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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7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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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우리지역 학생…' 책 펴내

• 30억~78억 공사 발주때 지역업체 참여비율 확대

• U대회 선수권 내일 착공

• 강행-엄단 정면 충돌

• 경산 쓰레기 "어떡하라고"

• 경제난은 구조적 문제

• 국가유공자 보훈사업 공로표창

• 국민 4명중 3명 의약분업 잘못

• 국민정서 비켜간 솜방망이 판결

• 금녀직종은 없다

• 기간제 교사 2년새 2배로

• 기관.단체들은 지금

• 기약없는 대구선 이설사업 국고지원 고작 4% 시재정 목죈다

• 김대통령 부패와의 전쟁 선포

• 꽃샘

• 대구.경북 상반기 수출 지난해보다 8% 감소

• 동해안 해수욕장 손님맞이

• 따로노는 교통카드 예산낭비

• 모범공무원 선정 국무총리 표창

• 모임.행사

• 문경시.투자자-온천타운 표류 서로 '네탓'

• 물먹인 소 도축 최고 징역 7년

• 백두대간 이어 낙동정맥 종주나서

• 보도블록 친화경제품으로 교체

• 삼성SDS 과징금訴 공정위 고법서 패소

• 신보 상반기 보증지원 1조2800억으로 늘어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

• 안동댐 수변구역지정 제외

• 야 이총무-박부총무 대여투쟁 싸고 불화설

• 언론조사 청와대 당무보고

• 영세사업자 부가세 5만~10만원 늘듯

• 왕따.유괴예방법 강의 산내파출소 김주태소장

• 유사 메뚜기 어리삽사리떼 거창서 출현

• 인건비 102억원 불용처리 이유는

• 인사

• 제품 중대결함 사망.중상때 5일이내 시.도지사에 보고해야

• 지역경제인 김대표 만찬

• 출범10년만에 본회의 첫 중단

• 칠곡-50년 옛모습 그대로 '낙산이용소'

• 한동대 총장.부총장 보석 석방

• 지리한 여.야 세무조사 공방

• 민노총 왜 다시 파업하나?

• 한동대 김영길총장 보석 석방

• 탈북자 비상대책 필요하다

• 대구.경북 주민, "의약분업 잘못됐다"

• 성매매 교사 등 5명 적발

• 민주 김대표, 지역경제인과 모임

• 문경온천 조성차질 '티격태격'

• '긴급 리콜제' 도입

• 구미.상주 고속도 9월 개통

• 고교도 '기간제' 교사 증가

• 대구선 이설 늑장, 국비지원 고작 4%

• 7월 임시국회도 파행조짐

• 러시아 여객기 추락, 승객 전원 사망

• 민주노총 5일 2차 파업 돌입전교조 교사도 가세, 파장 확산

• 프로축구단 갈등, 시의회 정회소동

• 교통카드'대구따로 경북따로'시민불편 무시한 '탁상행정'

• 스틸러스, 상위권 도약 노린다

• 여성 활약 갈수록 활발

• 세계를 든 대구의 '소녀 역사'

• 성주 성밖 버들숲의 민족극 한마당

• 상반기 지역수출 8% 감소

• 보약먹은 사자, 호랑이에 승리

• 중동지역 '명예살인' 기승

• 리듬 축구와 검은 돌풍 4강 격돌

• 도심 속 피서 백태

• 무더위 5일부터 누그러질 듯

• 어패럴밸리 '청사진 부재'

• 화섬.직물업계 대규모 구조조정

• 언론탄압 여야공방

• 이만헙의장 인터뷰

• 김만제의원 발언 논란

• 야 신문고시 헌법소원

• 황장엽씨 방미초청 받아

• 공적자금 71조 회수불가

• 지자체 성과급 지급 33%

• 화섬업계 대규모 구조조정

• 미-베트남 고엽제피해 공동조사

• 공직 부패방지위 설치 고발보상제 연내 시행

• 병역면제 2심제 도입

• 내일부터 비...무더위 수그러져

• 여야 세무조사 정국 대치전 가열

• 하계 영국 어학연수 모집

• 민족시인 상화탄생 100돌 봄은 왔는가

• 전국 민족극 성주 총집결

• 매일춘추-아름다움과 마음먹기

• 단신

• 갤러리에서

• '공직자 행동 경솔'...'비대구 출신 흔들기'논란

• 우루과이 라운드 10년-우리농업 어디로 가고 있나

• 우리농업 주요정책들...

