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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1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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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008 칠곡 사랑의 마을' 입주식

• [기자노트]경주시립화장장, 한발씩 양보해야

• [독자투고] 쌀 직불금 부정수급 '분통'

• [독자투고]차제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야

• [삐뽀삐뽀119] 가스중독 발생땐 환기부터 시켜야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'마냥' 웃고

• [약이 되는 의료상식] 발기부전

• [역사속의 오늘] 아동문학가 김요섭 사망

• [의창] 눈 뜬 장님

• [인터뷰]강태구 총리실 기후산업팀장

• [인터뷰]한국한의학연구원 마진열 연구원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 허전한 인사/박상순

• [채널돋보기] SBS '아내의 유혹' 3일 첫 방송

• [최재왕 기자의 인물산책]김광원 마사회장

• 2008 문화계 아이콘은 '신윤복'

• 性상담 '돌팔이' 답글에…그 남자, 고개 더 숙일라

• 樂·歌·舞 국악의 3색 무대

• 경북 우수상품 폴란드 로드쇼 호응

• 경상도 사투리 흥보가의 새맛

• 계명 발레 아카데미 정기공연

• 뇌졸중·뇌경색·뇌출혈…어떻게 다를까

• 매일춘추 11, 12월 필진 바뀝니다

• 상주 '행복의 고구마 사랑 릴레이'

• 울진 동해연구소 '속빈 강정'

• 한집의 세여자를 만나며 남자가 되어가는 소년병

• 김승현 펄펄…오리온스 개막 2연승 신바람

• 문경사과축제 2일 폐막…사과 38억원 판매

• 박주영, 2호골 폭발…팀 2연승 이끌어

• [후&後] 시장님, 그림 한 점 사시죠

• 한국, 문경 亞정구선수권대회서 6개 종목 석권

• 포항, 제주에 1대0 승리…대구FC는 대전과 비겨

• [매일춘추] 지혜 교육

• 고령 딸기 첫 출하

• "화환 대신 '사랑의 쌀' 받았죠"

• '반짝 호재' 유가환급금 특수 잡아라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청도 방지초교·문명분교 39명 '사이언스 투어' 체험

• "영남권 제4경마장 건설, 지금이라도 재추진 가능"

• [21세기 新보부상] ③잘아는 분야에서 창업하라

• 대구 모 여고 '학생 체벌 동영상' 파문

• [계산논단] 가을 단상(斷想)

• 600여차례 걸쳐 수십억대 금품 훔쳐

• 상주에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준공

• "종교 편향 반대" 佛子 3만여명 한목소리

• '제2회 동화천 시민축제' 체험활동·공연 등 풍성

• '2008 대구국제음식관광박람회' 6일 개막

• 군위 사과시험장에 사과역사관 들어선다

• 영덕군민체육대회 열려…5천여명 참석 성황

• [포토] 11월 대게 첫 위판

• 대구 범어권 구립도서관 3일 기공식 가져

• [특별기고] 지방 자립성장 기반 송두리째 날아가

• 이웃 가난 보듬는 임대아파트 바자회 '화제'

• 토종업체 '컵용기 해수 순두부' 인기

• 화성산업, EXCO 확장·서울 꿈의 숲 공사 수주

• "금오산 정기로 수능 시험 대박 기원합니다"

• 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6년만에 '최악'

• '독도주민 1호' 故최종덕 기념비 건립 무산

• 9월중 대구경북지역 건설 발주액 급감

• '제9회 경상전'서 상원고 승리

• [여기는 독도] '장군바위' 그리고 '닭바위'

• 경북도, 아프리카에 '새마을 운동' 심는다

• 대구 모 고교 영어교사 원룸서 숨진채 발견

• 대학까지 가도 사교육비 걱정?…1인 연 200여만원

• 학교선택제 확대 예상…고교서도 입시설명회 확산

• PC방서 주인 위협 금품 뺏으려 한 탈영병 검거

• '베드타운'이 대구인가? 경산인가?

• 대구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식 열려

• 토지공사, 근린생활 시설용지 7필지 공급

• 예산정책처 "2012년까지 연평균 4.5% 성장"

• '광역경제권 정책과 지역발전 토론회' 5일 개최

• '이재오 귀국 애드벌룬' 뭘 담았나

• 美 등 아메리카 거주 동포들 '독도수호' 뭉친다

• "수도권투자 허용은 국가 공멸" 대정부 질문 첫날

• 전국 무대 고급 아파트 전문털이범 2명 구속

• 경북지역 사행성게임장 특별단속…22명 구속

• 영대네거리~명덕네거리 2개 차로 통행 제한

• 대구시, 노래연습장·게임제공업소 합동점검

• "MB리더쉽, 구세주형" 최진 前 DJ비서관 저서

• 학교용지부담금 환급 신청 창구 첫날부터 '북적'

• 지역정치권 대응방안, 실효성있는 대책 못 내놔

•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'밝은마음 봉사단' 음반CD 제작

• 대구경북 경유값 인하 왜이리 더디나

• 신보-기보, 금융위기 기업 특별 보증 실시

• 전국 9개 혁신도시 조성토지 공급승인 최종확정

• 풍성한 결실의 추억 "행복해요"…매일신문 애플투어

• 12월부터 열차운행 시간 대폭 조정

• 한나라 내부서도 지방은 전혀 안중에 없었다

• 2009년 연하장 판매 시작

• 지방경제살리기 4조6천억 투입…정부 종합대책 확정

• [사설] 日軍 고위층의 의도적인 역사왜곡 망언

• [사설] 한나라당 '지방체제 개편案' 주목한다

• [사설] 건설업계 위기, 地方경제는 더 죽어난다

• 응급처치법 경연대회

• 말레이시아 KDU대학과 교류 협정

• 도지사기 공무원축구대회

• [관풍루]

• 상주 배 팔아주기 행사 개최

• [야고부] 빈곤의 여성화

• 아마추어 댄스스포츠경기대회

• 전국 60㎞극복 등행대회

• [수암칼럼] 꿈 깨고 지혜나 모으자

• 약업인 체육대회 열려

• 대학생·어르신 동화구연대회

• [부음]

• [인사]

• 기계공학과 1년 김학림씨 성공적 데뷔전

• 계명문화대 김선경씨, 日 예술제 입상

• '제22회 금복문화상' 부문별 수상자 선정

• [동정]이재용 영남이공대학 로보테크과 교수

• [동정]김영훈 대성그룹 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