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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8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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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하중근씨 부검 결과 "머리 손상이 사망원인"

• 이승엽, 34호포 '꽝!'…이틀 연속 결승홈런

• 비속어로 軍지휘관 표현한 만평에 국방부 발끈

• 이승엽, 월간 MVP 2연패 불발

• 대구·경북 연일 찜통더위…의성 35.7도, 대구 35.2

• 한·일 섬유작가 6명 '보기드문 만남'

• [진료실] 피부약은 독할까?

• [헬스 닥터] "첫 아이 제왕절개 땐 둘째도 반드시 수술?"

• [헬스 닥터] 자연분만에 대한 궁금증 5가지

• 물놀이 사고 예방법…음주·과식은 금물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한반도(2006, 강우석 감독)

• 열대야 잠 못 이룬다고?…방법 多 있지!

• 한미동맹 재조정해도 '유엔사·주한미군 존속'

• 대구·포항 '푹푹찌는 밤더위'

• 김천 빗내농악 첫 외국공연 "앙코르 받아야죠"

• 농촌 줄넘기 선수들 "우리도 세계적 스타"

• 공부하는 농촌으로…칠곡 면학열기 뜨겁다

• 독자마당-그린벨트에 아파트 짓지 말자

• 역사속의 오늘-세계 최초 슈퍼마켓 개점

• 어린이를 위한 방학특집 '마법학교의 오감체험전'

• [시론] 더불어 살아가는 길, 나눔의 문화

• [매일신문을 읽고] 영남대 재단 정상화에 대해

• 시와 함께-서하 作 '말(言)'

• "성공을 보았다" 봉산썸머아트페어 성황리에 막내려

• 한·몽골 불교교류協 사무실 이전

• '지단 박치기' 풍자곡 佛 싱글차트 1위 기록

• 재개발·재건축 무차별 금품 살포…127명 입건

• [인사]국민건강보험공단

• 주택대출이자 변동 인터넷 확인 검토

• 주택대출이자 변동 인터넷 확인 검토

• 8월 과학기술자상에 염한웅 교수

• 원스톱 기업 민원 처리 '기업현장민원지원팀' 운영

• 이승엽, 400홈런볼·배트 KBO에 기증

• 직장인 62.5% "입사 후에도 부모로부터 금전 도움 받아"

• 경북오는 손학규 "도시는 안가"

• 울산, A3챔피언스컵 日지바에 발목 2대3 져

• 해외여행보험 가입률 31% 불과

• 中, '백두산 달래던 보물' 발견 주장

• 마지막 세계 챔피언 지인진 세계 챔프 탈환 나서

• 이혼여성 양육비 고통 이제 해결 되나

• 박성광·고규영 교수팀 "만성 신장질환 치료물질 개발"

• 포항건설노조 관련 관련기관 문책 잇따라

• "車고장 부수적 피해도 배상해야" 첫소송

• 신매초교 전효민 '꿈나무대회' 쇼트트랙 2관왕

• 한국 세계사격선수권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 銀

• 계속되는 외화 밀반출입…상반기 170건 적발

• 대구CBS여성합창단 탐라전국합창제 大賞

• 7월 모범교도관에 청송교도소 권기상 교위

• 김정일, 카스트로에 위로 전문…북-쿠바 관계 강화

• 경일대-경북도소방학교 협약

• 영천경찰서 청각장애인 교통안전교육

• 자금난 호소 중소기업 6월 큰 폭 증가

• "한 무덤에 남자 2명, 여자 1명 매장?"…창녕 송현동 고분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北 수해 인명피해 1만명설 믿기 어렵다"

• 최저임금 시간급 3천480원 확정…일급 2만7천840원

• 9급 세무직 660명 추가선발…필기시험 9월24일

• 역대 국방장관·軍원로들 "전시 작통권 논의 시기상조"

• 한미동맹 재조정해도 '유엔사·주한미군 존속'

• 문화부, 신문법 시장지배사업자 조항 개정

• 화성산업㈜ 이홍중 사장 수재의연금 3천여만 원 전달

• 서령희씨 일본 '보자기와 조선 골동전' 마치고 귀국

• "대포동2호 개발 이란과 협력으로 이뤄져"

• 4차단지·삼성車 부지 본격 조성…성서공단 제2도약 채비

• 이배식 청도교육장 '방과 후 학교 활성화' 협약 체결

• 쓰레기 에너지화 재정지원 강화

• 장경훈 '시·도의회 의장협의회 정기회' 참석

• '박대표 테러' 지충호씨 징역 11년 선고

• 대구경북중기청 '쿠폰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' 시행

• 경기침체로 '대구 대형소매점 울고, 경북은 웃고.'

• TV편성표-8월 3일

• 김관용 경북지사 동해안 해양사업 지원 요청

• 1박2일 서울 출장, 김범일 시장 어떤 성과?

