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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5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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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제4회 고정희 청소년 문학상' 예선 5일 개최

• 푸르른 5월엔 떠나자! 공연의 들판으로

• 문화가 산책-전시

• 문화가 산책-공연

• 역사속의 오늘-중국 5·4운동 발발

• 젊은이 떠난 농촌 들녘… 품앗이·두레가 돌아왔다

• 울진 공공시설 '애물단지'로 전락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'보복폭행' 김승연 회장에 이목 집중

• [으뜸농장] ⑮예천 참한농원

• '의성마늘 소' 서울 간다…CS유통과 계약

• 입사자 선호도 최고는 '삼성전자'

• 여성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

• [매일신문 핫 클릭] 대기업 횡포 맞선 카센터 "힘내라"

• [20세기의 추억] (17)증기기관차

• (취업창업)무한경쟁 음식점…돌파구는 '새 아이템'

• 뮤지컬 '캣츠' 2차 티켓 예매

• 도자 작품·한국화 등 교외 전시회 잇따라

• 시원스레 뻗은 線…이병헌 '파리 드로잉전'

• 대구합창연합회 합창제…7일부터 이틀간

• 재창조된 마당놀이 '新변강쇠전'

• [상처가 예술을 낳는다] ⑧시인 유홍준

• [매일춘추] 공모전이 없어야 미술이 산다

• 홍성문 조각전…16일까지 김귀순갤러리에서

• 이길만 해야 불펜을 풀지…삼성 '치욕의 5연패'

• 부음

• '동심의 세계'로 오세요…대구 곳곳서 행사 다양

• (기자노트)동화천을 이대로 포기할 순 없죠

• 동산병원 동산호스피스, 자연봉사자 연수 교육 실시

• 영남대병원, 8일 어버이날 맞이 행사 개최

• 남구보건소, 미혼남녀 대상 '결혼 사관학교' 개강

• 대구시 공무원들 '열공중'…업무 연구모임 결성

• (잉글랜드 축구리포트)개고기 먹는 나라의 박지성?

• 대구FC "정규리그서 날아볼까?"

• "금융사기 물렀거라!" 은행권 예방제 잇단 도입

• 동대구농협 봉산동 지점 3일 개점

• 동정-남성희 대구보건대 학장

• 모임

• 청송서 공기총 사고…사찰 주지스님 사망

• 화촉

• 동정-권상진 한국BBS대구시연맹 회장

• 개업

• KT 대구본부, 최대 30% 할인 '孝요금제' 시행

• 동정-이영수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

• 임규태·남현우, 대구국제퓨처스테니스 단식 8강

• 고향 대구 찾은 유도대표팀 안병근 감독

• 경북 곳곳 어린이날 행사…우리 시군엔 뭐가 있지?

• (기자노트)방폐장지원, 환영행사 엇박자

• 상주 복룡동 사적지 예고…아파트 매매·전세가 급등

• "다주택자 월세수입도 소득세 내야"

• 대구은행, 어린이·청소년 대상 장기펀드 판매

• 안동댐에 '물 문화관' 개관

• '밀라노' 관련기관 감사원 감사 청구키로

• 재선충 사후관리 손놨나?…재확산 우려

• 100인 포럼, 유종하 위원장 초청 강연회

• KTX 포항노선 유치위원회 출범식

• 동정-김두철 KDC깜 대표

• 흔들리는 '姜 리더십'…주말쯤 당직 개편

• 이마트 경산점, 약속이행 논란…시민단체와 갈등

• 영양·청송, 고추 모종 본밭 아주심기 한창

• [데스크칼럼] 칼의 노래

• 재활용 되는 화환…화훼농가들 '울상'

• 이곡1동 상가번영회, 어르신 700명 '효사랑 잔치'

• 철도공사 대구지사, 웰빙 금연 프로그램 행사

• 올빼미족 많은 포스텍, 성적은 아침형 학생이 '우수'

• 대구銀, 구미시에 3억원 상당 나무 60그루 기증

• 대구·경북 성지 발간 감사패

• 주상복합 관리비, 대구서는 괜찮다?

• 유흥비 1천만원 갚으려 의사·사장 아들 '강도 위장'

• 영덕서 돌고래 하루 아침에 10마리 건져 '화제'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공사권 빌미 수억 원 챙긴 30대 영장 신청

• 차량에 부착된 내비게이션 절도 잇따라

• 지역 환경시민단체 "동화천 개발 즉각 중단을"

• 어린이날 나들이 '무난'…일요일 한때 비

• 관풍루

• "도시가스 도매요금 내려라"…대구 시민단체 반발

• 파티마병원, 미아예방용 팔찌·목걸이 무료제작

• 대구시, 437개 학교에 운동·휴식공간 조성

• 울릉군, 장애인에 전동스쿠터 2대 전달

• '과태료 대납' 수사, 공천비리에 결국 칼끝 조준?

• 노대통령-DJ, 정계개편 훈수 '대립각'

• '盧의 사람들' 범여권 주자에 잇단 직격탄

• 시부모 17년간 병수발 '천사 며느리'영주 전상선씨

•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'잘나가네'

• 브루셀라 환자 경북지역 4년째 '전국 최다'

• 박근혜 "3~5세 어린이집 비용 국가가 부담"

• 이명박 "범여권의 대통령 비난은 무책임"

• "수도권 공장총량제 폐지…한나라 대선공약서 제외"

• 대구 시니어퓨전체험관 동양고속터미널에 설치

• 에스텍시스템, 성보재활원생 허브힐즈에 초청

• 월성주공3단지 관리소, 카네이션 직접 재배

• 윤진 서구청장 검찰 전격 소환

• 라이온즈와 개교 51주년 행사

• 청송 백자리-국정원 자매결연

• 대구대, 창업보육센터에 외국기업 R&D센터 유치

• 창작 뮤지컬 '약전골목' 제작발표회

• 금오공대 "경북대 공대 구미로 옮기면 통합 가능"

• 브루셀라병 인체 감염 확산…예방-근절 대책은?

• 박근혜 '불심 잡기'…해인사 방문

• 안동에 경북지역 첫 컨택센터 들어선다

• 기초단체 정당공천 당연히 폐지돼야

• 일본 개헌은 세계 평화를 깨는 흉기

• 盧대통령 '대선정치' 보다 국정 전념을

• [야고부] 동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