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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1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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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강사 집단사표 뒤 원생 빼내가'

• "전국구 헌금 안받겠다"-이회창 총재 발언 논란

• 2000안동 겨울발명교실

• 4·13총선을 뛴다-대구동을

• 4·13총선을 뛴다-포항 남·울릉

• 入試 공정관리 대책 마련

• 검찰 조직·기능 개편 의미

• 경북도내 80개 산 안내판 새로 설치

• 경제부총리 승격후 경제부처

• 관풍루

• 교육부 '교육입국'후속대책

• 구미상의 영남권 중기 연수원 유치 건의

• 기고-중산층 자금 주식시장 대이동

• 길이 1.6m 죠스 그물에 잡혀

• 김대통령 신년사 제의 북 반응 어떨까

• 남북 경제공동체 구성 북 '국책연구기관'

• 농촌 음주운전 크게 줄어들어

• 농촌지역 컨테이너 박스 곳곳 난립

• 방음시설 없이 공사 강행

• 법무.의무박사 등 전문학위 신설

• 변호사.교수등 3명 판사 임용

• 본사취재팀이 가본 민족 웅비의 현장

• 사건사고

•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말썽

• 산울림

• 소선거구제+정당명부제 선거법 타결 급진전

• 실직설움 안녕…할짝 핀 '제2의 인생'

•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 포상금 최고 40만원

• 야간 불법주차 판쳐

• 야고부

• 연내 상습 교통체증 풀린다

• 영농설계교육 실시

• 영양 일월산 해맞이 새명소로

• 음향신호기 고장 방치

• 이동 징병검사장 운영

• 장경렬 세상읽기-새 천년을 맞이하며

• 정가소식

• 제지공장 폐수 수백t 무단 방류

• 주말전후 전국에 小寒 추위

• 지역의대 교수들 벤처 창업 '신바람'

• 팔공산 도립공원 경계 어느게 맞나

• 한나라 공천심사 기준

• 금융 Y2K 없었다

• 동서개발 재산보전신청 수용

• 내주초 장관 4~7명 교체

• 전문병원을 찾아서-척추분야 보광병원

• 자궁 경부암 검사 쉽게 받는다

• 영남대 의대 만성 신장염 연구팀

• 전문의 클리닉-급성 부고환염

• 소아 경기(경련과 발작)

• 침·한약으로 요통 다스린다

• 의약계 사람들-영남대의료원 박형배 교수

• 김희곤의 '안동의 독립 운동사'

• 새책

• 매일춘추-마녀사냥의 종언을 위하여

• 화제의 책

• 21세기 21가지 대예측

• 신간 다이제스트

• 새로 나온 어린이 책

• 새해 새 드라마-MBC '느낌이 좋아'

• 삼성, 올 우승 겨냥 스파르타식 동계훈련

• 돌아온 여우 이도희 여전히 능란했다

• 동양 3연승 불 지핀다

• 제일생명 대회 2연패

• 마이애미 짜릿한 역전승

• 새천년 지역 체육인 새해 소망

• 축구협회 "차범근은 싫다"

• 인사

• 서울 첫 여성서장-종암경찰서 김강자 총경

• 상주시청 김희연과장 "녹조근정" 훈장 받아

• 달성공원·어린이회관 "공짜"

• 달성군청 간내 이전 본격 추진

• 동성로 도심쉼터 3곳 조성

• 영천 아파트경기 풀린다

• 영천시 신년교례회

• 영덕 등 동해안 멸치 풍어

• 포철 2000년 첫 내방객은 해병

• 사비 털어 4년만에 목초액 정제기 개발

• 도시가스료 등 줄줄이 인상

• 고객돈 투자 손해 증권사 직원 투신자살

• 2000년 지역 경제계 어떻게 될까(상)-벤처

• 2000년 지역 경제계 어떻게 될까(상)-차부품

• 2000년 지역 경제계 어떻게 될까(상)-건설

• 2000년 지역 경제계 어떻게 될까(상)-섬유

• 법원 "일시적 자금 부족" 인정

• 수입해제 일제품 국내시장 급속 잠식

• 거래소·코스닥 통합지수 동양증권 4일부터 적용

• 대구·동아 7일부터 17일간 해외 명품브랜드도 참여

• 올 GDP 성장률 6.3% 전망

• 선물거래사 등 77개 직종 미취업자 직업훈련

• 동아백화점 사업부서 조직개편

• 견직물조합 경주서 신년세미나

• "금융시장개혁 상반기 마무리"

• 23개 은행 BIS비율 모두 충족

• "경제 부총리 자율 경제에 기여 기대"

• 올 1·4분기 자금 사정 호전 전망

• 30大 그룹계열사 116개 줄어

• 푸틴 대폭 인사 '과거'와 단절 시도

• 클린턴 "하원 출마 고려"

• 베이루트 주재 러 대사관 로켓 수류탄 피격

• 印 카슈미르 폭탄테러 18명 사망 30명 부상

• 나스닥 급등락세 보여

• 미쓰비시·미쓰이·스미토모 日 3개社 관리업무 통합

• 눈·귀 세포 인공배양 첫 성공

• [영국]고등교육 인구 확대"기초학위제 도입"

• 독일 전집권 비자금비리 '술렁'

• 카다피 "이스라엘 알래스카 가라"

• Y2K로 100살배기 아기 탄생

• TJ 총리 수락

• 회전목마-2000년 화두는 인터넷

• 지방농정 '3진 아웃제'하반기 도입

• 대구섬유 등 집중지원 정부 기획단 금명 발족

• 채권전담 증권사 설립

• 국립대 등록금 올 수준 동결

• 경찰청 인사 내용.의미

• 경북관광 개발공사 안동사무소 5일 개소

• 연합공천 관련 '빅딜'가능성

• 영남권 의원 세위축 부를 듯

• 거꾸로 가는 정부 조직 개편

• 사설-남북 관계 개선의 계기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