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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7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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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오피스텔 '공급 부족' 지역 노려볼까

• EG건설 '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' 계약 5일만에'완판'

• 오승환,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…추신수, 시즌 5호 홈런

• 방글라 식당 테러로 인질 20명 사망…한국인 없어

• 취준생 54%는 '공시족'…첫 직장 월급은 189만원

• 맨유 '전설' 라이언 긱스, 29년 만에 팀 떠난다

• 한일 반덤핑분쟁…WTO 제소 절차 돌입할 듯

• 집주인 매입임대주택, 내달 16일부터 1차 사업자 모집

• 검찰 '저축은행 비리' 박지원 재상고 포기…무죄 확정

• 伊 로마 '콜로세움'…3년 만에 새 단장

• '지금 저의 상태는'

• IS가 공개한 방글라데시 테러 현장

• 학암포서 발견된 숲새와 쇠개개비

• 눈 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

• IS 조직도 공개, 주요 테러 발생국과 겹쳐…중동·북아프리카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 확장

• 이주영 당대표 출마 선언…"중병 걸린 새누리 혁신하겠다"

• '그것이…', 장기 미제 살인 용의자로 유영철 지목

• 신동빈, 한달만에 귀국…"檢수사에 성실 협조"

• 강석호, 與최고위원 첫 출마선언…"갈등 해결사" 자임

• '신군부' 박준병 전 민정당 사무총장 별세…향년 83세

• 청송 하천서 투망치다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

• "IS, 방글라데시 인질극서 무슬림 구별해 풀어줘"

• 방글라 테러 IS 개입여부 수사…내무장관 "자생세력 소행"

• 오승환, 한미일 리그에서 모두 세이브 달성

• 광현호 살인피의자, 동료선원 범행 가담시키려 흉기로 협박

• 싸이, 신기록 행진…'강남스타일' 뮤비 26억 뷰 돌파

• 강정호, 오클랜드전 1안타 1사구…타율 0.259

• 한국에 모인 롯데家 형제…검찰 '비자금 수사' 급물살타나

• 檢 '대우조선 5조원대 회계사기' 고재호 前사장 내일 소환

• 朴대통령, 국무회의 하루 앞당겨 내일 주재…위기대응 강조

• 경북도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주민 보상…보험 가입

• "생리대 가격 인하해야"…인사동에서 네티즌 제안으로 시위

• 박병호,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…3타수 2안타

• "부하 가슴·엉덩이 만진 육군 소대장 징계는 정당"

• 北, 전략군절·美독립기념일 맞아 도발 가능성…軍, 예의주시

• [매일춘추] 멋대로 풀어쓴 사전

• 썸머 페스티벌 인 대구 '2016-빠리에게 마법을 걸다' 8~16일

• '대구문화' 저녁의 시인들, 오늘 권기덕, 김사람 시인 강연

• 6일 일일문학회 세미나, 정화식 '페미니즘…' 강연

• 구미·김천·칠곡군 주민 51만 명 "고품질 수돗물 먹겠네"

• 폐기물 불법 처리 업체 감싸는 영덕군

• 울릉도 오징어잡이 어선이 그린 풍경화

• 생리대 가격인상 반대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GREAT DEBATE

• "메시, 떠나지 말아요" 하늘도 울었다

• 잘가! 아주리 군단, 독일 4강 골인

• 조코비치 3회전서 짐 싸…메이저 5회 연속 우승 좌절

• "대구FC와 함께 한 단계 승격 꿈꿔요" 루키 박세진

• 경북체고 김지현 세계주니어역도 75kg급 동메달

• 수영황제 펠프스 금·금·금…美 리우 올림픽 대표선발전

• 마무리 오승환, 한국·일본·미국 3대 리그서 세이브

• 삼성 마운드 '필승조' 아끼자

• 대구도매시장 새 불씨 '시장도매인제'

