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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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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영표, 네덜란드 주간 '베스트 11'

• 뉴욕 포스트, 구대성 양키스 입단가능성 소개

• 오리온스, 안양SBS에 발목 잡혀

• LG씨름단, 구미천하장사대회 극적 출전

• 이수영,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

• 수능부정, 이동통신사 압수수색 영장

• 천정배 "한나라당과 대화·타협 불가능"

• 철도노조 파업 철회…열차 정상 운행

• '수능부정' 줄줄이 자백…전국서 47명

• '태극기 휘날리며' 2일 러시아 전역 개봉

• TV편성표-12월 3일

• 400자 읽기-동물에게 귀 기울이기

• 400자 읽기-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

• 4일 희망2005 사랑의 열매축제

• 경북전문대학 전기과 '3년 연속 인력양성학과 선정'

• 교육 기금 22억 조성

• 김교영의 의료이야기-(19)무통분만시술 사태

• 농촌 살리기 '1社1村' 활활

• 농협 김장시장 인기

• 대구에 상륙한 정통 일본풍

• 돈키호테

• 베를린에서

• 보훈처, 내년 교원임용시험서 유공자 가산점 적용 개선키로

• 사람 풍경

• 삶,옷과 밥과 자유

• 수성구청, 1일부터 식품·공중위생 분야 첫 '특사경'운영

• 안동 '버버리 찰떡' 다시 등장

• 영주시 민자유치 활발

• 우리 마을 학교 설립 주민공청회

• 지역출판가

• 화제의 저자-장정일 집필 5년만에 '삼국지' 펴내

• 'CEO와 함께하는 채용박람회'

• '만두파동' 올해 소비자뉴스 '톱'

• "4세 여아 증언, 증거능력 있다"

• "피보험자 생년월일 확인않고 보험가입, 보험사 책임"

• 司試에도 '여성파워' 거세..2차합격자 발표

• 軍출신 6共인사들 '연금환수' 항소심 승소

• 鄭통일 "탈북자 밀입북 사례 더 있어"

• 검찰 "탈북자 이씨 내년초 기소 예정"

• 국정원이 밝힌 탈북자 이모씨 행적

• 내년도 건보료 2.38% 인상

• 대졸 초임 178만7천원-외환위기이후 인상률 최저

• 동정-최문찬 시의회 운영위원장

• 모델 가구 판매 이웃돕기

• 발기부전약 '비아그라-시알리스-레비트라'

• 북에 포섭된 탈북자 자수..불구속수사중

• 불황 여파, 공공요금 체납 늘었다.

• 생활필수품 구입에도 돈 아낀다

• 신상품-한방화장품'매향'본격시판

• 올해 휴대폰 수출 반도체 추월할듯

• 지역 기업 "내년 1/4분기 더 어려워"

• 홈플러스 대구점 환경친화기업 선정

• 화성산업 아파트 조경상

• 휴대전화·인터넷 등 전자금융거래 급증

• '수능부정' 줄줄이 자백…전국서 47명

• "中 핵확산 방지 노력 안해" 美 하원의원

• "이란 北지원 받아 장거리 미사일 개발"

• KT대구본부 인사

• 美 6자회담 연내개최 추진

• 방화관리자 소방안전교육 실시

• 베이징 일본인학교 진입 탈북자 중 15명 중국 떠나

• 서울지사 손님

• 섬유수출입조합 대구지사 폐쇄 위기

• 수성서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

•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-대구대 은상 수상

• 초교 어린이 편짓글 쓰기대회

• 탈북자, 북 가족과 '교류' 사례 많아

• "냄새난다" 며느리 말에 노인 가출 자살

• 부산서도 수능 대리시험 3명 적발

• 전공노 충남본부장 구속 영장 기각

• 노대통령 영국방문 57시간50분…최고 예우

• 수능 대리시험 의뢰 검정고시 출신 자수

• 성형·'뽀샵'사진…대리시험자로 오해(?)

• 'R&D 특구법'정부-대구 의원 치열한 기싸움

• "어떻게 확보한 돈인데…"

• "정부 특구지정 요건 어처구니없어"

• "한미동맹 강화방안 논의할 것"

• KBS, 수신료 인상 추진

• 국회 공정거래법 처리 무산

• 노대통령 "6자회담 도중 남북정상회담 어려워"

• 노대통령 "북핵보유 절대 용납못해"

• 노대통령 "전투적 노조 고립상태 수준"

• 시의원'의회 질타'발언 동료의원 반발 정회소동

• 여야 강경대치로 또다시 정국급랭

• 이한구, 뉴딜정책 공개 토론 제안

•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 대폭 확대

• 조해녕 대구시장 시정질의 답변

• 지하철 교체 내장제 불량

• 한, '북핵 6자 + IAEA ' 회담 제안

• 한나라 내년초 당명개정

• "토익·지텔프 시험도 부정 있었다"

• 정통 일본풍 음식점 대구 상륙

• 지자체, 영세 임대 아파트"싫다 싫어"

• 지자체, 영세 임대 아파트"싫다 싫어"

• "대구 시내버스 겁나서 못 타겠다"

• 脫北者 관리 제대로 하라

• 原資材 수급 대책 하루빨리 수립을

• 관풍루

• "'달리는 폭탄'과 다름없죠"

• "'달리는 폭탄'과 다름없죠"

