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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08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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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지령2만호 특집)[이웃사랑] 병원 사회사업팀이 본 이웃사랑

• (지령2만호 특집)[이웃사랑] 수요일마다 나눔의 기적…되돌아본 6년 8개월

• [Hi 외국어] 영어-I'll take the plunge !!!

• [Hi 외국어] 중국어- 아쉬운 대로 지내자

• [경제야 놀자] 합리적인 소비

• [계산동에서]'대구학'을 제안한다

• [금융프라자]대구은행, 금융소외 자영업자 대출

• [금융프라자]동아백화점 어린이 경제교실

• [금융프라자]하이투자증권 금리 연 4.2% CMA 출시

• [독자 '재무진단']곤두박질 펀드 수익률 플러스 전환 예금으로 갈아탈까 말까

• [따옥이와 함께하는 상식여행] 바다

• [매일신문 20000호 특집 화보] 매일신문 '격동의 63년' 한눈에…

• [매일춘추]무뚝뚝한 자를 위한 변명

• [시론]미디어법, 여론의 다양성 보장 어렵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역대 최고 장수 칼망 사망

• [영어 명언 따라잡기] Emerson, Ralph Waldo

• [지령 20000호 기념 발행인의 편지] 더 따뜻한, 고품격 신문 위해 노력하겠습니다

• [지령 2만호 특집 화보] 특종사진으로 본 그때 그시절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2만번이 쉬운가요, 2만번째 홈런까지 한국 야구 28년 걸려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대구경북 사람 '기쁨과 애환' 고스란히…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도시간의 경쟁 시작됐다 -대구경북 현주소는?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승전보 현장엔 언제나 每日新聞이 있었다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아시안 하이웨이 특별취재반 지구 반바퀴 대장정에 오르다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종이신문 르네상스 도래, 머독 예측 빗나가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성장엔진으로…진병용 대은경제연구소장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통합 대구경북시 '서울시 원조' 파트너십 체결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희망나눔-'후원자를 찾습니다' 4개월 후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희망나눔-독자들께 드리는 편지

• [지령 2만호 특집]경북은 제조업, 대구는 서비스산업…'한몸 경제권'으로 상생을

• [특별 기고] 국가 지식기반 진화의 기회

• [학부모 생각] 건강이 우선

• [한·중·일 3국의 古都를 찾아서] 류커쥐엔 여유국(관광국) 부처장

• [한·중·일 3국의 古都를 찾아서]<5> 중국 세계문화유산의 명암

• 2010학년도 고교입시 전망 <상>변화와 특징

• 安의사 작년 유해 발굴 실패…당분간 계획 없어

• 경북도교육청, 학교급식 위생교육 실시

• 김천 기관'단체들, 소외이웃 챙기기

• 다문화가정 취업안내 교육

• 대구경북 시도민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노래?

• 대구문예회관 '올해의 작가 10인 초대전'

• 대구아양초교, 14일까지 스포츠강사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

• 대구의 여름밤은 축제다!

• 대구학생문화센터, 5일부터 '여름 여행展'

• 도교육청-산업안전보건공단, 학교안전사고 예방 MOU

• 사교육 줄이기 '학교의 반격' 놀라워라

• 상주 "스포츠도시로 점프"

• 상주초교, 정구 명문고로 떴다

• 수능 D-100, 족집게는 없다…기본개념 곱씹고 원리 되새겨라

• 순천향 구미병원 개원 30돌

• 신문협회, NIE 교원 원격직무연수 신청 접수

• 안중근 의사-이토 히로부미 '100년만의 만남' <1> 후손들에게 어떻게 기

• 와이즈만영재교육 대구중부센터, '수학·과학 창의사고력 진단 검사'

• 이근화 여섯번째 개인전

• 중상위권 수리영역에 집중 투자 하도록

• 지역 산업과 함께 호흡하는 구미1대학

• 칠곡 최신형 화학소방차 도입

• [Hi 외국어] 일본어- ~라고 하기 보다는

• 선배 공무원의 '공직 나침반'…의성군 정규석 과장

• "인구 유출 방지, 열쇠는 교육"…영천시장학회

• 경주시의회 '방폐장 건설중단' 천막농성

• [지령 2만호 특집] 띄어쓰기·사이시옷 규정 애매, 외래어 표기도 혼란

• 은어잡이 재미에 '풍덩'…봉화은어축제 9일까지

• 예천군 저소득층 자녀 영어캠프 지원…교육 소외계층에 기회

• 포항해경, 서민생계 위협 범죄 뿌리뽑는다

• [영어로 다시읽는 기사] Organ Donation on the Rise

• [희망나눔 캠페인] 수성경찰서 축하화분 판매 수익금 장학금으로

• 대구 중구 도시대학 참가 주민·공무원 등 모집

• 대구 대명천, 친환경 생태하천 만든다

• 삼성, 4강 진출 갈림길…"나이트, 길을 열어라"

