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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7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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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입사원서 인터넷접수 사절"

• KEDO 외교관 영주·안동 방문

• LG경북협의회-모자가정 양육비 전달식

• LNG없는 LNG버스

• TBC 대구방송 임시주총-청구 주식지분 소각 의결

• 美 수도협회 최우수 논문상 환경부 김지연 사무관

• 가로등-안정환 선수 부인 광고모델 데뷔

• 관풍루

• 국군용사 유해 2구 국립묘지 이장

• 기고-'Be the Reds'대신 'Proud To Be a Korean'

• 김규수씨 조소 '생-이미지'대상

• 대구단신

• 도지사 후보 등 벌금형 선거재판 시작

• 독자마당-긴급차량 운행 양보해야

• 독자마당-대형차 불법운행 단속을

• 독자마당-백화점 눈속임 상술 짜증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문예작품전 수상자 발표-박보희양 등 6명 1등 차지

• 부음

• 북구의회 의장 김창순 의원

• 사이버머니 판매 대금 챙겨

• 성전환자 성별 정정 부산고법 허가 결정

• 세풍-이젠 '문화 마인드'다

•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"전화서비스 무료시기 도래"

• 야고부-월드컵과 깽판

• 여름밤 공원음악회 달서구청 매주 토요일

• 영송여고 앞 신호등 작동 안돼 사고 잦아

• 오솔길-울릉 희귀종 하얀해삼 발견

• 월드컵 안전사고 172건-응원 흥분 찰과상 최다

• 월드컵때 헌혈도 늘었다

• 위조상품 판매 12곳 적발

• 이세돌 한중신인왕전 우승

• 인물수첩-이완영 대구남부노동사무소장

• 인사

• 작은 친절이 맺은 월드컵 우정

• 전경련, 호암 이병철 문헌록 발간

• 특수강도 혐의 외국인 무죄-경찰수사에 의혹 눈초리

• 포항시민·사회단체 회견 "지도원 2교대체제 전환"

• 줄기 당기니 줄줄이 비리

• 체임 많이 줄어

• 히딩크 "유망주 데려갈 것"

• "1계단 오르면 1원 보시"

• 문예회관 기획공연 탄탄

• 농산물도매시장 감사 청구

• '나티' 사기사건에 징역형

• 인터넷 사고 대체망 소홀

• 지방선거 위법자 속속 재판

• 금연자 20% 감소한 듯

• 도심 人道침해 "도 넘었다"

• 노 후보 중립내각 제의

• 性전환자에 호적 정정 판결

• 대구~도쿄 항로 두달째 표류

• 이번 토요일부터 은행 휴무

• APT 또 1만5천 가구분 공급

• 한국 FIFA 랭킹 22위로

• 라마순 북상

• 현장파일 이곳-정보의 바다 역기능 블랙 인터넷

• 컴퓨터 기능교육에 치중 불건전정보 예방 미흡

• 철강.섬유 등 일부 품목 수출 감소

• 통합학교 운영해보자

• 운문댐 다목적댐으로 재탄생

• 계란값 급락 양계농 울상

• 현장에서-18개월간 불법 카지노 영업

• 고령군 여성대학 개강

• 김천서 불법 총기 검거 1위

• 한국산업단지 중부본부 배종찬 처장 정년퇴임

• 꽃샘

• 주권회복 5돌 '미로속 제자리 잡기'

• 세상만사

• 美 혼전 순결보존 예산 지원

• 犬公도 하원출마 美공화 지명전후보로

• 전국 10개 콘서트밴드 연주회

• 매일춘추-정상으로 나아가는 길

• 사찰 주지.신도 영험세계 담아

• 알코올 중독자.노동자 삶 그려

• 단신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지방의회 바로 세우자(1)-광역의원의 위상

• 盧, 중립내각 구성 요구

• 한나라당 회담 거부 청와대도 유감 표명

• "서해 확전위험 높았다" 국방부 밝혀

• "북 금강산댐 증축 사실아니다"

• 신승남 前 총장·김대웅고검장 함께 소환될듯

• 韓·美 대북정책 조율 장관급 회담 추진

• 北 조평통 "대결국면 벗어나자"

• 北 군함 마약수출 개입

• 콜금리 현수준 유지

• 북방한계선 충돌 예방 남북 어종지도 만든다

• 사설-서해교전, 사실대로 밝혀라

• 사설-정보화시대 일어난 통신대란

• 사설-여전히 낮은 公企業 생산성

• 북 서해도발 탈북자들의 시각

• 서해도발 축소은폐 세력있다 의혹 제기

• 민주 서해도발 입장정리

• 국회 원구성 진통 거듭

• 정가메모-이회창 성보박물관 개관법회에

• 정가메모-백승홍 건교위 연임 목소리 높아

• 정가메모-시의회 4개 상임위원장 선출

• 오늘의 포커스-노무현 후보 회견

• 노후보 회견 안팎

• 정부, 北-美 중재 급해져

• '특사 방북' 소극적 이유

• 대구시의회 강황 의장

• 경북도의회-한나라 부의장 후보 자유투표

• 신 前총장 처리 '촉각'

• 월드컵 이후-(4)한국인의 에너지

• 코리아 브랜드 적극 활용을

• 7·4공동성명 30주년

• 7·4성명 철저 이행

• 인도위 노점·차량·적치물...

• 6·13 선거사범 본격 재판

• 흡연자 25% "금연 성공"

• 태풍 '라마순' 오늘 영향권

• 호미곶서 강화까지...

• 영화 '나티'관련 3명 실형 선고

• 전교조 경북교사 751명 남북화해 평화선언

• 지역 기능장 15명 합격

• 청도군의회 의장 최우석씨

• 농촌 다방 티켓 영업 극성

• 포항시 신청사 건립비용 200억 포스코 지원요청

•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국전 참전비 주기념비 지정

• 필리핀 테러조직 납치 사업가 생환

• 11일 경북 교육감 선거 혼탁·과열

• 범박동 재개발 비리-기양건설서 수천만원 수뢰

• 낙동강 수질 오염 장마철 특별단속

• 올 대구 76억·경북 62억 휴가비 지급 크게 늘듯

• 파크뷰 1억수수 주혜란씨 영장

• '인터넷 대체망' 소홀하다

• 대구銀 '사랑의 계단오르기'

• 은행 일부점포 토요일 개점

• 농산물시장 운영 감사 요청

• 제주 내국인면세점 300달러 한도 판매

• 대구시 금융전문가-환 리스크 축소 논의

• 주택공제조합 '주택보증' 재출범

• 대구권 올 하반기 1만5천여가구 분양

• 수성구 대림 e-편한세상 1순위서 접수마감

• 조합주택 시공보증 의무화 추진

• 부동산 그래픽 뉴스-거주주택 가격 1억 미만 55.4%

• 경매

• 美-EU 평화활동 마찰

• 부시 행정부 '부정회계' 몸살

• '팔' 경찰. 하마스 충돌

• 파키스탄, 알 카에다 소탕전

• 2002 월드컵 투시경-(중)이변의 연속

• 한국 FIFA랭깅 22위 껑충

• 기자석-대구 축구는 어디에…

• 브라질 축구영웅 지코 일감독 유력

• 히딩크 일문일답

• 대구시장기 야구-남도초교 우승

• 4연패 삼성 수렁속으로

• 송암배 국제아마골프 여자선수권부 1라운드

• 윔블던테니스 여자단식 세레나 윌리엄스 무실 세트 행진

• 임창용.이승엽.양준혁.브리또 올스타 무대 선다

• 대붕기 전국고교야구-초반 강호대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