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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4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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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박범훈 불똥' 경북도로 튀나…경주엑스포, 수억원 예산 지원

• '지도속 대구: 길·사람·건물전'-6월 28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

• "KTX 타고 나들이…포항의 맛·멋 즐기세요"

• "계급장 떼고 한번…" 도청 젊은 직원들 김천서 소통 반란

• "국민공천제 현역에만 유리" 새누리 의총 혁신위안 놓고 격론

• "국회의원 360명으로 늘리자" 공론화 총대 멘 심상정 의원

• "돌처럼 굳은 제설제 싹∼ 갈아" 동구청 예산 9천500만원 절감

• "모노레일은 정체없는 핵심 교통" 나카지만 도쿄 모노레일 기술이사

• "민족시인 이육사의 넋 기리며" 안동서 문학축전

• "서민 임대 '행복주택' 대구에도 공급 추진" 손태락 국토부 주택실장 대구 방문

• "세계물포럼 성공 기원합니다"

• "의원 빠졌지만, 연금 마무리는 국회가"

• "조선통신사 길 따라 한·일 우정 나누어요"

• "직접 말아서 저렴하게…" 봉초 담배의 역습

• "휴대전화 기본료, 통화료 받으면서 왜 또받나"

• [관풍루] 올해 국내 관광지 100선에 경북 9곳 대구 3곳 선정

• [금융 플라자] DGB 새희망 신용회복지원 6월말까지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NEWSPAPER

• [달리는 도시철 3호선 달라지는 시민교통]<7>모노레일의 본고장, 일본을 가다(상)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청도군 임야/서구 다가구

• [독자투고] 빛 좋은 개살구

• [독자투고] 한식(寒食)을 아시나요

• [동정] 김세영 경산상공회의소회장(㈜삼원 대표이사)

• [동정] 김세영 경산상공회의소회장(㈜삼원 대표이사)

• [동정] 김영석 영천시장

• [동정] 주시경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

• [동정] 최혁준 건축사사무소 이데아21 대표

• [동정] 최혁준 건축사사무소 이데아21 대표

• [매일춘추] 생의 계절

• [매일희평] 굶고있을 아부지…

• [사설] 농어촌 지역구의 대표성 위기문제 반드시 해결해야

• [사설]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이대로는 안 된다

• [사설] 법원까지 나서야 한 부끄러운 좌편향 교과서 논쟁

• [새 영화] 화이트갓/파울볼/팔로우

• [야고부] 옥당(玉堂)

• [여의도 통신] 봄꽃축제와 4월 국회

• [이런일] 경북대 테크노파크-신보재단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 북부서 '청소년 성장 프로그램' 운영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보훈청-대경대 교류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서부교육청 청렴 실천다짐대회

• [이런일] 대구환경청 나무심기 행사

• [이런일] 상주여고-문화원 문화학습 프로그램 개강

• [이런일] 서구청-서부署 복지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세영정보통신 '이달의 구미기업'에

• [이런일] 영양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

• [이런일] 영진전문대 안광학 주문식 교육 협약

• [이런일] 중부署 우당장학회 장학금 수여

• [이런일] 청도농협 백미 400포 기탁

• [이런일] 코스모스합주단 물포럼 성공 기원 연주

• [이상돈의 소리와 울림] 집권 3년 차 사정 정국을 보면서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방송계 뒤흔드는 JTBC·CJ E&M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'분노의 질주: 더 세븐'

• [채널] 안 웃기는 개그우먼과 무뚝뚝 판사의 웃음 가득 로맨틱 코미디

• [채널]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8명 앓고, 20대도 고통받는 관절염

• [청라언덕] '울진스럽다'와 '상주답다'

• [행복한 노후설계] 형편에 맞는 은퇴준비 하라

• 100위안 對 100달러…'힘' 센 돈은 어느 쪽?