• [동정]서상기 한나라당 의원

• 대구지역 집값 하락세 이어져

• 대구지역 집값 하락세 이어져

• 김관용 지사, 한국은행 존치 위한 간담회

• [내방]

• [부음]

• '한수원 경주이전' 반대 성명에 지역민 반발

• 러 전임감독들의 히딩크 때리기

• '아파트 등기 9월 이후로 미루세요'

• 김태환 의원"레저타운 조성 역점 사업으로"

• '박대표 테러' 지충호씨 징역 11년 선고

• '어렵운 사람들을 도와요.'…월성복지관 '글로벌 프로젝트'

• [매일춘추]포장되지 않은 삶과 음악

• 수돗물 퍼클로레이트 검출농도 낮아져

• 경북경찰청 성매매 단속 339명 검거

• 경주 신라시대 園池 복원 본격화

• "공무원 해외여행 안돼!"…취소 바람

• "보니토 초콜라테 주세요"…LG전자 초코릿폰 판매 급증

• 남구복지관, 장애인 보장구 수리 서비스

• 대구보훈청 보훈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

• 성주 식물생태원 견학 줄이어

• 포항해경 함정에 LED전광판 설치

• 열도 뒤흔드는 이승엽 신드롬

• 삼성 라이온즈 5연패…집중력 잃은 사자

• 경산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

• 농촌공사 영주지사, 농업인 대상 경품 축제

• 한국농촌공사, 농촌 체험기 현상 공모

• [이것만은 챙긴다]김석준 의원(대구 달서병)

• 군위군 혁신 역량 강화 교육

• 영주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첫 보상

• 삼성전자 블루블랙폰 런던 도난 순위 2위

• 잘 나가는 車, 안 나가는 車 모두 "할인 불가"

• 대구한의대 황금추출물 아토피성 피부보습제 개발

• 브리티시여자오픈은 '벙커와 싸움'

• '북경 올림픽 금 따는게 꿈'…사격 유망주 이세나

• '중·고생 넷 익사' 인솔자 영장

• 경북도 인허가 처리 지연 등 집중 감사

• 소말리아 과도정부 '휘청'…각료 11명 추가 사퇴

• [인사]한나라당

• 지방대 출신 첫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김시열 교수

• 배복석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

• '하디사 민간인 학살' 증거 드러나

• 관풍루

• "이스라엘軍 폭격 3주일째 레바논 인프라 피해 20억$ "

• 주성영 홈피. '사행성 상품권 사업 與의원 개입설' 주장

•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'대구 홀대'

• 해군 6전단 장병 장애우 초청'특별한 봉사'

• 안동 노인 40여명 도의회 방문

• 지자체 '교육재정 부담 상향추진' 반발

• 아프간, 한국 개신교인 1천여명 추방 방침

• "테러와 싸운다는 부시氏 당신이 테러리스트"

• 후임 교육부총리 누가될까?

• NYT "부시 父子 중동 정책에 큰 차이"

• "어머니, 어디 계세요…프랑스 입양아 니콜라씨

• 상주보건소 의료장비 구매 등 '입찰 담함' 의혹

• 美 "쿠바 난민유입 조짐 없어"…집단이동 자제 요청

• 울진 규사채취 관련 말다툼 여당 간부 폭행당해

• 대구시해병전우회 공산댐 환경정화 활동

• 日 유족회 '야스쿠니 신사 분사 검토회' 설치 움직임

• 김 의장 "문재인 훌륭하나 법무카드론 곤란"

• 취득·등록세 각 1%…신규분양 세부담 반감

• 취득·등록세 각 1%…신규분양 세부담 반감

• '핑크리본' 마라톤 대회 9월17일 개최

• 이, 레바논에 육군 7천명 투입…헤즈볼라 로켓 300발 발사

• 쿠바 국회의장 "카스트로 생기있고 의식 뚜렷"

• 대구 4일째 열대야…낮 기온도 35℃ 넘는 폭염

• 북구보건소, 임산부 출산교실

• 중구청 월2회 특강…윤순영 구청장 첫 강사

• 김부총리 사퇴결심 언제 했나

• '김병준 사퇴' 막후조정 3인 손익은?

• 홀트복지관 환경사랑 동아리 초교생 모집

• 월성복지관, 미용자격증반 수강생 모집

• 복지부, "집에서 출산하면 25만원 지급"

• "수능 언어 문항 50개로 축소"…수시1학기 완전 폐지

• 한나라 "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"

• 취·등록세 인하…'아파트 등기 9월 이후로 미루세요.'

• 취·등록세 인하…'아파트 등기 9월 이후로 미루세요.'

• 獨 청소년 콩쿠르 우승 이수미양 본사 방문

• '문재인 법무카드'…당청 2라운드 예고

• 한미합동 첫 6·25전 미군전사자 유해 발굴

• 고용지원센터 통한 취업 급증…작년동기 28.1% ↑

•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'대구 홀대'

• 1박2일 서울 출장, 김범일 시장 어떤 성과?

• "살빼라" 엄마와 다툼 대학생 딸 집에서 목매

• 주택가 차량 부수고 행인 폭행 미군 자녀 체포

• 지갑은 찾았지만…대마잎 소지로 입건

• 고이즈미 "야스쿠니 참배는 내 소신"

• 김관용 도지사 한국銀 존치 위한 간담회

• 北수해 첫 구호품 실은 배 남포항 출항

• 교재 선정 대가 5천만원 챙긴 EBS 팀장 구속

• "경관 채용시 치료사 가산점 차별 안돼"

• 대구예술대 총장 선임 갈등 심화

• '유비무환' 강조한 충고에 귀 열기를

• 우리 쌀 지키려면 '유통 경쟁력'도 높여야

• '정신문화의 수도 안동' 상표등록 의의

• [야고부] 쿠바

• [개봉작 기상도] 플라이 대디 外