발

• 달라이라마, 日서 한국불자 위한 법회

• 사시 준비생들 "'그때 그사람들' 판결은 잘못"

• 서울시향 상임지휘자 정명훈씨 확정

• 아동 성추행 혐의 마이클 잭슨 재판, 7일 재개

• 오후의 풍경-입춘 문턱...칼바람속 밭갈이

• 원빈, 금년 11월말 입대한다

• 질병예측 '한국인 일배체형 지도' 만든다

• 테러리스트 수하물 RFID로 추적·관리

• 한국노총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 9.4%

• "道간부, 시·군 자리 잠식"

• "몸 만들어야 V3 잡는다"

• "복조리 판 돈으로 이웃 도와요"

• 14년간 전국 문화재 답사한 박광회 경사

• 40대 아들에 공기총 쏴

• TBC 이웃돕기성금전달

• 경북도 시장개척단 1879만 달러 계약

• 난치병돕기 성금 기탁

• 단위농협 부실 조합원 양산

• 달성교육상에 김수기·김기식·장병욱씨

• 동정-박진석 대구 서구의사회장

• 동정-신언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

• 박지성, 쐐기골 도움..이영표도 맹활약

• 밤통조림 표백제 과다 사용 한 달간 제조정지 행정처분

• 부음

• 설맞이 신토불이 농사품 직거래 장터개설

•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수배자 잡고 보니 마약사범

• 암투병 아내 간병이 인연

• 지하철노사, 설 앞두고 '청신호'

• 체육회 이사회

• 체육회장 선거 치열한 경합 예고

• 치킨집에 불 20분만에 진화

•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

• 후보에게 축의금 6만원 받았다 '날벼락'

• 후보에게 축의금 6만원 받았다 '날벼락'

• "재수 해봤자…"…재수생 30% 감소

• 구속 前 원장에 운영비 횡령 추궁

• "떴다! 암행단속반" 설밑 관가 비상

• "경북대 들러리 싫다"상주대 '통합반대'

• 경주시민 3천여명, 격렬 시위·화형식

• 이정석 시의원 한국노총 구미지부장 선임

• 전교생 136명 초미니高서 서울대 첫 합격

• 관풍루

• 세풍-出産 장려가 능사일까

• 대구시 초과근무 수당 소송 '종지부'

• 정유업체 설맞아 고객행사

• 쇼핑 플러스

• 설 선물 올리브유 '인기' 폭발

• "그래도 시장이 더 싸더라"

• '참사랑회'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

• 1천만원짜리 휴대전화 인터넷 경매에 등장

• DGIST 입지, '평가 점수로 결판난다'

• 공무원들 은행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

• 노인청춘대학 입학식

• 산학경영기술硏 이사장에 김만제씨

•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인사

• 영남모아드림 전국 첫 통합관리

• 우방타워랜드에 대형 물놀이시설

• 청구 인수협상 대상자 선정

• 한국걸스카우트 정기총회

• 청도 소싸움장 공사 곧 재개

• 인혁당 사건 연작소설집 '푸른 혼' 낸 김원일씨

• '오토바이 폭주' 집중 단속한다

• 끝까지 간 부자 싸움…아들에 공기총 난사

• 지하철 노사협상 설 앞두고 '청신호'

• 봉화에서 태백산 등산길 열렸다

• 봉화에서 태백산 등산길 열렸다

• 대구 주택보급률 86.2%

• 제수용품 장보기 "시장이 가장 싸"

• 기업경기 언제 풀릴까

• "이렇게 하면 양도세 확! 줄어든다"

• 경기 회복?…기업은 여전히 '엄동설한'

• 영남건설 아파트 공사 '차질 없다'

• 우방 타워랜드에 대형 물놀이시설

• 지율스님 100일째 단식…정부 '곤혹'

• 박 대표, 정수장학회 이사장직 던질 듯

• 소나무 재선충, 청도서도 발견

• 소나무 재선충, 청도서도 발견

• "사람부터 살리고 봐야 할 것 아니냐"

• "사람부터 살리고 봐야 할 것 아니냐"

• "竹島는 우리영토" TV광고까지

• 일본 "竹島는 우리영토" TV광고 시작

• 여전히 북핵은 '북의 자위수단'인가

• 자동차 주행시험장 건립 서두르라

• '북 핵물질 수출' 외신보도 진상은 뭘까

• "경북대 들러리 싫다"상주대 '통합반대'

