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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5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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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맨유, AC밀란에 3-0 완패…3관왕 꿈 좌절

• "오늘은 우리들 세상" 어린이날 '가족 뮤지컬' 풍성

• [시론] 봄날의 조승희와 교훈들

• [기고] 미국과 FTA를 바로 알자

• 역사속의 오늘-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

• 시와 함께-이우걸 作 '링'

• [2007 농촌체험] ⑥울진 거일마을

• [2007 농촌체험] 울진 거일마을을 다녀와서

• [2007 농촌체험] 거일리 부녀회가 준비한 '바다 저녁상' 드셔 보세요

• 백설공주·후크선장·베짱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소풍을…

• [매일춘추] 우리들의 서민 '들풀과 들꽃'

• [의창] 우리 동네 할머니들

• '에필리아' 설문-간질 사회적 편견 여전

• 요통과 걷기

• 빈혈, 가볍게 보지 마세요

• [근거있는 건강상식] 글루코사민, 골다공증엔 효과 없어

• 나들이철 도시락 위생 조심

• 의료현장 포토 에세이 공모

• 채널 돋보기-MBC 어린이날 특집 'W'

• "동심은 불심" 화엄불교대학 특별공연

• [성지를 찾아서] 해외성지⑮-갈릴래아 지방

• 클래식 음악과 친구하기…대구학생문화센터 '음악상자'

• 대구FC, 컵대회서 울산에 패배…A조 3위 추락

• 동정-손수상(위장관외과 교수) 계명대 동산의료원장

• 동정-김형렬 대구 수성구청장

• 동정-이창 대구시의사회 회장

• 동정-허노목 대구변호사회 회장

• 대구환경시설공단 노사 4년 연속 '평화 선언'

• 부음

• 파티마병원,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

• 대구 일반계고 학부모연합회, 8일 대입설명회 개최

• 모임

• 대구 남구의회,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결의문 채택

• 화촉

• 삼화두리저축은행, 고금리 정기예금 판매 조기마감

• 동정-최순돈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

• 동정-조헌배 청도경찰서장

• 은행권, 대구·경북 지역 점포신설 경쟁 '후끈'

• '대구 메카트로닉스부품 산업화센터' 7월 준공

• 농협, '오이데이·오리데이' 소비촉진 행사 개최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동정-육정학 영남외국어대 방송영화과 교수

• 어린이날 맞이 각종 행사 대구 곳곳서 열린다

• 동정-장주환 경북교육공동체시민연합 상임대표

• 개업

• 동구청, 동구보건소 올 상반기 조기 착공

• "브라운, 너만 믿는다!"…삼성 연패탈출 특명

• [최종문의 펀펀야구] 류중일 '사표속죄' 속사정

• 대구경찰청 조폭 특별 단속…51명 구속

• [5월 가정의 달] 삼촌에 간이식 신재훈 일병

• '교수직 판매' 前 대학실장 징역 2년

• 민노당 단병호 의원, 내년 총선 포항서 출마

• '오이·오리데이' 무료시식 행사

• 계명마라톤대회 개최

• 전화사기범 검거…경찰, 해외전화망 수사 확대

• 대구상의 101주년 기념행사

• 에어컨 실외기 훔쳐 헐값 넘긴 노숙자 철창행

• 건설사 미분양 아파트 '세일'…기존 계약자들 반발

• "나는 미래의 형사" 칠곡경찰서 어린이 체험행사

• KTX 포항노선 유치운동 '후끈'

• 안동 경안신육원 어린이들, 대구지검 안동지청 방문

• 광산 인허가 둘러싸고 울진군청-후포면 주민 마찰

• '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' 작품 선정

• 안동에 국학문화회관 문열어

•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센터, 전국 최대규모로 확장

• [연경지구 개발, 이대로 좋은가] (하)생태하천 동화천이 사라진다

• 경북 중증장애인 자립센터 첫 발 내디뎠다

• 수성구가 흔들린다…위기 신호 곳곳서 감지

• 홀몸노인 1천명에 봄 이불 전달

• 홀몸노인 목욕봉사 행사

• 이수일 문경署 의용소방대장, 지체장애인에 사랑의 쌀 전달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, 스리랑카에 컴퓨터 80대 전달

