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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7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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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시사뒷담]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→文 탄핵 청원 147만 기록마저 넘어서면?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7월 3일 수요일(음력 5월28일)>

• [관풍루] 민주당, 이재명 전 대표의 ‘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’ 사건 수사 검사 등 4명 탄핵소추안 당론 발의

• [사설] 물가 안정세, 내수 회복 이끌도록 해야

• [사설] 방통위 직무 마비시켜 MBC 계속 장악하려는 민주당

• [사설] 인구전략기획부 성공, 예산권 확보·지자체 공조가 관건

• [건강플러스]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"AI도입, 환자 더욱 꼼꼼하게 진찰 가능"

• [뷰티클리닉] 여름철 심해질 수 있는 여드름, 효과적인 치료방법

• W병원, 간호등급 차등제 1등급 획득

• 강석휘 영남대병원 교수·임정훈 칠곡경북대병원 교수 학술대회 수상

• 9명 사망한 시청역 사고 예상 형량은?…최대 징역 3년

• '미스터트롯3' 출연 앞둔 트로트 가수…"교사 성희롱·협박했다" 폭로글

• 인도 힌두교 행사서 압사 사고로 100명 넘게 숨져…"사망자 대부분 여성"

• 현직 9급 공무원이 불법 '셔츠룸' 전단지 살포…일당 무더기 검거

• 데뷔 30년 진성 "꿈이라는 한 글자로 무명생활 버텨…70세 되기 전 은퇴"

• 르브론 아들 브로니 "아버지와 함께 뛰는 것 목표 아니다…스스로 이름 알리고 싶어"

• "모텔 데려다줄게"…30대 여성 강제 추행한 전 교육청 간부

• 소변 실수한 4살 딸에 "죽여서라도 고쳐놔야"…발로 걷어찬 아빠

• 직장인 대다수 시청역 사고 사망자…전해진 안타까운 사연

• 계명대 국제학연구소, 통일부 주관 '2024년 2학기 통일강좌사업'선정

• 장맛비 오늘 오후 잠시 그쳐… 습도+기온 동반 상승에 찌는 더위 예상

• "아빠와 비슷한 나이대, 가슴 미어져…" 고교생이 쓴 시청역 사고 추모글

• 대구공항, '예술로 대구'와 함께 매월 26일 '이륙데이(26day)' 개최

• 우상혁, 13일 '라이벌' 탬베리와 시즌 첫 맞대결

• '뺑소니' 첫 재판 앞둔 김호중, 변호인만 6명 선임했다

• 김민전 "인기없는 대통령도 후보 낙선 가능…계파 아우르는 최고위원 될 것" [뉴스캐비닛]

• 삼양그룹, 대학생 서포터즈 '삼양씨즈' 8기 발대식 개최

• 이복현, 증권사 CEO 만나 "AI·빅데이터 분야에 양질 자금 공급해야"

• "클래식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켜다" 대구콘서트하우스 '클래식 온(ON)'

• 尹 "25조원 규모 소상공인 대책 마련하겠다"

• 6일, 비원뮤직홀 오페라 아리아의 밤 '푸치니&도니제티'

• 딤프 자체 제작 창작뮤지컬 '애프터 라이프', 해외 진출 가시화

• "연 1%에 경영 자금 빌려드려요"… '의성군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' 본격화

• 대구 이슬람사원 현장관리인, 스터드 볼트 누락 혐의로 검찰 송치

• 에코프로, 블루밸리 산단에 2조 추가 투자

• 현장에서 주민 고충 해결…권익위 '달리는 국민신문고' 운영    

• 가남 손해성 서예가, 서울 예술의 전당서 개인전 개최

• 증권업계 “금투세 내년 시행, 실무적으로 어렵다” 한목소리

• 與 이달희, "인구감소지역 세컨드홈은 주택 수 산입에서 제외하자"

• 2024 부산비엔날레 전시해설사 모집

• 안철수, 野 검사 탄핵에 "감옥이 두려운 이재명의 최후 발악"

• 권기창 안동시장 "시간은 쏜살…전국 유일 '3대 특구' 유치, '기회의 사회'로"

• 김충섭 김천시장 "'광역철도·도시균형발전' 중단없는 김천발전 견인"

• 최순실 치매 증상?…정유라 "엄마 지인 얼굴 못 알아봐, 살려달라"

• "안동 농가들 일손 부족 어려움, 안동시가 해결한다"

• '하늘 위 응급실' 경북 닥터헬기, 11년 간 3천349회 하늘 날다

• 삼성전자 반도체 '초격차 인재' 선발…하반기 경력직 대거 채용

• 국토부, 연말까지 전국 자율주행 지도 구축

• [포토뉴스] 안동 낙동강변 해바라기 샛노란 물결따라 힐링

• [기고] 은진 송씨 여인에게 효를 묻다

• 與 임종득, 野 김병주 향해 "정신나간 김정은 외쳐보라"

