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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8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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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8월 3일 화요일(음력 6월25일)>

• [관풍루] 문재인 대통령, 2일 스포츠는 “어떤 이유로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자유롭고 평등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본적 권리”라 강조

• [사설] 김여정 한마디에 또 한미 연합훈련 흔들리나

• [사설] 청와대 향한 부동산 분노의 민심, 文 대통령이 답해야

• [사설] 코로나 상황 외면한 체육대회 강행, 현명한 결정 아니다

• [야고부] 中 시진핑, 文 따라 하기?

• [세풍] 도쿄 올림픽으로 보는 반일(反日) 감정

• [김태형의 시시각각] <61> 영양 자작나무숲

• [이웃사랑] 숨진 부모 빚 2억과 세상에 던져진 '세 자매'

• '전동 킥보드' 시골 도심거리도 잠식

• [부음] 김원준(경기남부경찰청장)씨 모친상

• [포토뉴스] 폭염에 녹조 확산...강정고령보 '관심 단계' 한 달 넘게 유지 중

• 오늘부터 18~49세 우선접종 사전예약…지자체별 대상자 달라

• 대구 37명·경북 25명 신규 확진…태권도장, 목욕탕 등 연쇄감염 지속(종합)

• 北지령받고 스텔스기 반대? 청주 활동가 3명 구속

• 한국과 경기 내내 욕설 외친 中 선수…기합인척 은근슬쩍 "저질"

• 빌 게이츠 부부, 공식적으로 '남남' 됐다…175조원 재산 분할 동의

• 김 총리 "델타변이 심각…필요하다면 더 강력한 방역 조치 시행"

• "TV 안 나온다" 모텔 손님 2명, 강도로 돌변…800만원 갖고 튀었다

• "백신, 아이스백에 가져가라"?…동네병원 백신 수령, 무더위 속 안전성 우려↑

• 숙지지 않는 코로나 확산세…신규확진 1202명, 4주째 네 자릿수

• 최재형, 이재명 저격 "경기도 '재난금 100%'는 선거용…도정 권력 사유화"

• 대구경북 하반기에 공공임대 등 3천54호 공급

• 정관장, 유산균 ‘알파프로젝트 프로바이오틱스’ 신제품 출시

• '문경 사냥개 6마리' 모녀공격 사건, 견주 오늘(3일) 영장실질 심사

• 성주 사드기지, 부식·폐기물 공급 車 진입…반대 집회 올들어 27번째 강행

• 조은산, 윤석열 만났다…'조국 수사' 묻자 "부당한 압력 굉장했다"

• 대구 아파트 분양, 8월엔 '주춤'…174가구 '전국 최저'

• 고속철에 트램까지, 새 주거환경…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

• 장제원, 윤석열 캠프 '총괄실장' 선임…'봅슬레이' 이용은 수행실장

• 영탁 팬클럽 '영탁이 딱이야', 8천411만원 기부

• DGB대구은행 "김태오 회장, 검찰 소환 사실무근"

• [오늘의 역사] 1875년 8월 4일 ‘동화의 아버지’ 안데르센 사망

• 광복절·개천절·한글날 대체공휴일 적용…휴일 3일 '보너스'

• 충심 발휘한 조응천, 윤석열 '쩍벌' 자세 지적…"다리 좀 오므리시라"

• 유시민 '알릴레오' 컴백…"푹 쉬었다, 다음주 유튜브 재개"

• [TV]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…

• [단독] 양궁 김제덕, 세계선수권 대비 "격리 기간도 훈련하고 싶다"

• 과학관에서 만나는 환경버스 ‘푸름이 이동환경교실’

• 허태정 대전시장 "코로나19 심각한 상황"…밤 10시 이후 시내버스·지하철 50% 감축운행

• 대구시 차부품기업 대상 '지역활력프로젝트' 참가사 모집

• 경북 구미시, 반려동물문화공원 조성한다

• [내멋대로 그림읽기]나상미 작 '그럴듯한(Candyfloss)'

• 대구청년작가회 '색과 생명'전

• [종교칼럼] 우리나라의 종교자유

•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으로 8월을 채우다

• ‘2021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’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려

• 2021 문화가 있는 날 ‘청춘마이크 시너지’ 대구경북권 참여 예술가 모집

• [매일춘추] 컬래버레이션 전성시대

•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…국민 10명 중 8명 "찬성"

• [경제칼럼] 세상을 바꾸는 무모한 도전, 룬샷

• 대구교육정책 맞히는 초성 퀴즈 이벤트

• 포항 한 간이해수욕장서 40대 남성 익수사고 '의식 불명'

• 대구 산업선·경북 동해선 전철화 '성큼'…정부 "예산 집중 지원"

• 대구서부도서관, 향토문인 작품 독후감 공모전

• "청약·대출·전매 제한 해제"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

• 대구 지역기업 공공부문 매출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

• 국정원 "통신연락선 복원, 김정은이 요청…건강 이상 징후 없어"

