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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5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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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불·탈법 노래연습장 25개소 적발

• 가자지구 철수案 압도적 표차 부결

• 최경주, HP클래식 역전우승 가능권

• 이스라엘, 가자지구 고층빌딩 미사일 공격

• 이정연·박지은, 칙필A채리티 공동 준우승

• 南 용천지원품 121억5만원어치 추정

• 韓올림픽축구, 열렬한 환영속 개선

• '묻지마 투자' 유도 증권사 60% 책임

• 대형 손보사도 다음달 車보험료 인상

• '만세타법' 양준혁, 1천600안타 고지 올라

• 자민련 대표경선 한달간 연기

• 오늘 여야 대표 회담

• 배우자 출산시 공무원 휴가 사흘로 늘어

• 벅스-음악업계 협상 급진전

• 전주영화제 최고 영화 '두 생각 사이의 침묵'

• 김진표, 영화'늑대의 유혹'으로 뮤비 제작

• "영화 관람료보다 부대비용이 더 커"

• 김선우, 시즌 첫 선발등판서 승리 거둬

• TV편성표-5월 3일

• "사람이 희망" 인권영화제 개막

• 70년대 추억속 "나도야 간다"

• TV하이라이트-5월 3일

• 군위 관문에 소공원

• 로컬 방송가-대구KBS 특집 다큐멘터리

• 매일춘추-관객의 박수

• 문화유산은 천덕꾸러기?

• 문화클릭-경주만화페스티벌

• 박종경 동원화랑 개인전

• 아버지-(1)지긋지긋 축처진 어깨 이제 기대고 싶건만..

• 영천 보현산 '별보러 와요'

• 중창불사 원만회향 기원음악회

• 진량~자인 도로 개통

• 부동산 투자 무료강좌, 土公 6일부터 4차례

• 불법 발코니확장 다시 기승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1)월드베스트를 향해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1)첨단 '타이어 코드'의 비밀

• 아! 대가야-(44)중앙집권적 고대국가 인가

• 아파트도 항목별 등급 매긴다

• 한·중 축구 중국팬 난동...원정대 부상

• '고성동 사람 모임' 주최 경로잔치

• '오이데이' 소비촉진 행사

• '용천역 이재민돕기' 캠페인

• 60년만에 고향 찾은 재일동포 전말순(81) 할머니

• 결식아동 돕기 성금 전달

• 경산시 외 인사

• 노동절 기념 대구노동자대회

• 대구.경북 명예퇴직 교원 포상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미스 경북 진-하재원, 선-김태은, 미-김수진양

• 부음

• 연수차 포항 온 아시카가씨 "한국 문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"

• 한방 무료진료.상담

• 화촉

• 여야, '政·經 협의체' 구성

• <해설>첫 대표회담 '17대 밑그림' 마련

• 우리당 지도부 '올 정동영계'...반발

• '깨끗한 돈쓰기' 작은 일 아니다

• '녹지대 찬바람' 도심을 시원하게

• "수도권 앞으로, 영남은 뒤로"

• "집단지도-박근혜 체제"

• "총리 월말, 개각 6월 중순"

• 17대 전반기국회 밑그림 마련

• 中 철강.자동차 '과열업종' 지정

• 空約 해놓고 행정만 윽박지르나

• 여야 '정.경 협의체' 구성

• 우리 경제 '中國 편식' 개선돼야

• 일자리 만들기 노.사협력 당부

• 차이나 쇼크-단기 '흐림' 장기적 '맑음'

• 이재오 '영남 병참기지' 발언 '일파만파'

• 박창달 당선자 사무국장 등 7명 구속 영장

• 검찰, 대구 유흥업소 전면 수사

• 찜질방은 공중위생 '사각지대'

• '바람길 효과' 입증...실제 도심 시원해

• 5월 첫째주..."빈 지갑에 한숨만"

• 청와대 "총리 월말, 내각 6월 중순"

• 한나라 '숟가락 싸움' 또...

• 은행 수수료 대폭 인상...공과금 수납도 수수료

• 유령회사 차려 건설자재 8억대 훔쳐

• 가정의 달...더 서글픈 탈북이웃

• 울트라건설 강석환 회장 돌연사

• '초교생 효도방학' 학부모는 괴로워

• 4일 오전에도 비...구름 많은 어린이날

• 5월 첫 연휴 경북은 온통 축제 도가니

• 6.25전사자 유해 26구 발굴

• 골목 재발견 프로그램

• 공사장 대상 기업형 절도

• 남구 구민상 박순석씨 봉사상 상금 이웃에 쾌척

• 서구청 불법전단지 수거하면 종량제 봉투 준다

• 술 취해 폭력...남편 목졸라 살해

• 알림-CEO과정 8기 수강생 모집

• 영대네거리 남쪽도로 확장

• 울트라건설 회장 돌연사

• 인권위 6, 7일 순회 상담

• 주택가 폐가서 불

• 찜질방 '위생 사각지대'

• 탈법 노래연습장 25곳 적발

• 허위 광고 내 차량 뺏어

• "올림픽 4강 희망 쏘아라"

• 경북교육감배 검도 경주 유림초교 우승

• 고속도로 추돌 1명 사망

• 공무원 발명가 실용신안 등록

• 노장진 '속죄의 날' 첫승

• 상습 택시무임 승차 영장

• 상주 병성동 토박이 단체-마을 단위 동지 발간

• 성주군 '질매골 며느리회' "참외마라톤 달려요"

• 애물단지 수천만원대 고가 농기계

• 야구글러브 100개 선물 삼성 어린이날 특별행사

• 여자축구도 '4강신화' 이루고 싶어요

• 올림픽 축구 본선도전사

• 인터넷으로 가출청소년 선도

• 호미곶 등대축제 500여명 어선체험

• "낙동강에 찜질시설.수상스키장 해볼만"

• "언론개혁 틀 이달 중 마련"

• 1/4분기 대구 지가변동률 0.46%

• 17대 국회 초선에 듣는다-곽성문 당선자

• 4월 대구소비자물가 전년보다 2.6% 올라

• 5월 첫째주 '빈지갑 한숨'

• 女도둑 약점잡아 주부가 수백만원 등쳐

• 가정의 달 '실속 선물' 인기

• 가정의 달 맞아 더 서글픈 탈북이웃

• 관풍루

• 대구상의 98주년 모범 기업주 등에 공로패

• 독자마당-나눔접시 사용 생활화를

• 독자마당-배달음식 뒤처리 깔끔히

• 독자마당-엉터리 제품판매 주의를

• 박창달 당선자 운동원 긴급체포

• 수암칼럼-칡과 등나무의 이념논쟁

• 영남권 5개 시.도의회 세미나

• 유흥업소 탈세 철퇴

• 은행권 6월부터 수수료 대폭 인상

• 특별기고-지역 순회 인권상담에 즈음해

• 주택업체들 다양한 분양가 인하 대책

• 육영동산 기념비 제막-대구수목원서

• 야고부-여성교수 비율

• 가정집·어린이집 불...초등생 3명 숨져

• 김우경 포항지청장 명퇴 신청

• 與 원내대표 탄핵심판후 선출

• 朴대표 "그건(탄핵) 모두 끝난것 아니냐"

• "운전자 45% 교차로 정지선 위반"

• 이인제의원 금명 강제구인

• '불법정치자금' 김민석·나오연씨 소환

• 3차 구호물자 4일 비행기로 북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