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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4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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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속보] 전국 경찰 '갑호비상' 발령…전국에 기동대 2만여명 배치

• 尹대통령 선고날 밝았다…납득할 결론으로 분열 마침표 찍자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4월 4일 금요일(음력 3월7일)>

• [관풍루] 공정위, 결혼준비대행 소비자 피해 예방 위해 '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' 제정

• [사설] 선관위 특혜 채용 직원 임용 취소하고, 가담 직원도 수사하라

• [사설] 탄핵심판 승복 선언해야 할 때에 극단적 선동이라니 참담하다

• [사설] 트럼프 '상호관세' 충격,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

• [김건표의 연극 리뷰] '윷판은 인생사 '희노애락' 이철희 연출 <요새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그, 윷놀이>"윷놀이가 무거워지니 삶과 인생이 선명해지네"

• [전국 광복 기념물 국가유산화하자] <하>미래를 위한 제언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트럼프 "반도체 관세 곧 시작…의약품도 검토 중"

• 美상호관세 충격에 뉴욕증시 폭락 …나스닥 6%↓

• 청송군, 이재민 임시 주택 지원 TF 구성

• '선고 D-DAY' 긴장감 최고조…경찰, 전국에 '갑호비상' 발령

• FIFA 여자 월드컵 개최지, 2031년 미국·2035년 영국

• 청춘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…웹툰 원작, '바니와 오빠들' 11일 첫 방송

•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…오전 9시30분 마지막 평의

• 中장가계 '폭싹 속았수다' 배우들 초대…서경덕 "도둑시청 인정"

• 여야 지도부, 국회서 尹선고 생중계 시청…긴급의총 예정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구글의 첫 화면이 광고다

• 고교 교무실 한복판에 '尹탄핵' 부적이?…과거엔 편향된 강의 펼쳐

• 키움증권, 주식매매 지연 이틀째…이용자 불만↑

• 故장제원 발인…아들 노엘 등 250명 마지막 길 배웅

• 尹 대통령 측 "현명한 판단 기대"…정청래 "만장일치 파면"

• '흑백요리사'는 길안중학교, '한식대첩'은 안동실내체육관으로

• 칠곡경북대병원, 고위험 산모·신생아 사후보상 사업 대상기관 선정

• 홍준표 '尹 8대0 파면→대통령 준비하시라' 요구에 "기각될 것"

• [속보] 문형배 "계엄, 고도의 정치적 결단 행위라도 심사 가능"

• [속보] 헌재 재판관 8명 대심판정 입정…尹 탄핵 선고 시작

• [속보] 헌재 "계엄 해제됐다고 해도 탄핵 사유는 이미 발생"

• [속보] 헌재 "대통령 국가긴급권 행사 정당화할 수 없어"

• [속보] 헌재 "부정선거 의혹만으로 위기상황 발생했다 볼 수 없다"

• [속보] 헌재 "군경 동원해 국회 권한 행사 방해…경고성 아냐"

• [속보] 헌재 "12·3 비상계엄은 실체적 요건 위반한 것"

• [속보] 헌재 "포고령 통해 국회 및 정당 활동 금지…헌법 위반"

• [속보] 헌재 "尹, 국회의원 심의표결권·불체포특권 침해"

• [속보] 헌재 "헌법이 정한 통치 구조 무시…국민 기본권 침해"

• [속보] 헌재 "야댱, 정부가 반대하는 법률안 일방 통과시켜"

• [속보] 헌재 "군경 동원해 국민 기본적 인권 침해해 신임 배반"

• 12·3 비상계엄부터 헌재 파면까지… 숨가빴던 4개월 시간

•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[전문]

• [속보] 정청래 "헌법과 민주주의, 국민의 승리"

• [속보] 尹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'카카오톡 먹통'

• 의대생 '수업 거부' 투쟁 흔들리나…서울대 의대 본과생 수업 복귀 움직임

• NC, 11~13일 경기 입장권 예매 보류…"홈 경기 개최보다 안전 우선"

• 박지원, 尹 파면에 형사재판 주목 "김건희와 내란 동조 세력도 단죄해야"

• [속보] 윤갑근 "결과 납득할 수 없어, 대한민국서 일어날 수 없는 일"

• [속보] '탄핵된 尹' 선고 즉시 효력 발생…대통령 모든 권한·예우 박탈

• 국민의힘 "헌재 결정 수용, 국민께 사과…극단 행동 안돼" [영상]

• 격분한 尹 지지자, 곤봉으로 버스 유리 파손…현행범 체포

• '尹 파면'…조기대선은 언제? "6월 3일 유력" 주장도

• [속보] 한덕수 "현직 대통령 파면 무겁게 생각해"

• 조기대선 일정은? 사전투표 5월 29~30일, 본투표 6월 3일 전망

• 이재명 "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시작…세계, 대한민국 재평가 할 것" [영상]

• 한덕수 "국민의 시간…공동체 안녕·질서유지 위해 모든 국민 협조 당부" [영상]