• 방호복 입고 격리된 할머니와 화투놀이…1만여명이 감동한 사진

• [포토뉴스]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검사소

• 울진의 새로운 랜드마크...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운행한다

• [취재현장] 섬유 전문연 통폐합, 이젠 생존의 문제다

• 이순재·백일섭·손숙…명품 연극 배우 김천으로

• 구윤철 국조실장, 콜롬비아 5박6일 방문… ODA 협력 등 논의

• 여자탁구 단체전, 독일에 역전패 8강 탈락…노메달로 마감

• 文대통령 "새로운 도마 황제 출현…배드민턴 3·4위전 아름다운 승부"

• 경찰 '학생건강 자가진단 앱 외부 공격' 내사 착수

• 이재명 "'100만 기본주택' 등 임기 내 주택 250만가구 공급"

• [단독] 외국인계절근로자, 잇단 무단이탈·잠적…"속 탄다"

• [우리 동네, 눈에 띄는 의원]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 "군민에 힘되는 8대 군의회로 기억되고파"

• 공부하는 지방의원들이 늘고 있다

• 장세구 경북 구미시의원…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·골프존카운티 선산CC 내 시부지 매각해야

• 동해안 해파랑길 활성화 방안 촉구

• [화촉] 한상근(평화하이텍 대표이사) 씨 차남 창엽 군 21일 결혼

• 달서구,‘아빠는 육아 전문가’ 육아스쿨 운영

• 경북 울진군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

• [우리결혼합니다]한준혁·임소현 결혼

• 봉화군, 언론 보도·홍보 전담 임기제공무원 1명 모집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사연/손미라·박희채 부부 둘째 딸 박시은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여성병원)

• 대구시설공단, 코로나19 확산예방 위한 마스크 쓰GO 운동 캠페인 펼쳐

• 엄동설한에 갓난아기 4층에서 던져 죽게 한 20대女…징역 2년 확정

• 전국 최초 고산 황기로 탄생 5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

• [건강플러스] 염증성腸질환 10년 새 2배 급증

• [의창] 인포데믹

• [뷰티클리닉] 각종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자외선 레이저 치료

•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대표이사,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동참

• 경북 김천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 추가 누적 356명

• 아빠 얘기 나오자 눈물 떨군 신유빈 "성적으로 보답했으면 좋았을텐데"

• '접종 후 확진' 돌파감염 추정 총 1천132명…첫 사망 사례 발생

• 한국과 경기 내내 욕설한 중국 선수…대한배드민턴협회 "공식 항의"

• 봉화군, 청소용역 인부 3층에서 추락 숨져

• 우리마을 교육나눔 대명2동 추진위원회, 한국화 체험 및 전시회

• 미얀마 내전으로 치닫나…미얀마 민주진영 정부, 전면전 지침 내려

• 강창교 난간구조변경사업, 성서경찰서장 현장점검

• 이현석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교수,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

• 경북 청송군, 이달부터 가축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실시

• '양궁 2관왕' 김제덕, 금의환향…"응원과 격려 감사"

• 경남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

• 군위군,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건립공사 착공

• 이란 대통령, 반인륜적 범죄 처벌 요구 시위

• '코로나 청정지역' 울릉도에 5개월 만에 확진자 발생

• 대구경찰과 국제라이온스협회, 범죄피해자 지원 위해 힘 합쳐

• 경북 구미 ㈜알엔씨, 차량용 진동알림 내비게이션 '알라비' 출시, 관심

• 미 총기난사 유족들, '범인이 썼던 탄창' 제조 한국기업 고소

• 이진숙 우리함께운동본부 이사장,북핵 문제 중국 역할 더욱 중요할 것 강연

• 이재명 '경기도 100% 재난금' 파장…野 "매표행위" 맹폭

• '카카오 뷰' 출시 첫날 윤석열 보드 만든 지지자들

• [올림픽] IOC, 벨라루스 육상선수 망명사건 공식조사

• 미 의회 난동사태 대응 경찰 2명 극단 선택…네번째 사망(종합)

• 영진전문대, 경북대 수의과대학과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협약

• 대구한의대, ‘3040 희망잡고(Job Go)’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

• [관풍루]

• 한국 야구, 4일 '숙명의 한·일전'…요코하마 대첩 꿈꾼다

• 제빵실에 손톱만한 바퀴벌레가…'위생 최악' 中밀크티 체인 발각

•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,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방문

