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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12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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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궁민남편 권오중 아들 희귀병 고백 "전세계 단 15명 앓고 있어" 가슴 뭉클

• 손태영 아들 MMA 특혜 논란 "가수석인지 몰랐다" 현장 직캠 보니…

• [속보]여권에서도 조국 수석 책임론 제기

• "입학이 곧 취업" 경일대, 3년 만에 학사학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입생 모집

• [관풍루] 문재인 정권 지지율 반토막나면서 여권에 위기감 고조

• [사설] 교통법규처럼 기본마저 무시하면서 선진사회 꿈꾸나

• [사설] 임계치 넘은 청와대 기강 해이…인적 쇄신이 해결책이다

• [사설] 장관의 폐쇄 검토 경고 받은 석포제련소, 환경인식 바꿔야

• [야고부] 원전과 죽음의 상인

• [입시 프리즘] 예비 고1 '진학 고교' 평가계획 미리 살펴라

• [학부모 교육, 부모됨의 길을 묻다] 지식 대신 지혜로, 공부의 6가지 의미

• [허남원 교수의 4.0시대 천직, 나만의 心쿵Job] <6> 천직발견 5단계 – 나만의 특별함으로 '맞춤형 주문'하라

• 2019 대입, 수준별 정시 지원 전략은?

•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, 6일 인문학 콘서트 개최

• 남대구초등학교 교육활동 발표회

• 대건고 대한민국인재상 4년 연속 수상자 배출

• 대구보건대, 보건계열 학생위해 최첨단 실습실 '공격적 투자'

• 성광고, 국회도서관으로부터 도서 500권 기증 받아

• 수능 성적 발표 후 '눈치 작전' 방법은? 가·나·다군 중 한 군에서만 펼쳐야

• 정의당 대구시당, 전국 첫 지역 환경위원회 발족

• 대구·광주 300억 '달빛펀드' 조성…벤처·창업기업 지원

• 대구 초미세먼지 '나쁨'… 4일까지 5~20㎜ 비

• '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' 공약 보류 검토된다

• 경부고속도 칠곡휴게소 부근 미군 차량·화물차 추돌

• 집사부일체 손예진 "15년 전 남자친구와 왔던 곳" 정체는 정우성?

• 궁민남편 권오중 아들, 아빠와 쏙 빼닮은 외모 눈길 "내가 유일한 친구"

• '굿모닝FM 김제동' 스페셜DJ 이지혜 "임신 10개월 차, 파전 땡겨"

• '프리스트' 박정원, 두 번째 부마자로 미친 존재감 뽐내 '섬뜩'

• '드라마 스테이지 2019' 인출책, 어떤 내용?...보이스 피싱으로 풀어낸 신선한 이야기

•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, 김유정 기습 키스에 동공 지진 '무슨 일?'

• 프리미엄 다큐멘터리 연작 'Shift(시프트)' Z세대의 고민과 꿈

• 집사부일체 손예진 집 공개. 감각적 인테리어에 감탄 '갤러리 분위기 물씬~'

• '알함브라 궁전의 추억' 재방송..언제? 3일 11시부터 1·2회 연속방송, 4일 8시부터 연속방송

• 당정 "경영악화 편의점, 폐점 쉽도록 위약금 면제·감경"

• 전국 흐리고 비오는데도 초미세먼지 안 씻긴다?…대구 초미세먼지 '나쁨'

• '사법농단' 법관 탄핵 "찬성" 52.7%-"반대" 34.0%

• 화성장학문화재단, 화성장학금 및 학술연구기금 전달

• '하나뿐인 내편' 유이, 친아버지 존재 향한 궁금증 증폭 '최수정 정체 밝혀지나?'

• 라이브 에이드, 1985년 실황 중계 당시 시청자 수가 몇억?…30여년 지난 이후에도

• 대형마트서 소주 한 병 훔친 50대 노숙자 구속

• 월화드라마 '왕이 된 남자' 여진구 티저 포스터 공개 '위엄 폭발'

• DGIST 연구팀, 퇴행성 뇌 질환 초기 발병원리 밝혀냈다

• '사의찬미' 이종석♥신혜선, 그림 같은 눈맞춤 '아련' 몰입도 UP

• 영화 '장산범' 채널 OCN 방영, 촬영중 귀신 목격되기도...무슨일?

• '북런던 더비' 토트넘vs아스날, 팀은 패했지만 최고 평점 받은 손흥민

• 첫 방송 '땐뽀걸즈' 관전포인트 알아볼까?...#댄스스포츠 #리얼우정 #깨발랄배우진

• 안녕하세요 이영자 "나는 다 경험했잖아요"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의 조언

• 나눔로또가 동행복권으로 바꼈다?…꼭 기억할 세가지 팁은?

