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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2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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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민주당 새 대표에 한화갑 의원 선출

• '아사 네살배기' 아버지 4일 구속

• TV편성표-2월 4일

• '비운의 스타' 김동성, 재기 도전장

• 이천수 "월드컵 최종예선은 재충전 기회"

• 북한축구, 결전 앞두고 부상·감기 비상

• 키아누 리브스, "'시월애' 보고 싶다."

• TV하이라이트-2월 4일

• 네티즌의 소리-영화 '그때 그사람들' 판결논란

• 대구박물관 8∼10일 문화체험

• 동구청 일부 도로 구간 차량통행 통제

• 동대구역광장 6일 새해행사

• 목공예산업 발전 산학협력

• 문턱 낮춘 대구변호사회 '시민 곁으로'

• 문화 게시판(미술)

• 문화 게시판(음악)

• 박종환 축구 올핸 "쨍"

• 법과 의학사이-까다로운 보험금 지급조건

• 삼성 용병 '해크먼' 성공 예감

• 설맞이 대책

• 연인 ' 찰칵' 롯데시네마 사진 올리면 경품

• 인기검색어 따라잡기-신(新)기러기족

• 채널 돋보기-SBS '그것이 알고 싶다'

• [유머] 인형 맞아?

• 영화 '그때 그사람들' 본안 소송

• 대구 지하철 노사협상 극적 타결

• 로또 1등 훔친 패륜 30대 '무기징역'

• 비행중이던 항공기내에서 40대女 사망

• 부산 강서구청장 수뢰혐의 시인

• 교황 유고시 누가 대행할까?

• 한국 등 합작 애니메이션, 美 NBC서 방영

• 단식 중단…시민들 "살길 열었다" 환호

• '대학진학' 수지맞는 장사 안될 수 있다

• "세녹스규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합헌"

• "올 설에는 헬기타고 고향갑니다"

• "제기 준비하세요"

• 2월 광고경기 5개월만에 '호전' 전망

• 개업

• 개인정보 빼내 '대포폰' 유통

• 경북지방경찰청 인사

• 국민연금 지난해 수익 7조3천182억원

• 기초생보자에 후원품 전달

• 김관용 구미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김천체육관 공개

• 난로 과열 추정 노래방에 불

• 달성군의 오늘과 내일-(3.끝)10년후의 청사진

• 대구은행, 학자금 대출

• 대구지방경찰청 인사

• 대구지역 신설 법인 늘었다

• 대법원 인사 명단

• 버스에서 소매치기

• 본사 손님

• 부음

• 빚 대신 승용차 뺏어

•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

• 외식업 불황 극복 이렇게

• 일제 징용·군사훈련 사진 공개

• 일하던 매장서 속옷 훔쳐

• 작년 실업급여 수급자 사상 최대

• 전기제품 안전준수 가정 1% 미만

• 지난해 '거리 노숙자' 사상 최고

• 취업·창업-위기극복 전략

• 토공, 지역인재 우대채용

• 통신관련 민원 급증…작년 2만6천여건

• "'마을 손자' 학교 가요"

• "뮤지컬 대박 비결은 정직함이죠"

• "부패청산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"

• "영남모아드림 공사 진행 문제없다"

• "이대로 가면 大選필패"

• "인권보호의 마지막 지킴이 될 것"

•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 접수

• 대구 경영자총협회장 김문기 세원 회장

• 대한항공 카이로 사무실에 폭파협박 전화

• 동정-김극년

• 동정-유영구 동구의사회장

• 로또1등 훔친 패륜 30대에 무기징역 선고

• 민노, 민노총 폭력사태 강력 비판

• 민주당 새 대표에 한화갑

• 박대표 정수장학회 이사장 사의 파장

• 법원 인사

• 서비스업 6개월만에 상승세…내수회복 '꿈틀'

• 시 섬유업계, 상반기 403억 원 지원

• 여성단체 '환영', 향교.유도회 '반발'

• 여야 호주제 헌법불합치 결정 환영

• 저소득 가정에 성금 전달

• 제7범양호, 엔진 부품없어 귀항 못해

• 주간데스크- 박근혜가 선택할 차례

• 주민등록 말소자 일제 재등록 실시

• 지역 경기회복 기미?…백화점 등 판매액 증가

• 천성산 환경조사 합의…공사중단 불가피

• 청소년 설쇠기체험 한마당

• 최재욱 시민단체 구성

• 헌재, 호주제 '헌법불합치' 결정

• 기자노트-독도 딜레마 경북도

• 소비심리도 회복세 반전

• "장하다!"…골든벨 울린 두 명의 구미여고생

• 비리 ㅊ재단 국고 22억 사용 '요지경'

• 비리 ㅊ재단 국고 22억 사용 '요지경'

• 부부가 장애인 고용, 임금 착취·폭력

• 400자 읽기-마음비우기

• 400자 읽기-판타스틱 사이언스

• 시온글러브 화재 참사 유족 보상 '합의'

• 황금광시대

• 화제의 저자-'일상의 미학 2' 펴낸 정순복 교수

• 지역 출판가

• 책 속의 글

• '과거사 조사'…인혁당 사건 생존자 '회한'

• 주인 몰래 속옷 훔쳐…2명 영장

• 느림과 비움

• 서구 문명은 동양에서 시작되었다

• 화원동산에 '방재 테마파크'…2010년 완공

• 출가

• 서가에서-라이오넬 카슨의 '고대 도서관의 역사'

• "월급 안주니 설을 어떻게 지낼지…"

• "동대구~서울 고속철 운임 왜 안 내리나?"

