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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0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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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내신 불리'해도 우수 학생 몰리는 자사고

• '빈 손' 새누리 지도부 책임론 불가피

• '인 대구 가을무용축제' 공연, 6일까지 문예회관 팔공홀서

• "나 때문에 정의장 곤욕, 與가 '맨입' 단어 왜곡"

• "민족의 뿌리가 담긴 개천절, 쉬는 날로만 알다니…"

• "성주 골프장에 美 사드 1개 포대 배치"

• "유도 8단+금융전문가 경험" 장정수 대한체육회장 후보

• "한국으로 와라" 박 대통령 첫 공개 탈북 촉구

• [관풍루] 국방부, 지난달 30일 사드 배치 성주 롯데골프장 최종 확정 발표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CARROTS

• [릴레이 기고-대구경북학 정립하자(3)] 교육과정에 지역학을 포함시키자

• [매일춘추] 밥은 먹고 다니니?

• [매일희평]…더 무서워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홍익인간

• [사설] '갑질' 반드시 대가 치른다는 인식 높일 때

• [사설] 경북 공직자 기강 해이, 그냥 넘길 일 아니다

• [사설] 사드 배치 지역, 민심 수습 방안 외면 말아야

• [야고부] 미르재단의 진실

• [이른 아침에] 김영란법 만세

• [자사고 특집] 경신고-Pride 경신! 입시 신화는 계속된다

• [자사고 특집] 경일여고-전국최고 여고, 학종시대 자신만만

• [자사고 특집] 계성고-학생이 행복하고, 잘 가르치는 학교

• [자사고 특집] 대건고-특별한 교육과정에 남다른 인성교육

• [채널] 땀방울을 닦아내는 손길 따라 익어 가는 붉은 가을

• [채널] 하늘 위의 산, 중앙아시아 톈산의 만년설과 협곡

• [최미화 칼럼] 정세균 방지법 제정하라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계성고-건국대 인터넷'미디어 공학과

• 2野 "민생국감 협치 기대·李 대표 조속히 회복을"

• 7경기 무패행진에도…피 말리는 2위 싸움

• 8월 전력요금, 5월보다 3.4배 많아

• TV편성표-10월 3일(월)

• 가스공사 '아·태 컨퍼런스' 열고 대학생 취업상담회

• 가을 향기 흩날리다… 전원갤러리 김우정 작가 개인전

• 겔노트7 교환 받았지만…'배터리, 다시 폭발"

• 결혼식장 줄섰던 화환 자리 '텅∼'…김영란법 시행 첫 주말

• 구미시청 육근태, 인천송도하프마라톤 우승

• 날씨-10월 3일(월) "궂은 연휴 끝날"

• 다비치안경과 산학협력 과정 협약

• 대경대 '패션쇼 실크로드' 평창올림픽 간다

• 대구 '김영란법' 신고전화 10건…출동요건 해당 안돼

• 대구 4개 자사고 교감-매일신문 교육팀 진학 대담회

• 대구가톨릭대 '글쓰기말하기센터'다양한 교과'비교과 프로그램 마련

• 대구사진비엔날레 맞춰 시내 갤러리 곳곳 사진전

• 대구자연과학고→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명 변경

• 몸 사리는 공무원들 교류 끊고…인허가 기다리는 업체 속 타고

• 미용계 최고봉 '미용匠' 3명 배출 경사…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 출신 성과

• 산격대교∼노곡교 '금호강 축제' 첫 푸드트럭 존 운영

• 새누리 국감 복귀 의총서 만장일치…4일부터 상임위별로 복귀

• 수성대 도서관 이용 활성화 이벤트

• 스님들의 장터 '승시' 축제 열려

• 어느 순찰 공무원의 '안타까운 죽음'

• 정세균 의장 "국민 여러분께 송구, 각 정당과 잘 협의해갈 것"

• 중도금 대출 깐깐해진다…한도·금리 차등화 가능성

• 집권 여당, 국감 파행 부담감…정 의장 유감 표명으로 명분

• 축제가 된 패션쇼…대구서 역대 최대 규모

• 환경미화원에 '유학파'도 지원…대구 중구 공채 9.7대1

• 효성여고, 선수 5명 전 경기 출전 투혼 '준우승'

• '개그콘서트' 이현정-홍현호, 만나기만 하면 웃음 빵! '최강 케미'

• '옥중화' 구사일생 진세연, 복수 프로젝트 가동! '사이다 행보'

• 런닝맨 채수빈, 순수 매력+청순 미모 폭발 '심쿵'

• '슈퍼맨' 기태영 육아교실 1호 제자 임요한 "쑥쑥 크겠죠?"

• 6살 입양 딸 살해해 불태운 양부모 오늘 구속영장

• 폴크스바겐 리콜 개선 안되면 차량교체 명령받는다

• 전국 흐리고 비 오다 오후 그쳐…태풍 북상

• '달의 연인-보보경심 려' 욕망의 편 먹기 속 권력의 재편! 차기 황제는 누구?