• 정부, 포항 시작으로 2030년까지 산단에 태양광 6GW 보급

• '스페인 Vs 독일' '포르투갈 Vs 프랑스'…유로 2024 8강 대진 확정

• '오렌지 군단' 네덜란드, 유로 2024서 루마니아 꺾고 8강행…튀르키예도 8강 합류

• '아동학대 논란' 손웅정 감독·코치 2명 첫 검찰 소환조사

• "오션힐스포항CC 회원권 사기 피해자 만나 후속조치 논의 시작한다"

• 고령 운전자 사고 막는 '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'…"국내 도입 시급"

• 尹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…100만 넘었다

• 외제차, 순수 내연기관보단 전기, 하이브리드 차량이 더 잘나가

• 철도공단, 옛안동역사·김천구미역 유휴부지 개발 민간제안 공모

• 한국소비자원, "결제는 편리, 판촉 이벤트는 그다지"

• 성주 아트리움모리, 미디어 아티스트 임창민 개인전 ‘타임워프(Time-warp)’

• 후진차량에 산책 나선 90대 여성 사망사고… 뒤늦게 알려져

• 길에서 바지 내렸다가 신고당한 60대…잡고보니 성범죄자

• [인터뷰]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"지방소멸 맞서 인구 흐름 획기적으로 늘려야"

• 인도 돌진 전 풀악셀 밟았나…"브레이크 등도 안 켜졌다"

• [김문환의 세계사] ‘에케케이리아’ 2800년 전 누드 올림픽 평화정신

• [인터뷰]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"인구정책 전력, 구청 이전도 '착착' 진행"

• 대구시청 자전거팀 '양양 사이클 선수권' 女일반부 종합 우승

• 7년 만에 지하 탈출…제2의 '백사자 부부' 사태 멈추려면

• [김성준의 새론새평] 겨우 이러자고 지방자치 하자고 했나?

• 이준석 "'정신 나갔다' 표현, 한동훈도 썼다…아무 때나 PC주의"

• [하반기 경제] 소상공인·자영업자 배달료·임대료·인건비 적극 지원

• 데레사신협, 2024년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 실시

• [하반기 경제] 공공부문 투·융자 15조 증액…지역활성화투자펀드 연내 전액 소진

• [역동경제 로드맵] 국토재창조 프로젝트로 지방소멸 대응…FTA 1위 통상정책 로드맵 마련

• PSG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모델은 '이강인'

• 尹, 이재명 겨냥 "왜 25만원만 주나 100억씩 주지"

• 추경호 "野 검사 탄핵, 도둑이 몽둥이 드는 적반하장"

• 대구파티마병원, 개원 68주년 기념식 개최

• 이창훈 칠곡군의원,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

• [부음] 김원태 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 모친상

• 군유림에 불법 개 농장 운영…의성군,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곳 적발

• [인사] 울진군의회

• 국립해양과학관 양성평등 서약식

• 경산 자인시장 상인 배이은 씨, 직접 만든 콩물 홀몸노인 위해 기탁

• 경산 시립 남매어린이집 원아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

• 공현주 김천교육장, 학교급식 특별 위생·안전 점검

• 밀양경찰서, 외국인 운전면허교실·운전면허 필기시험 지원  

• 씁쓸한 창녕마늘 초매식…생산비 충당 못할 낮은 경락가에 불만↑

• "협치 실현하겠다" 민선8기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당선

• ㈜태왕-청도군 금천면 '1사 1촌 자매결연'

• 한덕수 "정부 물려받을 때 '나라 망할 수 있다' 생각…尹 욕 많이 먹어"

• 간송의 국보·보물 98점, 마침내 대구로 오다

• 경산 와촌장학회, 대학생 14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 전달

• 경찰 "마지막 사고지점과 정차지점에 스키드마크 발견"

• 부산도시공사, 'BMC 공익·부패신고 모의훈련' 실시

• 매일신문 포항 자문위원 친선 골프대회 성료

• 영주시, ‘2024영주 시원(ONE)축제’ 준비상황보고회 개최

• 부산시, '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' 2년 연속 아시아 6위

• 봉화농협, 청량산 재산 명품 수박 휴가철 앞두고 본격 출하

• 與 전당대회 선대위, '곽관용·호준석·김종혁' 구두 경고

• 류한국 서구청장 취임 10주년…“서대구시대의 중심도시로”

• 한수원, 중수로 원전 초음파 검사 기량검증체계 국산화 성공

• 공공의대, 의·정 갈등 또 다른 뇌관 되나

• 박귀일 경북대 금속재료공학교수, '운정 백용현 학술상' 수상

• 대구 성서경찰서,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 체결

• "물놀이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"…울진해경 캠페인

• 경북 영천시보건소, 의료취약계층 대상 ‘찾아가는 행복병원’ 운영

• 울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시간 변경

• 17일, 대구시향 실내악으로 즐기는 '고전적이고 낭만적인 하루'