•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…5곳으로 확대 운영

• 尹총장 감찰로 해임된 박은정 "4년 전 징계 이제 마칩니다"

• 尹측 헌재 향해 "절차 불공정, 정치적 결정…참담하다"

• 이미지 생성 AI시장 변곡점되나…인프라 확충, 저작권 문제 논란도

• 권성동 "헌재 결정 아쉬움 많지만 존중…대선, 절대 져선 안돼"

• 포항 구룡포 대게 상가 화재…수족관 시즈히터 발화 의심

• '파면 윤석열' 연금 등 전직 대통령 예우 못 받아

• 유승민 "朴→尹, 보수정권 2번째 탄핵에 반성·사과…보수 재건해야"

• 배낙호 김천시장 첫 결재는 '지역경제 氣살리기'

• 포항 제철중학교 입학 갈등 해소될까…효자중학교 행안부 최종 승인 통과

• 성주군 이웃사촌마을 스마트 안전협의체 구축 사업 행안부 공모 선정

• 부산도시공사 "설계 초기 단계부터 전기설비 전문성 확보한다"

• '2025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' 7~11일 개최

• 산불로 경북 최대 인명·재산 피해입은 영덕군에 전국에서 온정 쏟아져

• 성주군 별고을장학생 40명에 장학증서 전달

• 퇴직금 1,100억원 미납한 홈플러스 "지급은 문제없어"

• 이철우 "朴탄핵 후 87체제 고치지 못해 文수사·尹탄핵…7공화국 설계해야"

• 경제계 "위기극복 진영 넘어 힘 모아야" 한 목소리

• 미얀마 강진 사망자 3천100명대로 늘어…유엔 "900만명 심각한 피해"

• 尹 파면 외신들도 긴급 타전…"박근혜 탄핵한 자신도 같은 운명"

• 전광훈 측 "尹 파면은 부당한 결정…투쟁 멈추지 않을 것"

• 文, 尹 파면에 "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내"

• 尹파면에 전광훈 "헌재 위에 국민저항권…내일 3천만명 모이자"

• 이재명과 웃으며 악수한 정청래 "尹 파면 직후 경찰차 타고 당대표실행…이재명 민주정부 만드는데 최선"

• 이철우 지사 "또 다시 비극, 너무 안타까워"…尹 탄핵 인용 심경 밝혀

• 결국 버핏이 옳았다? 상호관세 쇼크 저커버그·머스크 자산 '증발'

• [매일희평] 헌재가 헌재 했다

• 조국 '尹 파면 예언' 편지글 "전두환·노태우처럼 심판 받아야, 공동운영자 김건희도 마찬가지"

• 열사모 협의회, AI시대 중소기업을 위한 워크숍 개최

• 尹 헌정사 두번째 파면 대통령…역대 대통령 수난사

• 장고 끝에 예상 밖 전원일치 판결…국론 통합 염두에 둔 듯

• 헌재 '내란죄 철회' 등 소추 적법성 시비도 정리… "절차적 문제 없다" 결론

• 한국기자협회 "尹 파면, 헌정 질서와 국가 정상화 계기돼야"

• 윤 전 대통령 "사랑하는 국민 여러분,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"

• 한남동 관저·헌재 주변 尹지지자들 눈물바다…"우리 대통령 어떡하나"

• 의성군, 산불 피해 가구에 생활안정지원금 지급…긴급 추경 800억원 편성

• 尹 파면으로 불붙는 '개헌론'…'87년 체제 극복' 대선 될까?

• 尹, 연금·국립묘지 안장 등 대부분 예우 박탈…경호는 유지

• 서울시, "이틀간 170여명 안동·청송·영덕서 자원봉사 나서"

• '이재명' 중심으로 조기대선 돌입하는 민주당…경선 압축 진행 전망

• 헌재, 계엄 실체도 절차도 안 맞아…내란죄 혐의 尹에 부담

• [속보] 우원식 "어느 한쪽 아닌 헌법·민주주의 승리"

• 野, '尹 파면'에 "위대한 국민의 승리"…'두 번째 탄핵' 언행 신중

• 尹 파면 순간, 책상 '쾅'…얼굴 감싸쥔 전한길 "예상치 못한 결말"

• 한덕수, NSC 개최 "안보 상황 엄중, 국민 안전 지키기 총력"

• 정부는 한덕수 대행체제로…"차기 대선관리 최선 다할 것"

• "정권교체는 막아야"…홍준표·오세훈 등 여권 잠룡 대선 행보 본격화

• 尹 파면에 이른 핵심 사안은? 국회·선관위 군경투입 결정적

• 국힘 "헌재 결정, 겸허하게 수용하겠다"…'1호 당원' 尹과의 관계는?