•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이전 신축 준공

• 강재섭 국회의원 사무실 압수수색

• 강북보건지소, 대학생 대상 견학 행사

• 대구시약사회, 아동시설에 비상구급약품 전달

• 구미차병원 출산 지원 우수기관

• 가창성당 창파 어르신 대학 개교식

• 청도소싸움 사진대회, 황정희씨 '우리 소 최고' 금상

• '찻사발축제' 최고가 도자기 나왔다…1천500만원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구미 1천만그루 나무심기 '손에 손잡고'

• 관풍루

• 대성그룹, 10일부터 '대성'으로 회사 명칭 변경

• 대구 임신출산 및 유아교육용품전시회 3일 개막

• 적십자 청소년 지도 '34년 외길'…권영훈 계성초교 교사

• "방과후엔 영어학교 열려요" 경복중, 대구 미국인학교 자매결연

• 세계 명차들 내달 대구에…엑스코 '슈퍼카 페스티벌'

• 의성, 고령친화모델 시범지역 선정…3천396억 지원

• 경북점자도서관, 포항시청 앞서 1인 시위 벌여

• 포항 북부해수욕장에 세계최초 해상 분수 설치

• 姜대표+'빅2' 4일 3자 회동…무슨 말 나올까

• 김천 전국소년체전 선수들 '홈스테이'

• 면세유 공급기한 연장 방침에 시설농들 "환영"

• 덤프트럭 파업…상주 도민체전공사 차질

• 포항시, 해수욕장 사고 승소…예산 4억 절감

• 21세기 새마을운동 경북서 점화

• "꽃 수출길 개척 국제 위상 높이겠다"

• 노 대통령 "정치 그렇게 하면 안돼요"

• '친환경 상품매장' 형식에 그쳐

• 울진서 또 산불…강풍에 진화 어려움

• "李를 보시오"…이명박 경주 방문 지지세 과시

• 盧 "TKR-TSR 연계사업 논의하자"…친서 러에 전달

• [포토] 포항 영일만에 모습 드러낸 '독도함'

• 한나라 대선공약 초안 '수도권 공장총량 폐지'

• 고액권 발행 부작용 철저히 대비해야

• 주먹구구 도시계획 특혜 의혹 번질 수도

• 친일파 재산 환수…민족정기 되살려야

• [세풍] 부활과 難破 사이

• [야고부] 아버지

• [이 한권의 첵] 오 하느님/조정래

• [강유정의 영화세상] 언페이스풀

• 가족,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

• 아! 아버지

• [기자가 쓴 '나의 아버지'] 아버지의 매

• [기자가 쓴 '나의 아버지'] 아버지의 눈물

• [기자가 쓴 '나의 아버지'] 옹고집 아버지와 화해

• [기자가 쓴 '나의 아버지'] 술과 아버지

• 5월의 특별한 선물

• [김향숙의 고민 지우개]중3...공부 강요하는 삶이 힘겨워

• 초대형 해산물 뷔페 '씨킹덤'

• 가정의 달, 특별한 외식

• [시골의사가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] 채권 수익률

• [이건욱의 세테크 살롱]소득세 확정신고

• [박경한의 행복한 자산관리]자녀의 경제교육

• 골반 울혈 증후군

• 위식도 역류질환

• [클리닉 에세이] 미녀는 괴로워

• [한방의 창]불로초가 따로 없다

• 가정의 달,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

• 청도 유호연지와 반보기 애환

• [김건표의 스타토크] 개그맨 김기욱

• [금이정의 독서 일기] 수단항구/올리비에 롤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