• 울진소방서, 휴가철 화재예방대책 추진한다

• 경남 양산시, 농업기술센터 주요 농업시설 운영 점검 '현장행정' 실시

• [이런일] 대구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몽골 유치원에 우물 설치

•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, 경남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 기탁

• "지질학적 재앙" 中양쯔강 수위 상승에 안후이성서 24만명 대피

• 포항스틸러스, U-23 대표팀 공격수 안재준 영입

• 천하람 "이승기 '정신이 나갔었나봐'도 정신장애인 차별인가"

• 아소비교육, '브로콜리 숲속 놀이터' 서울 광진구에서 개최

• 옻칠명인 송은경 작가,대구미술대전 목칠공예부문 특선

• 대구달성교육지원청,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‘동백꽃 선물함’ 전달

• [오늘의 역사] 1187년 7월 4일 살라딘 하틴전투 대승리

•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, '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' 동참

• [TV] 개그맨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 깜짝 등장

• 대구강북소방서,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·소방안전교육 체험

• ㈜ 바로유통, 무더위 극복 삼계탕용 생닭 800마리 기탁

• [속보] 채상병특검법 본회의 상정…국힘 "필리버스터 돌입"

• "바이든 이번주 결단해야"…커지는 사퇴압박

•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16명…대부분 여성·어린이

• '고물가 시대' 할인·적립 혜택 주는 '편의점 앱' 이용자 증가

• "지질학적 재앙"…中양쯔강 수위 상승에 안후이성서 24만명 대피

• [낙동강 물고통 33년] 역대 대통령 '물'에 고개 숙였다…움직이는 정치권 '물특별법' 발의

• 대구 수성구, 범어 2‧3동 노후 건물번호판에 QR코드 넣는다

• 시민단체 "법으로 초등 의대반 규제해야"…일각선 "규제해도 사교육 억제 안돼"

• [데스크칼럼] 대구경북 메가시티의 전제 조건

• 의성마늘 이용한 보쌈·족발 출시한다…의성군·원앤원 3일 로코노미 업무협약

• "명품백엔 넣기 싫었나"…KTX 특실에 기저귀 버리고 도망간 애 엄마

• 의성군의회 제9대 후반기 의회 개원…본격 의정 활동 돌입

•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, 이젠 편의점에서도 맛본다

• [포토뉴스] 여름 휴가철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 나선 경찰

• [그립습니다] 아버지의 빈자리, 그리움의 시간들입니다

• "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간"…‘2·28자유광장’ 표지물 제막식 개최

• 계명대, 5일부터 9일까지 2024 세계대학태권도 페스티벌 개최

• 3대가 즐긴다! 파크골프 확산에 영진전문대 앞장서

• 황재선 변호사, “국힘 영주시의원 정신차려라!” 이해출동 방지법 위반 우충무 의원 시민행복위원장 선출

• 국힘 “李 대권 야욕 책동” vs 민주 “부패 검사 단죄”

• [낙동강 물고통 33년] '먹는물' 해법은…"이제는 중앙정부가 33년 불신 끊어내야"

• 중반전 향하는 與 전대…TK 당심 향배는 여전히 오리무중

• 문 닫은 대구 신당중, 가상현실·AI로봇 체험공간 탈바꿈

• 금감원 "은행권 가계대출 더 조여야" 15일부터 현장점검

• ‘에코프로 주식팝니다’ 가짜 판매 사이트 또 다시 기승

• 해병대 채 상병 모친, 경찰에 "지휘관 책임져야" 탄원서 제출

• 대구경찰청장,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

• 케이메디허브, 혁신신약 기초기반기술 컨설팅 나서

• 대가야 도읍지 고령 고도에 지정…20년만에 국내 5번째 신규 지정

• TK신공항 중심 통합대구경북 발전구상 논의한다

• 경북도·포항시 “대왕고래 프로젝트 불공정 입찰 재검토를”

• 구미 첫 명예도로명은 '교촌1991로'…교촌 1호점 상징성 부여

• [단독]'일조량' 탓 영남중·고 이전 난항…지역 민심 ‘들썩'

• 16개월 남은 경주 APEC, 시설 리모델링 갈 길 멀다

• 경주 콩코드호텔 10년째 방치…보문관광단지 내 문 닫은 시설 활용방안 찾아야

• 출마 견제에 흥행 사라진 민주당…당 대표 ‘나 홀로 경선’ 되나

• [창간인터뷰] 반기문 “한미일 공조, 北 도발 신속 대응…‘자강’ 노력 한층 강화해야”