• 우리나라 '국민건강지수' 낙제점…대구-경북은 4·5위

• '남자친구'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빠른 시청률 돌파…수목드라마 1위 비결은?

• 카카오뱅크 이체·결제·현금 인출 서비스 오류로 고객 불만 나와…카카오뱅크 '모임통장' 출시

• [에세이 산책] 별 보기

• 검찰 사상 첫 김앤장 압수수색…"양승태 대법원과 수시 접촉"

• 경북도청 신도시에 시니어 택배단 운영…어르신 일자리 제공

•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…삼성 강민호 등 포함

• 구구단, 데뷔 2년만 생애 첫 단독콘 화려한 성료…미발표곡 '반짝 별' 최초 공개

• 대경의료재단 제2대 이재태 이사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

• 샤이니 키, 타이틀곡 '센 척 안해' 뮤비 여주인공은 '신인 배우 주예은'

• '뉴이스트 W' 아이돌룸 출격...4일 6시 30분 네이버 vilve에서도 생중계

• 사차인치, 실시간 검색어 장악 '오메가3 다량 함유' 수술 전엔 자제해야

• 사차인치 잉카의 땅콩? 땅 위의 별?…슈퍼푸드 견과류에 다양한 별명 붙은 이유는?

• [세계의 창] 마스크로 숨긴 내 마음, 다테 마스크

• [매일춘추]판타지를 좋아하세요?

• [기고] 중앙도서관과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

• '사법농단' 박병대·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청구

• 최 댄스 컴퍼니 정기공연 'SQUAREⅡ', 65명 무용수 출연

•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 부부 , '만삭무용'

• 극단CT, 창작뮤지컬 '달다방'

• [속보] 검찰, 박병대·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

• 이수경, 새 일일드라마 '왼손잡이 아내'로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

• 대구시 '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' 운영, 관광+브랜딩 접목한 3단계 무료 교육 진행

• 대구교육청, 개인과외도 학원과 동일하게 22시까지 교습 제한

• 달서구청, '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'·'치매관리사업' 공모 모두 선정 쾌거

• 액션스타 청룽 "항상 음주운전했고 폭력적 아빠였다"

• 국민 MC 송해, "내 고향 북한 황해도 재령서 '전국~!' 외칠 때까지 MC할 것"

• 고인 마지막 길, 가족끼리 조용히 애도…새로운 상조 문화 '작은 장례식'

• 명화 속 숨은 이야기 ③ 미스터리의 여왕 하트셉수트

• [2018년 제4회 시니어 문학상 논픽션 부문 당선작]④노병의 증언/ 김길영

• 경북도청 신도시에 시니어 택배단 운영

• 군민 참여형 태양광사업, 노후걱정, 먹고사는 문제 해결사다!

• 경북도 일본 후쿠오카에 경북 매력 알린다

• 명곡에 얽힌 이야기 ③ 음악사의 불가사의한 아홉수

• 일만의행복봉사단 소외이웃 30가정에 연탄·쌀 전달

• [화촉] 최종관(성주읍장)·곽현숙 씨 장녀 호진 양

• 포항수협, '사랑의 김장 나누기' 행사 열어

• 재경약목면민회,'제1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'

• '볼빨간 당신' 문가비, 붕어빵 엄마 공개 '우월 유전자 인증'

• 감사원 "봉화산 출렁다리 케이블공사, 무등록 업체와 계약"

• 일본 강제징용 귀국선 조난사고 실체

• 가시와 독으로 무장한 아름다운 물고기 긴수염쏠배감펭

• 트럼프 "中, 미국산 車에 물리던 관세 없애기로 합의"

• '방안 스탠드 빛으로 전기생산'…24시간 상시전원 기술

• ㈜다비치안경체인 눈건강 · 시력지킴이 봉사단, 4년 연속 무료 안경 지원으로 세상을 맑고 밝게 비추다

• 檢 수사, '정점' 양승태 코앞…소송대리인 접촉 정황도 포착

• 건보료 등 4대보험 상습체납 8천845명 공개

• 60세 한국인 남은 수명 25.1년…10년전보다 2.7년↑

• 강은비 "한국 사이트는 바로 찾을 수 있어 "…고소한 댓글 어느 정도길래?

• 손태영 논란에 남편 권상우 과거 발언 재조명 "남다른 아들 교육관"

• 출생아 대장암 사망확률, 간암 추월…폐암 이어 2위

• 커피베이 '티몬 타임 어택' 아메리카노가 100원…주의할 점은?