• "가족·이웃 누구나 참여"…성서공동체FM 정수경 대표

• 대구·경북 첫 여성 지적기술사 강장화씨

• 대구·경북 수능부정 '0'…혐의점 없어

• 대백맨션 주민 패소 "고속도 건설 설명"

• 박철수 영화감독 대구한의대 교수 초빙

• 동산의료원, 네팔서 인술 펼친다

• 칠곡 농공단지 화재…4개 공장 태워

• 철도노조 파업 철회…열차 정상운행

• 울진 원자력 5호기 발전 재개

• 택시기사 수난시대 "차단막 설치하자"

• 택시기사 수난시대 "차단막 설치하자"

• 중구청 승진인사 '잡음'…이의제기 움직임

• 드럼통 절단하던 30대 용접공 폭발 사망

• 카드빚 고민 20대 여성 자살

• 장애인車 LPG사용량 제한 '궐기대회'

• 서울에 영양人들의 '영양학사' 건립

• 272만 경북 예산, 200만 전남보다 적다

• 대구 공단업체들 "전기값도 못 낸다"

• '만두파동' 올해 소비자뉴스 '톱'

• "요즘 구직자들 눈이 저렇게 높나요?"

• 대통령 온 착공식…완공식엔 장관도 안와

• 시의원 '의회 질타' 발언…정회소동

• 대구지하철 내장재 불량…다시 납품키로

• 여야 전면전…또 정국 급랭

• 성주참외 판매 2천억원 '신기록'

• 지하철 2호선 수백억 손배소송

• 지하철 2호선 수백억 손배소송

• 대구 지하철공사 사장 "또 관료냐"

• "탈북자 위장 간첩사건 4개월 숨겼다"정치권 파장

• 中 '고구려 기념우표' 발행..한중 우표전쟁 예고

• 市, 지하철공사 사장후보 추천 "또 관료냐"반발

• 靑 '새 대통령 집무실' 완공

• 맞벌이, "고소득자 몰아주라"

• 부산서도 수능 대리시험 3명 적발

• 성형.'뽀샵'사진...대리시험자로 오해

• 손님

• 연말정산 문답풀이

• 올 연말정산 어떻게 달라졌나

• 이의근 경북지사 도정질의 답변

• 정부, 탈북자 관리대책 마련에 고심

• 주간 데스크-태극기를 내려라

• 토익.지텔프(G-TELP) 시험에서도 부정

• 현역판정 늘고 공익.면제는 줄고..올해 징병검사

• '급식조례 재의' 중단 촉구

• '아름다운 프로' LG씨름단…구미대회 참가결정

• '애니콜' 임창용, 낙동강 오리알 되나

• "지하철공사 사장 추천 잘못" 대구참여연대 논평

• "한국산 단풍나무 넘버원"

• 272만 경북 예산, 200만 전남보다 적다

• 5일 호미곶 마라톤대회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3일

• 경북여행 "글쎄요…" 서울시민 여행선호도 꼴찌

• 경운기 추락 운전자 사망

• 국방위, 이라크조사단 보고 청취

• 기고-"도덕적 가치 존중하는 사회 만들어야"

• 기자노트-장관 없는 개통식

• 네티즌의 소리-국민연금 SOC투자 어떻게 생각하나

• 달성군 전공노 항의집회

• 대구 공군기지, 야간비행 훈련 공지

• 대구·경북 수능부정 '0'…혐의점 없어

• 대구텍 파업결의

• 대백맨션 주민 패소 "고속도 건설 설명"

• 독자마당-지방대 채용할당제 확대를

• 독자의 편지-70세의 학창 친우들에게

• 드럼통 절단하다 가스폭발

• 루스의 홈런방망이, 126만달러에 낙찰

• 말의 향기

• 모임행사

• 부음

• 불륜 주부 협박 1억요구

• 서가에서-인간의 조건

• 서울에 '영양학사' 건립

• 성주,내년 배수개선 사업

• 세계가 인정한 이장미

• 수성구 '마야의 집' 김장 봉사

• 알림

• 오리온스 '미운 오리' 존슨, 뛰어도 걱정(?)

• 올 근로소득세 1인 평균 14만원 줄어

• 울진원자력 홍보관 개관

• 원자력 5호기 발전재개

• 은행서 사기대출 40대 구속

• 장애인단체 LPG사용량 제한철폐 궐기대회

• 중구청 서기관 승진인사 잡음

• 지역혁신과 주민참여제도 토론회

• 지하철공사 사장 선임

• 채널돋보기-MBC 환경다큐멘터리 '빙하'

• 책속의 글

• 철도노조 파업 철회..열차 정상 운행

• 칠곡 기산농공단지 불 4개 입주공장 전소

• 카드빚 고민 20대여성

• 화촉

• 야고부-비빔밥과 막걸리

• '사랑 & 평화'

• 역사속 오늘-조선어연구회 조직

• 남덕초교 어린이, 장애인 시설 나눔의 교회에 전달

• 성주참외 올 매출 2천억'대박'

• "이라크서 한국인 납치 총 5건에 1명 사망"

• 군 검찰, 장성진급 비리의혹 수사 방향선회

• 프로축구 용병비리 10명 구속 1명 입건

• "태극기 사랑이 바로 나라 사랑이죠"

• 포항 삼정 P&A직원들, 선린애육원 어린이와 온정 나눠

• 허진덕씨 등 5명 경산시 농업대상

• 영남대 총장선거 '내홍' 심화

• '배용준 부산 사진전'에도 일본팬 500여명

•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, 임창용 영입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