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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8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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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삼성, LG에 역전승…56일만에 3위 복귀

• 물놀이 자매가족 1명 익사 3명 실종

• [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] (상)테마별 주요행사

• [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] (상)입장권 구입요령

• (상처가 예술을 낳는다)⑬시인 이경림

• [매일춘추] '말'에 관한 단상

• 문화가 산책-공연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'신기루' 모임 두번째 전시회…6일까지 고토갤러리

• (현장 리뷰)지역 화랑 발목잡기 구태 재연?

• 대구 북구문화원 11일 '폭염댄스페스티벌'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'

• (매일신문 핫 클릭)심형래 '디 워' 흥행여부 관심 높아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베어벡 퇴진…韓축구 차기 사령탑은

• 역사속의 오늘-핵잠 노틸러스 사상 첫 북극점 통과

• [新성장동력 E-클러스터] ⑤태양광의 선두주자 일본

• [新성장동력 E-클러스터] AIST 부센터장 니키 시게루 박사

• 상주 터미널 복합상가 부도 "毒일까? 藥일까?"

• 마늘농사 올해만 같아라…한 경운기 내다파니 "400만원"

• 영양·울릉군 신활력지역 연속 선정

• 독도박물관 개관 10주년…10월까지 특별전시회

• 20·30대 직장인 30% "올 여름에 알바"

• '희망 소상공인' 창간호 발간

• '품질분임조'에 팔걷어 부친 기업들

• 대구 중구청, '소기업·소상공인 상담의 날' 지정

• 대구경북병무청, 경리행정병 21일까지 모집

• 대구시종합복지회관, 무료 마술쇼 개최

• 대구혜림원, '마당 넓은 집' 후원품 모집

• 대구시-경북도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

• 동정-엄태항 봉화군수

• 동정-권도엽 한국도로공사 사장

• '부활' 심정수 "안경 바꾸니 공 회전까지 보일 정도"

• '이공계 장학금' 1억800만원 전달…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

• 국회 정관특위 위원장 이상배 의원 '속앓이'

• 대구시, '청소년 경제캠프' 참가자 모집

• 대구시-대구상의, 세계한상대회 참가업체 모집

• 지역업체 '용적률 인센티브' 확대 시행

• 대구은행, 'DGB 사업파트너 론' 판매

• 경북북부 시·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

• 중앙-지방 재정분권은 '헛 구호'

• (포토)'메쉬캡' 여름철 맞아 인기

• 동정-박성동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

• 전국볼링대회서 지역 선수 선전 잇따라

• [데스크칼럼] 이제는 대구를 디자인 할 때

• 인물수첩-반병목 신임 문경부시장

• 경북도-경북체신청,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

• 경북경찰청, 여성경찰관 워크숍 개최

• [세계의 장수기업] ⑤중국 취앤쥐더

• [치솟는 사교육비]"전교 1·2등을 잡아라"…학원 '러브콜'

• [치솟는 사교육비]교습소·그룹과외·학원 실태는?

• 한국-이스라엘, 공군機 정비 지원방안 협의

• 고액과외 교습소 곳곳 확산

• 코레일, 동료직원 아들 돕기 '사랑의 헌혈'

• 대구가톨릭대-美4개대 학점인정 협정

• 여름철 낡은 아파트 "언제 정전될지…"

• 부음

• 중국인 빈집털이 3인조 징역형

• 개업

• 李-朴 "앗! 막판 악재…어떡해"

• 대형마트·백화점·금융기관 '과잉 냉방'

• 동정-김남석 계명문화대 학장

• 성주군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한나라 경선 D-16…'빅2' 진흙탕식 날선 공방

• 동정-김태식 대한민국 양복명장

• 美쇠고기 수입중단·이랜드 불매운동…대구는 시위중

• 대구서 변사 사건 잇따라

• "국산 콩이 중국산보다 건강효과 월등"

• 강현국 대구교대 총장 의원면직

• 경주시 돈사 화재…3억여 원 피해 입어

• 女동창 성행위 장면 찍어 자녀 등에 유포 30대 구속

• '금품 살포' 포항시의원 징역 1년6월 구형

• 대선주자 경선 여론조사 이해 엇갈려

• 부탄가스 '조심'…피서지 잇단 폭발사고

• 구미시 시설관리공단, 전국 최초 '실버직 고용규정' 제정

• "대구방짜유기박물관 놋그릇 보자" 전국서 관람 인파

• 대구FC, 5일 메트로센터에서 팬미팅 행사

• 미국發 훈풍…주가 급등

• 상주 서민 주택난 해소되나

• 경북대 '대입 사정관제' 시범대 선정

• "독도지키기 풀코스 마라톤 참여하세요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포항문화예술회관 "곤충의 세계로 오세요"

• 영양군, 생태계 복원 위해 토종 뱀장어 방류

• 대구 대형마트들 "미국산 쇠고기 계속 팔아요"

• 포항시의회, 서대문구의회와 교류 논의

• 얄미운 태풍 '우사기'…주말 축제·행사 잇단 연기

• 포항 중앙초교 이전이냐 폐교냐

• 대구~일본 하늘길 열릴 듯…도쿄노선 일단 제외

• 배우 최정원 대구 컨택센터 홍보대사

• 기상청 제공 '오늘의 생활기상지수'는?

• "더불어 사는 삶 추구" 미스코리아 '선' 조은주씨

• 이혼결심, 여성이 더 독하다

• 대구 북구보건소, 모유수유의 중요성 건강강좌

• 경부고속도 평사휴게소 건강지킴이 이벤트 열어

• 이동섭 상주대교수 "장뇌삼 재배 고소득 산업 가능"

• 국정원 개인정보 조회 "지난해 8월에만 3천건"

• 폭염 더위에 닭 3만마리 폐사

• 관풍루

• [사설] 정부가 자초한 美쇠고기 척추뼈 사태

• [사설] 국정원 정치 개입 의혹 예삿일 아니다

• [사설] 문경·포항에서 들려온 화합의 낭보들

• [야고부] 두 거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