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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7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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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최정호칼럼''강수돌칼럼'격주로 찾아갑니다

• 21세기를 빛낼 여성뽑는다 여성유권자연맹 후보선정

• 5년째 노인정돌며 사랑의 가위질

• 7월 임시국회 현안·과제

• IMF후 퇴출신협 50% 지역집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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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SK 중고차 인터넷거래 기존업자 강력 반발

• 印尼 침몰 여객선 생존자 10명 구조

• 美 포도주 양조장 붕괴 76명 사상

• 경북대 지방자치연구소 세미나에

• 경제 플라자

• 관풍루

• 금융 대란위기 여야 입장

• 기고-어느 수사간부의 고민

• 기아차 2만3천여대 리콜실시

• 노점상 같은 곳만 단속 돈없는 곳만 골라 하나

• 동아일보 회장 차남-삼성회장 차녀 결혼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멕시코 북부 대형폭우 12명 사망

• 박기륜 남측대표 문답

• 사설-낙하산 인사 언제까지

• 사설-현대 對北사업의 의문들

• 사우디 왕세자 10년만에 쿠웨이트 방문

• 아파트 재건축조합장 조합원 직선

• 야고부-동·서양의 '검은 돈'

• 오나시스 손녀 "평범한 삶위해 상속재산 기부"

• 위기 지역섬유-앞날 안보이는 산업현장

• 은행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

• 이번엔 '금융大亂' 예고

• 인사

• 적십자회담 후속조치

• 정주영씨 퇴직금 217억 수령

• 지난해 테러도 1만3천700여명 사망

• 지역 차 부품업체 적응력 강화 시급

• 지역기업 최대한 세정지원

• 채널탐방-전쟁이 남긴 인간의 비극적 삶

• 청와대 개각 '쉬쉬' 그래도 풍문 '솔솔'

• 최정호칼럼-북한을 보는 넓은 시야

• 평일에 치는 검정고시 직장 수험생들 큰불편

• 프랑스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의에

• 필리핀 군용기 추락 군사령관 사망

• 회전목마-흥미로운 불임법

• 11일 금융파업 초비상

• 이번주 대법관 청문회

• 대구시 새 의장 이수가씨 당선

• 스트리밍 인터넷 핵심기술 등장

• IMT-2000 기술표준

• 고성능PC·통신기기 발달 반도체시장 세대교체

• 워크피아-IMF이후 가정해체 아동학대 불러

• 합법화 1주 맞은 전교조

• 영화로 미 대선 점친다

• 드보르자크는 미국과 깊은 인연

• 일본 최고 인기작가는 나쓰메

• 젊은 문학의 새로운 변신

• 매일춘추-임팔암(동인건축사무소 소장)

• 경북오페라단-경주엑스포 공연 배역 확정

• 전국대학 교수 선교대회

•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소 개원

• 화랑들 여름맞이 그룹전

• 일본서 꽃핀 우리 도자기문화(10)

• 미시접대부 넘쳐난다

• 농촌지역 허위 구인광고 판쳐

• 디젤·휘발유엔진 LPG개조 특허 '화제'

• 안동~청량리 중앙선 '바둑열차'인기

• 진주단감 '인터넷 스넥'으로 나온다

• 섬 지역 경찰 박봉 허덕

• 골든골 영웅 트레제게

• 막판 로스타임 0대1 불.이 뒤바뀐 운명

• 불 16년만에 우승

• 김병현13S 완벽투

• 김병진 대표로

• 박지은 공동2위 뒷심

• 삼성 현대에 2승 집중포

• 이상훈 2일만에 마이너행

• 안정환, 연봉 불만 레알 라싱 입단 거부

• 팀 분위기 쇄신 반전 계기 마련

• 한국 골프의 요람

• 협성고 4체급 석권

• 경북 해수욕장 10만 몰려

• 지역 관광객 유치 경찰도 한몫

• 안동 탈춤축제 9월29일 개막

• 안전시설 미비 공사 장기 중단

• 영남지역 사랑 정기예금

• 영천시장 이임식

• 유머집 '웃고삽시다'출간

• 직접 작사한곡 CD로 출시 김천대학 이명철 학장

• 추경예산안 2조900억원 경남도 의회 제출

• 폭염 탈충 동해가 부른다

• 퇴임식 마다한 청렴공무원 39년 공직 마감

• 활게 보관시스템 개발 어민소득 증대기여

• 테마주 선택에서 성패 갈라

• 올 상반기는 재테크 수난시대

• '게걸음'장세 주중반 반등 전망

• 동양텔레콤 등 10개사 이번주 공모주 청약

• "화요일 사서 수요일에 팔아라"

• "뚱뚱한 여자가 행복하다"

• 멕시코 대선 오늘 윤곽

• 상파울루 물 배급제

• 美 농부들 GM 작물 선호

• 휴대폰 사용자 두통

• 日 연료에 탄소세 부과

• 이런일도…한개의 胚 여러조각분리 쌍둥이 몇년 터울로 출산

• 멕시코 대선 오늘 윤곽

• 맥도널드 매장 공격 농부에 執猶 구형

• 이총리 SOFA 3개항 관철

• 대만에 통상사절단 파견

• 대법관 청문회도 부실 예고

• 막판준비 대법관 후보들

• 보폭 넓히는 徐대 "黨 중심추 맡겠다"

• 의.약계 합의 도출 주력

• 호남출신 헌재소장 나올까

• 국회 개원 리셉션 13대이후 8년만에

• 현대 3부자 동반퇴진 선언 한달

• 경선관리 불공정 시비

• 교섭단체 구성 안개속

• 영토조항.보안법 개폐

• 뇌물 법집행 형평성 논란

• 경북대병원 노조 한나라당사 점거

• 장원씨 지난달 27일 보석 결정

• 시외전화번호 변경 '혼선'

• 일용직 노동자 일감없어 고통의 나날

• 횡단로 녹색점멸신호 줄여

• 가로등-미 입양아 인터넷 통해 가족찾아

• "은행 강제합병관련 인력 감축 없다"

• 자판기 수입으로 민원인 증지대 대납

• 노래방 절반이상 불.탈법 영업

• 인물수첩

• 산울림

• 사건.사고

• 저소득층 73% 빚지고 산다

• 쓰레기 소각로 설치 난항

• 울진군의회 의장 임동술씨 부의장엔 정일순씨

• 음주운전 다시 고개 영덕 지난달 적발 43건

• 월성동 비상활주로 교통사고 속출

• 네티즌 여름휴가 제주. 일 선호

• 노인 무료 진료 중단 보건소 의료계 눈치보기

• 관광도시 대구 적극 홍보나서

• 남 호적 함부로 떼면 '과태료'

• 명곡지구 불법시설물 강제철거

• 진입로 없는 아파트

• 시.구청서도 등기부등본 뗀다

• 지역별 DD번호 변경 엇갈린 희비

• 의약분업 무엇이 달라지나-신중해지는 의사진료

• 아동복지법만 개정해놓고 학대아동 대책 손놔

• 김홍걸씨 주택구입 융자사기

• 대구.포항 열대야 6일쯤 장미전선 다시 북상

• 의료계 지도부 검찰 6명 소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