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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2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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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韓외교 경질 배경

• 검사 파견제 폐지 청와대·국회 7명 복귀

• 경제단신

• 공부 잘하는 학교 지원자 대거 몰려

• 광주신세계 7일 거래소 상장

• 구미시 중기지원 총력

• 기고-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는 '양다리 걸치기'

• 기업 설비투자 9조7천억 지원

• 김중권 고문"자신감"

• 나의제언-'월세 상한제'실시 득보다 실

• 농촌 파고든 피라미드 '사이버 계'

• 대구지역 법인 신설 부진

• 독자마당-마일리지 불우돕기 활용을

• 사설-'丁통일'은 어느쪽 장관인가

• 사설-KDI, '수도권 우선 개발'은 궤변

• 사설-한국환경 세계 꼴찌 수준이라니

• 상반기 발주 1조5천억

• 상승장엔 중장기 투자 '효과'

• 선택 2002 6·13 지방선거-2)경북도지사

• 신 前총장 곧 소환

• 신승환씨 잇단 조사-빨라진 '감세청탁'수사

• 야고부-老人취업 '전성시대'

• 연구기지 유치...부지 무상제공

• 오늘의 포커스-'이용호 게이트'수사 신승남 전총장 '압력'받은 듯

• 월드컵 '비상 방역'가동

• 음식점 등 무기장 영세사업자도 '비용서류'있어야 세금혜택

• 이수성 前 총리 "박근혜 지지 검토"

• 전직 미대사 4명 방북 美정부 반대로 연기

• 정치권 '북미관계'보혁 갈등

• 정통일 발언 공방

• 주가 설前 오르다가 연휴 끝나면 하락

• 주간증시-설 이후 실적장 대비 '현금'확보를

• 주식수익률 게임 결과 공개 의무화

• 중고차 매매상 횡포 커

• 지명관칼럼-'일왕발언'과 한일관계

• 체감경기 8개월만에 최고

• 카드사, 현금서비스 확대 경쟁

• 코스닥 가격제한 폭 현행 12% 유지

• 한나라 시·도지사 후보 경선원칙 불구 중부권 '추대'대세

• 한나라당 '쌍대포'

• 항공사 파업제한 위해 필수공익사업 지정 추진

• 황금네거리 구조개선 착수

• 주식투자 패턴 장기화 바람직

• 터키 강진 발생 200여명 부상

• 대구 신설 법인 수 적다

• 설 민속놀이 행사 푸짐

• 동양 주말 2연승, 단독선두 고수

• 40대 이혼녀 굶주림끝에 숨져

• 섬유직기 수입 급감

• 카드사 현금 서비스 늘리기 경쟁

• 포항 양민 학살 공동대책위 구성

• 한국 축구 총체적 부실, 해법 필요

• 할머니 엽총에 맞아 숨져

• 부시, '악의 축' 발언 비판고조

• 소규모 사업자 표준소득률제 폐지

• 젊은층 돌연사 '유전적 심장병' 때문

• 정신질환 산재 근로자 증가

• 동대구역을 '대구역'으로

• 쓰레기 소각 신고꾼 등장

• 4일 차관급 인사, 청와대 검사 철수

• 이형택씨 '수사 중단 압력' 추궁

• '입춘, 포근한 봄기운'

• 노인복지시설운영 김상수씨

• 대구 최내과 최영인 원장

• 2002 생태관광의 해 대구.경북의 생태공원-(6)구미해평습지

• 안동 구담습지

•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

• 2002 지역문화 과제와 전망

• 안창표 다섯번째 개인전 5~10일 동아쇼핑 갤러리

• 대구시향 정기연주회 8일 대구문예회관서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불씨 지핀 문화유적지 보존 100만 서명운동

• 설.대보름 다양한 행사

• 매일춘추-교원의 자긍심

• 초교생 대상 열린 미술교실

• 청년작가 초대전 작가 추가공모

• 출판문화협 회장선거 2명 입후보

• 톈산산맥 위치

• 6일 제52회 베를린영화제 개막

• 전지구적 음모론 베일 벗긴다

• TV하이라이트

• 韓.美 대북정책 공조 불협화음 한승수 외교 경질

• "美 테러전 확대 반대"

• 15~16개 부처 차관인사

• 李총재 국회연설-여야 권력비리 조사特委 구성 제안

• 이회창 총재 국회 대표연설

• 청와대 검찰 파견제 폐지

• 재경부 올 경제정책 보고

• 이인제.권노갑 회동 내각제 합당 등 논의

• JP '충청권 결속' 골프

• 40대 주부 餓死

• 정신질환 근로자 부쩍

• 금융다단계 집중단속

• 동대구역.대구역 명칭변경 추진

• 쓰레기 소각 신고꾼 '조심'

• 고층아파트 골라 7억대 금품 훔쳐

• 터키 6.0강진 45명 사망

• 이스라엘 美 5월 이라크 공격

• 美 국방비 증액 1200억$ 규모

• NYT가 본 면접요령

• 美 고어 침묵깨고 부시 공격

• 엔론 파문 英 확산

• 장수 유전자 발견

• 한국고등교육학회 회장 이무근 총장

• 털보 산악인 부자 남미 최고봉 등정

• 최유희양 로잔 국제콩쿠르 대상

• 동정

• 부음

• 인사

• 암운 드리운 16강 히딩크호 갈 길은...

• 골드컵 축구대회

• 김남일 골드컵 베스트11

• 히딩크 감독 내달부터 본선용 전술훈련

•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신 페오파노바

• 프로농구-동양 단독선두 노터치

• AT&T페블비치 골프-최경주 컷오프 탈락

• 월드컵스키-에버하르터 또 금

•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고전 본선 감독들

• 아네이션스컵-말리, 남아공 꺾고 4강

• 배구슈퍼리그-상무 2차대회 막판 합류

• 홉킨스 15방 성공

• 경찰 39% 급여수준 적정

• 이런주장 저런현장

• 오솔길

• 사람을 찾아서-포항 임마누엘 공동체

• 봉화.부산 환경단체 손잡아

• 중학생이 유흥비 타 내려 납치 자작극

• 4년전 가출 택시기사 택시 탄 채 바닷속 발견

• 파출소서 '화상면회'경찰서 유치인들과

• 얼굴.얼굴

• 중학생들 상납 협박 고교생 등 3명 영장

• 활동계획 잇단 발표

• 황금네거리 상습정체 푼다

• 시민야구장 장애인시설 전무

• 의경 3명 릴레이 헌혈 백혈병 이수정양에

• 꽃샘

• 러브호텔 신축반대 칠곡주민 성명서

• LP가스로 자살기도

• 오토바이 25대 훔쳐

• 가입만 해도 월 27만원 줍니다

• 美 포항 양민학살도 진상규명

• 기초학문 정원 30% 학과별 신입생 모집

• 낙동강 물 부담금 부과

• 유부녀까지 위안부 동원

• 유산보다 많은 빚 싫다 상속 포기 속출

• 휘발유 차 연료비 작년 171만원 사용

• 김재환씨 뉴질랜드 입국 검찰 신병인도 요청키로

• 중고교 졸업식 8, 9일 초교는 18~21일 집중

• 상아가 상어 꿀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