• 경북 영천시,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공모사업 6건 선정

• 40∼50대 코로나 위중증·사망자 수 한달새 5.6배↑…중증화율 2.4배↑

• 경북 경주서 확진자 7명 발생…이달 들어서만 13명 나와

• 바퀴벌레 기어 다닌 중국 밀크티 체인…잠입취재에 딱 걸려

•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 3기 34명 '시민과학자' 탄생

• '亞 유일 8강' 한국 女배구, 4일 터키와 맞대결

• '음주 두둔' 대변인 사퇴 다음날…이재명 "음주운전 반성한다" 재차 사과

• 與 법사위원장 재논의 움직임…국민의힘 '발끈'

• '8강서 좌절' 김학범호, 5위로 마감…굳은 표정으로 귀국

• 대구-노후산단 스마트 주차장 등 1800억 건의

• 우하람, 다이빙 3ｍ 스프링보드 4위…한국 '역대 최고' 성적

• 대구경찰청 "달서구 실종 최용환(남, 85세) 씨 찾습니다"

• 입지 줄어든 제3지대, 김동연의 거취는?

• 국힘 새내기 대선주자 "날 좀 보소"…경선 레이스 돌입

• 野 "김여정, 상왕이냐"…한미연합훈련 놓고 정치권 공방

• 김기현 "드루킹 몸통 文대통령, 비겁한 침묵…특검 연장해야"

• [속보] 대구 오후 4시 기준 73명 신규 확진…수성구 태권도학원 35명

• 강대식 의원 "군형법에 위계 간음·추행 처벌조항 신설해야"

• "맞춤형 실속 추석 선물세트 할인가에 미리 사세요"

• [포토뉴스] 폭염 속 진단검사....바닥 식히는 스프링클러

• 추석(9월 21일) 전 국민 70%(3600만명) 백신 1차 접종 예상

• 장바구니 물가 비상…홍남기 "계란 2억개 수입, 가격 낮추겠다"

• 대구시 ‘도심융합특구’ 밑그림 그리기 착수

• 목욕탕發 숙지자 이번엔 태국發…포항 이틀새 12명 확진

• 경북 영천경찰서 김영석 정보계장, 경찰청 '베스트 팀장' 선정

• [포토뉴스] 롯데백화점 대구점, 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리어

• 김영삼 차남 김현철 "윤석열, 정권교체 적임자…YS 연상케 해"

• 경북 4개 시군에 새 박물관·미술관…사전평가 문턱 넘을까?

• 이재명 "기본주택 100만호 공급"…기본시리즈 두 번째 공약 쏟아내

• 경북 북부권 첫 재건축 성공 사례 된 안동 송현1주공아파트

• 수성구 만촌역 신설 출입구 만촌2동 쪽엔 없다 "우린 왜?"

• "비릿한 녹조 악취, 산책도 못 해요"…강정고령보 조류 경보 '관심단계'

• 대학 교수 37% "성과 지상주의 탓에 연구윤리 위반"

• 에어컨 실외기 화재 '주의'…대구서 5년간 138건

•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, 양궁 세계화 위한 ‘대량생산’ 길 연다

• 늘어나는 장거리 노선, 지쳐가는 시내버스 기사들

• 유승민 "100만 기본주택 공약 이재명, 허경영 닮아간다"

• [여의도브리핑] 송언석 "외국인 숙소 규제, 농가 어려움 가중"

• '사냥개 6마리' 모녀 공격 사건, 문경 60대 견주 구속

• 대구경북 公기관 8곳, '1%' 사내대출 특혜…직원들 주택 구입 사용 논란

• 대구경북연구원 "폭염대응 중장기 종합대책 나와야"

• 이재명 "김연경 당당함 근거 있어, 저의 여정도 그러했으면"

• [독자와 함께] 태양광 설치 후 15년, 점검·관리는 딱 한 차례뿐?

• "아파트 분양가 낮아서…" 수십억 견본주택 허무는 건설사들

• "영업제한에 승객 뚝" 법인택시 기사 348명 떠났다

• [속보] 전국 오후 6시 확진자 1425명 "최다 기록 1895명 나온 1주 전 수준"

• [매일희평] 누군가에게 정치는 언행이고 나발이고?

• 대구 2.8%↑ 경북 3%↑…"여름 물가 안 오른 게 없네"

• [날씨] 8월 4일(수) "곳에 따라 소나기"

• 만원짜리 가져가려고 한인 부부 폭행한 美여성…스마일 머그샷에 공분

• 유탄 떨어지는데, 소주 1박스 보상?…경주로 번진 수성사격장 갈등

• 대구 74명, 6월 이후 최다 확진…경북, 올해 일일 최대치 (종합)

• 고 박원순측 변호사 "朴 젠더감수성 능가할 한국 남성 없어"

• 포항 해병대 일병, 부대 건물 아래 추락해 사망 "조사중"

• 진중권, 박원순 측 변호사에 "대부분 男 감수성 있든 없든 성추행 X"

• 역도 109kg급 진윤성 아쉬운 메달 획득 실패 "6위로 마무리"

• "대구경북 이미 올해 최다"…전국 오후 9시 확진자 1565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