• 일본엔 '이혼학교'찾는 사람 많다는데...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주간데스크-3류에 대하여

• 야고부-지방도 퍼주기

• 시청 정보 수수료 왜 받나

• 가로수 고사 행위 단속을

• 이렇습니다-진료내역 보안에 최선 다할 터

• 기고-일그러진 대구의 얼굴

• 사설-선거재판엔 법원도 별수 없다?

• 사설-'7.5총파업' 설득력 있는가

• 당선무효 확정전 의원직 사퇴땐 보선 재출마 가능

• 4대강 하수처리장 대장균 기준 신설

• 주민소환제 도입 시기상조

• 안기부 계좌 통해 현철씨 70억 세탁

• 조홍규 사장 '독자결정'번복

• 북 미사일 엔진 발사 시험

• 미 군무원 퇴임 류병곤씨 남구청 직원에 봉사

• 도심피서 아이디어 백태

• 구청 세수만 겨냥한 '무허가 광고물'양성화

• 비슬산 휴양림 인기 급부상

• 민노총 내일 총파업

• 민노총 왜 파업하나

• 교사가 청소년 성매매

• 지구 온난화…50년내 기후변화

• 임정화(경상중 3년) 아테네 금 보인다

• 한국하키 예선수모 되갚을까

• 설기현 안더레흐트서 뛴다

• 프로축구 K-리그 포항 적지서 1승 추가

• 김대섭 3연패 힘찬 시동

• 이중등록 파문 유승민 中 슈퍼리그로 진출

• 담수회 신임회장 정원용씨

• "하리수 실제 나이는?" 네티즌들 사이 논란 벌여

• 대구온 김종창 기은행장

• 영천여자전산고 관악부 동문 창단후 첫 연주회

• 한국 연예자작자협 MBC TV 출연거부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착공 임박 봉무패션어패럴밸리 사업성 논란 불거져

• 달성 보국전자 650$ 수주

• 대구 문화산업센터 10월 출범

• 봉무단지, 총35만평 부지에 대학.호텔.아파트까지

• 철강재 수출 비상

• 현대상선 채권1조원 채권단, 만기연장키로

• 011 현금서비스 개시

• "동기식 사업자 선정 8월초까지 끝낼 것"

• 러 여객기 추락 143명 사망

• 미 복제인간 탄생 임박

• UN 밀로셰비치 첫 심리-시종일관 오만한 자세

• 다이제스트

• 중, 일본교과서 자율수정 불충분

• 미.UN 대규모 탈북사태 대비해야

• 사자 '보약효험' 봤나

• 캐프리아티 세레나 천적

• 핀치 히터-똑같은 작전에 울고 웃고...

• NL 올스타 선정-이치로 왕별

• 칠성.본리초교 결승 진출 대구시장기 초등 야구

• 대여금고 무료 개방 환전수수료도 할인

• "튀어야 돈 된다" 은행권 예금

• 우체국 '두리하나 정기적금'-연인·신세대 부부에 우대금리

• 주택담보대출 설정비 면제 은행들 마감시한 연장

• 작은소식

• 모성보호법 개정안 개선인가 개악인가

• -1일주부 체험 행사-'아내의 빈자리'이렇게 큰지 몰랐어요

• 살림메모

• '칭찬의 힘'-풀죽은 남편 어깨 세워주고…말없던 아이는 웃음 되찾고…

• 입맛 떨어지는 여름철 시원한 별미 국수 어때요

• 개성강한 노출에 건강 기능까지…

• 국수맛 업그레이드 하기

• 인터넷 쿠킹-양파찜 만들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