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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4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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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공중보건의 225명 제대…농어촌 '의료 공백' 우려

• 성주지역 고서, 한권의 책으로…성주문화원 문원 발간

• 영덕군, 주요 등산로에 야생 도라지씨 파종

• (금융 신상품)대구은행 메나 펀드·브라질 펀드

• (금융 신상품)CJ투자증권, 韓中지수연계 ELF

• "CMA에 뺏긴 돈 찾아와" 보통예금 통장 '모시기'

• [김영동의 전시 찍어보기] 갤러리분도 '정주영展'

• 문화가 산책

• 서양화가 김선혜 개인전…9일까지 구미문예회관

• [매일춘추] 브룩클린의 위대한 한국 여성

• 포항~울릉 해상 기상예보 더 정확해진다

• [문화와 사람] "한국 전통 춤사위는 영혼의 몸짓이죠"

• '스노우쇼' 9~13일 대구시민회관서 공연

• 메트로갤러리 8일부터 '봄맞이 미술제'

• 수세미오이 등 희귀박과채소 25종 보존

• 캐주얼 '여성미 강조' 아이템 변화

• 동부여성회관, '문화교육강좌' 수강생 모집

• [기자노트] 박 대통령 생가보존회장을 추모하며

• 올 봄 직장 여성 정장 트렌드는?

• [채널돋보기] 라면값 75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?

• [역사속의 오늘] A3 비행장 미군 헬기 사고

• 포항시, 포항 지명 유래집 발간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축구와 교생실습, 박주영은 뭐가 쉬울까

• [매일신문 핫 클릭] 같이 떠난 40대 부부에 "명복을 빕니다"

• '에이스' 배영수, 복귀 첫 승…삼성 5연승

• [인터뷰] 대운하 반대 지역교수모임 강영걸 공동대표

• 계명대, 베트남·타지키스탄에 '한국어문화센터' 설립

• 영남대, 전액 무료 운영 '로스쿨 준비반' 개설

• 동양종합금융증권, 대구경북 지역본부 신설

• [최종문의 펀펀야구] 아버지 명성 지킨 김한수

• 올브랜배 테니스 동호인 대회 5일 개막

• 산림사업 유공자 선정된 '경산 대추박사' 김영식씨

• 대구FC, 강호 울산 맞아 파상공격 펼친다

• KT-소프트뱅크, 400억원 규모 투자조합 설립

• [인사]대구은행

• [인사]대한적십자사

• [화촉]

• 안전에도 첨단이 있다…IT 접목 신기술 '출동'

• 李대통령 "포항 흥해초교 개교 100주년 축하드려요"

• 9급 공무원이 세외수입 38억원 되찾아 '화제'

• [포토] 어린 잣나무 묘포장 조성

• "중소기업간 기술 합하면 경쟁력 커진다"

• 지멘스, 포항테크노파크 입주 계약 체결

• 시청 9급공무원이 숨은 세외수입 38억 되찾았다

• 영화 불법 다운 포털 대표 등 2명 긴급체포

• 포항 북구청 직원들, 암투병 동료에 성금 전달

• 대구, 베이징 올림픽 전훈기지로 각광

• 아날로그로 회귀?…금품선거↑ 사이버 선거사범↓

• '묻지마식' 흑색선전 골머리

• 학교도서관은 '성형 중'…현대시설로 탈바꿈

• "한국 부재자투표 무척 합리적…'수입' 하고 싶어"

• 지역 디자인업계 첫 '이노비즈' 인증기업 탄생

• 수자원公 동호회원들 27일 '소백산마라톤' 참가

• 경산 임당정거장 우회도로 개통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[시론] 미래 화두는 돈보다 일자리

• 포스코건설, 대우엔지니어링 인수

• 노인 등치는 '효자손' 사기 조심!

• 법원, 뇌물수수혐의 공무원에 추징금 1만달러 선고

• 비닐하우스서 합선 추정 불…혼자 살던 40대 숨져

• 원룸 빌라 상습 절도 10대 2명 구속영장

• 선거운동 현장 푸른색 일색…"누가 누군지 헷갈려"

• 전국 주요 도시별 꽃가루 알레르기 달력 제작

• 증시에 벚꽃축제 시작?…'안정화' 기대감

• '있는 사람'이 의료기관 더 간다

• 친박연대+무소속 연대…총선 막판 '총연대'

• 여성장군 1,2호 금배지 달까

• [기자노트] 오랜만에 활기 되찾은 경북도청

• 구미경찰서, 실종아동 2명 찾아줘 '도내 평가 1위'

• 복지시설 원장이 원생들 성추행 의혹…경찰 수사

• 경북대생 평균 용돈은 '월 28만원'

• 그 많던 나무는 왜 베어졌을까?…가로수 '세대교체'

• 이마트, 9일까지 '주부 품질 체험단' 모집

• 안동 총선은 문중(門中)의 힘?

• 3선 안택수, 한나라 '구원 투수'로 나섰다

• 경유값 '질주'…화물車 '악몽'

• "구미 4공단 배후단지 편입 반대"

• 대구 '환자 엑소더스' 오나

• 위기의 대구 의료계 "환자는 감동에 지갑연다"

• 대구경북 총선 판세 막판 변수는?

• 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委 "대운하 백지화 요구"

• 대통령 고향마을서 '대운하 반대' 시위 벌어져

• 안동 출신 국회의원 4명 탄생하나

• 금품 수수 선거운동원 잇단 영장

• 권용범 후보 "내가 신불자?" 허위사실 고발

• 안택수 "사리사욕 후보 응징해야"

• 홍사덕 후보 "코털이 보일만큼 주민과 밀착"

• 박형룡 후보 자전거 유세 "나는 무공해 후보"

• '달서벨트'가 달아올랐다…한나라 vs 친박 초접전

• 민노당 대구시당, 방송토론 불참 헌법소원 제기

• [동정]박승호 포항시장

• "살아남기가 참 힘듭니다" 곽성문, 朴 찾아 '통곡'

• [동정]허태조 (사)전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

• 총선 종반전…한나라 vs 친박 '대충돌'

• [동정]엄태항 봉화군수

• [동정]김형렬 대구 수성구청장

• [동정]김봉환 대구 김봉환치과의원장

• [동정]한기환 계명대 동산병원 성형외과 교수

• [동정]정우동 구미경찰서장

•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, 상설무료급식소 개소

• 대구의료원, 6년 연속 노사평화선언 선포

• 영남대·계명대, 지능형 자율주행차 개발 협약

• 경동정보대, 태안 해안서 봉사활동

• 와룡초교 '꿈 선포식' 개최

• "고철 사자" 매수인 몰려 경매중단 '초유의 사태'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, 장학금 1억원 전달

• 영천소방서, 소방안전확보 방안 교육

• 영남대, 로스쿨 입시요강 설명회

• 지역프로골프협-컨트리클럽 첫 파트너 조인식

• [사설]또 찾아온 AI 위기 슬기롭게 대처해야

• [사설]수목장 合法化로 장묘문화 변화 기대

• [사설]이 회장 소환과 三星 의혹 해소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半人半獸(반인반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