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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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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독일, 스웨덴 이어 프랑스도 "아스트라제네카 고령자 접종 제한"

• 유럽증시 동시 상승 마감…미 '슈퍼 부양안' 기대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2월3일 수요일(음력12월22일)>

• 화이자, 코로나19 백신 매출 올해만 150억 달러 예상

• [관풍루] 아이디어 차원이라는 ‘북한 원전 건설 문건’ 왜 그렇게 숨겼을까

• [사설] 北 원전 지원 의혹 해명 않고 ‘북풍 공작’ 등 모면 급급한 정권

• [사설] 대구경북은 안중에도 안 둔 김종인의 무례함

• [사설] 존재 이유 스스로 부정한 김명수 대법원의 판사 탄핵 용인

• [야고부] 별똥 노학자의 경북 사랑

• [뉴스Insight] 문재인 대통령은 김종인을 '고소' 하라!

• '입춘' 아침 강추위…저녁부터 곳곳에 눈

• 1월 외환보유액 4천427억달러, 전달 보다 줄어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,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에 설 명절 특수 기다리는 과일들

• [포토뉴스] 학교에 가로막힌 재건축...경동초 '과밀 학급' 우려

• 제프 베이조스, 아마존 CEO 자리서 물러난다

• '입춘(立春)' 맞은 대구경북 강추위에 밤부터 많은 눈

• 뉴욕증시, 레딧發 과열 우려 가라앉으며 주요지수 상승…게임스톱 60%↓

• 美 상원, 부티지지 교통장관 인준…첫 공개 성소수자 장관 탄생

• "이낙연은 '빨갱이'" 허위 사실 비방한 40대 유튜버 징역 6개월 '실형'

• 경북서 신규 확진 12명…세대별 검사·태권도 학원 확진자 지속

• 지난해 사표 낸 임성근 판사, 김명수 대법원장 "사직하면 탄핵대상 안된다" 반려

• "마릴린 맨슨에 성적 학대"…에반 레이첼 우드 등 여성들 폭로 잇따라

• 대구 신규확진 10명, 연일 두자릿수…"동구 체육시설 이용자 진단검사"[전문]

• 丁 총리 “설 연휴 1주 앞…이번 주 감염 추세가 추가 방역조치 좌우”

• "아스트라제네카 백신, 1회만 맞아도 3개월간 보호효과 76% 유지"

• 방탄소년단 지민, 비주얼·포즈·스타일 '3단 콤보' 매력 발산

• [속보] 코로나19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…서울 184명 등 수도권에서 309명

• 안철수, 금태섭 '제3지대 경선' 제안 수락…"범야권서 1차 단일화"

• '달려라 방탄' BTS 뷔, 극강의 사랑스러움에 팬들 심쿵

• [단독] '간 보고 튀기' 논란…담배값 인상 발표자, 초고속 인사 이동

• '공수처 검사' 공개모집 첫날…"지원자, 정원 23명 넘게 몰렸다"

• [여의도 브리핑] 김승수, '지역 문화콘텐츠 육성 지원법' 대표발의

• 네이버에서 간편 결제도 하고 치매진단도 받으세요

• FA 차우찬, LG와 2년 20억원에 도장 '꽝', 유희관, 이용찬은 언제?

• 영양군, 2022년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

•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, 재난·재해복구 안전도우미 '우뚝'

• 이슈체크(컷)-세계 최고·최장 '안동호 보행 현수교'는?

• 명인 안동소주, 대통령 설 선물 청와대 납품

• 대구 동물원, 물·사료 없이 동물 방치 의혹…"목 매달아 죽이기도"

• '검언유착' 의혹 전 채널A 기자 보석으로 석방…구속 기간 만료 직전

• [속보] 방역방해 혐의 '신천지 대구교회' 관계자 전부 무죄

• 류현진 "다녀올게요"···스프링캠프 위해 미국으로 출국

• 신천지 대구교회, '방역방해 무죄' 환영 입장…"법원 결정 존중"

• 대구 남구 이천동 주택서 불, 인명피해 없어

• 새마을지도자 청송군협의회장에 윤준환 씨

• "조민, 한일병원 인턴 응시…자격 박탈해야"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호소

• [속보] 노숙인·쪽방거주자 등 7천602명 코로나19 일제검사서 98명 확진

• [현장영상] '사지로 내몰린 동물들의 절규'…대구 동물원 방치 현장 가보니

• '세계 부자 1위' 아마존 CEO 베이조스 자리에서 물러난다

•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, 성장 공유형자금으로 혁신기업 키운다

• 박유신 첼로 리사이틀,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

• 시골 어르신들 “우리도 예술가” VR 활용 온라인 작품 전시

• [매일춘추] 소설가의 도구

• [홍성걸의 새론새평] 이재명을 말한다

• [기고]사각지대, 이웃공동체 회복이 답

• 임진강 철책 부근 "살려주세요" 20대 남성의 비명

• '여론조사 왜곡' 조해진 의원 항소심에서도 선고유예… 의원직 유지

• 코로나 늪 빠진 취준생…"작년 구직자 4명 중 1명, 채용 취소·연기 경험"

