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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6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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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열고개 퀴즈] 北 리눅스 기반 3개 모델의"○○○컴퓨터 양산"

• [시민기자] 상화고택 지키는 그녀는 수필가…기념사업회 김단아 씨

• [시민기자] "봉사, 조금 주고 많이 받는 선물" 선행 우수상 조혁수군

• 철철 넘치는 '막걸리 봉사'… 임주원 은자골탁배기 대표

• 대구지법 경매물건(6월3일자)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야생화

• [기고] 눈높이 낮추고,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야 할 때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레지스탕스가 된 댄서 조세핀 베이커

• 메가스터디, 구미서 입시전략 설명회

• 한국민속예술축제 내년 김천서 개최

• [시사상식 '텐'] 베트남 전쟁중 삼림지역에 뿌려진 제초제 혼합물은?

• [핫클릭] 뇌물·공금유용…비리 공무원 많은 대구경북

• 김광수 금융정보분석원장 영장, 부산저축은행 사태무마 관련 청탁 혐의로 수사

• 구미를 이끈 30세 강소기업…악기 한우물 61년 ㈜아리아

• 아시아신탁 주식 친구에게 맡긴 명의신탁 '김종창 의혹' 핵심으로 급부상

• 구미를 이끈 30세 강소기업…통신케이블 보강재 ㈜부일

• 李대통령·박근혜, 오늘 청와대 오찬 회동 후 단독 면담 폭넓은 국정 현안 의견 교환

• "남북 비밀접촉 공방" "비밀접촉 때 1만달러 북에 줬다"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 둘

• [출향인사] "과감한 변화·소통 구조 키워야" 구임식 대우건설 전무

• 숙지지 않는 '자살 바이러스'..전국에서 집단자살도 심심치 않게 발생, 사회적 대책시급

• [출향인사] 김창겸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콘텐츠편찬연구실장

• 대구 부동산시장 활성화 본격화? 범어동 화성산업 오피스텔 분양 계약 100% 달성

• [출향인사] 김원모 국회 입법조사관

• [경북의 혼] 제2부-신라정신 7)코스모폴리탄 도시, 신라의 도전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대구 동구 효목1동청년회

• [칭찬 릴레이] (주)뉴-테크 김창준 대표

• "문화갈증에 단비" 첫 주말에만 3500명 방문

• 에디트 피아프의 주옥 같은 히트곡으로의 초대

• [시민기자] 위험한 애견사랑

• 대구 용학도서관, 다문화 가정 지원 독서프로그램 마련

• 연극 활성화, 팔 걷어부친 치과의사들

• [시민기자] 아파트에 입주한 황조롱이 가족

• [매일춘추] 지도층의 성모럴

• [시민기자] 소외 계층 학생들 선생님과…경명여중 학교운동장 캠프

• [우리집 맛자랑] 내게 고기 대신할 수 있는 '버섯 초무침'

• [시민기자] 부모님·선생님·아이들이 함께…대구 매곡초교 팔공산 캠프

• [시민기자] 팔순 나이에도 인터넷 과거시험…어르신 정보화제전 예선

• [시민기자] 세계적 합창단과 선율로 대화…얘노을뮤직센터 합창세미나

• 이철범-장신옥 9일 듀오연주회

• 경북도의회 '국사 지키기' 나선다

• 조광래호, 허정무호 이긴 세르비아와 설욕전

• "염증 적죠, 뼈에 잘 붙죠!…업계서 먼저 주목"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(주)덴티스

• 짧은옷 '夏夏'… 벌써부터 민소매·쿨비즈룩 잘 나가

• 물가 불안… 채소가격 추락, 공공요금 인상

• 세아특수강, 유가증권 상장 첫날 상한가

• 수성고량주 명성 회복…신제품 인기 몰이

• 캡슐커피 '카페이탈리코' 대구 3개매장 오픈

• [탄력받는 메디시티 대구] <중>속도 내는 의료관광

• 삼성 "만만했던 한화, 이젠 무서워"

• 삼성 이경록, 2군무대서 사이클링 히트

• 경북체육중고 사이클 '최강'…소년·전국체전 선전

• 육상 최강국은?…(하)러시아·독일·케냐·에티오피아

• [김기진의 육상이야기] 필드경기와 마라톤경기 규칙

• "국정원, 박근혜 前대표 사찰" 또 의혹 제기

• [동정] 김준목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회장

• 구미 낙동강변 국내최대 체육공간 내년 완공

• [동정] 정홍규 신부

• [동정] 김동선 중소기업청장

• 실전 전투기 성능 맞먹는 최신 훈련기 떴다

• [동정]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

• 포항시민상에 강해중 포항바다화석박물관장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대구 성광중·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TV편성표-6월 3일

• 프로축구 승부 조작, 정규리그까지 불똥튀나

• 김성도씨 독도 서도 '새집' 곧 입주

• 대구고용노동청 산재안전 점검

• [채널] 탤런트 이태곤, 광개토태왕으로 태어나다

• 반입 저지 나선 판에 방폐장 지원금 쓸 수 있나

• 아시안 브릿지, 필리핀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

• 한국뇌연구원 대구 설립 확정…2013년 개원

• 캠프 캐럴 조사 첫날부터 삐걱

• "자 어서 날아봐" 경주 황성공원에 후투티 둥지

• 포항~서울 KTX 직결운행 공사 8일 착공

• 대구 아파트시장 '청약시대' 다시 열리나

• "항일투쟁 의병선열들의 구국정신 이어 나라사랑하자"