• 최정윤 남편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?…궁합도 안 보는 4살 차이

• 신정아 사건 기억하시나요?…학력 위조·횡령을 넘어선 트러블메이커

• 신의 퀴즈:리부트 김재원, 천진난만함 뒤에 숨겨진 광기 어린 얼굴 '의미심장'

• 이영자 가족도 '빚투'?…소속사측 "해결된 사안…도의적 책임은 다할 것"

• '알쓸신잡3' 최고난이도 수능 국어 31번, 선택지만 보고 맞힌 물리학 박사

• '닥터 스트레인지' 감독, 대형 화재서 챙긴 소중한 물건이 '아가모토의 눈'?

• 이시영, 영화 '언니'서 대역·와이어·CG 3無 액션…청소년 관람 불가 수준?

• 4일 제2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개최…올해 최고 스타트업 시상

• 이영자 가족 빚투 논란에 친오빠 만행 재조명 "욕해도 되냐" 무슨 일?

• 대구경북청춘등대, 2018 청춘워라밸 쉼표파티 '성황'

• '나쁜형사' 신하균-이설-박호산에게 닥친 사건의 전말은?

• '자만추' 십대들의 용어 뜻 뭐지?…강호동 "자신만만한 추노!"

•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 창업가 모집

• 하나뿐인 내편 임지현, 유이 결혼식 축복 '단짝친구 다운 면모 발휘'

• 한국폴리텍6대학 김장김치 500kg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

• 매탑 10기 골프회 회장 이·취임식

• [부음] 류해석(전 매일신문 편집부국장) 씨 3일 별세.

• '계룡선녀전' 유아름, 촬영 비하인드 공개 '진지함+비글미' 반전매력

• KT&G 상상유니브 대구운영사무국 상상발룬티어 16기, 2일 봉사활동

• 설인아 "걸그룹 연습생 막내 시절 화병으로 속앓이"

• "실내조명 수준 약한 빛으로도 전기 생산 가능"

• 온유 이어 김민석도…10일에 입대하는 스타들

• 대구시 '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' 운영

• KT＆G '상상마케팅스쿨' 9년간 1만5천명 배출

• 드라마 화제성 1위 는 '남자친구'…2위 'SKY캐슬', 3위 '알함브라궁전의 추억'

•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에 '중구·서구·수성구' 선정

• '특혜 논란' 손태영 "아들이 여자친구에게 내 물건 주면…" 발언 재조명

• 계명문화대, '달성산단 참꽃직장어린이집' 위탁 협약

• 자유한국당대구시당 복지봉사위 김장봉사

• 5일 시민통일공감콘서트

• 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박주영 책임연구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

• 시프린, 월드컵 슈퍼대회전에서도 우승…전 종목 석권

• 대구 도심 주요공원 등에 경관조명 밝힌다

• 담수회 아양음사 2018시회 시상

•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자발적 회수 왜?…"문제 제품 육안으로 구분 가능"

• 대구시, 개인택시 일제점검 실시

• 검찰 수사, '정점' 양승태 코앞…소송대리인 접촉 정황도 포착

• 경찰청장 "경찰 물리력 행사 '가이드라인' 만들 것"

• '국민건강지수' 전국 1위는 전남 고흥…꼴찌는 강원 평창

• 60세 한국인 남은 수명 25.1년…10년전보다 2.7년 늘어

• 윤장현 전 광주시장, 권양숙 사칭 사기범 자녀 채용 연루 의혹

• 승부조작 제안 뿌리친 이영하,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

•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...삼성 6개 부문 9명 선정

• 대구첨복재단 제2대 이재태 이사장, 국무총리 표창 수상

• 아시아최강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, 월드컵서 6위

• 대구과학관, 2018 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 개최

• '하나뿐인 내편' 유이, 친아버지 존재 향한 궁금증 증폭! 최수종 정체 밝혀지나

• [부음] 류해석 (전 매일신문 편집부국장) 씨 3일 별세

• 금감원에 모인 대리운전 기사들

• 대한칵테일조주협회 '월드 커피 칵테일 챔피언쉽 대회' 열어

• 묵은지 육회비빔밥, 묵은지와 함평 육회의 고소한 만남…'생활의 달인' 맛집

• 경북도·구미시, ㈜레몬 투자양해각서 체결, 구미 4산단에 1천200억원 투자양해각서 체결

• 11월 대구 집값 상승률 0.53%, 17개월 연속 상승

• [인사] 대구일보

• '금수저' 수성구서 3억 넘는 집 살 때 증여·상속 여부 써내야

•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 창업가 모집

•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기관에 시니아 택배사업 개시

• 김민석, 이렇게 예쁜 '그녀'가 군대를 간다고?…드라마와 함께 전한 입대소식

• 신용보증기금 투자기업들이 민간투자 유치에 나섰다

• DGB금융그룹이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추천받는다

• 정일우, 소집해제 후 첫 공식행사 '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 위촉'

• 울진 매야전통식품 최송자 대표,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지정

• 전창용 보선건설(주) 대표

• 1372 시스템은 소비자를 위한 것인가? '소비자의 날' 포럼

• 문재인 대통령, 뉴질랜드 국빈방문

• 조국을 둘러싼 여권의 '입장차'…"대통령 부담 덜어야" vs "조국 흔들지 말자"

• 청와대 두둔하다 끝낸 이해찬 100일 소감

• 편의점 폐업 돕기 위해 위약금 감면된다

• 김광림 한국당 의원, 권력별 대표로 최고위원회의 구성 제안

• 유치원3법 이번 회기 처리 불가능할 수도.

