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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9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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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관학교보다 빡빡? 대구예술대 확 바뀠다

• 낙동강물로 구미 실개천 만든다

• 김천 '교육명품도시' 조성 67억 투입

• 한국폴리텍Ⅵ대학…구미지역 기능인 양성 1년과정 개설

• 5일 'LG 드림 페스티벌'…가요제 등 수상자 선정

• 성주 참외산업특구 大賞…전국139개 특구 중 평가

• 색소폰 부는 삼성전자 부장 2집앨범 발표

• '만촌네거리∼감삼네거리' 지하수 활용 도로 세척

• [시민기자] 미생물 시스템 연구 개발자 김영동씨

• 기술애로 中企, 전화만 주세요…핫라인센터 인기

• [시민기자] 농사 반은 하늘이 짓는다더니…

• 매트리스 누빔기·에어백 봉제기 히트작…대흥정밀공업㈜

• [시민기자] 대구 수성구 범어체육공원 운동기구·화장실 등 새단장

• [시민기자] 우리 산하의 야생화들 렌즈에 모아모아서…

• 建保공단 대구경북본부 '건이강이봉사단'

• [쇠락하는 도시 번성하는 도시] (9)사람을 불러오는 도시, 어바인

• [칭찬릴레이] 황철희 신흥한의원 원장

• '재미교포 1세' 강석희 어바인 시장

• [출향인사] 신동철 삼성경제硏 객원 수석연구원

• [매일춘추] 사람의 향기

• 거실 속의 예술, 예술이 된 가구…리안갤러리 가구 디자인展

• 하모니피아노앙상블 정기 연주회…10일 우봉아트홀

• 공장을 공연장 리모델링 '청도예술창고' 개관

• 문학플러스문예대학 9일 개강…수강생 모집

• 대구교대 평생교육원, 아동문학 창작교실 수강생 모집

•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…10일 달서구첨단문회회관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건강검진

• [우리집 맛자랑] 부기 없애주는 '단호박 샌드위치'

• [시사상식 '텐'] '남편과 애들에게 목매달지 말고…' 말로 유명한 여성은?

• [열고개 퀴즈] 이것은 무엇일까요?

• [핫클릭] 쌀값 대란·경북대 기숙사 관심 끌어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딱정벌레차 비틀 설계 포르셰

• [출향인사] 이동률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

• '실적 부진' 영남대·경북대 1개사업 탈락

• 태풍 '곤파스' 4시간 심술에 혼쭐난 수도권

• 경북대 금속신소재공학 동창회 장학재단 '화제'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고통스럽고 치열한 레이스, 중거리

• "내년 대구서 새 마라톤 스타 탄생할것" 황영조 기술위원장

• 의원들, 맘만 먹으면 장관면담…'與의 고향' 위상 실감

• 자동차 한가위 판촉전 '풍성한 선물'

• 대구 브랜드 'ing·∧' 해외시장서 인기

• 포스코건설, 4억4천만$ 담수시설공사 수주

• '널뛰기 장세' 불안한 증시 탈출, 돈 몰리는 채권시장

• IBK기업은행 두류역지점 2일 개점

•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출범…회원 160여명

• 경북도·운수업체 등 '에코-드라이빙' 선언

• "뮤지컬·오페라·컬러풀…지향점 혼란"…대구시의회 질의

• 내일의 경기(4일)

• 삼성 2년차 신예 정인욱 눈도장 '꽉'

• [출향인사]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

• 영주 폐교 편법매입 경찰 관련자 소환 조사

• "지하수 관정 300개 있는데 골프장이라니…"

• 대구경찰청, 하반기 '3대 비리' 단속 돌입

• 재정자립도 까먹는 '호화청사'…지방교부세 감면 등 불이익

• '1군 복귀' 이승엽, 부활탄 쏠까 국내로 올까

• "대구 대표문화축제 반드시 살려야"…문화계 반발

• [아름다운 삶] 3모녀 유랑예술단

• TV편성표-9월3일

• 軍복무 24개월 환원 논란 가열…토론방 '와글와글'

• 강력 가을 태풍 한두 개 더 온다

• 대구MBC'천년의 향,우리 누룩'지역다큐 TV부문 작품상 수상

• 성주 참외 '대상'·청도 반시 '우수'…지경부 특구 평가

• 최재혁 신임 경북전문대 총장

• 문경시 9월의 친절공무원 최연이씨

• [동정] 정현태 경일대 총장

• [동정] 이중근 청도군수

• [동정] 곽대훈 달서구청장

• [동정] 최병국 경산시장

• [동정] 박노욱 봉화군수

• 지하철 2호선 '5주년'…연간 이용객 5천만명 돌파

• [동정] 이동희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[동정] 조자근 경상북도 지방서기관

• 대구중앙도서관은 '흡연자 천국'…이용객 불만

• 시지동은 폭포수 소나기, 성서는 햇볕 쨍쨍…왜?

• "경주교도소 폐쇄 중지해야"…6개단체 서명운동

• 남자 손님과 게임…남편, 스크린골프장 차량 돌진

• 대구 뮤지컬·오페라축제, 예산 축소로 존폐 기로

• [화촉]

• [인사] 경상북도개발공사

• [인사] 영남대

• '뮤지컬 도시' 대구에서 찍는 '뮤지컬 드라마'

• 여성문화대학 제10기 입학식

• 동의보감 전달식

• 적당한 거짓말은 필요악?…포스코 직원 77% "거짓 변명 경험"

• [야고부] 불편한 진실

• [문화칼럼] 어느 날의 삽화

• 공정사회 민심태풍에 두손 든 국회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연금 사각지대의 조기 실직자 구제 방법 찾아야

• [사설] 엉터리 사기극 도운 공직자도 철저히 조사하라

• [사설] 공무원을 위한 지방공기업인가

• 영주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약정

• 성서지역 발전회 통합

• '정부 긴축' 지역 당·정협의회 어떤묘수 나올까

• 장애인 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

• 대구지방고용노동청, '체불임금 청산' 집중 지도

• 몽골 주민돕기 겨울옷 전달

• 가수 홍주현씨 홍보대사 위촉

• 대구연예예술인협 청소년 가요제

• 대구성악콩쿠르 소프라노 정지선 대상

• 청송군-육군 제5312부대 재난협력체계 구축 협약

• 경운대, 中企 기술혁신대전 교과부장관상

• 경북 여성지도자들 "농촌사랑 우리가…"

• "제자를 위해…" 포스텍 교수들 발전기금 잇단 쾌척

• 정성 담은 추석선물, 지역특산물 인기몰이

• [채널] 1주기, 더욱 보고 싶어지는 배우 장진영

• 태풍녀, 네티즌 우려 급증…"많이 다친건 아닌지 걱정"

• 유명환 장관 딸 유현선씨 외교통상부 응모 포기…네티즌 "공무원 준비하는 젊은이는 뭐냐"

• 태풍녀, 거센 바람에 휘청하다 내동댕이…네티즌 "또 태풍 온다는데 주의"

• 태풍녀, 곤파스 바람에 휘날려…네티즌 "강풍 불땐 조심하세요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