• 9시 이후 영업제한 완화되나…정부, 이번주 상황따라 방역조치 완화 검토

• '김종인 리더십' 한계 봉착?…중도 외연 확장 지지부진, 보수층도 외면

• 타이거 우즈 한국어로 "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 인사

• [기업&CEO] '사람 냄새' 강한 정홍표 홍성건설 대표

• 현대차그룹, 애플카 협력계약 체결설에 "결정된바 없다" 기존 입장 고수

• 추경호 의원 '올해 백봉신사상' 수상…지역 유일

• ‘아내의 맛’ 김사은♥성민, 7년차 결혼생활 공개… 2세 계획까지

• [미래의 먹거리, SW산업의 주역들]<7>우리소프트

• '선거법 위반 혐의' 조해진 항소심도 선고유예…의원직 유지

• 류현진 "야구에 전념할 시간"…3일 미국으로 출국

• 상주시,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 6천명에게 100만원씩 지원

• 봉화군, 억지춘양시장 공영주차타워 4일 개장

•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나선다

• 거창군 2022년 국·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 집중

• 한국남동발전 대구 천연가스발전소 공간배치안 발표

• 예천 고향집 방문한 서울 거주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

• 군위군·군위농협, 농산물 공판장 위탁운영 협약

• 울진해양경찰서, 혈액수급 원활 위해 단체 헌혈 실시

• 예천경찰서 교통조사팀, 경북경찰청 ‘베스트팀’

• 장욱현 영주시장,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

• "공부 못하니까 할 줄 아는 게 배달뿐" 서울 동작구 학원 막말에 네티즌 분통

• "살려줘" 외침에 70대 독거노인 구한 AI 스피커, 사람 빈 자리 메웠다

• 맨유 '골 폭풍' 사우샘프턴에 9-0 대승

• [속보] 대구시 "북구 관음동 '정당구장' 방문자 진단검사"

•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구남구지부, 설맞이 ‘사랑의 떡국 떡’기탁

• 대구지방세무사회, 남구에 생필품 30세트 전달

•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지회, 서구인재육성재단에 300만원

• 익명 60대 “좋은 곳 써달라” 대구 동구에 성금 200만원 기탁

• [오늘의 역사] 1989년 2월 4일 함석헌 선생 별세

• [이원선의 힐링&여행] 담양 소쇄원

• 대구한의대,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접견

• 경북대 김대현 교수팀, 세계 최고 속도 반도체 전자소자 개발

• 대구도시철도 만촌역에 '천연 이끼 공기정화기'

• [신팔도명물] 강원 인제 용대황태

• ‘이윽고’, 한국춤비평가협회의 ‘베스트작품상’ 수상

• 무릎 부상 페더러, 3월 카타르 도하 대회에 복귀 예정

• 드라이버 길이 제한 48인치서 46인치로 줄일 듯…'장타' 금지?

• 기재부, 예산협의회 시작… 고용안전망·혁신인재 양성 우선순위

• [속보] 국민의힘, 탈원전·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…위원장에 권성동 의원

• 경북도, 2020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

• 대구시교육청, 2021 추첨배정고 합격자 배정고교 발표

• 경북 경주시 ‘기업하기 좋은 도시’ 개선도 전국 1위

• KT, 어린이 인기 캐릭터 '신비아파트' 적용 키즈 스마트폰 출시

• 울진군 나눔캠페인 모금액 7억 6백여만원 역대 최고

• 배동성 딸 배수진, 26세 싱글맘 고민 토로… “아이가 자꾸 아빠 찾아”

• 신열우 소방청장, 김천 평화시장 방문 화재 안전관리 점검

• 안동시·경북농업기술원 대마 재배기술 연구 협약

• [속보] "서울남부교도소 첫 확진자는 기존 수용자…감염경로 조사중"

• 정부, 계란 2천400만개 추가 수입… 사과·배 공급 확대

• 설 연휴 고속도 통행료 부과…자가용 이용 94%

• 지역사회로 스며든 '변이 바이러스'…"외국인 친척 집단 4명 감염"

• 파키라, 백량금, 율마…, 코로나 해결사로 등장

• 농협구미교육원, 금융사기 예방 교육

• [TV] 사회가 외면했던 사람들의 진정한 공생의 지혜

• 용사여 일어나세요! 손흥민, 첼시와의 경기에서 토트넘 구원할까?

