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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1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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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개콘', 4주 연속 新코너 출격! '형만한 아우이씨' 기대UP

• '박 前 대통령 제명' 한국당 오늘 최고위서 종결되나

• '선교사 챔니스 주택' 찾아온 손자·손녀

• '유커 유치' 재개 나선 대구시

• "韓, 나토에 친근감 갖고 있어 군사적 협력 더 강화되길 희망"

• "대구·광주 상생 상생" 달빛동맹 민간협력위 오늘 6차 회의

• "대구경북 섬유기계 해외 수출 지원"

• "방사능 누출 땐 긴급보호조치 구역으로 대피"

• "수험생 힘내세요" 수능 마케팅 열전

• "엑스코 부스 적격심사, 기초액 턱없이 낮다"

• "올해 받은 사랑 내년에도 보답하고 싶어"

• "젊은 대구 만들려면 청년 문제 해결해야"

• "지진·화재 등 재난 대응 문제없어요"

• "회사원 창업휴직 지원…30조 투입해 벤처 붐 조성"

• [관풍루] 교육부, 자사고와 외고, 국제고 등 학생 우선선발권 폐지

• [기고] 북유럽 겨울의 행복온도

• [매일춘추] 글의 힘과 글쓰기

• [매일희평] 문고리가 문열었네

• [무형문화재, 10만 시간의 지혜] <19> 김범식 대목장

• [사설] 대구의 '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' 선정을 축하하며

• [사설] 없는 이야기까지 지어내며 홍종학 감싸는 청와대

• [사설] 한·중 관계 회복 상관없이 해외 관광시장 개척 더 속도 내야

• [새 도읍 발판 삼아 약진하는 경북] 7. 교통도시, 한반도 허리 신도시로 통한다

• [새 영화] 메소드/ 배드 지니어스/ 부라더

• [안동댐 상류 오염 개선대책 발표] "부실조사 적폐 척결" "석포제련소 책임 여부 관건"

• [야고부] 프랑켄슈타인 물고기

• [여의도 통신] 인재 등용과 화합

• [연예가 브리핑]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 입대

• [연예가 브리핑] 영화 '써니' 美·日·베트남 버전 제작

• [연예가 브리핑]] 성시경 31일 싱글 '나의 밤…' 발표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'더 유닛'vs'믹스나인'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침묵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드라마 '언니는 살아있다!' 끝낸 배우 손여은

• [채널] EBS1 '리틀보스' 오후 7시

• [채널] SBS '백종원의 푸드트럭' 오후 11시 20분

• [청라언덕] 품위 있는 죽음

• [춘추칼럼] 아바타 동물

• [황유선이 만난 사람] 권기봉 작가

• 13명의 악사와 함께하는 무용수 44명의 전통무용

• 60대 자살 막은 강배력·김다다 씨에 감사장

• 文정부 첫 예산국회…한국당 공세 넘을 수 있을까

• 檢, 리조트 특혜 의혹 울릉군청 압수수색

• 現 중2 자사고·외고 불합격 땐 집에서 먼 일반고 배정될 수도

• 與 "국정원 적폐 청산" 野 "정치보복은 그만"

• 결혼이주여성 11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

• 경주 솔거미술관 김종휘 '眞;풍경'전

• 경주,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정

• 고액체납자 재산 추적, 1조6천억 걷었다

•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경북 10개 지구 뽑혀

• 곽상도 의원 "남명초교 강당 건립"

• 국민의당·정의당도 홍종학에 등 돌려

• 김천시, 장기체납 호텔서 재산세 5억원 징수 성공

• 김호곤 축구협 기술위원장 사퇴 의사 밝혀

• 날씨-11월 3일(금) "구름 많고 한때 비"

• 대구 땅값 3분기까지 3.38% 상승

• 대구 상업용 부동산 3분기 투자수익률 '뚝뚝'

• 대구 오페라축제 폐막작 '능소화 하늘꽃' 공연

• 대구경북 관심 물건

• 대구예술발전소 '제작의 미래'

• 대구은행 '핀테크' 인도에 기술 전수

• 대장경 오감으로 체험…쉽고 재미있게 배워요

• 문경새재아리랑 전국 확산…방송·음반 발매 기록 발견

• 문경시 관광개발 2년째 대상

• 본인 동의 없이 대리인이 매매계약 해지하면 '효력' 없다

• 상원의원 포함 40여 체코 방문단 새온본부서 한국원전 안전성 확인

• 상큼한 칡 음료 먹고 갱년기질환 예방하세요

• 석포제련소 재허가 2021년까지 검토

• 세계유산도시 총회 경주법주로 '건배~'

