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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7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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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손님 적다' 상영 취소

• "인근 목장 소떼 막아주오"

• 地選 불탈법 엄정수사를 영주대책위 성명

• 경대사대부중.고 군성장학회 김동성 이사장

• 경북고속도 금호분기점 내일 3차례 통행차단

• 공무원 정보검색대회

•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장관 첫 방한

• 군위 화북댐 건설반대 주민 500여명 궐기대회

• 김정기군 수학경시대회 전국 대상

• 나뭇가지에 가린 신호등

• 단체장 판공비 사용 크게 감소

• 달구벌 퍼레이드 참여하세요

• 대구시의회 '초선파워'

• 독도접안시설 균열 47억 들여 보강공사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민주 대구지부 지선 후유증 낙선 후보들 지부장 사퇴요구

• 버스 불법주차 단속을

• 범어동 태왕아파트 신축현장 인근주민 최악 '출근전쟁'

• 벼 병충해 항공방제

• 사건사고

• 새농민본상 수상자 선정

• 서해교전 전사 서후원중사 의성 고향집 조문객 줄이어

• 수산물 빼돌려 팔다 입건

• 영남대 약품개발연구소 학술재단 지원 기관 선정

• 왜관 청소민간위탁 흔들

• 월드컵 열기 U대회로

• 월드컵이후-(3)히딩크 신드롬

• 유가족 슬픔 함께 나눠야…

• 인물수첩-신경수 김천소년교도소장

• 인사

• 장마철에 산사태 방지공사 "위험만 가중시킨다"

• 정당들 공천작업 골몰

• 조수미 등 7명 U대회 홍보대사

• 종합복지관 심미성씨 대상 대구근로문예백일장

• 주한 EU상의 새회장에 지거씨

• 중요무형문화재 원광홍씨 별세

• 포스트 월드컵 정부 대책 주요내용

• 포항공대 철강대학원 첫 외국인 졸업생 나와

• 화훼벤처농 1호 탄생

• 골든볼 칸에게로

• 히딩크 "떠나도 한국 도와"

• 월드컵팀 차등 포상

• 대학가 방학 봉사 다양화

• 대구 야외음악당 "문화 중심"

• 車 수출 줄고 내수 증가

• "히딩크 경영술은 육바라밀"

• 자녀 여름캠프 어디로?

• 百壽 노인 계속 증가

• 대붕기 참가팀 전력 분석

• 태풍 '라마순'호 북상

• 김진관 검사장 사직…곧 소환

• 미국發 금융위기 대책 부심

• 민주, 대통령 권력 분산 추진

• KORNET 사고 인터넷 50% 다운

• 아파트 공사장 레미콘車 대란

• 4대 대구시의회 3일 개원

• 사설-'남측 책임론'이 무슨 소린가

• 사설-'愼承男의혹'수사 嚴正히 해야

• 사설-경쟁력 있는 대구·경북 건설을

• 민주 대선전 개헌 검토

• 김대통령 귀국보고 연설

• 환율하락 속도 빠르다 지역 경제계 전전긍긍

• 신승남 前 총장 곧 소환

• 김현철씨 불출마 선언

• 대구시의회 의장단 선출

• 제주지검장 사표 제출

• 코넷망 다운 전국 통신혼란

• 2년만에 선발투혼 김선우 메이저 첫승

• 민선3기 새바람

• 서해도발 南 책임론 공방

• 서해교전 北 도발 미국방 근거있다

• 알림-제24회 대붕기 고교야구대회

• 수능모의평가 9월3일 첫 실시

• 임창열 前지사 부인 주혜란씨 '파크뷰서 1억 수수' 소환조사

• KT 코넷망 다운 이모저모

• 대구 KBS 신사옥 일대 고층건물 신·개축 가능

• 월드컵 성공 대축제

• 대구 욱수초교생 히딩크에 감사 편지

• 장마철 패션 이렇게…

• 여름철 생활용품

• 우리직장 멋쟁이-대구우체국 경북본부 강성연씨

• 작은소식

• 그림이야기-술과 작업

• 대구 야외음악당 공연.시민휴식처

• 맑은 먹색...실경산수의 경쾌한 맛

• 한국 2002 현대미술 파리전 김지희씨 최고상

• 단신

• 여름방학 캠프

• 영재교육이야기-영재, 그들은…

• 현장,체험학습

• 히딩크 성공 키워드는 육바라밀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22명 사제 서품

• 청소년 기독문화 여름수련회

• 매일춘추-희망의 밭을 일구는 사람들

• 새벗도서관 학부모.어린이 대상 성교육

• 천주교 안동교구 5일 사제서품식

• 스타만 있고 축구는 없나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소방헬기 임대社 떼돈 벌어

• 안동시 김영욱 의원 도내 최연소 의원 당선

• 환일수산대표 최대성씨-어자원 조성에 혼신

• 냉수대 미리 관측

• 목재 파쇄기 무작정 공급

• 교통사고 처리 신뢰 얻었다

• 꽃샘

• DJ, 北도발 언급

• 서해교전 책임 논란

• 美 특사파견 취소 파장

• '서해도발' 관련 노무현 후보 시각

• 북도발 '일부 책임론' 나와

• 한나라, 정부.민주 '우발론' 비난

• '서해도발' 관련 이회창후보 시각

• 민주 '서해도발' 대응책 혼선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유학 메카는 한국

• 주간데스크-민선 단체장이 실패하려면

• 김찬우의원 사퇴촉구

• 월드컵 끝나자 연휴, 휴가철... 중기 조업정상화 고삐 죄기

• 100세 이상 지역 227명

• 대학 휴학후 재수 예년 절반이하 '뚝'

• 초대형 태풍 북상 주말까지 영향권

• 보험료 13억 가로챈 前 보험사 소장 수배

• 불법 다단계 운영 53억 편취

• 도심 하천 오.폐수 마구 유입 주민 '시궁창 악취'고통

• 지역 상장법인 시가 총액 큰폭 증가

• 화성산업 신용등급 'AAA'

• 재벌 내부자거래 '여전'

• 자동차 호황 "없어서 못판다"

• 경제라운지-농산물 시장 무질서 언제까지...

• 5월 전력판매량 9.5% 늘어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단신

• 제일투신증권 증시 보고서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

• 금융 Q&A

• 기업정보 유출 상장·등록사 처벌

• 올 상반기 지역 신용보증 실적 6386억원

• 뉴욕증시 폭락 나스닥 1400선 붕괴

• 삼성-굿모닝 증권·국민은 최고 금융기관 선정

• 하이닉스 새이사회 확정

• 7·4 독립기념일 테러불안 확산

• 美 아프간 오폭 원인 분석

• "공동 월드컵 한국, 일본 제압"

• 워터게이트 빌딩 침입 이유 알고보니...

• 다이제스트

• 독일 항공기 공중 충돌 71명 사망 공식 확인

• 칸 '골든볼' 품었다

• 한국축구 과제-(2) 주먹구구식 지도 탈피를

• 선수포상금 3등급 차등지급

• 포르투갈 대표 소사 은퇴

• 히딩크 타임지 선정 '최고의 감독'

• 삼성증권배 프로야구-삼성, 2위도 쫓긴다

• 권기택 8언더파 선두

• 쇼트트랙 전명규 감독 사퇴

• 대구시장기 초교야구 옥산·남도초교 결승에

• 제24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 권역별 참가팀 전력분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