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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0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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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세계 물 포럼 유치, 수상 동호회 활용하는 것도 전략"

• "점차 격해지는 종교 갈등·분쟁, 해법은 심층종교"

• [건강] 발달지연 재활치료

• [당뇨 이야기] (3) 인슐린

• [매일춘추] 마음여행

• [병을 알자] 구강암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풍성한 가을축제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노벨평화상 금지당한 오시에츠키

• [의창] 치과의사의 눈

• [채널] 원자력발전의 부산물 '사용 후 핵연료' 관리방안은…

• [행복을 요리하는 의사] 후회하지 않아요

• 물의 도시 대구? 물을 즐길 줄 알아야 진짜!…수상스키

• 성령쇄신 추계대구대회

• 오색채소·과일로 아이들 건강 챙기세요

• 진목정 거닐며 순교자 거룩한 희생 기려

• 환율 때문에… 수입 과일 가격 '들썩'

• 15경기 무패 포철공고 고교클럽 '최강'

• 3경기 5골…대구FC '해결사' 송제헌 신들린 득점쇼

• [with 라이온즈 30년] (18) 옷 벗은 감독들

• 50억이상 해외계좌 보유 예금주 199명

• 중소기업 S/W 자산관리 지원 '일목 정책장터'

• '글로벌위기' 외환시장 안정 실탄 19조원 준비

• 날씨때문에… 가을 전어 가격 2배 '껑충'

• 주식시장 '잔인한 10월'?…악재 겹쳐 불안감 확산

• [계산논단] 개성공단, 희망의 땅

• 국제해양법재판소장에 일본인 뽑혀…독도엔 영향 없나

•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 가계약 체결

• [동정] 이준구 대구한의대학교 총장

• [경북 어린이 '사이언스 투어'] <4>영양 중앙초교 문경·예천 나들이

• 대구 지하철역 무료 대여 자전거 대폭 늘려

• [동정] 김영구 의성중학교 교장

• [동정] 이상직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사무처장

• [동정] 황상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유창한 모국어로 다문화교육 선봉대됐죠

• [동정] 이중근 청도군수

• 울릉 어민들 해양경찰 노고에 감사패

• 육군3사관학교 학사·여군 및 간부사관 임관식

• 구미여자상고, 정보실무능력경진대회 5개부문 9명 전원 수상

• 대구 달서구 거주 고·대학 장학생 선발

• "울산이 신성장동력 리더 역할 할 것" 장만석 울산 경제부시장

• 금오공대·경북대 미식축구, "우승자 가리자"

• 대구 남구 자랑스러운 구민상에 박종국 씨

• 오늘 4343주년 개천절, "사람 위하는 홍익인간은 섬겨야 할 가치"

• 신명·흥 들썩…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, 50만명 운집 '매진사례'

• 탈춤 생명력에 나도 몰래 끌려 한국행 표 예매…조엔 씨

• 폐막하기 전에…경주세계문화엑스포로 오세요

• 세금 걷어 인건비도 못줄 판에…서구는 맨날 보궐선거?

• 동구 연합회 "최 변호사도 별도 합의 추진"

• '하수처리장 카드' 통해야 할텐데…

• 북구 동천동 네거리→회전 교차로 변경 '强 vs 强'

• 구미 TK케미칼 사고 '햅탄 유증기 폭발' 잠정결론

• 세계의 매력男들 경북의 매력에 빠지다

• "박수 받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뤘습니다"

• "의성 출신 오길남 박사 北의 가족 구하자"

• 경산1대학 수시 5.1대 1…간호학과 30.7대1

• [야고부] '最古, 最高' 개천 행사

• 외로운 노인 350여명 흥겨운 가락에 '얼씨구 절씨구'

• 방폐공단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무재해 2배 달성

• 예천참우 섬유질발효 사료장 개소

• 경로효친사상 고취 안동양로연 개최

• 서울 취직시험 한번 오가는 데만 10만원 '훌쩍'

• [관풍루]

• 수시면접 보고 학과진로 체험 '일석이조'

•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배

• [수암칼럼] 이 가을, 감나무 밑에서…

• 모범근로자 자녀 장학금 전달

•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 협약

• [사설] 미국인들의 시위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

•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 협약

• [사설] 유사석유 폭발 사고 막을 특단의 대책 세워라

• 3사관학교 생도들 퍼레이드

• 월정교 상부 누각 상량식

• [사설]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는 철저하게 고쳐야

• 소방통로 확보 홍보 캠페인

• 합천댐관리단 봉사활동

• 대구, 국제컨벤션 뜬다…국제행사 일정 확정 잇따라

• TV편성표-10월 3일

• 이국철, 대구출신 정조준?…지역인사 잇단 거론 '폭로 2라운드'

• 나경원, 오세훈과 차별화 '승부수'…오늘 野후보 단일화 결판

• '나의 도전 나의 열정' 정몽준 대구서 책 사인회

• "아동 성범죄자 43% 집유로 풀려나"

• "대기업 순수한 기부 아니면 문제" vs "공무원 선거 개입 말라"

• 미 소고기 수입량 4년새 6배 늘어

• 손학규-박영선 '너는 내 운명'…손대표 당원에 지지 호소

• "재정건전성 양호" 이 대통령 라디오연설

• 포항 대로변 화물차 불법주차…사망사고 유발 잇따라

• 의성 홍고추 처리장 가동 농민들 건조불편 덜어

•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-계명대 부지 재계약 갈등

• 대구지방국세청 뒤바뀐 세무행정…고액탈세 무혐의 처분

• 3억 넘는 초고가 수입차 몰려 온다

• 보쌈의 원조 '원할머니보쌈' 경품행사

• [독자마당] 스쿨존 교통사고의 처벌 강화에 대한 진실과 오해

• '슈퍼스타K 3' 도전자 버스커버스커의 '개념 행동 영상화제'

• 미남 엄태웅 애교에 '아주머니들 다넘어가'

• '나가수' 김범수-박정현 동료들 요청으로 듀엣 공연

• K-POP 커버댄스 천년고도 경주를 떠들썩

• 유재석 유리의말 '여자어'로 해석 '여자어'가 뭐길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