• 수능 앞으로 2주일

• 숨진 가족 보유한 건축물 내년 9월부터 쉽게 확인

• 시크한 분위기 '삭스 앵클 부츠'

• 신풍미술관 윤복희전

• 안동경찰서 3분기 베스트 자율방범대·대원 시상

• 안동농협 '제1회 농·축협 윤리경영' 대상

• 여자 사이클 3km 개인 추발 상주시청 나아름 한국신기록

• 예산 효율성·절감 모범 영주시, '지자체 생산성' 대상

• 올해 公기관 신규 채용, 작년보다 5.3% 감소

• 자사고·외고·국제고 우선선발권 폐지

• 정덕표 한패밀리병원 이사장 금융의 날 저축 부문 대통령 상

• 짙어지는 가을, 익어가는 곶감

• 창작 국악극 '춘향난봉가' 상주문화회관

• 천해성 차관 "북한이탈주민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할 것"

•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소 건립 군의원-업체 수천만원 뭉칫돈

• 최재성 "당원자치회·윤리장전 제정"

• 출구 못 찾은 바른 정당 통합파 6일 탈당 할 듯

• 탈문화 활성화 위한 국제학술대회 열려

• 행복충전사 이상국 '행복하십 쇼'

• 형산강 에코생태 탐방로 관광객에 인기

• 휴스턴, 월드시리즈서 창단 55년만에 첫 우승

• 윤딴딴X여자친구 은하, '더 패키지' OST '오늘따라 예쁘다' 발매

• 모델 한혜진, 인스타그램 속 우아한 매력 '매혹적인 뒤태'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, 본방사수 부르는 초대형떡밥 3

• '변혁의 사랑' 지민혁, 출연 확정! 잇다른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

• 정연주, '당잠사' 후속 '이판사판' 출연 확정 "로스쿨 학생으로 변신"

• '브라보 마이 라이프' 강지섭, 우월한 수트핏의 비하인드 컷 공개

• '수상한 가수' 2연승 올레 정체 공개, 정흠밴드 보컬 정민경! '반전 무대'

• "오후부터 추워요"…비 온 뒤 찬바람 기온 '뚝'

• 장·차관급 26명 재산공개…평균 17억5천만원

• '국정원 돈 수뢰' 이재만·안봉근 구속…법원 "혐의 소명"

• 트럼프, 美연준 의장에 파월 공식 지명

• 창원터널 블랙박스 보니… 불붙은 드럼통이 반대편 차량 덮쳐 "영상보는 내내 손 떨려" 애도 물결

• '막판로맨스' 한승연, 귀엽+러블리+깜찍까지한 '백세 표정' 완성!

• '뉴스 부당 편집' 네이버 책임자 '정직 1년' 중징계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윌리엄, 윌리덕 변신! 입덕 부르는 깜찍 자태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1월 3~5일)

• '변혁의 사랑' 강소라X공명, 심상치 않은 분위기 포착! 옥상에서 마주한 이유는?

• 전국단위 자사고 경쟁률 '뚝' 1.74대 1…지원자 20% 급감

• 트와이스 '라이키' 본격 활동 스타트..음악 방송 줄줄이 출격 예고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종석, 정의로운 승소-사랑도 쟁취! 이상엽 변론 모순 발견

• 이하이 결혼 신지수, 아역 시절 모습 비교해보니 "모태미모 입증"

• '황금빛' 이다인, 위하준VS신현수 예측불허 삼각관계 '꿀잼 러브라인' 예고

• '도둑놈 도둑님' 지현우, 법정에 선 모습에 걱정하는 서주현 "애틋해"

• 김동식 나무엑터스 대표, 故 김주혁 생전 마지막 수상 '더 서울 어워즈' 직후 사진 공개

• 닌텐도 스위치, 예약구입시 사은품 혜택은? '다들 성공하셨나요?'

• '밥상 차리는 남자' 서효림VS이규정, 교도소 독대! '본처vs친모' 긴장UP

• 수출 고공행진에 경상흑자도 사상 최대…9월 122억 달러

• 서신애, 윤두준과 다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 "연인같은 포스"

• "더스틴 호프만에게 성희롱 당해" 두번째 피해여성 폭로

• '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' 도지한, 임수향과의 재결합! 전화위복의 좋은 예

• '내 남자의 비밀' 송창의, 극한으로 치닫는 고통의 내면 연기 명장면 BEST 3

• '블랙' 송승헌, 한 번 빠지면 못나오는 병맛美 "내가 사과하면 덜 아픈가"

• 브룩스 "사드로 남부 방어 강화…수도권 자산 추가"