• "국회 다수 횡포 있어도 헌법 틀 내에서 풀어야"

• LH-경북, 산불 이재민 긴급주거지원…최대 6년 거주

• 야외 요가·영화·보이는 라디오…북구 주민 위한 '세대공감 놀이터' 개장

• 尹 형사 불소추특권 사라져…공천 개입 의혹 등 각종 수사 본격화할듯

• 향후 조기 대선 일정은? '6월 3일이 가장 유력'

• 윤 파면 선고, 대구경북 반응은? "혼란 최소화, 경제 회복" 당부

• [속보] 국회, '최상목 탄핵안' 법사위 회부 의결…오늘 본회의 표결 안한다

• 홍준표, 시장직 사퇴 임박…대구시 '권한대행 체제' 전환

• [시사뒷담] '尹 재출마?' 시나리오 공유하는 지지자들

• 헌재, 尹대통령 파면…"국민 신임 중대하게 배반"

•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급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

• 이복현 금감원장 "대내외 불확실성 감안해 금융시장 동향 면밀히 살펴야"

• 윤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통령실 직원들 '망연자실'

• 극도의 긴장감 흐른 헌재 '22분 선고'…파면 선고에 희비 엇갈려

• 윤석열 전 대통령, 이제 '야인'으로…사법처리도 임박

• 적막뿐인 尹 관저…오늘 떠날지는 미지수

• 조기 대선, 여권 후보들 지지율 낮지만 정당 지지율 30% 웃돌아 "해볼만한 승부"

• 조기 대선 6월 3일 유력…대선 시곗바늘 똑딱이기 시작했다

• '강골 검사'에서 '별의 순간', 불통 이미지에 파면까지…영욕의 1060일

• 한덕수-노태악 선관위 통화 "투명한 선거관리, 국민 신뢰 회복 열쇠"

• 김하수 청도군수,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

• 부산남부교육지원청, '깨소금 시간' 통해 소통·공감 문화 확산

• 군위군, 전입자에 선불카드 20만원 지급

• 한동훈 "언제나 국민과 함께…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자"

• 추미애 "윤석열·김건희 범죄 행위 낱낱이 밝혀야, 개혁 미루면 제2의 尹 등장"

• '尹 파면' 동시에 분주해진 선관위…"오늘부터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"

• '尹 파면'에 나뉜 연예계…이동욱 "봄 왔다" VS JK김동욱 "나라 망할 듯"

• 尹 파면에 증시 '롤러코스터'… 환율은 1,430원대로 급락

• [속보] 전국 경찰 '갑호비상' 오후 6시 기준 해제, 서울 을호비상 완화

• '빅리그 진입 청신호' 김혜성, 트리플A 6타수 2안타…결승 득점까지

• 박완수 경남지사 "민생 안정 최우선에 두고 행정력 집중"

•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"행정 공백 최소화 하겠다"

• 부산항만공사, 부산항 찾은 '퀴네나겔' 방문단 환대

• 울진군 사회취약계층 위한 '한방에 OK수리반' 운영

• [포토뉴스] 봄바람 휘날리는 벚꽃잎

• '안동 용상 하늘채' 4월 3일부터 선착순 계약

• 빗썸, 3월 가상자산 거래소 유동성 지표 1위 기록…카이코 데이터 기준

• 한덕수,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 사표 반려

• 한덕수,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사표 반려…"한치의 국정 공백 발생하지 않아야"

• 국민의힘 "尹, 당 중심으로 대선 준비해 승리하길 바란다 해"

• '개관 7주년' 달서가족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 전시회

• 이재명, '대장동 재판 증인 불출석' 과태료 이의신청

• 나경원 "尹 탄핵 참담…野 '일당독재' 고려 못한 판단"

• 소비자단체 "오비맥주 출고가 인상 타당성 의심, 인상률 낮출 필요"

• 외교부, '尹사진 철거·정치중립 유지' 재외공관에 지시

• 이정재·정우성, 中 엔터사 회동…배우 저우둥위도 만나

• 中 "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% 관세 부과"

• 삼양식품, 남산N타워 매입 추진…"고가로 협상, 시장흐름 역행"

• EU "韓헌법 존중…전략적 파트너십 재확인"

• 조두순, 하교 시간대 거주지 무단이탈, 수 분 만에 귀가

• '역시 신지애' 2R까지 1오버파 기록…KLPGA 60경기 연속 컷 통과

• '尹탄핵 촉구' 촛불행동 "민주세력 대선후보 단일화" 주장

• 與 김상욱, '尹 파면'에 "민주주의 바로 서고 법치 회복된 날"

• 尹 파면, 탄핵반대 단체도 입장 엇갈려, "조기대선 준비" vs "불복종 투쟁"

• "저는 계몽됐다" 김계리…尹 파면 후 표정 보니

• 尹파면 北 무반응, 박근혜 탄핵 2시간여만에 신속 보도때와 달라

• 美국무부, 尹파면에 "한국의 민주제도·헌재 결정 존중"

• "대선 이기려면 '자유 대한민국' 지키는 사람 세워야…좌파와 협치하는 사람 안돼" [일타뉴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