• '니로'가 끌어올린 하이브리드車 판매

•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…승용차 소비 위축 우려

• 글로벌 유기농 식료품 전문 '월드 오가닉 존' 대구 첫선

• 성실기업·중소납세자 세무조사 줄인다

• 구지 국가산단에 '뉴스테이' 1038가구 민간사업자 공모

• 브렉시트 불똥…대구 경기전망 전국 꼴찌

• '짝퉁' 완구·문구류 수입품 80배 폭증

• 롯데백화점,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새단장

• 집주인 매입임대주택, 내달 16일부터 600가구 공모

• 예뻐보이지만 공허한 인형…팝업스토어展

• 빛·바느질·오브제…젊은 여성작가 3인의 '담다/놓다/모으다'전

• 검찰, 롯데 신영자 영장청구 검토

• 어제까지 이웃이었는데… 또 '층간소음 살인'

• '자살검사' 진상 조사 착수…대검 "유족 탄원 사실관계 파악"

• 급식조리사 파업, 학생들 14일째 급식 중단

• 세라믹 오브제로 조율의 미학…변보은展

• 보행 중 스마트폰, 30ｍ 도로 횡단에 1.2초 더 걸린다

• 실존 아닌 이상적 인간의 모습…이병헌展

• 나눠먹고, 미리 뽑고…경북 기초의장단 '잡음'

• 김종태 의원 부인 재판 "공개"…알권리 제한 비판에 방침 바꿔

• 대구경북 방문의 해 '한·중 가무대전'

• 심플해서 멋스러운 블루페인팅, 도예로 만난 '북유럽의 일상'…한주은展

• 모든 은행계좌 12월부터 온라인서 한꺼번에 조회

• 시안미술관, 가래실문화마을 조성 선정 작가 특별기획전 열어

• 오리가족 신천 물놀이

• 범어아트스트리트 두 번째 기획공모 '예술가의 숙제'展 23일까지

• 학생 수는 주는데… "작은 학교 통합, 지금이 골든타임"

• 의치대 다음은 '수의예과'…사대 가려던 여학생 몰렸다

• 무허가로 612명 도로연수…'자동차연수원' 이름 내걸어

• 여성·아동보호 해바라기센터, 대구 도심에 1곳 추가 설치

• 야생동물에 물리면 최대 600만원 보상

• "김해공항 검증, 해외 전문가 참여"…대구시·경북도 2∼4명 선정

• "10m 운전했다"며 음주측정 거부 경찰관 입건

• 투망 치다 실종된 50대 숨져…물살에 휩쓸린 듯

• "냉장고에 돈 넣으라" 전화…2,600만원 훔친 2명 구속

• 날씨-7월 4일(월)"비 몰고 온 장마전선"

• '받은 뇌물로 승진 뇌물 사용' 가려질까

• [기고] 구미 도시디자인의 과거·현재·미래

• 포항∼울릉 뱃길 새 사업자에 대저건설

• [이른 아침에] 바닥을 향해 질주하는 한국경제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은애전(傳)

• TV편성표-7월 4일(월)

•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새 원장 미리 뽑아뒀나

• 클린턴 '이메일 스캔들' 로 FBI 직접 조사 받아

• IS, 또 이라크 자폭테러 78명 숨져

• [관풍루] 지난달 국회의원 보좌진 41명 무더기 면직 사태

• IS 테러 방아쇠 '동쪽'으로 밀려온다

• 노벨평화상 수상 엘리 위젤 타계…향년 87세

• '디어헌터' 감독 마이클 치미노 별세…향년 77세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7월 3일

•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…

• [매일 어린이 사진전 60돌 회고전] <51회> 금상 박경순 작 '물놀이'(2007년)

• 청년층 취업준비생, 절반 이상 '공시족'

• 1호 태풍 '네파탁' 북상 중…내주 주의보

• '추·서·조' 고향 까마귀 3인방 엇갈린 첫 행보

• 오승환, ML 첫 세이브…추신수, 시즌 5호 홈런

• 새누리 내달 전당대회, 핵심변수 최경환·유승민

• 강효상 "김영란법, 언론인·교사 빼고 국회의원 넣자"

• 강석호 "갈등 해결사 되겠다"…최고위원 출마 공식화

• [이런일] 포항 시민로스쿨 2기 입학

• [이런일] 수성회 인재육성장학금 2천여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화성장학재단 인문도서 기부금 5천만원