• 관풍루

• '논란' 아양교…별도의 보도 만든다

• 지역축제 '남의 잔치'(?)…서울업체 '독식'

• "올 매출 1조원"…경상도 브레인이 뛴다

• 최재욱 前환경부장관 NGO로 변신한다

• "농촌 빈집에 들어오면 500만원 지원"

• "농촌 빈집에 들어오면 500만원 지원"

• 1월 추위 '매출효자'…2월 추위는 '불청객'

• (기자노트)경북도 '독도 딜레마'

• 경상북도 문경시 인사

• "영남건설 부도로 재산권 제한" 시위

• "영남건설 부도로 재산권 제한" 시위

• 대구고법원장에 이창구…대법 72명 인사

• 대구교육청 "행복은 성적순"

• 대구교육청 "행복은 성적순"

• 단식 앞에 백기?…공사중단 불가피

• 민노당, '다케시마의 날' 성토

• 대구지하철 노사협상 극적 타결

• "조선시대는 회가 없었다"

• 법원 "새만금사업 취소 또는 변경하라"

• 홀몸노인에 효도 지팡이 선물

• 새만금 판결…전북도민 "이럴수가" 분노

• 일본 첫 인간광우병 환자 발생…50대 사망

• 야오밍, NBA 올스타 역대 최다득표 기록

• 퍼팅감각 회복 더딘 최경주 중위권

• 이런 식의 '50배 과태료'문제 있다

• 경북도, 시마네현과 結緣파기 서둘러야

• '호주제 폐지'부작용 최소화해야

• '한타에 1천만 원' 억대 골프도박

• "리비아 우라늄 출처, 파키스탄일 수도"

• 北, 개성지역 연탄지원 요청..내일부터 지원

• 美 "6자회담은 부시 대통령의 우선 과제"

• 美 "북한, 6자회담 복귀 신호 보냈다"

• 검찰,'허위회계보고의혹' 김희선의원 소환

• 기무사령관에 합참 김영한 소장

• 기획예산처 차관 장병완씨

• 대구섬유 일류 못되는 이유 찾아야

• 동정-이달 도의원

• 문정인 "남북정상회담 언제, 어디서든 환영"

• 미 "스크린쿼터 비롯 통상현안 진전돼야 FTA 추진"

• 법원 "새만금 사업계획 변경하라"

• 이 부총리 "경제 좋아져야 개혁 수월"

• 이수호 위원장 "21일 대의원대회서 재신임 결정"

• 이총리 "'비정규직보호법' 서두르지 않겠다"

• 일제 피해보상 '국민모금' 검토

• 장대환 매경 회장, 신문협회장에 선출

• 지율스님 단식 풀었다

• 한반도 유사시 美해병대 70% 이상 투입

• '논란' 아양교…별도의 보도 만든다

• '아사 네살배기' 아버지 4일 구속

• "가야 문화권 지역 발전도 함께" 10개 시·군 협의회 발족

• "대구지하철 참사 잊지 맙시다"

• 고속철 요금할인 동대구~서울 구간 제외

• 김현희씨 행방 묘연

• 농기계 수리점 화재

• 대구고법원장에 이창구…대법 72명 인사

• 대구지하철 노사협상 극적 타결

• 대학-기업 첫 '계약 학과'

• 동정-성도용

• 밀라노프로젝트 403억 상반기 투자

• 부부가 장애인 고용, 임금 착취·폭력

• 성폭행 사진 찍어 금품 갈취

• 소비심리도 회복세

• 시온글러브 화재 참사 유족 보상 '합의'

• 영남네오빌아트 주민 국민은행·시청 집회

• 이웃돕기 성금 2천510만 원

• 인혁당 사건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회한

• 재선충의 습격, 해외 피해현장을 가다-(2)시마네현 산림정비팀장 스도우씨 조언

• 재선충의 습격, 해외 피해현장을 가다-(2)일본, 재선충에 이렇게 당했다.

• 재선충의 습격, 해외 피해현장을 가다-(2)일본의 피해현황

• 지역축제 '남의 잔치'(?)…서울업체 '독식'

• 포스코,지진성금 3억원 기탁

• 야고부-원효터널과 지율 스님

• 역사속 오늘-히틀러, 군통수권 장악

• 말의 향기-나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성공 좌우

• 경북도 의회, '다케시마의 날' 강력 대응

• 지진 해일 한국인 소재미확인자 13명

• 한나라 당명, 논란 끝 '도로 한나라당'

• 10개 대학 총학 "과도한 등록금 인상 반대"

• '천성산 조사' 합의 실패시 법원이 판단

• "젊음이 넘치는 캠퍼스 가슴 설레요"

• 1월 추위 '매출 효자' 2월 추위 '불청객'

• "월급 안주니 설을 어떻게 지낼지…"

• 예전, 11∼20일 예전아트홀서 '향교 품바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