• 투자신도시 운정에 뜬 동급 최고 오피스텔 '월드스테이'

• 트럼프 대통령 내외, 7일 정오께 한국 도착

• '문고리'도 용처 모르는 40억 뇌물…박·최에 갔나

• 文대통령, 트럼프와 靑 경내 산책하며 우의 다진다

• '고백부부' 장나라-김미경, 애틋한 모녀 데이트! '가슴절절'

• '더패키지' 이연희-정용화, 통블렌 섬 키스 그 이후 어색한 로봇 연기 스틸컷 전격 공개

• '병원선' 하지원 종영소감 전해, "첫 의사도전..배우로서 또 다른 성장 이뤘다"

• 비정규직 654만명, 전체 임금근로자의 33％

• 홍준표, '박근혜 출당' 직권 결정 임박…오후 공식발표

• "60대 지적장애인 '곰팡이 쪽방'서 18년 막노동"

• '20세기 소년소녀' 한예슬-김지석-이상우-류현경-이상희,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

• '멜로홀릭' 경수진, 선 공개만으로 '깜짝' 변화무쌍 매력! 허당미+치명미 이중인격

• 4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, "유병언 아들 유대균 만난다" 인터뷰 공개

• 양말에 남은 피 한 방울…28년전 호주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

• 트럼프 "문제는 북한…풀지 못하면 누구도 즐겁지 못해"

• '알쓸신잡2' 두번째 여행지 영월…"잡학 여행은 계속된다"

• 신지수♥이하이, 3일(오늘) 결혼…환희·윤시윤·H유진 축가

• 율희-최민환 스킨십 셀카 회자되는 이유? '탈퇴와 연관 있나?'

• 홍준표 "자르지 못하면 재앙"…오후 6시 '朴출당' 회견

• '투깝스' 김선호, 집중 또 집중! 눈빛부터 남다른 자세에 기대 만발

• 이방카, 미국 여성들의 '성형 워너비'로 급부상? "광대와 코를 특히 동경"

• 리니지M, 공성전 업데이트…5일 첫 전투

• [영상] '창의적 아이디어 대구로 모여라'…글로벌이노베이터 페스타

• 뉴욕 차량 돌진 테러, IS "우리가 했다"

• 교황 "아마존에 기혼 사제 임명 방안 검토"

• "북한의 미국 공격에 대비 백악관 주기적 예행연습"

• 인공지능 개발도 美·中 양강 구도

• 맥매스터 "미국의 대북 단독 군사행동 상상못해"

• 구로 항동지구, 시흥시 교통호재로 인기

• 이승엽 공식 기록지 기념패…KBO, 사진 새겨 은퇴 선물

• "골프 경기 보려…퇴장 당하러 시도"

• TV편성표-11월 4일(토), 5일(일)

• [동정] 최문섭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

• [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

• [이런일] 영주교육지원청,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수회

• [이런일] 성주군 선남면사무소,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

• [이런일] 영천시, 휴양·레저시설 활성화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영농법인 (주)하루 안동서 농산물 세척공장 문 열어

• [이런일] K-water 청송권관리단, 저소득층 주민에 방한복 전달

• [이런일] 금오공대, 국방 ICT 융합 협력 대전 및 정보화 콘퍼런스

• 경운대 간호학과 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

• 영주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활성화 장려상 받아

• 여성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 열려

•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'전국 60㎞ 극복 등행대회'

• 보좌진 월급 2억 빼돌린 이군현, 의원직 상실형

• 김명수 대법원장 '사법부 블랙리스트' 추가 조사

• 앞차 안 비키자 35초 경적 운전자 유죄

• 전국 자사고 7곳 경쟁률 1.74대 1

• "대구가톨릭대의료원 윤리기준 광범위하고 강력"

• 부모 부양 책임, 가족→사회 인식 변했다

• '소사이어티 게임2' 장동민 "승부욕 없어졌다"..대체 무슨일?

• '더패키지' 청춘에게 전하는 메세지, 공감X위로 명대사 3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이요원, 대체불가 '美친 존재감' 폭발

• '황금빛 내 인생' 임지현 합류…물불 가리지 않는 김소진 역

• '매드독' 우도환, 유지태에 마음 열어…본격 공조 시작

• '고백부부' 고보결, '우울→놀람→안도' 3단 표정 변화 '눈길'

• '블랙' 송승헌, 카리스마vs츤데레.. 인생 캐릭터 만났다

• tvN 신작 '슬기로운 감빵생활' 22일 첫방송..박해수,정경호,성동일, 최무성, 유재명 출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