• [인사] 경산시

• 대통령실 “헌정파괴 시도‧폭력적 입법쿠데타 중단해야”

• [인물수첩] 김영배 구미시 소통협력관

• 경북 봉화군, 필수 의료서비스 개선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확대

•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원, 지방의정봉사상 수상

• 내륙 최초 3번째 인증 도전하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

• 박용완 영남대교수, 경산시장학회에 500만원 장학금 기탁

•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, 외국인계절근로자에게 삼계탕 전달

• 안동시,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총력… 흑돼지 193두 살처분

• 2025학년도 대입 주요 변수 '무전공'…수험생 10명 중 4명 "무전공 선발 잘 모른다"

•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부, 군위군에 둥지…대구시 편입 이후 제1호 성과

•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, 혹서기 맞아 생수 2만병 기부

• 가수 문초희 매니저 마아성, 신곡 '흔들흔들' 발표

• 박현국 봉화군수, 베트남 총리 주재 포럼서 K-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

• 영진전문대학교, 최대 규모 해외선진기술연수단 파견

• TK신공항~영일만항 잇는 82㎞ 고속도로 뚫는다

• 법원 “언어재활사 국시 사이버대 참여 못한다”판결…대구사이버대 강력 반발

• "결혼 6일 만에 도망갔다"…베트남 아내 '공개수배'한 남편

• 부산 출신 BTS 지민·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 '이게 맞아?!'

• [낙동강 물고통 33년] 식수 문제 '골든타임' 흘려보낸 정부…"수돗물 불신 심화"

• 또 '급발진' 주장…60대 택시 운전자,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돌진

• '경주 APEC' 숙소 확보 비상…21개국 VIP용 럭셔리 호텔 태부족

• 9명 사망케한 운전자 "급발진, 아유 죽겠다" 사고 직후 동료한테 전화

• 6월 외환보유액 6.2억달러↓…외평채만기·환율방어 등 영향

• [전시속으로] 자신의 작품으로 다시 완성한 그림…박세상 작가 개인전

• "왜 25만원만 주나 100억씩 주지" 尹, 이재명 직접 쳤다

• 김위한 더불어민주당 전 경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, 도당위원장 출마 선언

• 경산 저수지 10선은 어디?

• [이코노피플] 치맥축제서 만난 문준기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 회장

• KB국민·하나은행,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"대출 증가세 조절"

• 구미산단 수처리기업 원케이 김덕용 회장 "수질만큼은 양보 못하죠"

• 군위 산타크로스 골프고 행정처분 잇따라…대구시 "조성토지 무단사용"

• 대구신보-카카오뱅크 "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" 맞손

•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23%↑…한국 3사 점유율 소폭 하락

• 솔닥, 비대면 진료 서비스 '바로돌봄'으로 의료공백 극복

•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무산에 중소기업 한숨만

• 여야, 채상병특검법 상정·필리버스터 돌입…대정부질문 또 파행

• 조국, 조국당 대표 연임 위해 사퇴…권한대행은 김준형

• “TK 표심 잡자” 대구 집결한 원희룡·나경원·윤상현

• 대구 신세계병원 ‘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’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분리수거장서 골드바 나온 아파트…"클래스가 다르다"

• [매일희평] 이번은 검사가 집권했으니 다음 시대정신은 판사 중에서?

• 우애자 영천시의원 국힘 ‘탈당계’ 제출 등 재선 시의원 2명 탈당 움직임

• [날씨] 7월 4일(목) "대체로 맑음"

• 지난달부터 단식한 의대 교수 "환자·전공의한테 미안해서"

• 학폭 피해자만 40명, 문신도 한 간 큰 중학생들

• [포토뉴스] 즐거운 치맥, '2024 대구치맥페스티벌'

• [포토뉴스] 손 맞잡은 홍준표·원희룡

• [야고부] ‘물타기’와 ‘술타기’

• 경찰 "서울 역주행 차량, 스키드마크 없어…호텔 나오자마자 가속"

• 김호중의 '전관 변호사', 첫 재판 앞두고 손 뗐다

• 뉴진스맘 민희진, 해외서 팬 술값 계산했다…"숙녀분이 계산"

• [출향인을 만나다] 김인섭 (주)테크노그린 회장 "골프장 토탈관리전문업체로 국내 세 손가락 자부"

• 종이처럼 접히며 붕괴된 아파트 공동 현관…철근이 안 보인다?

• 주택도시기금 단가 현실화…건설경기 살린다

• [포토뉴스]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, 대구 동구갑 당원 지지 호소

• 선두 KIA 만난 삼성 라이온즈, 불펜 흔들리며 4연패

• "중간고사 시험 시간 변경돼"…허위글 올린 대학생, 처벌은?

• 포르쉐 타고 시속 159㎞ 음주운전, 사망사고 냈다…운전자 구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