• 5일 대구국제마라톤, 오전 5시부터 12시30분까지 차량 부분 통제

• TV편성표-4월 3일(금)

• 道자원봉사센터, 의성 위중1리 마을환경 개선

• 거창군,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뽑혀

• 경북 건설업체, 자존심 꺾였다…작년 매출액 전년보다 15.6%↓

• 경북도 '2015 나무심기 행사' 영천서 편백나무 70그루로 미래 발전 기원

• 경북도의회 4개 연구회 "정책 개발, 우리 손으로"

• 경산 외국인 근로자 자율방범 순찰

• 교수 임용거부 철회, 행동나선 교수들

• 구미대 亞 유학생 "저, 삼성맨 됐어요"

• 권정생 향수 못잊어 동화책 나누는 목회자…일직교회 이창식 목사

•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며 '축구'로 추억을

• 길이 120cm 대형 메기 보세요

• 나무가 노래 불러요

• 내당동에도 유령건물…1년 넘게 텅 비운채 방치

• 달서구청 민관협력 우수 시범기관 선정

• 달서구청 신당동주민센터서 6일부터 '어르신 학당'

• 대가야읍 선포 축하식

• 대경경제자유구역 "産團 지정 보인다"

• 대구 병원·업체 15곳, 베트남 찾아 의료관광 유치전

• 대구 부동산 중개료 이달부터 반값

• 대구 온 '대만 밀크티' 맛은 어떨까

• 대구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'11조원'

• 대구생활예술페스티벌 실체없는 단체 밀어주기

• 대구시 30일까지 목련상 수상 후보자 공모

• 대구시 대구문화재단 3기 이사 13명 선임

• 대구시선관위, 선거지원단 모집

• 도시철도 3호선 개통 호재…중구 아파트값 0.92% 상승

•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책임자 11명, 징역·금고형 선고

• 말다툼 끝에 애인 살해 30대 자수

• 물티슈, 7월부터 화장품 분류…성분·색소 등 안전관리 강화

• 민사소송 현장에 판사들 떴다…직접 확인 판결 자료로 사용

• 봉사-이수근, 효행-한대곤…남구청 '자랑스러운 구민상'

• 뽀로로 친구들과 편식 습관 고치세요

• 산행의 계절 "날 좀 보소"…무주공산 수성갑 당협 산행대회

• 서구청 재활용품 통합 수거 사업 확대

• 선거구 인구기준 2대1? 선거제 개편 지방 반발

• 성주공공도서관 영·유아 대상 별고을 꿈둥이 북스타트 운영

• 수목원 품은 경북…군위 부계면 일대 30ha '사야파크'

•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! 주목할만한 경매 상품

• 스마트 기기 창업 지원 '디바이스랩' 대구TP서 오픈

• 신한울 2호기 "안전성 걱정없죠" 방사선 차단+탄소강 원자로 설치

• 안동 초교생 녹색사관학교 입학

• 안전식품 '해썹' 인증, 흔들리는 소비자

• 여름패션 준비 들뜬 봄처녀

• 연금개혁 국회 특위가 '총대' 멘다

• 영덕군 사무관 승진 곧바로 취소 '해프닝'

• 우리누리1호 '취항 한달만에 운항시각 변경' 수사

• 울진군의회 직원 발령 놓고 막말·삿대질

• 월 1만9천원 미끼상품 내걸고, 고지서 받자 '14만원' 요금폭탄

• 이종진 의원 "대구의료단지 첨단임상시험센터 국비 지원하라"

• 이진용 개인전 '5015.158.43'-내달 16일까지 갤러리 분도

• 임원 평균 연봉, 삼성 14억7천만원…직원은 현대車 9천280만원 '최고'

• 자살까지… 조합장 선거 후유증

• 저금리시대, 대부업계 '고금리 빨대'

• 전투기 타 본 청소년들 "멋진 조종사 되는 게 꿈"

• 정치인 빼고…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 가동

• 주말 나들이, 봄내음 머금은 도시락 한 끼∼

• 최고 용병 타자 삼성 나바로 "바로 나"

• 칠성동 마트 명의변경 억지요구…안하무인 '롯데'

• 태블릿PC 이용 쿠폰제 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

• 포항 "전북을 전복하라" 4일 전주서 격돌

• 포항 장흥중 부지대금 반환訴 황대봉 회장 별세로 '바통터치'

• 포항시 KTX개통 첫 손님맞이 "축하해요"

