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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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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민주당 손학규체제 출범…정동영·정세균 제치고 당대표

• [물의 도시 대구 동네우물 되살리기] 2부 밖에서 길을 찾다-총결산

• 우봉미술관 2명 사진작가 초대전

• 정삼이 모란전…메트로갤러리

• 갤러리DM 배정길 조각전

• '신의 영역' 출간

• 전국 불교계 첫 '대구불교총연합회' 발족

• '로드킬' 예방, 감속 방어운전이 최선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슬픈 귀향(김규성)

• 대구 성 김대건 기념관 9일 '2010 전국성령대회'

• 경산 車부품공장 화재 2억 피해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암세포로 영생중인 헨리에타 랙스

• TV편성표-10월4일

• "'골목 야구' 로는 성이 덜차 정식으로 팀 꾸렸죠" 청소년 야구리그

• [이종균의 운동은 藥이다] 유연성 향상 시키는데 근력운동이 '보약'

• [행복을 요리하는 의사] 이별 파티

• [메디컬 프런티어] 대구가톨릭대병원 산부인과 이태성 교수

• [귀의 날](3)소음성 난청

• [의창] 가면놀이의 유혹

• [매일춘추] 해당화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기록 경신

• [계산논단] 세금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바꾼다.

• [채널] 동해, 엄마를 버린 나라에서 새로운 가족 만들기

• 안동국제탈춤 112만명 방문…경제유발효과 700억

• 대구FC, '이영진 표 축구' 시동…홈 첫승

• 계명대, 추계 미식축구 영남대 꺾고 결승 진출

• 국제식량농업기구 아시아·태평양지역 총회 폐막

• [구미를 구미 당기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] (26)조격래씨

• 품질 좋은 봉화송이…축제 관람객은 되레 감소

• 대안사회복지학교 대명동 대구대서 5일부터

• "로봇에 반하고 우주의 신비에 취했어요"

• 박정희 前 대통령 하숙집 '청운각' 결국 재보수

• 팔공산 '僧市' 대성황 사흘간 15만명 찾아

• 경북도, 보육예산 3년간 1조원 이상 투자

• "초대형 항공기 뜨고내릴 신공항 급하다"

• 정부, 막무가내 '떠넘기기'…지자체 국책사업 발목잡아

• 민주대표 非호남 출신 당선에 대구경북 숨은 노력

• 대구경찰 비리 3년간 두배 증가

• "대구 취수원 이전 반대" 구미 범시민추진위 결성

• '판공비 과다사용' 前 신울진건설소장 수사 착수

• 李 대통령, 아셈 정상회의 참석…벨기에 방문

• MB "내년 예산, 서민층 희망 퍼올리는 데 역점"

• 인공구조물 난립 해안선 파괴 경북서 가장 심각

• '형님의 힘' 리비아 마음 되돌린 한국외교

• 대구도 수소 연료전지 발전 본격 가동

• 대구백화점, 신세계와 제휴 3년 연장

• "어딜 넘봐" 대구 커피시장, 지역기업이 지킨다

• [차 한잔] 민진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경지역본부장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인사] 경북과학대학

• 영천 골벌 문화예술제 행사 '왕평가요제' 장미선 씨 대상

• [인사] 계명대

• 육군3사관학교 동문 체육대회

• 거침없는 코스피, 연내 2000 찍나

• 정성희 씨 청강·조헌문학상 동시 수상

• 의성군민상

• 부동산 거래 침체, 대구시 재정 악화

• 대구은행 창립 43돌, 17일까지 이웃사랑 운동 펼쳐

• [동정]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

• 인터넷우체국 우편서비스 휴대폰 결제

•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에 이동희 전 포스코 사장

• [동정]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

• [동정] 이병욱 수성구의회 의원

•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, 건설기능장상 수여

• [동정]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

• [야고부] 유좌(宥座)

• 2010 경북 보육인대회 행사

• [관풍루]

• '제13회 꿈나무창작대회'

• 경북경찰청 수채화 초대전

• [동정] 배준석 순천향대 구미병원 신경과 교수

• [수암칼럼] 갑옷 입고 말 타는 노년을 위해

• [동정] 박태환 경상북도의회 교육의원

• 낙동강 전선 종단 마라톤대회

• [동정] 황상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중등교사 임용경쟁률, 대구 36대1·경북 32대1

• 농협경북본부 '사랑의 집 고치기'

• [동정] 김동구 ㈜금복주 대표이사

• [사설] 고층 건물 재난 대비 매뉴얼 만들자

• [사설] 국책 사업 예산은 정부 부담이 원칙이다

• 매일신문사장기 동호인 야구대회 '팡파르'

• [사설] 변화 요구받는 손학규호 민주당

• 결혼이민여성들 "다문화가정 우리가 돕자"

• 내일(5일)의 국감

• "아프리카에 모기장을" 대구시민 1천명 뜨거운 성원

• 강력한 야당 선언, 대권주자로 한발 더

• 경찰체력 검정기준, 중학생보다 못해

• 金치, 식당서 사라졌다…단체 급식 대란

• 대구가톨릭대의료원, 美 WIRB와 MOU 체결

• WIRB는?…年 2만건 임상시험 심의하는 세계적 기관

• 국정감사 20일간의 대장정 돌입…516곳 대상

• "외부강의 대부분 미신고 헌법재판관 규정 안지켜"

• 대구 고층아파트 긴급소방 점검

• 국토부 "성서IC 고속도 차로축소안 불가"…교통지옥 불구경

• '지하철난투극' 할머니-손녀뻘 소녀, 막장 몸싸움…'2호선 상습범 할머니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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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하철난투극 사과한 여학생 패륜녀 오명 …네티즌 "시비거는 상습범 할머니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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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지하철난투극' 사과한 여학생 무차별 폭행 …네티즌 "왜 안말리고 구경만"