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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8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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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화보] '우화등선' 허물벗는 매미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코카콜라

• TV편성표-8월3일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녹차편, 호박편, 흑임자편

• [Hi 외국어] That was for the best !!!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17)] 제5공화국의 경제대통령 김재익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잔뜩 흐림

• [계산동에서] 스포츠보다 시원한 정치를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성수기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낭탕근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강운섭 '해경'

• 현대적 풍미 문인화…화려한 목칠…

• 2010 국제 레지던스 아트 페스티벌

• "내 붓은 無法세계로 향합니다"

• 경신고 교사, 호주 고교 견학

• 건설사 시공능력, 화성산업 대구 유일 50위권

• 경북고 학생 '알바 10계명' 홍보

• [왕비의 성공투자 다이어리] (21)수도권 집중과 8'31정책

• 친환경 주거'교육'쇼핑 3박자 "대구 동구가 뜬다"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아이 뒤에 서있는 교사

• 대구대학교 제1기 국제홍보대사 11명 위촉

• 경북도교육청 '음악 영재 캠프'

• 영남대 '특허 유니버시아드' 수상자 취업 전국 2위

• [경제야 놀자] 주식, 성장주와 가치주

• 계명문화대 '1인 1자격증 프로그램' 취득률 성과

• 대구 공공도서관 교양프로그램

• 안동·경주 '대형공연장' 꿈 이뤘다

• '뉴 레볼루션 2010 프로젝트' 전석 매진 앙코르 공연

• 글로벌 역량 강화 나선 지역 대학들 <2>대구한의대 어학연수 과정

• 작지만 친근하게 '오페라'를 만나는 법

• 밀양예술축제 폐막…계명대 연극예술과, 대학극전 대상

• [행복한 재무설계] 해외펀드 과감히 정리…적립식 펀드 투자로 눈 돌려야

• 29일까지 연극 '모텔 피아노'

• [매일춘추] 80대 20 법칙의 교훈

• [금융 플라자] 캐피탈업체 신용 대출금리 잇단 인하

• [금융 플라자] 우리은행 코픽스 혼합금리 도입

• [금융 플라자] 3천만원 이상 고객 특별예금 판매

• [금융 플라자] 동양종금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

• "시·군마다 학부모 원하는 명문고 육성, 지역도 함께 살려갈 터"

• 도교육청 "작은 학교 가꾸기, 농산어촌학교 정상화에 기여할 것"

• [채널돋보기] 우리 몸이 원하는 가장 시원한 온도는?

• 한류스타, 경주의 가을을 물들인다…'드림페스티벌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쿨리지 효과' 만든 美 대통령 쿨리지

• "직원 만족이 고객 만족" 소통하는 CEO '펀경영'

• '단골 1%의 힘'…백화점 VVIP 상반기 매출 20% 창출

• 코스피 연고점 돌파…외국인·기관만 '함박웃음' 개미들은 '눈물'

• 중기청, 프랜차이즈 '수준별 맞춤 지원'

• 노란우산공제, 대구은행서도 가입 가능

• [새마을운동, 세계로 가다] 새마을운동의 중심 경상북도

• '학교 배움터지킴이' 162명 추가 모집

• "민주全大 대의원, 인구에 비례해야"

• 대법관 임명동의안 24일 원포인트 국회

• 지방재정조기집행 평가…동구청 대구 최우수기관

• 경제 협력 대구경북 "문화도 어깨동무하자"

• "4대강 사업에 벼 물대기 차질" 낙동강변 농민 아우성

• [아름다운 삶]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

• [이동수 야구토크] 양준혁의 은퇴

• "국가품격 높이는 선진화 운동으로" 김관용 경북도지사

• 세계육상, 초대장만 받아도 '가문의 영광'

• 투신한 부장판사가 남긴 글 속 '지도층의 우울증'

• 달성군·동구 '낙뢰 정전'…2천여가구 '찜통 저녁'

• [폭염이 더 힘든 사람들] (1) 경비원의 힘겨운 여름나기

• 매일신문 주관 '사랑의 집' 고쳐주기 1호 완공

• [인물수첩] 이종진 문경시 부시장

• [인물수첩] 김춘한 소백라이온스 회장

• 땅값, 경북 0.96%·대구 0.92%↑…상반기 상승률 3·4위

• 채성철 교수 경북대 의전대학원장에

• 줄줄 새는 '저수지 안전' 대구경북 대부분 C·D등급

• "친구야 힘내' 수호천사 고딩들

• 포항제철중, 중학축구 최강자 등극

• 금품파문 유교문화축전서 오간 3천만원은?

• 매일신문 사장기 사회인야구 테마리그 전적(7월 26일~8월1일)

• 주민위한 냉방 보조금, 직원위해 '펑펑'

• 남자 마라톤 '2시간 17분'…지영준 등 3명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가능

• 프로야구 3일 경기 선발투수

• 수성 동아마트 '문화센터' 개관

• 명곡초 이선민 전국초교육상대회서 2관왕

• 구직난 속에 구미공단은 인력난

• 道 집중육성 '농식품산업' 두마리 토끼 잡아

• [동정] 배성혁 DIMF집행위원장

• 우동기 대구교육감, 본지 기자에 '비리 불감' 개탄

• 대구 '준공후 미분양' 상반기 18%↑…수도권 물량의 2배

• 독도경비대원, KBS 노래자랑 최우수상

• 대구 교통카드 복수 체제로…市, 사업자 간 갈등 '부채질'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인사] 청도군

• [인사] 영남대

• '청렴세상' 실천 결의대회

• 우록계곡서 환경정화 활동

• 아동성범죄 감시단 발대

• 다문화가정 자녀 영어 체험학습

• "말발이 도무지 안먹혀" 여야 지도부 동병상련

• 응급실 의료서비스 최우수기관

• 한국어학당 정규과정 수료식

• 이'통장 196명 아동안전 보호관 위촉

• 6·2지선 선거비용 보전액 3,400억 사상 최고치

• 대구전체 챙기는 '조원진'…미분양 등 현안해결 분주

• 낙동강사업 합천보 현장 방문

• 일제 강탈한 조선왕실 의궤 환수 운동 나선 '이해봉'

• 장진홍 의사 순국 80돌 추모식

• 효성 '8월의 구미 기업'선정

• 수륙양용 고속 인명구조보트 도내 첫 도입

• 500일간 18개국 30개 도시 돌며 "독도는 한국땅" 홍보

• '공포'의 청송교도소, 명칭만 역사속으로…

• 대구 '신교통카드' 갈수록 꼬인다

• [야고부] '선비 정신'의 세계화

• [관풍루]

• [3040 광장] 자원봉사의 즐거움

• [사설] 아동·청소년 성범죄 폭증, 대책은 있는가

• [사설] 교육 정책은 이념 실현의 도구가 아니다

• [사설] 소득 양극화 속도 1위가 울려대는 경고음

• "스트레스 훨훨" 마음챙김명상 본격적인 대중강의 시대 열다

• 수퍼대학, 수퍼마켓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열린다

• 창의력은 쑥쑥, 발표력은 활짝키워주는 독후감상화 강습자 과정

• "나도 한번 수지침 배워볼까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