• [이런일] 서의성로타리클럽 쌀 100포 전달

• DGB대구은행 사동점 개점

• 도로 하나 두고…학산초 192명, 한샘초는 1000명 넘어

• 1년에 11억6천만원 운영비가 두 학교 합치니 11억원 절감

• 울릉·독도 아름다움에 매혹된 외국인 유학생들

• "학생 수 적은 학교 지원 1,2년 겨우 꾸려 가면 학생들에 도움 되겠나"

• 소규모 학교 통합의 좋은 본보기 '새본리중'

• 대구파티마병원 "환자중심 병원 구현 제2 도약"

• 인지초에 통합된 삼영초교생 "친구 많아져 수업 재미"

• 안동, 의장 김성진·부의장 김대일

• 영양, 의장 김시홍 부의장 오창옥

• 논공·화원지역 의용소방대장 취임식

• 박준병 전 민정당 사무총장 별세

• [소규모 학교 통합] '행복학교' 유가초, 신설학교로 옮기면 불행?

• '사실상 고용' 추심원 계약 일방적 해지 '횡포'

• 해외여행 갈등, 시끄러운 한우협동조합

• 무너진 신천 제방

• '복면가왕' 흑기사, 백수탈출 더원 누르고 새로운 가왕 등극! 정체는 로이킴?

• [매일희평] 이번주 덮칠듯…

• '아이가 다섯' 신혜선, 성훈-안우연 형제사이 알고 이별 결심 "미안해요"

• IS 창설 2주년 맞아 조직도 공개, 방글라데시 테러도 IS 소행?

• '섹션TV' 한효주, "이종석 만찢남 같았다" 발언에 이종석 "난 원래 한효주빠다

• '인기가요' 공승연-정연 母, 김민석에 관심? "사윗감으로도 괜찮은 거 같다"

• [사설] 누더기 된 '김영란법', 반드시 제 모습 되찾아야

• [사설] 올해 19조원 더 걷힌 세금, 무리한 징수는 없었나

• [사설] K2 이전, 부처 간 떠넘기기에 급급한 무책임한 정부

• [야고부] 총리의 대구 기질은?

• [최미화 칼럼] 가인과 애산

• '가화만사성' 김소연, 매달리는 서이숙 뿌리쳐 "어떤 일을 하셔도 돌아가지 않을 것\

• '아는 형님' 서인영, 쎈 언니가 등장했다! 제시 가슴에 "가짜야?"

• '그래 그런 거야' 정해인♥남규리, 드디어 허락 받다! "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"

• 경찰, '위작 논란' 이우환 그림 55점 위조한 화가 구속

• "민족 초월 에스페란토 보급 헌신…한국 위상 세계에 떨쳐"

• "새마을운동 개발 방식 개도국에 유용한 모델"

• "아파트 높이 운동장, 사생활 뺏길 주민들

• "포항 발전 위해 봉사하며 살터" 양원대 국장·최만달 소장 명퇴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정양호 조달청장

• [도약하는 전문대학] 인재 키워야 학교가 산다…개성 살린 교육이 경쟁력

• [동정]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

• [매일신문 창간 70주년 재조명] 잊힌 대구의 '큰 어른' 이경희 선생을 아십니까

• [인물수첩] 윤병태 경북선관위 상임위원

• [채널] 시끄럽고 말 안 듣는 당나귀를 키우는 남자

• [채널] 중국 역사의 뜨거운 심장 후베이성을 찾아서

• 39개 기업과 맞춤형 협약, 취업률 80%대 성과…영진전문대학

• 각종 자격증·고시반 운영, 취업명품대학 자리매김…문경대학교

• 공학·자연과학 2개 부문 지식기반산업 인재 육성…영남이공대학교

• 대구도시철 기술본부장에 권영길 씨 임명

• 산·학협력 인프라 구축, 취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…구미대학교

• 성인 평생직업교육 운영 작년 4천여 수료생 배출…호산대학교

• 이만갑 세아산업 대표 왜관초 감사패 받아

• 인문·예체능 융합 특화, 글로벌 문화 리더 양성…계명문화대학교

• 전공·인성 겸비한 보건인, 국내 으뜸대학으로 성장…대구보건대학교

• 특성화대학 중간 평가, NCS 거점센터에 선정…대구과학대학교

• 한국전력기술 2300억 국제사업 따냈다

• 현장 중시한 교육과정, 2년째 '매우 우수'…경북전문대학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