• 구성윤-정승현-조규성 등 김천상무 합격

• 달성군, 문양역 실버카페 운영권 '판정승'

•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서 안철수 39.7% vs 박영선 33.5%

• 中 "레드라인 넘지마라" 다음날 美 "中의 강압 행동에 맞설 것"

• '입춘' 꽃망울 터트린 영주 ‘매화’

• '세계 최고 부자' 베이조스, 올해 3분기 아마존 CEO서 물러난다

• 주호영 "北에 원전 기밀자료 넘어갔는지 국정조사"

• [데스크칼럼] 전지훈련 교훈

• "아스트라제네카 백신, 1회만 맞아도 보호효과 76% 석달 유지"

• 대구시 미래차 창업캠프 2개팀 특허출원

• [부음] 이석호 씨, 김이순 씨 별세

• 우상호, 문화예술인 고충 공감, 지원책 마련 약속

• 대구FC 수문장 구성윤, '김천상무'로

• 수백억 횡령에 여신도 농락한 희대의 '가짜 부처'

• 중소기업중앙회 대경본부, 설맞이 사랑의 떡국 전달

• 동우씨엠 창립 22주년 “대한민국 대표 주거서비스그룹 도약”

• 천주교 군종교구장에 서상범 신부 임명

• 아얀테첨단소재㈜, 김천에 1천200억 투자

• 러시아 백신효력 91% 소식에 '공급대란' 유럽 화색…신중론도

• 영천시 발주 6개 공사 한 업체가 독식

• "공무원에 갑질 김택호 구미시의원 사퇴하라"

•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임직원·입주기업, 설 맞이 대청소

• "정유라는 고교입학 먼저 취소 조민과 달라" 부산대 해명 거짓으로 드러나

• 임시청사 못 구해 구미교육지원청사 신축 난항

• 대구도시철 '모노레일 기술력' 수출로 활로 찾는다

• 탄소산업도시 꿈꾸는 경북 구미시, 핵심 인프라 탄소성형부품상용화인증센터 완공

• 안동시, 집합금지·영업제한업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

• [속보] 기상청, 오늘 오후 4시부터 수도권 대설주의보 발령

• 신한울 원전 재개해 北에 송전?…경북도 '부글부글'

• ‘문무대왕 해양역사관’ 경주 감포읍 5월 착공

• 경남 합천군의회 제251회 임시회 개회

• [인물동정]이병욱 수성문인협회 신임 회장 선출

• 미얀마 군부 억류했던 여당 의원들 석방, 아웅산 수치는 아직 억류

• 대구 전기차 보급 72% '뚝↓'…‘전기차 선도도시’ 명성 꺾이나

• 안철수-금태섭 '제3지대 경선'…범야권 단일화 숨통

• 대구소방 2020년도 119구급서비스 품질 평가서 전국 1위

•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국비 242억원 투입…로봇산업진흥원 공모 접수

• [코로나 시대 위기의 청년세대] 청년이 돌아오는 대구를 만들려면

• '대구형 청년보장제' 대구만의 정책으로 돕는다

• 나경원 "안철수·금태섭 경선 반가워, 단일화 성공 서막"

• 갓난이 두 자녀 살해한 20대 부부 중형 선고 '무죄→유죄 변경 왜?'

• 미얀마 군부, 정당 의원 등 400명 석방…수치 고문은 제외

• 경북개발공사 임원인사 순항…사장 후보자 24일 청문회

• '4차 재난지원금' 당정 충돌…홍남기 "절제된 표현" 해명 중 울먹

• 변창흠 "한일해저터널 경제성 낮았다 국토부 조사 검토 안해"

• '망월지 소송' 패소한 수성구…"생태공원 사업 어쩌나"

• 서대구역 교통대책 비상…달서구·칠곡서도 바로가는 버스 드물다

• [속보] 금융위 "공매도 금지 조치 5월2일까지 연장"

• "한 쪽에 표 몰아준 대가" 여야 TK 패싱 자성 목소리

• 서대구역, 대구 교통 중심지 도약…"대중교통 체계 개편 시급"

• 서울·경기·인천만 대설주의보 "10~15cm 폭설 예상"

• 대구 동구 혁신도시 위한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설치

• 임성근 "대법원장이 먼저 탄핵 얘기 해…대법원에 반박" [전문]

• 한국비엔씨 HA필러, 종주국 유럽 시장으로 본격 진출

• 올해 개통 서대구역行 버스 노선 7개뿐… 교통대책 '발등의 불'

• "형사재판 결과와 관계없이 신천지 교회에 대해 민사·행정소송 차질없이 추진" 대구시 강경입장

• 올해 하반기 대구 서구에도 푸드마켓 생겨

• [이코노피플] 정희주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교수

• FTA 교육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하는 대구경북 무역업계

• "오후 5시 술집은 바글바글, 옆 클럽은 1인시위"…클럽 종사자들 거리 시위 나서

• [속보]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, 총 450명

• "TK의원들 점잔만 빼지 말고 과감히 목소리 좀 내세요"

• 5월 2일까지 ‘공매도 금지’ 연장…이후 코스피200 등 일부 재개

• 도선법 위반 말썽 빚은 '이스턴 드림호' 선사 5개월 만에 폐업

• '역학조사 방해 혐의'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전원 무죄…이유는?