• 박효신 컴백, 정규 7집 'I AM A DREAMER' 전곡 발표

• '판타스틱 듀오' 정재용, 신지 향해 프러포즈 "굶기진 않을 거다"

• 손흥민, 페널티킥 놓고 팀 동료와 승강이하다

• 자동차보험 보험료폭탄 2년새 7배로 급증

• '전설의 셔틀' 서지훈, 건들한 학교짱에 부산사투리까지 완벽소화

• 용인경전철 동백역 초인접 '스프링카운티자이' 관심

• 초역세권 오피스텔 '퀸즈파크 미사' 10월 분양

• '공항가는 길' 이상윤, 훈남 바리스타 변신 '여심 저격'

• '사랑이 오네요' 김지영, 쓰러져 있는 고세원에게 "내 목소리 들려요?"

• '문제적 남자' 김지운, 반전스펙 화제 "영국 명문대+S건설 회장 아들"

• 질투의 화신 공효진-조정석-고경표, 보고만 있어도 설렘 유발 '양다리 로맨스'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최지우, 주진모 향한 거침없는 '돌진 포옹'

• '1박 2일' 차태현-데프콘-윤시윤, '저섬클럽' 결성! 낙오조합 '대폭소'

• '혼술남녀' 직진연하남 공명 VS 까칠츤데레 하석진 '매력 대결'

• 손흥민과 PK 신경전 벌인 라멜라, SNS에 韓팬 비난 쇄도 "넣기라도 하지"

• '구르미 그린 달빛' 남은 6회, 본격적인 후반전 관전 포인트 셋!

• 쪼그라드는 금융권 일자리…은행직원 10년 전 수준

• 광양 펜션서 남녀 4명 연탄불 피운 채 숨져

• 1천억원 요구하던 훈민정음 상주본 어떻게 됐나

• 혜리 'APAN' 신인상 트로피 인증샷…상큼한 드레스 자태

• '우리갑순이' 송재림, 클럽에서 김소은 발견 "명품 갑순이다"

• 오마이걸 지호&비니, '먹방 요정'에 이어 '요리 요정'으로 거듭나나

• 아수라 주지훈, 정우성-황정민-곽도원 절친 포스 "식빵브라더"

• 영남대 한글날 맞아 '우리말 겨루기 대회' 개최

• 여야, 개천절 논평 "홍익인간 이념 되새기자"

• 윤상현, 딸과 신나는 엉덩이 댄스 "행복한 부녀의 모습"

• 남경필 "美핵우산 사라질 수도" 핵무장 준비·전작권 환수 주장

• 北 '핵보유 당위성' 또 강변…"핵은 민족부흥의 담보"

• 베이징서 단둥까지 4시간…中베이징-선양 고속철 2019년 개통

• '3대 탄소 배출국' 인도, 파리기후협정 비준…협정 발효 눈앞에

• 정의장, 호주출국 앞두고 이정현 문병 "쾌유하시라"

• [속보] 여야 3당, 국감 19일까지 나흘 연장 합의

• 박병석 "외교관 자녀 151명 이중국적…절반이 국외연수 때 출생"

• '대출실적 올려주는 알바하라'…여대생들 속여 수천만원 가로채

• '완전범죄' 꿈꿨나…숨진 입양 딸 친모에 "실종됐다" 능청

• 경조사 줄 이은 연휴…물 만난 고기 '란파라치'

• "미안하다는 말 밖에…" 6살 딸 암매장 현장조사

• 2016 킹오브마스크 피트니스 챔피언십

• 2016 킹오브마스크 피트니스 챔피언십, 현란한 포즈

• 복면가왕 슬기, 7년간 연습생 생활에 눈물 펑펑 "숨어서 연습했다"

• 전혜빈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"7년간 쌓아온 신뢰로 계속 이어간다"

• 국방부 "이번주 롯데와 성주골프장 이전 협상"

• 김영란법 시행 후 식당 법인카드 사용 줄었다

•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, 현역 입대 위해 두 번 수술 "두렵지만 잘한 선택"

• 여야 3당, 국감 기간 19일까지 나흘 연장 합의

• 솔비, 개천절 개념 인증샷 "태극기 다는 것 잊지 마세요"

• 75세이상·6∼12개월 영아, 인플루엔자 무료접종

• 아베 "위안부 사죄편지, 털끝만큼도 생각안해"

• 이센스 만기출소, 대구 자택서 휴식중…추후 활동 계획은?

•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, 위기의 김유정 지킬 수 있을까?

• 이시영, 체지방 4.7% 소유자…몸매 관리 비법이 뭐야?

• 산상 음악회 '울주오디세'에 몰린 인파

• 롯데월드타워, 555ｍ 외관 완성

• 시계, 안경, 라이터…다양한 란파라치 몰카

• '달의 연인-보보경심 려' 이준기-이지은, 빨래건조터 자석 백허그 '애틋한 재회'

• 린제이 로한,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…아찔한 봉합 수술 인증샷 공개

• 엑소, 완전체 단체회식 인증샷 "돈독한 우애" 눈길

• 작사가 김이나, 박효신 향해 극찬 "내가 본 최고의 연습벌레"

• 구구단, 中 멤버 샐리 커버 영상 공개…귀여운 매력 발산!