• "재수 해봤자…" 중하위권 학생 대거 포기

• <과거사> 'KAL기 폭파사건' 개요·쟁점

• <과거사> '김형욱 실종사건' 개요·쟁점

• <과거사> '동백림사건' 개요·쟁점

• <과거사> '인혁당.민청학련사건' 개요·쟁점

• <과거사> '장준하사건' 개요·쟁점

• <과거사> '정수장학회사건' 개요·쟁점

• <과거사> '중부지역당사건' 개요·쟁점

• 6월부터 내국인 출입국신고서 폐지

• 6월부터 내국인 출입국신고서 폐지

• KAL폭파사건 등 7건 본격 조사 착수

• MSN 메신저 이용한 웜 급속 확산

• 北, 핵 연료봉 8천개서 무기급 플루토늄 추출

• 美 FRB 금리 0.25%P 인상

• 與 "과거사 진실 철저히 규명해야"

• 건교위 '천성산 환경영향조사' 결의안 채택

• 검찰, 이부영 前의장 사법처리 방침

• 경대병원 치과진료棟 무산 위기

• 고려말 벽화 고분 박익墓사적 지정

• 구속 前 원장에 운영비 횡령 추궁

• 국방부, 자이툰부대에 특별감찰단 파견

• 기고-회계감사 배정제로 바꿔야

• 기아차 채용비리 2억대 수수 대의원 구속

• 농산물 절도범 영장

• 달성군수 투기혐의 부인

• 대구권 대학 2006 입시전형 '3+1' 체제 대거 전환

• 대구시 초과근무 수당 소송 '종지부'

• 대학부지에 기숙사 등 민간시설 설치 허용

• 마사 스튜어트 리얼리티 쇼 진행

• 미래 주한미군 임무·역할 본격 논의

• 박 대표, 정수장학회 이사장직 던질 듯

• 박종근 재경위원장 인터뷰

• 본사 손님

• 부시, 북핵 해결위해 아시아국가들과 긴밀 협력

• 생체인식용 의료진단기 세계 첫 개발

• 설밑 복무단속반 활동, 관가 바짝 긴장

• 신천4동 주택재건축 사업건 조건부 가결

• 예산낭비 방지 종합관리체계 마련

• 옛 근무처 건설자재 털어

• 오토바이 난폭운전 집중 단속

• 유엔 NPT 평가회의 북핵 쟁점화 전망

• 육군훈련소 '인분사건' 관련자 징계

•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 "개헌 논의 시기상조"

• 재선충의 습격, 해외 피해현장을 가다-(1)中, 천하의 절경 황산의 소나무를 지켜라

• 재선충의 습격, 해외 피해현장을 가다-(1)재선충이란?

• 재선충의 습격, 해외 피해현장을 가다-(1)중국의 소나무 피해 실태

• 전교생 136명 초미니高서 서울대 첫 합격

• 정부 反부패 평가대회, 부패적발·처벌에 초점

• 지율스님 단식 100일…곤혹스러운 정부

• 청도 소싸움장 공사 곧 재개

• 한 "과거사 당당하게 대응"

• 한나라 연찬회 파열음

• 한나라, 재·보궐선거 검증기준 발표

• 홀몸노인 '효도 지팡이' 선물

• 대구시 '교통 종합 시스템' 걱정된다

• DJ납치·KAL폭파 등 7건 본격 조사착수

• 부시 "북한 핵 야망 포기 설득중"

• 지율스님 정신건강 회복…치료는 '거부'

• "결혼 3일째 남편 일본군에 끌려가"

• 공군 장교가 개인빚 갚으려 5천만원 횡령

• 헌재, 호주제 '헌법불합치' 결정

• '헌법 불합치' 결정이란?

• "지갑을 열어라"

• 아파트 분양 "지역 전문업체에 맡겨라"

• 북한축구, 들끓는 열기 속 베일 벗는다

• 박주영, 드리블의 비결은 '맨발축구'

• "엄마! 꼭 살아서 절 키워주세요."

• 역사속 오늘-구텐베르크 사망

• 여성계 '환영', 향교·유도회 '반발'

• 야고부-낙화

• 영화 '그때 그 사람들'을 보고

• 박 대표, 정수장학회 이사장 사퇴

• 본사 주최 제6기 여류명인전 시상식

• 에로 설연휴

• 설 연휴기간 고향 근처 들를만한 민속마을

• 신임 기무 사령관에 합참 김영한 소장

• 경주시민 3천여명, 격렬 시위·화형식

• 그루지야 총리, 가스중독으로 사망

• 지율 스님, 3일 밤 단식 중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