• 필로폰 中서 밀반입 일당 등 적발

• 한울원전 사랑의 집수리 10년 '찰떡 2인방'

• 홀몸노인-고교생 100명 "손자손녀 인연 맺었습니다"

• 활동 폭 넓힌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, "지역 기여 더" 대구 남을 듯

• 황해 건넌 저금리, 수익률 19.61%

• 주말에 우산 챙기세요‥제주 강풍, 항공편 무더기 결항

• '에코붐 세대'효과…"인구 감소해도 2040년까지 가구수 늘어난다"

• '더러버' 오정세, 파격 19禁 스킨십 "알몸노출+류현경 가슴을…" 깜짝

• '해피투게더' 수지, 이민호 열애 언급 "쑥스러워…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"

• 오늘 날씨, 구름 많아 흐려…"내일 모레 주말 날씨는?" 궁금증UP!

• 개그맨 김성규,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, "이혼 사유는?" 깜짝

• '해피투게더' 유승옥 성형 고백 "대학교 1학년 때 장학금 받아 쌍커풀 수술"

• 이란 핵협상 타결, "美 오바마 대통령·반기문 UN 사무총장 반응은?"

•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, 의사 출신 파티쉐 役 위해 3주동안 7kg 감량…"왜?"

• 이란 핵협상 타결, 세계 각국 환영하지만 이스라엘은 비난 "비참한 현실에서 유리된 것"

• '더러버' 류현경, 오정서에 침대서 파격 제안 "욕을 해 달라"…도대체 왜?

• '뉴스룸' 이문세, "내 어떤 음악 좋아하냐? 제목 말해달라" 질문에 손석희 '당

• 신화 표적, 음악 프로그램 10관왕 "역대 최고 기록 경신하며 성공적 마무리!"

• 세월호 가족 단체 삭발식, 자녀 이름 부르며 오열...배상 및 보상 전면중단 요구

• 식샤를합시다2 PD, "잘 되면 본격적인 시즌제? '막돼먹은 영애씨'만큼 갔으면…"

• '착하지 않은 여자들' 이하나에 김지석 기습 뽀뽀 '본격' 삼각관계 시작되나

• [영상뉴스]대구서 30대 여성 납치한 범인 모두 검거

• '해피투게더' 수지, SNS로 팬들에 감사인사 남겨 "꺼억, 잘먹었습니다"

•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, "박유천 멋있고, 신세경 캐스팅 신의 한수!" 호평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3일~5일)

• 허지웅, 전세 역전된 예원 비난 사태에 "'반말을 하지 않았다'의 괘씸죄"

•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, 동기 유준상 조문…"대표 출연작품은?"

• '해피투게더' 제시 성형발언에 서우 "거기까지만 해라" 폭소

• 더러버 강균성, 류현경 T팬티에 "X구멍 다 보인다" 19금 멘트 화제

• '더러버' 강균성, 혼전순결주의자 류현경 동생役 출연, "피임은 하냐" 잔소리

• '더러버' 류현경 침대에서 오정세에 "욕해줘" 요청해, 생일선물로?

• '더러버' 오정세, 류현경에 알몸 자랑 "자기야 나 이만해졌다~" 19금 서슴없어

• '해피투게더' 서우 주량 공개, "많이 못마셔…세 병 정도?" 大폭소!

• '자기야' 정성호 장모, 사위에게 비뇨기과 수술 권유 "이유가?"

• 3월 [지금 이순간] 이벤트 당첨자 권동익씨 등 23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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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해피투게더' 유승옥 "허리 가늘지 않았으면 내 몸매 망했다" '충격'

• [내가 삼성 감독이라면] 삼성 vs LG 관전평(댓글) 쓰고 사인볼 받자! (4.3~4.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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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해피투게더' 서우,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에 "저는 결별설이 많이 났다" 폭소

• 밤잠 부르는 음식, 체리·바나나·호두·칠면조·우유·콩·캐모마일 등 다양해!

• '자기야' 정성호 장모, 경맑음 다섯째 임신 의혹에 눈물 "비뇨기과 수술해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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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4월3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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