• 가희, 개천절에 득남 "산모·아이 모두 건강해"

• 라멜라, 손흥민과 화기애애한 모습 재조명 "이렇게 다정한데…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0월3일

• 송혜교, 여유로운 일상 속 모습 "화보가 따로 없네~!"

• 美대선판 뒤흔든 트럼프 세금논란…"세금회피" vs "적법한 납세"

• 中 황금연휴 스모그에 베이징 이틀째 황색경보…수도권 '몸살'

• 자학인가 '神과의 소통'인가…태국 푸껫 채식주의자 축제 개막

• [속보] 노벨생리의학상 일본 오수미 요시노리 수상…일본 2년 연속 수상

• "성매매女 맘에 안든다" 여관 여주인 폭행·금품 갈취 10대들

• 경주서 30대 전자발찌 추적장치 버리고 달아나

• 禹수석 처가 화성땅 '차명·위장거래 의혹' 수사

• '탈의실 몰카' 전 국대 수영선수 기소의견 검찰 송치

• 양모 "몸에 학대 상처 들킬까봐 유기"

• 노벨생리의학상 '자가포식' 연구 오스미…日 2년연속 수상

• "성지 수호" 원불교, 국방부 앞 무기한 연좌농성

• "훈민정음 상주본, 2008년보다 보관상태 나빠"

• 전기료 밀린 가구 67만호…831억원에 달해

• TV편성표-10월 4일(화)

• "목소리 작다" 초교생 종일 교실에 세워놔

• 환절기 50대 여성 대상포진 주의하세요

• '항해하고 싶다' 한진 선원의 외침

• 계룡대 상공 뒤덮은 드론

• 어린 두 딸 데리고 바다에 투신한 40대 엄마

• 음주 단속 피해 도망가다가…포르쉐 들이박고 2명 부상

• 삼성, 7년 만에 수모…가을야구 끝내 탈락

• 란파라치 몰카

• "국내 해킹 시도, 미국 최다" 김성수, 사이버 공격 분석

• 野 3당 '백남기 특별법' 이르면 5일 국회 제출

• 국회행사장 대리 예약 사라지나…김영란법 저촉 가능성에 취소 권고

• [이런일] 영천포도아가씨 眞에 이주영 씨

• [이런일] 경상북도 행정동우회, 왜관 동정천 정화활동

• [이런일] 한국낭송문학회 시낭송 콘서트

• 양부모가 입양딸 묶고 17시간 동안 굶겨

• [이런일] 도림사, 장병교육 공로 50사단장 '감사장' 받아

• 여론조사업체도 '떴다 방'…"10곳 중 3곳, 20대 총선후 사라져"

• [이런일] 하빈면 새마을 부녀회, 사랑의 맛 바구니

• [이런일] 호산대, 유아 프로그램 산학협약

• [이런일] 달서구, 나트륨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

• 낚시 어선 성수기 10월, 안전 위반 행위 특별단속

• [이런일] KT&G 대구본부 경주서 사원체육대회

• [이런일] 승용마 가을 경매 페스티벌

• [이런일] 경상고·국립대구과학관 업무협약

• 영호남 화합·상생 위한 '2016 영호남 문화대축전' 열려

• 봉화송이축제 40만명 찾아 396억원 경제 효과

• 伊 바이올린 고장 크레모나시 울려퍼진 가야금 선율

• YG컵 전국 중·고 골프대회 준우승, 포항제철고 정석원 군 8언더파

• 일자리 창출 공로로 대통령 표창, 대구경북 본사 둔 SK머티리얼즈

• 콜롬비아 국민은 왜 평화협정 거부했나…반군·정권에 깊은 불신

• '타격기계' 김현수, 포스트 시즌 진출

• 호날두 이름 건 두번째 호텔 개장

• 미국, 8년 만에 라이더컵 탈환

• 손흥민 "슈틸리케 '태도 불손' 쓴소리, 내 잘못"

• 태풍 '차바' 북상…5일 수도권 제외 전국 확대

• '구르미' 김유정, 박보검 키스 상상? "무엇이든 들어줄 터이니"

• 이광수, 채수빈 애교에 '하트뿅뿅' "당신의 포로가 됐습니다~"

• '혼술남녀' 하석진·박하선, 알 수 없는 묘한 기류‥ 로맨스 시작?

• '캐리어' 이준, 최지우 힘껏 껴안으며 "환영인사" '귀여운 박력男'

• '달의 연인' 남주혁, 밀당의 달인? 서현 질투유발 "다치진 마"

• 레드벨벳 슬기 "'복면가왕' 출연 안 했으면 후회했을 것"

• '꽃놀이패' 은지원·은지, '응칠' 이후 재회! '찰떡 예능 호흡'

• '가요무대' 장은숙,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 장악 '춤을 추어요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