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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4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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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9월 분양가 상한제…아파트 공급 물량 줄어든다

• 괴물·한국 애니매이션…되는 영화는 된다?

• '그녀의 일생' 다르지만 공감가는 3인 3색 얘기들

• "근거없는 악플 사양해요" 스타들 대처법은?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환경스페셜' 300회 특집

• 등산·여행답사·낚시 게시판

• 역사속의 오늘-광무신문지법 폐지

• 시와 함께-강윤후 作 '진달래'

• [경제칼럼] 금융산업을 성장동력으로

• [전경옥입니다] '새 봄' 예찬

• (길따라 마음따라)대숲, 봄 데이트 竹이네

• (독자마당)엉터리 황사마스크

• "30년간 가꿨더니 손님맞을 만큼 우거져" 대나무골 신복진 씨

• 뭘 먹지, 죽순회?…'맛선' 한정식

• (길따라 마음따라)옛 추억에 잠기는 길 6곳

• [이번주 뭘 볼까] 우아한 세계 外

• 동정-유홍준 문화재청장

• [수요 시평] 신천 금호강 다시 보기

• 하반신 마비 이영훈 씨에 성금 590만원 답지

• (이코노피플)서보철 계림요업 대표

• 서구청, 매주 수요일 '구정체험학교' 운영

• 동정-김수용 경북도의원

• 기업은행, '진량자인공단 사랑카드' 판매

• 달성군정신보건센터 3일 개소식 가져

• 대구은행, 직장인 재테크통장·재테크정기적금 판매

• 동정-이규진 이랜드그룹 자금본부장

• 동정-성백춘 대구미래대 법인국장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유럽챔스리그 '명장들의 자존심 대결'

• (이웃사랑)'신생아 호흡 곤란증' 앓는 준이

• 대구가톨릭대 위탁 운영 '동구정신보건센터' 개소식

• 영천시여성단체協, '사랑의 대모' 행사 가져

• 삼성 라이온즈 홈 개막전 '경품잔치'

• 삼성 김재하 단장 "팬과의 만남 훨씬 많게"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국제결혼이민자가족 합동결혼식

• 농협구미교육원, 여성지도자 농촌사랑 워크숍

• 양남면문화복지화관 3일 개장…최신 해수탕 갖춰

• 대구 동구정신보건센터 개소식

• 아멘교회, 장기기증 희망서약서 전달

• 이 남자의 성공법칙 '도전'…71년생 CEO 3총사

• 영남이공대, 학생회관 리모델링 준공식

• 포항상의, 기업금융지원 업무 협약식

• 대구백화점, 자원봉사 수기 공모 시상식 가져

• 가격폭락 農心 긴 한숨…축산농들 대책회의

• "FTA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" 구미 제조업체들 기대

• 포항공단 한미FTA '희색'…일부 원자재 특수 대비

• [한미FTA 위기를 기회로] ③섬유의 부활 올까

• [한미FTA 위기를 기회로] 끝까지 맞섰던 섬유 쟁점들

• 수성구청, 화랑로 차량 통행 5일부터 부분 통제

• 신흥 조폭 '고산식구파' 35명 무더기 검거

• 대구 '도로명 주소' 5일부터 법적 효력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2007년도 호암상 수상자 선정 발표

• 국방부, 6·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재개

• 대구 달서구서 고교생 집단 볼거리

• '4월의 눈'…영주지역에 봄 눈 내려

• '4월은 축제의 계절'…동해안 7번국도가 손짓한다

• 김영묵 씨, 자전거 110여대 무상 기증 '화제'

• 방송국 등 폭파 협박 용의자 잡혀

• "세계육상 성공 이어간다" 이번엔 자기부상열차!

• 개업

• 청정 울릉도 바다 650m 심층수 화장품 시판

• 46년간 한센병 환자 돌본 '천사' 엠마 프라이싱거씨

• 신물질 합성분야 과학상 정상욱 포스텍 교수

• 생계 곤란 30대 장애인 돈 훔치다 쇠고랑

• '체육수업중 여중생 사망' 손배소 기각

• '사랑티켓' 불법운영 왜 묵인하나?…대구시 팔짱

• 전창호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美 인명연구소 '명예의 전당'에

• 노후관 개량공사로 수성구 일부지역 단수

• 화성산업, 재건축 사업 공로 감사패 받아

• ㈜서한, 4년만에 대구서 아파트 분양 나서

• 김범일 시장, '세계육상선수권' 지원 상경 인사

• 대구시, 현안사업비 9400억 원 국비 지원 요청

• FTA로 이웃과 말다툼 공기총 난사…3명 사상

• '4월 과학기술자상'에 이문호 포스텍 교수

• [2011 DAEGU 무엇을 할 것인가] ①김병준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

• 울진공항, 건설계획 수립 13년만에 내년말 개항

• 방범CCTV, 강도사건 해결 일등공신?

• 대륜고 동문-재학생 '아름다운 맞장구'

• 코스피 지수, 5주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

• 지역기업들 새 생존전략 '글로벌 인재 키우기'

• 경주 발전공청회 '그들만의 잔치'

• '국비횡령' 은해사 주지 법타 스님 집행유예 선고

• 대구 출신 김동환씨 천도교 54대 교령 취임

• "우리 아파트 헬기장은 무늬뿐"

• 박근혜 前대표, 당내 지지세 확산 '고무'

• 이길영 전 TBC사장,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원장 선임

• 의료광고, 소비자 '알 권리' 우선해야

• 경쟁력 없는 시군 축제 퇴출 마땅하다

• 정부는 FTA 국회비준에만 전념하라

• [야고부] 명연설

• 관풍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