• 경북도 박사공무원들 '비전21 경북포럼' 개최

• 계명문화대 '취업약정 인재교육' 본격화

• 구미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

• 선린대 학생 미용경진 25명 입상

• 경일대 고시영 교수 우수논문상

• 대구 시내버스 요금 내달부터 1100원

• 김성진 홍제한의원장 대구교육청서 건강특강

• 조경학과 발전기금 전달

• 경구중 소년체전 레슬링 금 3

• 어르신 치매예방 수료식

• [야고부] 금본위제

• 양준혁 씨 초빙 강연회

•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방문

• 달랑 1000원?… 통신사 기본료 찔끔 인하

• [모임·행사]

• [부음]

• [문화칼럼] 예술대학 콘서바토리화를 생각하자

• [관풍루]

• 퇴직 고위공직자 로펌행 엄격 제한

• [사설] 노인요양시설 부실 서비스, 단속 강화해야

• 뇌과학·첨단 의료산업과 접목 기대…사업비 2천억 '고민'

• 대구 시·구의원, 도대체 왜 이러나

• 빈집서 몰래 자다 덜미

• 문경 2일 규모 2.7 지진

• 숨진지 2-3일, 연탄불 집단자살 남녀 4명 성주서 변사체로 발견

• 대구경북 도로명 바꿔달라 민원21건 중 7건 수용돼

• 대구 사고율·경북 사망자 2위 '불명예'

• 줄줄 새나간 유기질비료 보조금

• "영화 한번 마음껏 봤으면…" 오늘 청각장애인의 날

• 경북 혼을 찾아라…'경북정체성 국제포럼' 개회식

• 6월 모의평가, "작년 수능 비해 너무 쉬워"

• 7·4 全大 선거인단 1만명서 21만명으로

• "오만군데 압력은…" 김총리, 저축은행 관련 "정치권 무관" 발빼기?

• [사설] 쉬운 수능시험이 오히려 입시 지옥을 만든다

• 저축은행 폭로전 "아니면 말고… 일단 질러!"

• [사설] 국민 우롱한 방통위 통신 요금 인하안

• 한나라 "北 비공식적 접촉 배경 뭔가"

• "정부 서민·중산층 체감 정책을" 민주 김진표 원내대표

• 경북도의회 '국사 대입필수 과목' 등 교육강화 추진

• 프로농구 KBL 총재에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 당선

• 김여진 반값등록금 집회 참석 … 네티즌 "김여진 폴리테이너 다운 모습"

• 유리 과거사진 공개 '발끈' … 유리 "춤추라면 추겠어요"

• 명문 사립대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 … 네티즌 "명문 사립대 학생들이..."

• H컵녀 박은나 … "아직까지 음흉한 시선들이 남아있어"

• 낸시랭 더치페이 발언 논란 … 네티즌 "낸시랭 더치페이 발언 논란 원인 편협한 사고"

• 새주소 민원 폭주, 대구경북에서도 21건 변경 요구 제기

• 사립대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 … 네티즌 "고려대 의대 거론 될 일은 아닌 듯"

• 6월모의평가 너무 쉬워 만점자 속출,실수 줄여야

•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경록, 2군 무대에서 사이클링히트

• 중소기업 인력수급 및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일목정책장터

• 대구 광역시의원 잇따른 비리에 이어 대구권 기초의원들의 행태도

• 나가수 난동 임재범, 임재범 늘 1등할것 같아 반강제 하차,임재범 토사구팽설까지

• 대구 지하철 1호선 방촌역서 멈춰 … 시민들 안내방송 없어 "우왕좌왕"

• 에이핑크-의상 체인지로 청순 무대연출

• 띵똥 - 양한열 8kg체중 감량

• 대성-빅뱅 대성이 자신이 연루된 사고에서 사망한 현보 씨의 빈소를 조문했다.

• 대한민국 세르비안전 친선경기-박주영 원톱

• 구본승 - 강예은 2002년 '마법의성' 다시 화제

• 걸스데이 - '기저귀 패션' 의상 해명

• 유리-과거사진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

• 박소현-김원준 이러다 실제연인으로??

• 남규리 - 당당히 성형고백 "치아 교정과 한 두군데 성형했지만 원래 예뻤다."

• 이태곤-오승현. 연예계 공식커플 결국 1년 만에 결별.

• '두근두근' 화제의 써니힐, 새 앨범으로 컴백 … "최고의 퀄리티"

• 달고나 '박해미', 엄마를 위한 노래 부르다 눈물펑펑… '얼마 전에도?'

• 英 해리 왕자 결별, "해리의 바람기 참을 수 없어!"

• KBS '불후의 명곡2' … 종현은 울고, 효린은 병원행

• 스펀지, 한국 최초 좀비영화 '괴시' 소개해 눈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