• 미중 분쟁 해소 기대감에 3일 한국 증시 급상승

• 금리 인상…내년 대구 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은?

• 경북 곳곳 재활용 폐기물 방치로 몸살

• 자유한국당대구시당 봉사활동

• 조광래 대구FC 대표 "우승하면 팬 7분께 ACL 원정 쏩니다"

• 혼돈의 국회…민주당 단독 예산안 본회의 상정

• 자유한국당 비대위 또 입단속 '비상'

• '신서유기' 홍콩 100접시 식당 본 멤버들 "선택 장애"…가게 이름 뭐지?

• 경북도청 신청사 명과 암

• 지정만 해놓고 나 몰라라?…방치 수준의 노인보호구역(Silver Zone)

• 대구시 보조금 받는 대구시체육회,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선정 논란

• 대구 장밋빛 미래 이룰 싱크탱크 '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' 오늘 공식 출범...

• 대구경북 지방공기업·출자·출연기관 24곳, 2달 넘도록 정보공개 '묵묵부답'

• 액션스타 성룡 "항상 음주운전…술·도박·성매매에 돈 썼다"

• "대구시는 시민단체와 동화사에 팔공산 구름다리 의견수렴 어려움 책임전가 말아야"

• 조현우,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수상

• [포토뉴스] 흉물스런 동해안 군 철책 철거 예정...울진 관광경제발전 기대감 고조

• 하수처리장 스토리텔링 한 인형극 대박

• '업무상 위력 간음' 대구 유명 정신과 전문의 무혐의

• 불법 여론조사 관련, 대구 지방의원 6명 결국 법정에

• [포토뉴스] 6.15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, 남북정상회담 성사 기자회견

• "대구경북연구원이 내부 고발 수습 직원 부당 해고"… 논란

• 심상대 "공지영 성추행 사실 아냐…고소할 것"

• 침산초교총동창회 김치 500포기 전달

• 날씨-12월 4일(화) "흐리고 비"

• 에어포항 석달 치 임금체불에 뿔난 직원 대거 사직…환불 절차 안내 불통

• 아피오스는 무엇? 외국에선 '힘이 나는 감자' '천사 꿈의 식품'으로 불려

• 마을택시, "이용은 편한데 땅값 떨어질까봐…" 확대 기피

• 고용노동부 구미지청,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및 공모자 총 16명 불구속 입건

• 안동서 소주 1병 등 5천원치 물품 훔친 50대 구속

• 신임 대구변호사회장에 이춘희 변호사 당선

• 대구지법, 사고차 팔다 사기죄로 재판받은 중고차 딜러 무죄

• [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] 올해 노벨상과 신약 개발

• [세월의 흔적] ⑩매듭…지방 따라 다른 33종 '아름다운 문화유산'

• [이웃사랑]급성미분화성백혈병 앓는 장하민 씨에 1천610만원 전달

• [이웃사랑]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 입은 김미경 씨 가족

• [르포]전좌석 안전띠 단속현장…"가까운 거리니 괜찮겠지?" 과태료 부과

• 대구오토바이골목 폐기물 칠곡 등에 불법 투기한 2명 검거

• 칠곡 저수지에 승용차 추락

• 대구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실적 낮아

• [매일희평]문극기부대의 태극기부대화는 만고불변의 법칙!!

• MBC '곰 다큐' 몇시 시작? 몇 부작?…정해인 내레이션 '궁금해'

• 경북도 시군간 인사교류 문제 다시 도마 위로

• 소주 한 병 훔쳤는데 구속?

• 드라마 '나쁜형사', 정의감 넘치는 신입 경찰에서 야성미 폭발 나쁜 형사로 변신한 신하균! 압도적+강렬 포스는 여전

• '생활의 달인' 막창순대 맛의 비결은? 달인만의 비법 대공개!

• '땐뽀걸즈' 박세완, 볼에 바람 넣고 찰칵…

• '안녕하세요' 사상 초유의 촬영 중단 사태…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대선배 김태균 등에 올라탄 이유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