• 李대통령, "교통위반 범칙금 부자가 더 많이내야"

• 대구 36개 대형프로젝트 국비 지원 요청

• 친박 이정현의원 "전북지사 용기있는 처신"

• 철도公 경북북부지사 존치…영주 시의회·시 환영

• 골목상인들 'SSM 저지' 행동 나섰다

• [이코노 피플] '직물의 설계노트' 펴낸 윤길중 (주)풍전티티 고문

• 기능성 게임 활용한 이색 과학캠프

• 재건축 조합원 자격이전 규정 완화

• 눈으로 먼저 맛보세요 '자색고구마'

• 염색공단 24일 임시총회, 새 집행부 선출

• 변종 성매매 하숙촌 적발…33명 입건

• 지역기업 "돈이 필요해"…8월 자금사정전망BSI 105

• 이명박 대통령 每日新聞 지령 20000호 축하 메시지

• 부시 "원더풀! 하회탈춤, 세계적 문화유산 될 것"

• 대구지역 4년제大 취업률 최하위권

• 野 "'4대강' 때문에 다른 예산 줄어"‥與 "별개 문제"

• 독도등대 최초의 명예 부부등대장 1호 탄생

• 7월 물가 상승률 대구 0.4%, 경북 0.5%

• 바닥 찍고 … 대구 집값 3년만에 반등

• '5.16과 10.26…그리고 나' 이만섭 前의장 회고록 출간

• 상주, 美 배수출 전국 최우수 단지

• 교사·공무원·대학생 30명 낀 보험사기단

• 伊 바코드기계 수입 쓰레기봉투 12억원 어치 위조

• 대구 한 부대 전경 18명 신종플루 양성반응

• "독도 기록물 사실과 다르고 누락, 바로잡아 주세요"

• 상주서 교통사고 일가족 4명 사상

• DGIST 건설추진단 신설, 학위과정 설립 탄력

• 온실가스 감축 목표시나리오 마련 여론수렴 착수

• "100년 大計 의료산업 첨복을 대구 주춧돌로"

• 외국인 불법 취업알선 2억여원 챙겨

• 당직맡은 지역의원들 "바쁘다 바빠"

• 친박계 "박희태 대표 출마 환영"

• 관급공사 청탁 돈 받은 봉화군청 공무원 3명 입건

• 지역대학 의료보건계열 학과 신설 잇따라

• TV편성표-8월4일

• [알림] '모닝'을 잡아라 ‥매일신문 애독자 사은 퀴즈 당첨자 발표

• [부음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본사·중부지역본부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계명문화대학

• 매일신문 지령 2만호, 김형오 국회의장 축사

• [인사]경북대병원

• 대구대총장기 전국고교검도선수권대회

• 경북교육청 반부패·청렴교육

• 안동소방서, 소방 발전 간담회 개최

• 상주시 병성천변 쓰레기 청소

• 앞산일신학원, 대명6동 경로 큰잔치

• 대구 대봉교회, 고아원생 수영 자원봉사

• 녹색환경연합중앙회, 해수욕장 환경정화운동

• [동정]이동희(대구시의회 의원)

• [동종]최경집(수성지도자회 회장)

• [동정]박창달(한국자유총연맹 총재)

• 울산대, 누리사업으로 경쟁력 '쑥'

• 김균철 영양경찰서장 '녹색성장과 공직자 윤리' 특강

• 대구·제주 음악인 클래식의 향연

• 문신자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신임 부의장

• "지역소식 한눈에…" 매일신문 30년 짝사랑

• [3040광장] 손때 묻은 책으로부터의 상념

• [야고부] 어머니의 LP 음반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대기업 슈퍼마켓 차단책 신속히 마련하라

• [사설] 다시 3만 호 향해 신발 끈 죈다

• [祝畵] '지령(紙齡) 2만호' 바위처럼…폭포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