• [포토뉴스] 홈플러스 ‘갈비&크랩 페스티벌’

• 조국 "제 딸 '스토킹' 가까운 허위 보도…법적 조치"

• 뼈만 남은 동물 사체도…코로나 장기 휴장에 벌어진 '동물원의 비극'

• 대구시 '가덕도 공청회' 반대 진술인 법조계 추천 방침

• "갑질 논란 대구 남구체육회 사무국장 해고 부당"

• 영주시,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·공시 7.72% 상승

• 방역수칙 잘 지켜도 안 끊기는 감염고리…대구 신규확진 6명 '일상 접촉'

• 포항 코로나 '자가격리자' 700명대→500명대

• "세상을 돌본 위인" 제1회 윤한덕 상 수상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

• 몸무게 늘린 김지찬 "묵직한 활약 기대해 주세요"

• 칠곡경북대병원 노조 "이 와중에 임상실습동 개원식 여나"

• 경남 합천형 긴급재난지원금 군민 1인당 10만원 지급

• 국토부 "김해신공항 백지화 아냐…법제처 해석, 2-3개월 소요"

• 계란 한판 7,432원, 양계협회 “가격인상 최대한 억제, 유통업계도 동참해달라" 호소

• 류한국 서구청장,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

• "여자만 보면…" 강남역 여성행인 뒷통수 가격男 구속

• 류규하 중구청장, ‵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′동참

• [속보] 대법원 인사 "지법·고법 부장판사·판사 전보 등"

• 거창군, 제2차 거창형 긴급재난지원금 103억 지급

• 정규재 '가덕 신공항 추진 반대' 동영상 뒤늦게 화제…"문재인 정권 최악 매표행위"

• 당정 "서울 32만5천호 주택 공급…전국 85만호 규모"

• 대구 클럽 업주들 "강제 휴업으로 파산 직전"

• 이낙연 "KTX 마일리지 안 쓰면 소멸? 할인쿠폰 전환"

• 서울 송파 잠실세무서 흉기 난동…1명 사망·3명 부상[종합]

• 주호영 "성폭행 프레임 가이드, 민주당 성범죄 강조 의미"

• [포토뉴스] 캠프워커 토양·지하수 환경오염 해결 촉구

• 설날 가족 모임 막을 수 있나?…10만원 과태료 실효성 의문

• 11월 29일은 로케트공업절? 北 화성-15형 발사 기념일

• [매일희평] 국민 여러분…의혹이 많으신 줄 알지만 북의 광질로 대신합니다?!

• 어르신요~~올 해는 물꼬 관리 편하게 하이소~

• [속보] 전국 오후 6시 362명 확진 "이틀 연속 400명대 예상"

• 영주시, 상반기 3천억 원 조기집행,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서

• 영주시, 계약 원가 심사 꼼꼼히 진행, 지난 해 13억 9천만원 절감

• 결혼 앞둔 전 女직원에 "한달 한번 애인" 치과원장 집행유예형

• 날씨-2월 4일(목) “낮부터 맑음”

• [속보] 미얀마 경찰, 아웅산 수치 수출입법 위반으로 기소

• 정의용마저…"음주운전에 자녀 위장전입"

• '로케트공업절'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일 기념일 지정

• 청담에이프릴어학원 '막말' 결국 사과 "학생 인성교육 책임 통감" [사과문 전문]

• [단독] 나경원 이어 이언주 “여성가산점 받겠다” 조은희와 선 긋기

• 김치 중국음식이라 속인 중국 유튜버 '최다 구독자' 기네스북 기록 경신

• [속보] 정의당, 4·7 재보선 '무공천' 최종 결정 "당 쇄신 매진할 것"

• 코로나가 코뿔소에겐 생명줄, 지난해 밀렵 33% 급감

•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 "5년간 전통시장 소비 0원 대단히 부끄럽다"

• "단일화 안 되면" 박영선 34.9%·안철수 27.9%·나경원 21.5%

• 쇼미더머니9 칠린호미 공황장애로 입원 예정

• [속보] 서울 오후 9시 기준 170명 확진 "100명 후반대 예상"

• 풀려났던 BJ땡초 결국 구속 "지적장애 여성 추행 방송 혐의"

• [속보]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415명 확진…전날 보다 16명 ↑

• 나경원 "정의당은 무공천, 민주당 부끄럽지 않나?"

• 윤여정 출연 '미나리' 美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"제2의 기생충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